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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할 때 집안이 중요한가요 ..

하아 (판) 2019.04.18 11:49 조회65,7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친구들 이야기나 인터넷 글에서 보는 상황들은 판단을 하겠는데

막상 제상황이 닥치니까  머리가 멍해져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저는 32살이고,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어요

대학졸업 후 전공살려서 세후 250정도 벌고있고, 부수입으로 한달에 40정도 있어요

부모님 두분다 아직 경제활동 왕성히 하고계시구요

 

최근  맘에드는사람이 생겼는데요

남자쪽 외모는 누가봐도 호감있게 생기고,  능력도 있어요

대학은 나오지않았고, 혼자서 사업을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년에 9000이상은 버는  것 같아요

점점친해지고 얘기도해보니까 생각도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해요

 

근데 저녁에 술을한잔 하다가 얘기가 흘러흘러 가정환경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요

어머니가 어릴때 바람나서 집을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현재는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  어릴때 할머니가 돌봐주셨고  아버지쪽 가족들하고

왕래하며 지내는거같아요 고모 큰아버지..등등

아버지에대해서 엄청난 애착이 있진 않대요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에  사실 좀 두려움이 있다고  했어요

뭐 시댁 .. 결혼 후 삶.. 이런부분이요

그랬더니 몇년전 어머니처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자기는 시어머니 안계셔서 제사도없고 이런부분을  어필하더라고요

 

이 남자가 고생해서 저만큼 성취한 것에 대해서는 참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막상 만나자고 얘기를 들으니 좋은데..고민이 되더라고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막 만나지도 못하겠고...

저런 가정환경이.. 사실 좀 걸리는데 이게  잘못된 생각이고 편견인지,

봐야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ㅠ

 

조언좀 주세요 ㅠ 질타든 뭐든 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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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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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이든 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부모 노후대비가 되어있느냐 안돼있느냐...이거 하나만 보고 결혼해도 80프로는 성공이다.부모 노후대비 안돼있으면 ,,남편이 한달 천만원 벌어도 밑빠진독 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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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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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 중요한데요. 왜 대학을 안 갔는지. 그리고 지금 아버지를 부양하는지 등등 앞으로 합가 얘기 등등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집 아버지를 만나봐라 하고 싶은데 이건 너무 앞선거 같고. 암튼 남자의 말투 단어 선택등 잘 보시고 특히 한글 받침등 꼭 보세요. 왜 나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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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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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배운것 너무중요함, 양육환경이 불안정하면 올바른 성격형성에 지장이 많음, 더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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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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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런 글 이런 댓글들 보면... 집안이 대단치 않은 나같은 흙수저는 아무리 본인이 노력하고 성실해도 집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은 못하는건가 싶어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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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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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이혼했어도 아빠가 끝까지 양육해주신거보면 아빠쪽 문제는 아닐꺼같은데... 나쁘진 않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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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4.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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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할데가 그렇게 없냐
판에는 현자가 있는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보이잖아
뭐 아무것도 아닌것도 뻥튀기해서 삼삼오오 누구 까기 바쁜 여자들
그런 여자들이 입으로 하도 말하다보니 지쳐서 손꾸락으로 글 쓰는게 여기야
인생 조지고 싶으면 여기 여자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를
마치 꿈속에서 로또번호 불러주는 산신령 마냥 각골난망하여 되새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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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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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순둥이 근데 시댁은 이혼가정에 시모는 뜬구름 잡는 사기꾼 시부모 만나면 자식들앞에서 쌍욕하고 싸움 십년만에 연끊고 남편과 결혼생활 겨우 유지중 결혼은 집안끼리의 결합이고 내 아이가 자랄 환경의 기초임 집안이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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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9.04.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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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시친련들 이딴식으로하면서 한번만더 결혼은 남자가밀어부쳐야한다는빠가소리쳐하기만해봐 D질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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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9.04.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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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가 밀어부쳐야된다는 언냐들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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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싹바가지 2019.04.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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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9천 버는 사람 어디 흔한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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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9.04.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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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천씩벌어와도 공동육아쳐해야한다는결시친련들한테 왜물음? 차라리길가는할머니한테물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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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Rhaehf 2019.04.2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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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볼데가 없어서 판에 물어보냐? 너 친한 친구들한테 물어봐 그게 젤 정확하다~ 여기 판녀들은 그냥 다 가정 불화에 시어머니 싫어하는 애들 남편 꼴도 보기싫어서 맨날 불편해 하는 결혼에 회의감 밖에 없는 애들이 여기서 기웃 거리면서 컨설팅 해주는데 뭔 여기서 조언을 구하냐~ 냉큼 돌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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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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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하죠.. 그 사람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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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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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큽니다. 헌데 부모가 이혼해서 편모 편부 가정이거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거나 그런건 크게 안보고 그 집의 분위기죠.. 당장 아버지와 정이 없다고 하고 어머니도 집을 나가신거니까 아버지에게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이건 사귀게 되시면 은근 캐보셔야 할 문제) 할머니께서 키우셨건 뭐건 사랑주시고 정성스럽게 키우셨다면 사랑을 주고 받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가족과 정이 뭔지 알고(부족하나마) 어른 공경하고 뭐 그런.. 기본적인 인간성이 가장 중요 한 것 같아요. 양쪽 부모 다 있어도 가정분위기가 ㅈ같아서 인간탈 쓰고 행세만 하는 척하는 것들이 있어서 자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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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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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집안이 너무 화목해도 문제고 분란있어도 문제고 시애미가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고 남편이 효자여도 문제고 원수여도 문제고. 어차피 결혼은 도박인거 모름? 이딴걸 질문하는 여자들 진짜 한심하네. 김나영 못봤냐? 김구라가 충고해줘도 이상한거 고르는거. 다른사람이 충고해준다고 니가 옳은선택할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니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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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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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냐 근데 이혼가정도 중요해 이혼이 ㅈㄴ 쉬운줄알고 막 내뱉더라ㅅㅂ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겠지? 난 두번째엔 진짜 도장찍어주려고 시모가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지금 새시아버지랑도 헤어질생각만하더라 그걸 며느리앞에서 내뱉는거보면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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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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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 마찬가지일듯 콩가루집안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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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 2019.04.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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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맘에 드는 남자일뿐 연인이나 결혼전제가 아님. 즉, 상상중... 2. 남자가 뭐하는지 재대로 모르는데 결혼 걱정을 한다? 큰일날 소리네요 3. 남자가 연 9천이상인데 세후 250이면 4천 언저리 인데, 저만큼 노력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은소리. 급이 다릅니다. 결혼 걱정은 사귀고 난뒤에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정확히 파악하시고 고민하셔도 안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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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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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부가 홀시모 보단 나은건 사실이지. 내 친구도 남편부모가 이혼한건 아니지만 시모없으니 세상편하다고 함. 원래 시모란 그런존재야 근데 문제는 부모가 이혼했으니 게다가 바람펴서 이혼했다면 부인을 완전히 신뢰하고 믿진않을것 같은데 의처증 ㅈㄴ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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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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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괜찮은데 자식이 이상한경우도 있고 자식은괜찮은데 부모만 이상한경우도있고 어떻게 저런 부모밑에 저런자식이 나왔을까하는 경우도 많고 꼭 편부모 아니더라도 성격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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