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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입사 후 화병?

ㅇㅇ (판) 2019.04.18 16:50 조회17,951
톡톡 회사생활 빡쳐
이직한지 5개월쯤 됐는데 한 3개월정도 별거 아닌 일에도 화가 나고 나 자신이 왜 이럴까 싶은 지경이에요

동료들과 경력차이 별로 안나는데 사장이 나이가 어리다며 중요한 일은 나이가 더 많은 사람들을 시키려고 하고... 

나이차이 제일 많이 나는 사람이랑 10살 차이?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 입사일도 큰 차이 없고

(본인 입으로 넌 나이가 어리니까 다른 사람 시키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럴거면 다른 사람들한테 쟤 일 잘한다고 칭찬은 왜한건지)

매일 저녁에 맥주 한캔씩하는게 이젠 버릇이 되가네요 

업무상 좀 부당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퇴사하는게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고 

회사에 다른 분들은 다 괜찮은데 나만 화병걸린 것처럼 있으니 진짜 이상한 사람된 것 같고...

다들 이러고 사는건데 내가 유난을 떠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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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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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영 2019.04.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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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꿔 생각해보세요.. 일을 잘하는데 왜 일을 안맡기겠어요. 다른 사람이 좀 더 믿음직하고 업무처리를 잘할 관록이 있으니 다른사람을 시키는거예요..... 일잘한단 말이야 누구든 듣는말인데 자기가 제일 잘하는줄로 알고있다니.....아직 사회경험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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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니 2019.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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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 대비 일을 못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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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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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일못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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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2019.04.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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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회사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나이가 어리다는 건 사실 핑계이고 아마도 나이 많다는 분이 일을 더 잘하니까 맡기려는 거 같네요. 자꾸 남탓을 하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다보면 인정받는 날이 올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일로 화병이 난다면 결국 본인만 손해입니다. 마음부터 다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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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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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는거나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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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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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잘한다는 평가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니에요. 그 연차에 맞는 능력치를 평가합니다. 신입한테 바라는 업무스킬과 5년차한테 바라는 업무스킬은 당연히 다른것처럼요. 그렇게 때문에 "연륜"도 평가에 기준이 됩니다. 상대가 나이를 먹는 시간동안 전혀 상관없는 분야일지라도 사회경험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큽니다. 상황을 보는 안목 자체와 그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센스영량이 연륜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며,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 거래처 같은 외부인과 함께하는 일이라면 '나이'자체가 주는 무게감과 신뢰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글만봐도 글쓴이가 아직 사회를 한참 몰라도 모른다는게 느껴지고, 왜 일을 안 시키는지 납득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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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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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그 자리 고스돕 쳐서 딴 자리 아니면, 니는 왜 고용된 사원이고, 너에게 일 안 맡기는 사람은 사장인지 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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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19.04.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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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한업무 책임전가 안할 나이여서 다행인줄 알아라!! 그사람은 얼마나 기분나쁘겠노? 중책을 떠맡는이유가 고작 나이가 많다는 이유를 들먹이는데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그사람이 매일 맥주를 마시며 곱씹어도 시원찮다!! 하여튼 이기적인 인간들은 지밖에 모르지 ㅉㅉ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깐 겁나 잘하는지 아는가베! 그리 잘하면 니한테 왜 안맡기겠노! 시키는거나 잘해라! 월급 나오는걸로도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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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4.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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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안맡기는지 글을 보니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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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4.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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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할때 보면, 다 자기가 연봉보다 더 일을 많이 한다 생각화고 잘한다 생각하는데, 실제 인사권자 입장에서 보면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고, 대개는 연봉 값을 못 함. 아주 떨어지면 권고사직이나 해고 시키는 거고 그나마 하니까 놔두는 것이며, 정말 잘하면 주위 시선 신경 안쓰고 승진시킴. 즉, 님이 님 스스로에 대해 과대평가중이고, 립서비스 말을 다 진짜로 아는 걸 보면 사회생활 더 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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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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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있는 직원이 같은 일을해도 마음 편하게 해주니까 그런말을 할 수 도 있음. 나이는 사실 그냥 구분이고, 어려서 더 야무지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음. 사장님의 취향도 판단 요인임. 꼭 님이 잘못 된건 아니지만, 일 만 보지 말고, 나이의 경험으로 플러스 되는 부분이 있다는것을 받아드리고, 다른 장점으로 어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말길. 근데, 어린게 더 유리하기도 한데, 굳이 나이 언급을 하는것을 보면, 님이 좀 어리게 행동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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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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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리니깐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거임. 나도 밑에 애들 잘한다 잘한다 칭찬 하지만 중책은 절대 안 맡기지. 원래 자잘한 일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한 5,6년차는 되야 중책을 맡기든 하지. 동료와 학력차이일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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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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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병화병 거리면서 뭔 중요한 업무 안준다 징징대나요 본인 능력부터 키우세요 일을 잘하는데 왜 안맡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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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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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9.04.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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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 왜 님께 일을 안맡길까요? 왜 신뢰받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본인에게 답이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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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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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생각할수도있구나. 나는 경력이 같은 사람들보다 중요업무만 떠안는데 진짜 스트레스다. 같은돈받고 일하면서 나만 힘든업무. 나만 중요한 업무. 그 반대사람들이 보기엔 어떨지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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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19.04.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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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생각해서 아직 어려서 그래하고 말해주는거같은데요? 대놓고 일못한다고 말하기 미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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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미 2019.04.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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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능력이라고 생각하다니요..아직 어린게 맞네요..저는 경력보다 능력이 더 낫다고 하는데...솔직히 짜증 납니다..경력은 비슷한데 진짜 못하는 분야가 있는 동료가 있거든요..그거 뒤치닥 거리 하다가 일 시작하고 6년 만에 일실수 크게 했네요..저를 신입때 부터 알던 분들이 놀랄 일이죠..회사 시스템상 문제가 큰거라 회사에서도 제탓 안합니다..회사에는 나 혼자서 특정 분야 더 이상 못하겠으니 나눠서 일 배분하라고 했어요..못하면 느리게 가더라도 하면서 배워야지(누구는 처음 부터 잘 했나요?지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은 건데)..특정일 못 하는 인간 때문에 다른 직원을 갈아버리다니요...쓰니는 보니까 일 욕심 많은 거 같은데요..그렇다면 상사에게 직접 이야기 하세요..하고 싶다고...그렇게 해서 일 받고 꼭 성공하시구요..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했는데 잘 못 하면 쓰니는 회사에서 진짜 능력 별로인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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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4.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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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반대로 너무 믿음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나머지 일을 많이 시켜서 갈수록 힘든 사람인데요. 시간이 지나면 같은 일 하는데 일이 덜 주어지는게 더 좋은거라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ㅠㅠ 요즘엔 그래서 덜 잘하려고 한다는.. 남들보다 더 일하는게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안하는게 길게 봤을 때 덜 힘들 수 있음을 생각하며 금방 해탈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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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 2019.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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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 대비 일을 못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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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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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일못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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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 2019.04.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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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꿔 생각해보세요.. 일을 잘하는데 왜 일을 안맡기겠어요. 다른 사람이 좀 더 믿음직하고 업무처리를 잘할 관록이 있으니 다른사람을 시키는거예요..... 일잘한단 말이야 누구든 듣는말인데 자기가 제일 잘하는줄로 알고있다니.....아직 사회경험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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