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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 소음 때문에 정신병 생길 것 같아요

윗집고릴라 (판) 2019.04.18 16:50 조회22,61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방탈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아기도 이제 더 커가면서 기고 걷고 뛰기 시작할 거고 해서 더 넓고 무엇보다 남에게 피해주고, 받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저희 부부는 밑에 층수가 없는 일층 위주로 알아보다가 일층에는 집도 좁고 하여 집주인이 창고 식으로 사용해서 입주민을 받지 않는다 하여 이층으로 집을 얻었습니다 일층인 셈이죠 (빌라)
서론이 길었네요 제목 그대로 층간 소음으로 인해 이제 이사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없던 정신병이 생길 것 같아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밖에서 애들이랑 애 엄마가 안녕만 수십 번 외치고 시끄럽게 하고 있네요 놀러 왔나 봐요 애 친구가
하... 저도 애 엄마고 하니 어느 정도는 감수하려 참고 있었는데 정도가 갈수록 심해져서 어찌해야 될지 자문을 구하는 바입니다...
윗집에서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이른 아침이고 늦은 밤이고 할 거 없이 피아노도 쳐댑니다 뭘 알고 치는 게 아니라 그냥 쾅쾅 쾅 이런 식으로요... 진짜 조용할 때 새벽에 잠자는 세시에서 여섯시 세 시간 정도 조용해요 저 며칠 밤새웠어요.... 그래서 시간도 언제쯤 조용한지 재 봤어요 애도 열한시 넘어 늦게 자는 것 같고 애 부모도 뭘 하는지 하루 종일 밤새 쿵쿵 쿵쿵 계단도 쇠망치가 걷는 것 같이 묵직한 쿵 쿵 쿵 이러면서 걸어요 아니 어찌 저런 소리가 나지 하고 제가 억지로 쿵쿵 걸어봤는데 뒤꿈치가 다 아프더라고 단 한 번도 올라가서 뭐라 한 적 없어요 이사한 지는 한 달인데 실질적으로 사정이 있어 친정집에서 지내다가 들어와 산지는 일주일도 안되거든요 제가 예민한 거 일 수도 있는데 어느 정도로 소음이 심하냐면 정말 아기가 자다가 눈을 번쩍번쩍 떠요 아주...자지러집니다ㅠㅠ 하.... 제 애라서 그런 게 아니라 놀라서 우는 것 빼곤 잘 울지도 않는 순둥이랍니다ㅠ..... 제 애도 곧 뛰어다니고 하겠지만... 전 아기 걸음마 뗄 때쯤 유치원 보내고 일 다닐 계획입니다.... 이런 상황을 겪은 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진짜 저 하루에도 수. 십 번 몽둥이 들고 쫓아올라 갈뻔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 올라가서 주의 줘도 어떤 식으로 줘야 알아 들어먹고 조심할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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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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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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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가서 애엄마를 죽여버리시길 추천 하지만 부작용이 많으니 이사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일단 방 빼고 친정집으로 돌아가세요 가서 마음 좀 요양하시고 좋은 집 얻으세요 애기 낳으신지도 얼마 안되서 요양 잘 하셔야 되는데 걱정됩니다 하루빨리 탈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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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4.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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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려야지 우리집 위층 개쓰레기들도 답이 없다. 거지같은 새끼들... 부모가 능력이 없으니 이딴 아파트에서 비슷한 수준 끼리끼리 애새끼 데리고 놀러와서 난장판 만들면서 집구석에 쳐박혀있지 진짜 21평 집에 뛰놀 데가 어딨다고 맨날 쳐뛰어댕기냐 애엄마는 발망치질 ㅅㅂ년 진짜. 이 집 경매 올라왔을 때 사놓으면 오를거라고 하나 해놓으라 해서 어차피 분양받은 아파트 완공 전에 잠깐 살려고 왔더니만 진짜 수준 이렇게 낮은 아파트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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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봉다리 2019.04.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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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모가지를 톱으로 쓸어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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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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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윗층 8층사는 부부들 애 셋낳았는데... 네 좋아요 애국자네요 좋아요... 그건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녁 12까지 뛰어다니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들이 셋이던데 하루하루 돌아버릴 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인데 7시반부터 줄기차게 뛰고 쿵쿵거리는데.. 살인충동일어나네요ㅋㅋㅋㅋ 거기다 일주일에 세번은 조카들오고 지인들 와서 소음이 세배임 세배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정말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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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 2019.04.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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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보복 스피커 달면 나만잡혀가는 이게나라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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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 2019.04.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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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망치때문에 하루하루늙어가고있는데 진짜 발망치 뒷굼치를 뽑아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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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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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보니까 뉴스에서 불낸다음 복수할집 앞에서 기다렷다가 12살 칼로찔러 죽인 아저씨 생각나네..근데 추천수..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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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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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5층짜리 엘베없는 실평수 10평짜리 계단형 아파트인데 저희집 305호고 406호에 남자애 둘이 새벽부터 뛰어다녀요. 오래된 아파트라 문 열자마자 계단인데 계단도 어찌나 쿵쾅거리면서 다니는지 진짜 애새끼들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라도 부러져버렸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바로 윗집인 405호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어쩔땐 4시까지 덜덜덜 거리며 안마기 돌려요. 미친새끼가 그렇게 아프면 요양병원가서 드러누워있지 이 생각 들고요. 505호는 어린 여자애기 하나 키우는데 밤 9시부터 12시까지 뛰어요. 그리고 뒷꿈치 찍고 다녀서 쿵쿵거리는거 장난아니구요 12시까지 애랑 놀고나면 부모들 샤워하는데 둘이 거진 한시간씩 씻어요. 씻는건 좋은데 애엄마가 미친ㄴ인게 씻을때 샤워기인지 세숫대야인지를 씻는 내내 한시간 넘게 드르륵 드르륵 바닥에 긁어 대면서 씻어요. 요즘은 화 조절도 잘 안되고요 조그만 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서 미칠거 같아요. 관리사무소 전화하면 공고문만 받여주겠다 그러고 쫓아올라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부어주고 싶은데 찾아가는건 불법이라 그러고 오늘 뉴스에 아랫층서 우퍼스피커 사용해서 즉결심판? 그런거 받았다 그러고... 진짜 욕나와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만 시끄러우면 미친ㄴ마냥 화장실에서 욕하면서 몇호집 시끄럽다 고래고래 소리질러버려요. 아니면 문열고 계단에다 대고 시끄럽다고 소리질러버려요. 안그럼 정말 살인낼거 같거든요. 좋은말로 해서 안될거 같으면 내가 미친x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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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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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상황인데 한번 올라갔더니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엘레베이터 올라갈때 마주칠때마다 그집애들 그집부모들 보라고 약간 개정색하며 버튼 누르고 약간 좀 무서운 표정으로 싸늘하게 쳐다보고 몇번 했더니 조용하네요.ㅋㅋ 사실 전 무서운 사람도 아닌데요... 거지같이 굴었더니만 조용하네요. 남자애 두명이 집에서 줄넘기 피아노... 쿵쿵 삼종세트였는데 이제는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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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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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사이트 있어요 국가에서 운영하는거 거기에 민원 넣으심 되요 저도 그이후로 상담 한번 나왓었는데 윗집에 뭘한지는 몰라도 조용해지더라구여 그래서 쾌적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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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ㅅ 2019.04.2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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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든 답은 이사뿐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정신병 걸릴것같아 계약 만기 못채우고 이사나간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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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jdbd 2019.04.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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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정신병온 사람입니다.소음 막아보려 오만짓거리를 다 해봤습니다.방도바꿔보고 귀마개.차음재.흡음재.이어슬립.윗집찻아도가봤고.방화벽까지 알아봤습니다.근데 소용없더군요.결국은 윗집이 이사를가던지.직접 이사를가던지.둘중에하나입니다.저는 제방이 가벽이라 엘리베이터 도르레돌아가는 소리랑 띵동소리도 다들립니다.거기다 윗집 발망치소리 소변누는소리.샤워해서 물트는소리.대화하는소리까지 다들립니다.그냥하루하루가 너무괴롭고 죽고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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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 2019.04.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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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이해감 내가살면사 층간소음겪어보지를 않았는데 입주아파트 작년에들어와서 윗층애새끼들이랑 미친부부년놈들발망치때메 돌아버리겠다 심지어 얘기좀하자해도 싫다하고 빔11:40까지떠들어서 관리실통해 주의부탁하니 밤12시에 인터폰으로 아저씨가 너무 예민한데 주택가라고 지랄하더라 다음날이 일욜인데 굳이 밤10:30넘어 드럼 도아니고 통돌이돌리고ㅋㅋㅋㅋ 웃으면서 말하고 뛰지말라고 과일가져다주니까 호구로봄ㅋㅋㅋ 애새끼들이어리면 저층을가라고 왜 굳이고충에 와서 피해를주니 버러지같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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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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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진짜 복숭아뼈를 으스러트러버려야뎀 저도 지금 겪고 있는데 좋게 얘기하러 갔다가 말안통하는 아줌마란걸 알게되고 더 격분함. 하긴 에초에 말통할 사람들이면 애색히 처 뛰게하지도 않았겠지 상식이 안통하는 집구석들 진짜 어디가면 ㅅㅂ 사람색기들이라고 고상한척 할 거 아냐 저는 애가 클수록 더 뛸거라고 선전포고까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톤도 겁나 일정하게 한톤으로 사람 빡치게함. 조카새끼라도 오는날엔 더 환장해요. 몇번 경비실이랑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어이 없다데요ㅋㅋㅋ오히려 저한테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고 꼽줌. ㅅㅂㄴ 아오 진짜 아킬레스건을 끈어놓고싶음. 애새끼 우는 소리도 밥맛 떨어져요. 대전 가양동 ㄷㅈㅍㅋㅂ 1xx동 19x2호 아줌마 죽이고싶음 개같은 년... 인성 바닥인년... 쓰다보니 또 울컥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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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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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은 불행은 막아줍니다. 돈이 있다면 이사가면 되겠지요. 그리고 제경험으로 어달가나 윗층 옆층 골통은 있습니다만... 그나마 비싼아파트로 갈수록 말하던 싸우던 해결은 되지만 싼아파트쪽으로가면 인생막장급이라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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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4.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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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뒷꿈치쿵쿵 때문에 몇달을 참다참다 올라갔었어요 우리가 예민하다하더군요 20년째 살고있는데 윗집이 이런적 첨이라하니 애들한테 주의를 주겠다하더군요. 중학생 둘 애 어른할꺼없이 쿵쿵거렸는데 암튼 그뒤로는 조용해졌어요 너무나 다행 쿵쿵거리는걸 몰랐나봐요 어찌모를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휴 생각하기도 싫은 뒷꿈치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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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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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위층은 초딩 아들1, 딸2 사네요. 8시되면 소리지르고 뛰고...ㅋ 한참 뛸 나이인가 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애들 엄마조차 발망치가 심해서 딱히 제제도 안하는 것 같구 ㅎㅎ 그냥 밤 11시 전까지만 아내랑 참기로 쇼부 봤거든요~~ 그러니 한결 맘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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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2019.04.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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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라가서 대판싸워야 우리가 시끄러웠구나 합니다 돼지면.. 더 답없어요 조심성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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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쿠야 2019.04.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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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혹시 입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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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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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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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흐얼 2019.04.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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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하게 이사가라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이사간 집은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울거라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이사가서 당장 조용했는데 새로 이사온 집이 또 시끄러울수도 있잖아요. 피해다니는건 방법이 아닙니다. 이런거는 여자가 나설게 아니라 남자가 나서야 해요. 저도 윗집 애가 낮이고 밤이고 뛰어다녀서 며칠 참고 지켜보다가 결국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한달 정도는 조심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또 똑같아져서 이번에는 인터폰을 계속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그 다음은 뛸때마다 벽을 두드렸어요. 콩콩콩 노크 수준이 아니라 주먹으로 있는 힘껏요. 그럼 또 조용해지고.. 재가 받는 스트레스만큼 윗집도 똑같이 받아야 조심합니다. 안그러면 절대 몰라요. 결국 우리 윗집이 이사갔습니다. 이사비용도 장난 아닌데 이사 가라는 분들은 그 비용 누가 감당하라고 이사하라는건지.. 자기 권리는 자기가 지켜야지 피해다닌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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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4.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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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게 조목조목 써서 문앞에 붙여두세요 초1 딸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 있던 술 좋아하는 앞집 살던 애엄마가 그쪽으로 이사간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했는데 좋게 얘기도 해보고 애들 소리 지르고 할 때 문도 쳐보고 했는데 뻗대다가 어디라고 밝히지 않고 메모 붙여놨더니 계단에 다시 붙여놓더니(아침에 붙인거 계단난간서 퇴근길에 봄) 조용히 나와서 다시 떼버립디다 그리고 좀 조용해졌어요 따지러 오면 문 열어주실 필요없고 남편 있을때 녹음 켜고 대응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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