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어울리는 머리를 평소에 안 하고 다니는 건디 만약에 자기랑 어울리는 머리가 그냥 푸른 거라면 평소에는 걍 묶고만 다니는 거임 ㅇㅇ 한 진짜 ㄹㅇ 한달 이상 묶고 다니다가 날 잡고 화장 빡시게 하고 머리 풀면 진짜 뻑간다... 이거 ㄹㅇ인게 내가 이런 방식으로 머리만 계속 묶고 다니다가 머리 푸른 날이 있었는데 그때 남친이 반해서 엄청 예뻐보였대 깔깔깔 너희도 한 번 해봥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