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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진상

ㅇㅇ (판) 2019.04.19 22:55 조회1,898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빡침주의

우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8일 오후 5~6시 사이에 일어난 일임.

아줌마 한명이 들어와서 한숨을 푹푹 쉬더니 자리앉음. 그래서 나는 지인이 오냐고 물음. 의자에 앉아 아빠다리하고 팔짱기고 눈을 감더니.
"어." 이러는 거임. 여기서 1차빡침이 올라옴.

금데 우리 매장에 테이블이 두개임. 근데 한분은 빵과 음료를 사서 드시고 있었고, 아줌마는 아빠다리한테로 벽에 기대서 자는거임.

근데 빵사러 온손님이 먹고가고 싶은데 자리가없다고 하는거임. 난 빵도 사고 음료도샀는데 저 아줌마는 아무것도 안사고 자는데 저래도되는거냐고 하는거임. 근데 이런손님이 두명이나있었음 10분사이에.

그래서 아줌마 오신 후 10분 지나고 가서 내가 말함.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나가라고 하기에는 아줌마 기분 나쁠거같아서,
"10분 정도 지났는데 지인분이 언제오냐고 음료를 꼭 같이 주문해야할거 아니면 먼저 해주시거나, 지인분께 언제 오나 전화한번해주시겠어요?? 10분정도만 앉아계실수있으셔서요."라고함


근데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온다니까!! 참나! 내가 거지로보여?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전화걸더니 횡단보도 앞이라잖아! 그걸 못기다리니? 이러는거임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내 자리로갔는데, 아줌마가 안시키고 가는 손님 많냐고 나랑 그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냐고 뭐라하늠거임. 그러더니 지인분이오더니
왜 아무것도 주문안하고있어?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아줌마가 알바가 나보고 아무것도 안살거면 나가라잖아 하면서 둘이나감.
난 어이가 없었지.


근데 오늘 전화가오는거임. 총 5통 옴.

첫번째 전화는 당사자 아줌마임 사장님있냐고, 다시전화걸겠다고함.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전화는 지인이었음. 알고보니 지인이 친언니였음. 나보고 다짜고짜 진짜로 10분 제한시간있냐고 사장이정했냐고 하는거임. 근데 이건 내가 처음부터 18일날 부터 사실대러 말했어야했던게 사실 제한시간 없는데 손님 컴플레인이라고 말하기에는 기분나쁠거같아서 제한시간있나고했음.

근데 내가 전화로 당사자가 따지는게아니라 친언니가 동생말만 듣고 나한테 사과하라하는데 당사자도 아닌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나 짜증나서 있다고 말함

근데 나보고 왜 좋게말하지 그랬냐고 왜 좋게말안하고 대드는것처럼 말하냐는거임 나도 황당스러워서 좋게말했다고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부터 시작했다고 그래서 내가 10분 제한시간뿐만아니라 컴플레인도 들어왔었다고 했음.


그러니까 나보고 다른테이블에 손님없었다는데요? 이러믄거임 당연히 자고있는데 사람있는게보일까
그래서 주무시고도 계셔서 말씀드린거다 하니까 그게 무슨 잔거냐고 피곤해서 눈 좀 붙인거지 라고 하는거임.

그러더니 원하는거는 말도안하고 그럼 다른테이블에 사람있었는지 cctv확인하라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사장님한테 부탁은 해보겠다고 했음. 그리고 자기가 어디서 일하는데 거기 자주 가는데 안가는꼴 보고싶냐고 협박을하는거임. 참나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을했더니 빵을 샀냐고 음료를 샀냐고 안샀으면 손님아니라고 cctv확인해줄필요도없다고 하는거임 자기가 알아서 혼내주겠다했음


월요일날 아줌마들 온다했는데 사장님한테 10분 제한시간이야기를 돌려서 말했는데 우짜죠

월요일날 오면 뭐라해야할까요 제잘못임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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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구 2019.04.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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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잘 처리했다고 오히려 칭찬 받으셔야 할 입장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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