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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오늘 ㄹㅇ죽는게 뭔지 세시간 체험했음

ㅇㅇ (판) 2019.04.20 14:08 조회220,187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처음에는 별거 없는 생리통이라고 생각했음 생리 첫날이라 생리대도 못갈아입어서 조카 욕하면서 빨래하고 원래 생리하면 대변 조카 마렵잖아 그래서 변기에 앉아있는데 한 2분 뒨가..? 생리통이 시작됨 거기까지는 평소랑 다름없는 생리통이여서 변기에서 명상함 근데 점점 강도가 심해지는거야 진짜 똥+생리통 합쳐서 시 발 진짜 죽는게 이런거구나 난 생리통 올때마다 항상 유연하게 대처했었음 약먹고 초콜렛먹고 배따뜻하게 해서 걍 그렇게 보냈단 말임 근데 이건 이틀전부터 안싼 대변이랑 묶여서 진짜 헬중에 헬이였음 근데 말로만 듣던 생리통 울렁증?구토증세가 와서 변기에 앉아서 90도로 수구린체 헛구역질했음 앞은 어질어질하고 속은 울렁거리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뭐 엄마보고싶다? 이런생각 1도 안들고 제발 나 살고싶다 이렇게 죽긴 싫다는 생각 들었음 평소에 내가 배 안아프고 웃고떠드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랐던게 원망스러웠고 학교에서 똥싸는게 뭐라고 이틀전에 참은나 개죽여버리고싶었음 진짜 너무 죽고싶었고 동생한테 빨리 약갔다달라해서 화장실에서 약먹고 생수병 통으로 마셨음 그리고 그대로 변기에 뻗어서 물 엎어져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가만히있는것도 이씨 발놈들이 못봐주겠는지 4초단위로 초극극극악 생리통을 내보냄 4초 뒤엔 진짜 아무 고통안느껴지는 천국이였는데 4초 후에 거짓말처럼 배가 미친듯이아파옴 그게 더고통스러웠음 배안아프면 제발.. 제발이대로 있어라 빌었는데 칼같이 4초후에 미친듯한 고통..+구토증상.. 진짜 보이지않는 악마한테 고문당하는 기분이었음 다리는 하애져서 미친듯이 후들거리고 샤워기로 대충 아랫쪽 씻고 시체처럼 기어나와서 내 방에 누워있었는데 이 고통이 날 놔줄리가없음 그래서 다시 화장실달려가서 이 상황 반복..진짜 살고싶었음 생리통으로 죽은 소녀 뭐 이런 오만가지생각 다들었고 시험공부 필요없고 그냥 배만 안아프게 해달라고 빌었음 진짜 다 부질없다고 말하면서 혼자 울다가 다리에 감각이 없어서 안방침대로 기어가서 누움 시체처럼 누워서 4초단위로 고통오는거 참고 헉헉거리다가 용케 잠듦 그리고 2시간후에 깼는데 거짓말처럼 생리통 사라짐 진짜 9시부터 기상해서3시간동안 지옥맛보고 드디어 사라진거임 ㄹㅇ하느님께 감사 이딴거필요없고 버텨준내가 고마웠음 용케버텼다 난 이렇게 심한 생리통 온적 처음이었고 이렇게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한것도 처음이었음 너네도 이런 생리통 오면 그냥 참는게 답이야 약효과 바로 안나와 그냥 참고 이불싸매고 자.. 나 지금은 진심으로 자궁적출 고민하고있다 네이버에 자궁적출 같은거 검색해 보고있음..하여튼 대한민국에 모든 생리하는사람 파이팅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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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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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필력..숨도안쉬고 읽었다 쓰니야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다 글만봐도 고통이 읽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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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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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 해서 미안한데 움짤 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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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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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2때 그랬었는데 딱 너랑 똑같은 상황이었음..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 하는데 누군가 내 내장을 칼로 헤집고 있는것같았고 잠깐 안아플땐 너처럼 제발 이상태가 유지되길 바랐고 평소에 내가 건강하게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거였는지 깨닫게 됨ㅋㅋㅋ 그리고 나 무교인데 진짜 울면서 신께 빌음 제발 살려달라고 아님 차라리 고통없이 죽게 해달라고.. 애들아 너네 진짜 이게 얼마나 아픈지 모르지 내 내장이 빨래 짜듯이 베베 꼬아져있는것같은 느낌임 쓰니가 쓴것중에 과장 한개도없어 나 그날 이후로 고2인 현재까지 생리통 트라우마 생겨서 배 아플때마다 혹시 그때 그거인가? 하면서 벌벌 떤다.. 너네 조심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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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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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랑 똑같음... 생리통이랑 복통너무 심해서 호흡곤란오고 쓰러짐.. 똥싸고 싶은데 안나오고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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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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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알지...배잡고 뒹굴다가 약먹고 약효돌면 땀 식으면서 바람솔솔 어느새 잠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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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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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생리통 심해서 실신해서 응급실 간 적 있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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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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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자궁 검사 꼭 받아! 나도 너처럼 똑같이 아팠는데 저걸 2개월 또는 3개월마다 겪다가 1년이 훅 지났단말야 병원 가야지 가야지 하고선 미뤘는데 다른데 아파서 배 초음파 했다가 자궁내막증이라고 자궁 양쪽에 혹 생긴거 발견해서 개복수술했어ㅠㅠ 수술하고 나니까 평생을 괴롭히던 생리통이 싹 사라지고 쓰니처럼 아픈 증상도 다 사라지더라 꼭 꼭 검사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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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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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 차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라. 그래서 생리직전쯤에 배꼽아래에 핫팩 붙이는데 덜 아프더라고. 효과좋으니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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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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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생리예정 2~3일전에 탁센 이라는 액상캡슐 약먹는데 효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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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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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리통이라는 고통을 죽을때까지모르고 매일을 말짱하게 사는 이 느낌.. 복받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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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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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진짜 심했는데. 그래서 늘 생리기간쯤 다가오면 장을 비워놔ㅠㅠ 안그럼 진짜 지옥을 경험하게 됨ㅠ. 그리고 생리대가 안맞아서 그러는거일수도 있단 소리 듣고 유기농으로 바꿔서 사용중인데 훨씬 생리통 덜한게 느껴짐ㄷㄷㄷ...수고했다ㅠㅠ 그 느낌 나도 뭔지 알아서 토닥토닥해주고싶어서 글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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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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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꺼려질 꺼 알지만 .. 산부인과 한 번 가봐 .... 생리통 심한거나 양 많은 거 .. 안 좋은거라 ... 요즘은 젊은 나이에서도 자궁 관련된 질환이 많이 발생된다고 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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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4.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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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적 있어ㅠㅠㅠ 처음에는 설사 때문에 배가 아픈줄 알았는데 점점 이상해지는거야 쓰니처럼 진짜 딱 저런 증상이여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빈속에 진통제 먹음ㅠㅠㅠ 좀 있으니까 괜찮아지더라 여름이라서 쓰러질 것 같아서 옷다벗고 변기위에서 실신했어ㅠㅠㅠㅠ 겨우겨우 대충헹구고 침대에 누웠는데 죽을뻔했어.... 그래서 이제 생리시작할것 같으면 진통제 먹는다 무서워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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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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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똑같은 생리통 겪는 사람도 있구나..내가 쓴 줄; 난 지금 30대 초반이고 초6때부터 대4까지 매달 지옥경험했거든..병원가도 이상없다하구 애기낳으면 낫는다는 의사도 있었고; 나도 구역질╋구토하구 기어다니고.. 괜찮아져서 정신차리면 손등이나 배, 허벅지가 멍들어있더라. 아픈 나머지 내가 자학하듯 꼬집었었나봐ㅠㅠ.. 약도 핫초코같은것도 일시적이거나 미미하게 아픔을 없앨뿐이지 효과도 없었는데..다이어트 한답시고 매일 줄넘기하거나, 나중에 마라톤대회 나간다구 일주일 4일이상은 걷거나 달리기 연습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생리통이 아예 사라졌어. 진짜 귀신같이 없어짐. 남들 조금씩 아픈 그런것도 싹 없어질정도로 없어; 도움이 될까싶어서 적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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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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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생리통올때 진짜 아랫배서부터 온몸으로 통증이 퍼져나가면서 진짜 말도 안나올정도로 아프더라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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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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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야 걱정되서 조심스럽게 써봐. 혹시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봤어? 자궁 선근증이나 자궁 근종이 크거나 하면 통이 엄청나게 심하거나 생리양이 넘치도록 많아지거나 그렇더라구... 나도 그 증상을 앓았다가 얼마전에 수술받고 확 좋아졌거든. 병원가서 진단 받구 치료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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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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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뭐 진통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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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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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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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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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그랬는데..다 겪나 보다 원래 생리통 거의 없는데 그날따라 배가 살살 아프길래 학교에서 집에 일찍 옴 ㅇㅇ 근데 집 오는 길에 점점 아파지다가 집 들어설 때는 거의 배 붙잡고 쓰러졌었음 쓰러져서 그냥 죽고싶다고 빌었음 그리고 약 먹었는데 약 먹은 것도 다 토해서 세번 먹고 세번 토하고 손 덜덜 떨면서 누우려고 했는데 아픔이 가시질 않아서 막 침대에 기대서 소리지르다가 기절해버림....가끔 그럴 때 이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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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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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변실신이랑 생리통이랑 아다리 됐나 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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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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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딱 한번 생리통때매 ㄹㅇ 기절할수도 있겠구나 한 적 있는데, 원래 생리통약 챙겨먹는데 하필 그때만 약챙기는걸 까먹어서 뭐 괜찮겠지 하고 강의끝나고 집가려고 했음.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안좋았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급격하게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나 진짜 이러다 버스에서 고꾸라질수도 있겠다 싶어짐. 마침 눈앞에 약국이 보여서 바로 하차벨 누르고 내려서 좀비처럼 약국 들어갔더니 약사분이 내 얼굴보고 놀람...생리통약 달라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먹고 잠깐 앉아있었는데 약사님이 괜찮냐고 했던것같기도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안 들리더라 너무 아파서ㅋㅋ...계속 앉아있기엔 민폐같아서 바로 옆에있던 종합병원 화장실에 감 혹시 배탈때문에 더 아픈건 아닐까 하고. 근데 배탈은 개뿔 그냥 생리통이 오졌던 거임 그 화장실에 거짓말 안하고 거의 한시간쯤 앉아있다가(병원 진료끝난 시간이라 사람 없었음ㅠ) 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버스타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든말든 내내 창문에 머리 처박고 눈감고 감...집에 가서도 또 약먹고 한 두시간 이불에 싸매인채로 누워있었더니 그제야 나아지더라. 그날 이후로 생리시작할때 죽어도 생리통약은 꼭 챙겨다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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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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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즘 속이 안좋고 조금만 더워도 몸 나빠지는데 바람부는날 껴입고 자전거타고 달리다가 세우고 ㄱㅖ단올라가는데 갑자기 눈앞이 안보이고 토할것같고 귀안들리고 손발ㅇ저리고 식은땀쩔고 방구막나옴 ㅠㅠ 운동부족인지...빈혈인지...생리전증후군이었는지,,,,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 두통이랑 손발저림 있다... 사람없는곳에서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쓰러지면 ㅉ 팔릴거같아서 집에왔는데ㅜㅜ ㄹㅇ 디질뻔함.. 그뒤로 바로 생리였는데 이지엔식스6알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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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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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타지에서 대학다니느라 가족 아무도 없고 룸메는 강의시간이라 방에 없었는데 아침부터 생리통에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강의실 가서 엎드려 있는데 정확한 증상을 모르겠는거임 ㅠㅠ 그래서 친구가 체한줄알고 약 줘서 그거먹었는데 몸에서 체한게 아니니까 거부반응이 든건지 기숙사 들어가지마자 화장실에서 배는 아프고 몸도 아픈데 토하고 난리났었음.. 진짜 죽고싶을만큼 아픈데 아무도 없고 기숙사쌤 부를 힘도 없고 토하면서 ㅈㄴ 울고있는데 룸메 마침 들어와서 구급차실려감 ㅎ .. 그 뒤로 아파도 약을 함부로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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