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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분들에게 묻고싶어요...

ㅇㅇ (판) 2019.04.20 15:57 조회1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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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전공을 선택한거에 너무많은 회의감이 들고
전망이 없어보이니까 더더욱 학교 다니기가 싫어져서요
4학년이면 마무리할단계인데 이제와서 전공을바꾸기도...
사람들은 늦은 나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지만요, 그간 4년의 세월과 여기에 쏟아부은 노력,돈이 아까워서 선뜻 뭔가를
하지는 못하겠어요 어떤것을 특별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 드는걸로봐서 그저 지금 전공에서 벗어나고 싶은거겠죠...?
그간 전과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마땅히 뭘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바꿔봣자 지금처럼 후회할까봐요..
대학생활동안 나름 이것저것 (알바,동아리, 공모전, 봉사활동, 토익 등등) 열심히 살겠다고 했는데 남는게 없는느낌이네요..
그냥 인생이 다 이런거구나하고 생각해야하나요 부쩍 혼란스럽네요 다들 어떻게 사나요 막연하게 저빼고 세상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잘 사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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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병철]
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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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졸업하고 생각하세요
님과 같은입장이었는데 일단졸업이라도하는게 도음됩니다
저는 공대나왔고 음악하고싶어서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일단졸업했는데
그냥 아무 중소기업 취직해서 돈번걸로 음악공부에 투자하고있어요
일단 4학년이면 졸업하는게 어떤방향으로 가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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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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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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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세요, 성적맞춰 들어왔어도 12년 입시해서 선택한 전공이잖아요. 하기싫은것을 마무리 하면 난 뭐든 할 수 있게 될거라는 심정으로 마무리 잘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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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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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공 살리는 사람보다 못살리는 사람이 더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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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ㄷ 2019.04.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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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를 제외한 문과 => 공무원 VS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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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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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입니다.전 외국으로 대학을 갔는데 전공 선택 잘못해서 대학 다니는 내내 힘들었죠.그 상태로 대학원을 갔어요.물론 학부 전공과 무관 하진 않지만 조금은 다른 전공을 선택해서 갔는데 뭔가 학부보다 더 힘들었어요.그냥 취직이나 할껄 이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했죠.외국으로 대학을 왔기 때문에 돈이 상당히 들었고 부모님께 차마 다시 입시 본다 말 못 했고 대학 자체는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이라 학교 이름 봐서 버티자란 생각이 강했던거 같아요.그렇게 학부졸업 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그 나라에서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석사를 간게 전공이 세분화 되면서 마이너스로 작용 했고 사실 석사 전공 분야로 취업을 하기 싫어서 일반 기업을 지원 했는데 뭐가 하고 싶은지 자체를 모르겠더라구요.그냥 목적 없이 수업 듣고 학점 따고 논문 내고 졸업장을 딴거라 참.. 당시 이런 상황때문에 우울증세가 있었어요.다행인지?취업을 시켜 주겠단 곳이 한군데 있긴 있었는데 내키지 않아 포기하고 그대로 귀국 해서 한달은 내리 잠만 잤구요.집이 못 살지 않고 아버지가 유하신 편이라 취업 안해도 된다며 되려 위로 하시더라구요?거기에 이게 뭔가 싶어 전공 전혀 상관 없이 외국어가 되니까 이걸로 전공 무관으로 취업을 했어요.뭐 지금 느끼는건 전공과 별개로 중요한건 졸업 같아요.제 사촌 동생은 복수 전공 해서 대학 5년 다녔고 졸업장 두개 받고 기업 입사 해서 유럽으로 주재원 갔구요.동생 같은 경우는 그냥 대학 이름만 보고 낮은과 써서 들어간 경우라 복수전공이 불가피 했는데 잘 풀렸고 저도 회사 들어 와서 남들보다 승진 빨리 했고 본사 제의 받았구요.제가 4학년이라면 그냥 졸업 할거 같아요.지금 드는 생각은 그냥 버티고 졸업 하길 잘했다.대학 다닐때 전공만 배우는건 아니니까.그리고 나중에 전공 살릴 기회 있으면 살려 보자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요새 존버가 승리한다 뭐 이런 말이 있던데 공감 많이 되더라구요.여튼 현명한 선택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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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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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 일과 돈버는 일은 별개로 생각하세요 내가 뭔가를 하고싶은데 이걸로 돈을 벌어야 겠다! 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현재 전공)으로 돈을 벌어 하고싶은 일에 투자하는게 맞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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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2019.04.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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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공따라 취업하는 사람들 10%도 안됨. 전문직 빼고. 일단 회사 이런저런일 해보다가흥미 있는 직종으로 대학원 가는 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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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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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안맞는 학과 왔지만 졸업은 하려구요.. 친구들은 다 이쪽으로 가려고하는데 저만 아닌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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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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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찾을려면 진작에 찾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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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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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졸업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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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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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데 여자라서 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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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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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돼서 글 남기고가요. 24살 여자입니다. 원래라면 올해 2월에 4년제 대학졸업했어야 될 나인데 저도 글쓴이 처럼 전공에 대한 회의감, 인간관계에 무기력감 등으로 휴학을 하고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 물론 대책없이 자퇴는 안했고 편입을 했죠. 전공? 아예 바꿨습니다. 저는 원래 보건계열이었는데 경영쪽으로 바꿨어요. 댓글 들 중에 공감되는 댓글이 보이는데, 우선 대학교 졸업이 전공 선택보단 일순위는 맞는거 같아요. 제가 조금만 더 이겨낼 의지가 있었다면 전 졸업부터 했을거예요. 그 다음에 전공 외 다른 공부나 자격증을 따도 늦지않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혼자 힘으로 하긴 부족함을 느껴서 전공을 바꾼 후 다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잡아 둘 곳이 필요해서요. 그 결과 이전 전공보단 꽤나 잘 맞고,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남들보다 늦어서, 남들이랑 똑같은 루트를 밟지 않았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말고 불안해하지마요. 결국 그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본인을 갉아먹고 더 무력감에 빠지게 할 테니까요. 현재 본인한테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제대로 파악하셔서 순서를 정해서 실행하시는게 중요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었다는 말보단, 늦었다고 생각할때 더이상 미루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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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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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공? 안중요해요 저방송영상과 나와서 컴퓨터로 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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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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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는 무언가를 준비하는 마지막 시기 입니다. 대학교 4학년 취업시즌 에서 무언가를 다시준비한다고요? 너무 늦은거죠 이시기에는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할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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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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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4병 ㅋㅋㅋ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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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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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졸업하고 생각하세요
님과 같은입장이었는데 일단졸업이라도하는게 도음됩니다
저는 공대나왔고 음악하고싶어서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일단졸업했는데
그냥 아무 중소기업 취직해서 돈번걸로 음악공부에 투자하고있어요
일단 4학년이면 졸업하는게 어떤방향으로 가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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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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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 생각없이 취업전망 좋다는 공대가서 어렵게 버티면서 님처럼 공모전 대회 영어 등등 이것저것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했습니다 처음 공부할때는 엄청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지만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면서 과탑을 하고 장학금도 많이 받으면서 했습니다...결론은 엄청 좋아서 한건 아닙니다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고 했던거 같고 현재는 대기업에 취업해서 살고 있지만 후회 이런건 없습니다...결국엔 전공이 맞던 안맞던 나름 괜찮은 결과를 내면 큰 후회는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오히려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계속 공부하다 보니 큰 흐름?그림 같은게 보이고 제가 뭐에 관심이 있는지가 어느정도는 잡히더라고요 막연히 나의 적성이 뭘까 생각하는건 바보같은 행동이에요 뭐라도 하나 미친듯이 해보다 보면 뭔가 실마리라도 잡힐거 같아요 대부분 적성 얘기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하나에 열정을 보였는지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걱 같아요 세상엔 정해진거 없어요 모르면 그냥 해보는거고 그거에 대해 느낌을 토대로 생각하셔야 하고 진짜 남들이 봐도 열심히 했다라는 소리를 했고 본인이 흥미가 없다면 다른것을 찾아봐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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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4.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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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사회복지과 졸업했는데 안맞는거 알아도 그냥...했습니다. 결국 전공 안하고요. 아예 다른 선박 관련 일 시작했습니다. 개인마다 가치가 다르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일 자체에서 가치나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 꽤 많을거에요. 그런데 부모님은 여러 사람들의 부모님은 과연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걸 하고 계신걸까요. 진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죠. 일에서 찾지 않고 일은 단순히 나의 다른 가치와 행복을 찾는 돈을 버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끝없이. 전공을 뒤늦게 바꾸는 것도, 전공을 살리는 것도, 다른 길을 걷는 것도 다 가치가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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