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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차이 연애,,부모님의 반대

바보같은나 (판) 2019.04.20 20:30 조회6,953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11살 차이 남자와 4년째 연애중인 20대 중반입니다

전 20대초에 알바를 하다가 손님으로 온 오빠의 대쉬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나이차이가 부담스럽다가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마음에 제 마음도 열게 되었습니다

전 엄마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고, 차마 제대로 나이차를 못말하겠어서 7살차라고 말 했어요 그것도 엄마는 큰 충격이었나봐요 저에게 장난말투로 헤어지라는 말을 했으니까요
지금와서 들은 얘기지만 엄마는 아빠에게 5살차이라고 했더군요,,,그얘기를 듣고난뒤 씁쓸하더군요,,

오빠는 저에게 참 잘합니다. 물론 나이차가 많이나서 어리니까 더 잘해주려는 마음이 있겠지만 주변에 다른 남자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절대 더 못하진 않는거같구요. 항상 제 기분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에요.

최근에 부모님에게 오빠의 나이를 정확히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더군요. 부모님은 제가 얘기하자마자 표정이 많이 안좋아지시면서 절대 안된다곤 하시고, 엄마는 우셨습니다. 부모님 나이차는 4살이신데 그것도 많다고 느끼셨거든요. 그후로 지금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부모님과 사이가 많이 안좋습니다,,

자취를 시작하면서 오빠와 사귀게됐는데 엄마는 한달반사이 두번찾아오셔서 얘기를 하다 끝내 크게 흐느끼며 우셨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아빠와는 그사이 전화통화를 다섯번정도 했는데 항상 마무리말은 정리해라, 아빠는 용납 못하는일이다 라곤 하셨습니다

오빠와는 헤어지려 노력도 해봤습니다. 엄마아빠모습에 너무 힘들어서 오빠에게 그만하자는 말도 해봤는데 오빠는 지금 이렇게는 못헤어진다, 본인은 아직 해본게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 헤어지면 너도 나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많이 흐회할거같다, 우리 같이 해보자 설득할 수 있으면 같이해보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전 오빠가 그렇게 얘기를해주니 너무 믿음직스러웠고 고마웠습니다.

친구들이나 직장사람들과 오빠와의 자리를 몇번 만들어주었는데 그럴때마다 제주변사람들은 오빠 참 좋은사람같다 너에게 참 잘해주고 잘맞는사람같아서 너무 보기좋다 나이차만 빼면 정말 딱인거같다 라고 말해주어서 그럴때마다 확신이 더 들었습니다

오빠는 저희집에 그전에 세번가량 왔어요. 최근 명절 세번 고기사서 자주보는게 좋다 하곤 왔어요. 엄마는 시큰둥 해 했고 아빠는 잘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 후로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전 엄마아빠가 오빠를 이미 봤으니까 나이적인 면만 보지않고 인간적인 면을 다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부모님께 제 뜻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부모님이 헤어져라 하면 일단 상황을 무마하려고 알았다 라는 말을 하는것같아서 제 마음을 글로적어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내용은 오빠를 너무 사랑하고 같이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 더이상 헤어짐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부모님께 각각 보냈고 얼마전에 아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 아빠가 저에게 그렇게 소리지르고 이샊 ㅣ 저샊 ㅣ 하시는걸 처음 들었습니다. 전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듣고있었습니다. 어찌 부모생각 안해주고 너생각만 하냐, 제 자식의 미래에 오빠나이 등 그런얘기를 하셨습니다. 중간중간 옆에서 엄마의 우는 목소리와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너무 충격먹었습니다. 그렇게 아빠가 전화를끊고전 그냥 몸이 얼어붙었고 지금 내가 무슨통화를 한건가 무슨얘기를 들은건가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그냥 계속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저또한 부모 반대 연애를 하고싶지 않습니다. 헤어진다는게 아닌 엄마아빠와 예전같이 지내고 오빠와도 행복한 미래를 맘드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지금전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박고 제눈에 피눈물나는거같아 너무 힘들고 한편으론 이모든걸 끝내고 제 삶도 끝내고 싶은마음도 한켠에 있습니다.

저이제,,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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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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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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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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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개차장 2019.04.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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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닌 듯...11살 차이가 나도 남자가 30대 중반에 의사 판사 검사 같은 전문직에 예의 바르고 성실한 사람이면 내가 쓰니 부모라도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아무리 봐도 SKY같은 명문대 출신처럼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이 대기업 과장급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봤을 때 인생의 유일한 성취가 "착한 남자"인 경우 나 같아도 노발대발 반대했을 듯...학벌이 나쁘고 직장도 별로라면 나이라도 젊어야 그 사람의 가능성에 기대해 볼텐데 벌써 30대 중반이면 복권을 반쯤 긁었는데 ㄲ자가 보이는 거임. 굳이 다 긁어서 "꽝"을 확인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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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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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자가 좋은 사람이고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여자친구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자고 했을때 저딴말 하면서 붙잡지않음 저 말을 듣고 듬직하게 느꼈다는거 보니까 답답하다 쓰니 부모님이 왜 반대하시는지 알겠네 쓰니 너무 순진함 순진해서 다 늙은 남자가 어떻게서든 기를 쓰고 꼬시는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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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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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날 여혐 도배하는 놈이 있는거 보니 남자가 봐도 남자가 별로인가 보다. 그러니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로 여자 까내리기 하고 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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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발악 2019.04.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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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학적으로 여자는 노화속도가 남자의 약 2배입니다(피부노화 피부 층이 얇은 것때문에 여자가 1.5배 가까이 빠릅니다.) 또 여자는 평균 17세에 성장이 멈추는 반면 남자는 23세까지 성장하기때문에 여자나이의 반이라고 봐두 무방합니다. 여자랑 남자는 다릅니다. 정신연령도 남자 30대중반하고 20대랑 별로 차이안남 나이먹어봤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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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알못생ㄹl충 2019.04.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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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 말하는 한녀..ㄸㄹ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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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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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은 연예인들이나 가능한거임...배용준, 백종원, 서태지등..서로 사랑해서가 더 컷겠지만 일단 관리 받는 외모에 돈도 많고 적어도 가정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아님. 돈이 많은 사람하고 만나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나이가 많아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어 보이는 사람은 그만큼 옆에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줄거임.근데 나이만 많고 가진게 없으면 100% 본인이 살던 고집이 있어서 어린여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수도 있음 나이많다고 봐주는 거? 결혼하고 사라질거임 그냥 너가 더 어리니 너가 나한테 맞춰라 이런식이 더 클거임. 부모님이 괜히 반대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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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2019.04.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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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이 경제력이 좋으면 괜찮아. 나이차 안나도 이혼률 어마어마하고 나이가 다는 아니란거지. 근데 너네 부모님 설득을 못시킨 그 남자분은 부모님이 보기엔 장점이 안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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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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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아서 결혼 시킬 때 최소 70이란것만 알아두시길ㅋㅋ 지금 40이면 나이에 쫓겨서 아무것도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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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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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님 50에 그남자 60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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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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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도 없고 나이만 많은 남자가 왜 좋아요? 또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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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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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남편 나이에 맞춰 아이 낳아야 될 겁니다. 시부모도 나이많으니 가부장 심할 수도 있고. 나중에 부모님 원망하지 마세요. 나이차 있으면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는 경우가 많던데 피임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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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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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살차이만나도 몸아프고 골골거림 맨날몸안좋다고함 ㅋㅋㅋㅋ쓰면서도 웃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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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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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잡는건 욕심. 부모님인지 남친인지 하나만 선택 해야겠네요. 부모님은 몇 번이나 말리셨고 몇 년 후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건 알죠? 왜 반대하시는지 찬찬히 대화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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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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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살 차이인데 부모님의 반대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저도 그 이상 차이나는 연상과 연애한적있는데, 말그대로 즐기기 위한 연애였고 결혼? 머리 뽕 맞은것도 아니고 ㅋㅋ 애초에 오래 사귈 생각도 없었어요. 연애 실컷하고 1년 좀 덜되서 헤어지자했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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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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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래 여자들이 안데려간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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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19.04.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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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3살 많은 남자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고 있지만 내 딸이 나이차이 많은 남자 데리고 와서 결혼시켜달라하면 글쎄요... 쉽게 허락은 못 할거같네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지 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한번 이지 두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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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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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나이가 비슷할 거 같은데 또래 만나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정말 님을 좋아한다면 님이 그런 이유들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을때 그런말들로 붙잡지 않았을걸요 너무 어거지로 붙잡는데 .. 만약 제 동생이 11살 차이 나는 사람 만난다하면 저같아도 난리 났을 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나이차이도 나이차이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닐거 같은데 .. 지금 님은 남자친구한테 너무 빠져서 시야가 많이 좁은거같아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분명 지금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될테지만 이성적으로 생각 잘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하면 그땐 너무 늦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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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9.04.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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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마음도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조금 더 냉철하게 판단했으면 해요. 우선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시는 건 경제적인 이유보다도 신랑의 나이 때문인게 큰 거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남자의 수명이 여자보다 6년이상 짧아요. 그러니 쓰니가 혼자 남을 게 확률적으로 더 높고 부모님도 그런걸 많이 걱정하실 거예요. 저희집 부모님 지인들만해도 대부분 남편이랑 사별하신 분들이 많아요. 둘째로는 세대 사이에는 말할 수 없는 벽이 있어요. 제 신랑이랑 저는 5살 차인데(햇수로는 4년), 저도 신랑과 태어난 연대가 다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벽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신랑분 나이가 있기때문에 아이문제라든지 시댁에서 요구할 확률이 높아요. 5살 차이인 저도 그런 문제때문에 아이계획을 빨리 세웠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제력이예요. 쓰니 아버지가 남친분을 만나보셨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본인 딸을 내어주기엔 여러가지 조건이 탐탁치 않았다고 생각되어요. 제가 위에서 말한 격차들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건 경제력 뿐이거든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가정을 지켜주는 건 아니예요.... 정말 부모님을 설득 시키고 싶으면, 부모님이 왜 반대하시는 지 부터 얘기를 듣고 그걸 풀어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허락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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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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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주위에 12살 차이 만나는 사람이 있음ㅋㅋ 솔직히 왜 만나나 했는데 남자가 워낙 자기관리 철저히 해서 동안이고 집안이 부자에 자기 사업도 대박쳐서 돈도 많고 너무 사랑해서 어쩔줄몰라 하는게 보임ㅋㅋ 여자쪽 부모님이 처음에 뒷목잡고 헤어지라 했는데 남자가 반대하는게 당연하다면서 맨날 선물공세에 집 찾아가서 안부인사에 여행보내드리는 등 온갖 정성을 몇년간 변치않고 들이니 여자 부모님도 마지못해 허락함ㅋㅋ 지금 웃긴게 님 남친은 지금 뭐하고 있음? 당연히 부모님 반대 있을거라 알텐데 뒤로 쏙 빠져서 너네 부모님 일이니 알아서 허락 받아오라는거임? 일반적인경우는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책임지는게 맞는데 일반적인 커플이 아님ㅋㅋ 현실 파악 똑바로하고 콩깍지도 좀 빼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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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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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11살....비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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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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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좋은 나이에 왜 그러고살아요 남들이야 어차피 남이니 다들좋은소리만 하죠 내자식일이면 내식구일이면 그리좋게만 볼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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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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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지 마시고 헤어지세요ㅠㅠ부모님이 반대하는 거 무릅쓰고 만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 사람한테 점점 애정이 식지 않나요?..11살 차이면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그 남자 40되면 님은 아직 29인데..갈수록 나이많은 남자 만난 걸 후회하게 될 거에요..부모님이 반대하는 데 이유 있습니다. 또래 20대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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