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진짜 너무 박봉인데, 복지랑 다른건 다 좋은회사

ㅇㅇ (판) 2019.04.21 01:06 조회20,32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20대 중반입니다

다닌지 벌써 5년됐네요 업종은 공개 못하구요

 

연봉은 이제 겨우 2200쪼금 넘습니다 보너스 포함해서

연차는 다 씁니다 육아휴직 뭐 기타등등 복지는 잘돼있어요

연차 다 쓰며 살다보니 쉬는날 넉넉합니다 진짜 격주 3일쉬며 회사다녀요

저희는 휴가도 지정된게 아니라 따로 줍니다 1년에 5일

업무시간은 하루8시간이구요 가끔 주에 돌아가면서 한두번 야간합니다

 

일하는건 그냥 단순업무구요.. 일스트레스도 보통 다른사람 다니는얘기 들어보면 그닥 없는편

근데 너무 박봉이라 월급이 최저임금기준으로 줘요 그마저도 저흰 일하는 시간도 얼마안돼서;

 

솔직히 정년퇴직까지 무난하게 다닐수있는 회사에요

근데 돈이너무 안돼요 앞으로도 최저시급맞춰서 돈조율할텐데 하....

 

이직이 답일까요 근데 이직하려니 자리가 너무 아깝네요

집에 돈있으면 평생 놀듯이 다닐 수 있는 회사인데 제가너무 돈이없어서..

5
29
태그
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팩트폭격기 2019.04.22 18:11
추천
6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은 편하게하고싶고 쉴건 다 쉬고 싶은데 돈을 많이 벌고 싶다아닌가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4.23 08:57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업무 편하고 칼퇴에 휴가 많은데 연봉이 그닥 적다, 이직해서 연봉 확 높힐만한 경력이나 전문성이 없고 그냥 몇백선 오르는 정도라면 그 회사 그냥 다녀여, 시간 많을때 알바든 뭐든 해서 투잡 뛰던가 , 재수없으면 괜히 이직했다 화장실 갈틈도 없는 업무량에 뭐같은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는 수도 생겨여, 아직 어리니까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지금 이직해봤자 연봉 몇백 차이일텐데 당장은 좋아도 그건 비추네여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하하 2019.04.23 08:47
추천
3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달에 350~ 400 받습니다 2주에 한 번 꼴로 16시간 근무, 새벽에 일터지면 불려나가서 밤샘근무, 주6일에 하루 쉬는 날도 나가서 일하기 일쑤.. 돈이 다가 아닙니다 ...
답글 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4.23 18: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만족하면서 더다니면 30초중반에 예상연봉 3천도 안될텐데 그걸로 결혼생각도 못할듯요.... 지금 3천도 아니고 몇년뒤 3천이면 물가 더오를텐데... 그리고 전문성있거나 기술도 아니면 이직도 힘들테고... 미래를 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18: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복지 그게 다 입니까...? 좀 더 회사 자랑해야할거 같은데?
쓰니가 쓴 복지보다 훨 좋은 복지를 자랑하는 회사에 다닙니다.
5년차에 세후 4000 받고요. 업무강도는 안 쌥니다. 일이 없어서 오후 3시쯤 되면 심심함.
답글 0 답글쓰기
MegaHer... 2019.04.23 17: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최고의 복지는 급여입니다. 복지가 별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쭐우쭐 2019.04.23 15: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많이 쉬시고 여유로우신데 왜 투잡이나 부업은 생각안하시는지...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04.23 14: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님이 말한 거랑 거의 비슷한 조건의 회사 다니고 있어요
급여 비슷하구여 쉬는 날 딱 쉬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너무 다 좋은 분들이고 야근도 거의 안해요 연월차 눈치 안보고 쓰구여
이 일 하기 전에 돈 많이 벌어 보겠다고 밤낮 없이 주말없이 일하는 데에 다녔던 적이 있어요, 것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여
처음 한달, 딱 한달만 좋았어요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야근도 너무 당연한데 저녁을 먹으면 그만큼 퇴근이 더 늦어지니 저녁도 안 먹고 일했어요, 새벽같이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니까 해 못 보는 건 당연하고 가족 얼굴도 몇달간 본 기억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일한 것 치고 급여도 많지 않았어요....) 정말 이게 사는 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니 지금 직장이 정말 너무 좋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지금은 이 직장 다니면서 다른 자격증을 딴다거나 자기 개발에 힘 쓰시는 게 어떨까 말씀드려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14: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감사히 다녀야겠네요.....비슷한 환경인데 연봉 3500 정도인데 적다 느꼈거든요 2200이시면 옮기는게 맞을듯
답글 0 답글쓰기
ㅊㅊ 2019.04.23 14:3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 경험에 의하면 고액연봉에 복지 좋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직장 우리나라에서는 많지 않아요. 있다해도 경쟁이 엄청 치열해요. 더구나 업무 난이도 및 직장 내 인간관계, 상사 성향까지 고려하자면 정말 완벽한데는 없었어요. 이게 좋으면 이게 힘들고,,,,, 지독한 취업난에 입사 및 이직 자체도 힘든 경우도 많구요
님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퇴근시간 정확하고 쉬는날도 많으니 자기계발해서 님이 바라는 직장에 일단 도전 해봐도 좋아요. 박봉이 문제라면 내 시간 부족과 체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저처럼 투잡도 좋은 선택이에요.
아직 20대는 도전하는 나이고 이때 도전 못하면 정말 많이 후회해요. 나이 들면 사실 현재 상황에 안주하는 것도 벅차고 도전 자체가 두려워져요 고려할게 많아져서 ..... 무엇보다도 선택지가 많이 줄어요. 다만 명심할 것은 세상이 만만치 않아서 연봉과 상관없이 업무강도가 높거나 환경이 안 좋은 경우도 많아요. 내가 무엇을 우선을 두고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부분까지 포기하고 견딜수 있는지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알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13: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이 처한 상황마다 생각이 달라지는거 같네요.. 저도 전 직장에서 세후 400정도 받았는데 그때는 월급을 많이 받는것보다 몸이 편한게 우선이라서 연봉 3000대 직장으로 옮겼는데 생활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업무강도나 회사생활은 정말 편한데 자꾸 예전연봉 생각나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사람마다 어떤것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응아니야 2019.04.23 12: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선없는사람에겐 최상일듯
답글 1 답글쓰기
2019.04.23 11: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 삶의 질이 꼭 돈은아니더라 나도 500가까이 받을때 진짜 주말도 없이 일하고 월급날 통장 보면 행복하긴 했지만 이게 사람 사는게 아닌거같은 생각이 들더라
답글 0 답글쓰기
30대여자 2019.04.23 11: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걸 애묻죠
답글 0 답글쓰기
ㅁㄴ 2019.04.23 11: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이가 여자라면 감사하면서 평생 다니기 좋은 회사인거고 (물론 남자하고 결혼을 한다는 전제하에), 남자라면..... 좀 힘들더라도 연봉을 더 줄수 있는 회사로 가는게 맞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ㅐㅐ 2019.04.23 11: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딴데 가면 한 5-6천씩 주고 그러는 줄 아나봐?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04.23 11:1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널널하게 일하면서 그 돈 받기 힘든곳도 많아요... 그냥 그것만 알아두세요. 돈 많이 주는 곳은 그만큼 굴려 먹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4.23 11: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대에 도전하고싶은게 있다면, 꿈을 위해 도전하세요.ㅎㅎ
격주로 3일씩 쉬고, 저녁이 보장된 삶이라면, 적은 월급이라지만, 남은 시간을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ooo 2019.04.23 10: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회사도 일은 편하고 사람도 다 좋고 복지도 나름 좋은데 박봉이에요, 근데 워킹맘이고 이제 나이도 있으니 그냥 다녀요, 내발로 나가지 않는 한, 여기도 계속 다닐수 있거든요. 제일 좋은건 업장에 애를 데려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되려 회식이나 급 저녁식사 할 경우 사장님이 애 데려오라 하시는거요. 그래서 계속 다닐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9.04.23 1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반토막내고 이직한 사람입니다. 이전직장 연봉 높고 고학력자들 천지인데 주말 명절 전부 출근하고 8-11시퇴근 3년다니다 계속 병원실려가서 교수님이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직장 그만둬야 병낫는다고 해서 이직했어요. 현재 직장 9-6시칼퇴근 공휴일 무조건 쉬고 출산 육아 휴직 잘돼있구요. 전 20대때 그회사에 목숨걸고 다녀서 아픈곳이 많아요. 하고 싶었던 일이고 하면서도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근데 몸이 아프니 어쩔수 없이 이직한건데....나이가 아깝네요...저라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좀 찾아볼거같아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10: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나오시고 제가 거기들어가면 안될까요? 요즘시대에 정년때까지 무난히 다닐수있고 연차다쉬고 8시간 근무에 ... 복지가 저정도면 그냥 최저시급받고 다니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뚱인대요 2019.04.23 10:36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 지금 말이 웃긴게 본인 입으로 그 자리가 아깝다면서 돈을 더 받고싶다는건대..
배부른소리하고있네요~ 거기 나오세요 제가 들어가게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김대리 2019.04.23 10: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경력 10년된 김대리입니다 경리직이고요 더존프로그램쓰며 부가세마감 기장까지 혼자할수있는 수준됩니다. 아직도 연봉 2000 수준입니다. 한달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신입 남자직원보다 급여적습니다. 5세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토요일날 쉬기는 하지만 급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편하니까 그냥 다닙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