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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

0 (판) 2019.04.21 02:24 조회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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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살 여자입니다.. 중소기업 입사한지 3년 넘어가요..
요즘 들어 회사에 대한 앞으로의 비전이 보이지않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합니다..

근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너무 익숙해져버렸고 연봉도 사실 만족하고 있고 회사 구성원들도 몇몇 말고는 트러블을 별로 일으키지 않아 무난하게 잘지내고있는데.. 계속 불안한 미래때문인지 공시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나도 모르게 불안해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막상 그만두려니 너무 아쉬워요 ㅠ 근데 ㅈㄴ짜 언제 망할지 모르니깐 가만히 다니고 있을 순 없고 ㅠ 지금 28살이라 공시 도전을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ㅠ 내년되면 더 그만두기 힘들겠죠?? ㅠ

사실 중소기업치곤 월급도 250이면 괜찮고 일도 익숙해져서 다닐만하고.. 근데 미래가 없어요..

돌아버리겠어요 ㅠ 남주긴 아깝고 그래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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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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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미래가 없다는건지... 직장 잘 다니고 월급도 그정도면 충분한데 공시준비 도박입니다. 도박 이거 3년안에 못붙으면 그냥 끝나는겁니다. 나이30초반 백조 누가 데려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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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ㄴ 2019.04.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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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면 그만 두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아쉬울게 있다는 거잖아요. 회사 때려치는건 정말 아쉬울게 없을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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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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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미래요? 목표는 있나요? 직급이 되었든 무엇이든 목표를 세우고 근무하고있냐구요 여자들 대부분이 그냥 시키는거하고 월급받고 하는데 어디까지 올라가고싶다가 아니라 어떻게 어디까지 올라가기 위해 노력은하고 미래를 운운하는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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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다 2019.04.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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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나쁘지않고
저도 회사다님서 짬짬히 공부해라에 한표!
수입원이 끊기면 불안하고 더 힘들던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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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19.04.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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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공시준비라..... 공부를잘했으면 비젼있는 직장에 다니고있을것이고 현 시점에 비젼없는 직장이라면 공부못했다는증거인데 가능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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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9.04.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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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좋아하는 일도 같이 병행하세요.
워라벨 세대의 장점은 적당히 일하고 놀라는게 아니라 일은 적당히 하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해서 자신의 노후를 대비하여 하고싶은것을 하라는겁니다.

제 2의 직업을 준비해놔야 하는세대라는거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일을 많이하지 않는다뿐이지 남은 여가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세대입니다. 예전세대들 보면 회사 충성하고 정년찍고 나와서 자영업 하잖아요.

자영업이 뭐 또 만만하던가... 무얼 선택하는 항상 불안함과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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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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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 없는 것 보니 공시 하면 3년 내에 오늘의 자신을 생각하면서 쏘주병만 늘어놓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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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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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시간에 공부하겠다는 생각이면 그냥 그만둬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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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19.04.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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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지 공무원 된다고 불안하지 않을거 같아요???
뭔가 착각 하는거 같은데요...
일단 정신과로 가보세요.... 뭘 하든 불안해 할거예요...
미리 아픈거 같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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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9.04.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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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님 말처럼 회사가 곧 망한다면, 자의에 의해서 퇴사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어요. 공무원 준비하는건 본인 선택이지만, 그정도 급여의 회사도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시험준비하면 지금보다 더 꿀꿀한 마음일수도 있어요. 일단 잘 버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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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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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때 망하더라도 다닐때까지 다녀야죠.. 회사생활이 괜츈하다면
망하더라도 실업급여라도 받고 위로금이라도 받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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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4.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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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공부를 왜해요? 그돉벌어서 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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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19.04.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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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온국민이 공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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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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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도 망할거 같은지가 5년이 넘었네요. 덕분에 10년째 다니는 중...ㅜ 참 가늘고 길게 가네요. 먼저 퇴사한 동료가 아직도 안망했냐고 물어봄. 다니면서 천천히 공시 준비 하세요. 그러다가 정떨어지거나 망하고난 뒤에 ,나오거나 인력감축한다고 짤리거나 회사 문닫으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바짝 열심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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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2019.04.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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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때까지 최대한 버티다가 월급 밀릴것 같다 싶으면 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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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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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거면 망할 때까지 붙잡고 있으세요. 그만뒀는데 막상 안 망하고 잘되는 회사도 많으니까 버텨요. 망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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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4.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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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공시 준비하시다가 정말 회사 망하면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퇴사 사유도 개인사유보다는 회사 망해서 퇴사한게 나중에 이직할때도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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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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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정이 다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퇴사해야 미련이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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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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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미래가 없다는건지... 직장 잘 다니고 월급도 그정도면 충분한데 공시준비 도박입니다. 도박 이거 3년안에 못붙으면 그냥 끝나는겁니다. 나이30초반 백조 누가 데려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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