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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들은 아들이 결혼하면 사랑이 샘솟나요

대체뭘까 (판) 2019.04.21 08:32 조회25,536
톡톡 결혼/시집/친정 이것좀봐줘
대체 시어머니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제 남편은 어린시절부터 저와 결혼 전 까지

집에서 먹고 살기 힘들단 이유로

별 관심도 못받고 사랑도 애정도 못받았으며

생일 또한 기억해준적 없고

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용돈벌어 썼답니다.

대학도 올 학자금대출로 나왔고

'니가 알아서 살아라' 였답니다.

그런데 저랑 결혼하니 갑자기

우리아들 우리아들 우리사랑하는아들 보고싶은아들

우리아들 보고싶어서 엄마 울었어

우리아들이랑 같이 여행못가서 너무 섭섭해

넌 내아들이야

엄마 손은 한번 잡아준적 없으면서 왜 걔 손은 잡니

우리아들이 잘 사는지 너무 걱정돼

우리사랑하는 아들한테 용돈받고 싶어

..
대체 왜이러는 거죠?

아들이 결혼해서 나가살면 사랑이 샘솟나요?

이해를 해볼라고 열심히 생각해봐도

도대체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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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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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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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사랑이 샘솟는건 그러려니하죠. 효심이 샘솟는 남편은 더 환장해요. 효심이 샘솟기 시작하면 플러스알파로 사촌에 팔촌까지 가족사랑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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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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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사랑을 못받고 산 시모들이 보통 그럼. 질투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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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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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사랑하는 내아들, 종년도 들어 왔으니 이제부터 사랑할테니 둘이 벌어서 돈 많이 바치고 종년더러 혼자 와서 내 시중 들라고 말해줘. 아들, 갑자기 사랑하는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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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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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뭐 해주기 귀찮았으나 종년은 어화둥둥 떠받들어 줘야하고 더불어 나까지 챙겨주면 남는장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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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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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손에 갓난쟁이 맡기는 모습 같음;;; 근데 본인이 그렇게 오냐오냐 애지중지 키워서 혼자 밥도 잘 못 지어먹을거고 양말 한짝, 팬티한장 안빨아본 아들내미 뺏기는 것 같으면 평생 끼고살던지.. 그것도 아니면서 남의 집 귀한 딸들 힘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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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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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이 아닌거죠~ 내아들돈 며느리돈 다 빨대꼽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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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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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글에써있네. 아들 여행보내줭 용돈도줭 핏줄값해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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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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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시어머니인줄 개처럼 키워서 결혼하니 금수저로 자란 아들취급함 내아들아까워~~아까워 하면서 난 더 귀하게자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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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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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만 그런거 아님 ㅋㅋ 삼남매중 둘째로 저혼자만 여자인데 찬밥이었음 학원도 안보내고 차별도 있고 특히 아빠는 나한테 관심도 없었는데 결혼하고선 부모님과 사이좋아짐 ㅋ 가끔씩보니 응어리도 풀리고 갈때마다 부모님이 엄청좋아하시고 살빠졌네그러고 집갈라그러면 밥먹고가라고잡고 ㅋ 딱히 용돈도 뭔날 아니면 드리지도 않음 근데 반가워하심 나이드니 자식들이 옹기종기모여있는게 그렇게 좋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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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부남 2019.04.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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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을게 자식키웠는데 돈몇푼가져와서 얹혀사는게 꼴베기싫으니까 그런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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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04.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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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초회사다닐때 결혼전에는 가족여행 집안 친척결혼식 1도 안가던 사람이 결혼하니까 시부모데리고 가족여행을 봄가을로 가고 사촌의 팔촌까지 와이프데리고 집안 결혼식다님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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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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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어른들이 체면을 되게 중시하잖아요 외부에서 사람이 들어오니 교양있는 척 화목한 가정인 척 하는거죠 뭐 그리고 가족이라는 포장 씌운 사람 들어오니 돈도 좀 받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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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ㄹㄹ 2019.04.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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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헬조선이지 시모나 며느리나 격식따지고 허세떨고 시모는 며느리 험담 며느리는 시모험담 여적여 골아프다 헬조선결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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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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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ㅅㅇ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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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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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이 정답인 것 같은데요? 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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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04.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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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년들어왔으니 쓰니 일 좀 시키고 둘이 돈버니 이젠 돈 좀 달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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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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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년이 옵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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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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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사랑하는 내아들, 종년도 들어 왔으니 이제부터 사랑할테니 둘이 벌어서 돈 많이 바치고 종년더러 혼자 와서 내 시중 들라고 말해줘. 아들, 갑자기 사랑하는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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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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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사랑이 샘솟는건 그러려니하죠. 효심이 샘솟는 남편은 더 환장해요. 효심이 샘솟기 시작하면 플러스알파로 사촌에 팔촌까지 가족사랑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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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4.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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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확실하게 100% 알수있는 방법은 아들을 낳아서 결혼을 시켜보면 아들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지 아니면 며느리로 들어온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나 미움이 샘솟는지 확실하게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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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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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에게 효도받고 싶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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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04.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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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 에미년이면 아들이 알아서 선을 긋고 살겠네요.괜히 착한 며느리하려고 하지 말고 부부사이에 일절 끼어들지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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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4.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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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 돈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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