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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이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요

여자 (판) 2019.04.21 12:17 조회14,1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내가 범죄를 저질렀어도 나만 믿어주는 사람
내가 아프면 자기 장기라도 줄것같은사람
사고가 나서 팔다리가 없어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것같은사람
나를 위해서라면 대신이라도 죽어줄수 있을것같은사람
언제 어디서나 내가 보고싶다면 바로 달려와줄수 있을것같은 사람
말안해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오늘은 뭐가 먹고싶은지 아는사람
표정 목소리만 봐도 어떤지 아는사람
내가 우선순위인사람
내가 과제 모르는게 있으면 대신 공부해서 내 수준에 맞춰서 알려주는사람
내 일이라면 뭐가됬든 도와줄려는사람
나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거 입히고 좋은곳 데려가는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자기꺼는 안사도 항상 쇼핑가면 내껏만 보는사람
힘들어도 나 보고나면 에너지 충전된다고 해주는 사람
자나깨나 내 생각에 내걱정해주는 사람
슬픈일 있으면 더 슬퍼해주고 좋은일 있으면 나보다 더 좋아해주는사람
내가 진심으로 잘됬으면 하는사람
내 일을 항상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
내가 싫다해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
아빠같고 오빠같고 친구같은 사람
줘도줘도 더 주고싶어하는 사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해주는사람
항상 노력해주는사람
몇년이지나고 갈수록 잘해주는 사람
나 또한 멀리있다해도 걱정 안시키고 믿음 가는 사람
무슨일 생기면 걱정없이 가도 언제든 받아줄 사람
항상 감사할줄 알고 나 그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
맨날 매순간 표현할줄 아는 사람
요리해주는 사람
날 애지중지 하는사람
헌신적인사람
가정적인사람
술담배안하는사람
어딜가나 내자랑 하는사람
외롭게안하는사람
나를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
내말을 잘 들어주는사람
같이있음 편한사람
결혼하고싶게 만드는 사람
이사람이면 평생 사랑받고 살수 있을것같은 사람
4년 내내 데릴러오고 데려다주는 사람
전화절대먼저 안끊는 사람 
집에 들어까지 보고 가는사람




.....더 많은데 이런 사람을 제가 질려서 찻습니다
곧 결혼한다네요. 제가 아는 그사람은 분명 다 잊고 또 새로운 인연에게 헌신하겠죠
저한테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라 오히려 아마 후회 미련같은건 없겠죠?
반면,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도아니고 돈많은 사람도아니고 자기가 싫다해도 잘해주고 옆에
있어준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 남는다는데... 그땐 몰랐는데 좀 무섭네요. 그때의 그사람과의 연애가.. 그 사람한테 독이 아니라 나한테 독이였다는게.. 이젠 누굴만나도 비교되고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 제 선택이고 제 잘못이겠죠.. 저런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요..

누가 봐줄진 모르겠지만 추가글 쓸게요-----------

대부분이 욕인거보니 정말 내가 감사 할 줄 모르고 굴러들어온 복을 찬것같네요.
그치만 저도 좀 억울한게.... 위에 쓴것 다 사실이지만...
너무 저한테만 집중하고 쇼셜라이프도 없고 자기 관리를 안했어요..
물론 제가 받은 사랑에 비하면 그런게 별게 아닐 수 도있지만...... 
충분히 얘기하면 문제될게 아닐수도있는데 오빠도 헤어지고 나서 왜 이제 깨달았을까 하고 그다음서부턴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책도읽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미 마음은 떠나고.. 

만나면서 항상 항상 맨날 감사했어요. 맞아요 저 표현도 부족하고 감사같은거 잘 할줄 몰라요.
그치만 받은게 너무 많고 매번 그걸 느끼게해줘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안했던것 같아요.. 

뭐 중요한건 받은만큼 제가 못해줬다는거니까 ㅎㅎ..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할려구요.....
어떤 댓글 말대로 .. 당분간 연애를 못하진 않겠지만 해도 ... 행복하진 않을것같아요. 
지금 그러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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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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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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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ㄴ 다 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복을 차버렸고 그 남자는 자기 진가를 알아본 여자만나 애 낳고 알콩달콩 잘살껄?
아마 너는 향후 몇년간 그 남자땜에 연애도 못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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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뭐래 2019.04.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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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노예찾나ㅋㅋㅋ 뭔 자랑이라고 이런거 올리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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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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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이 차버린 비슷한 친구를 만나 사귄적이 있어요..저도 그때 어린맘에 그 친구의 간섭과 관심, 헌신 마저도 질리고 귀찮았었는데...수 많은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결혼해보니...그 친구가 진짜 진국이고 좋은사람이었구나싶고 유일하게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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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9.04.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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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죄 장기 팔다리.. 일어나지도 않은일가지고 뭘믿냐?? 자기세상에서 빠져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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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 2019.04.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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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사랑받았으면 고마워해야지 질려해? ㅉㅉ.. 평생 좋은 남자 만나긴 글렀네. 이런 여자들이 아주 다이나막하게 못되고 나쁜 남자 만나서 맞으면서 산다. 그래도 안 질려해. 하루하루가 아주 지옥같고 다이나믹해서 끌려다니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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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4.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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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가 찼으면서 뭐하러 글은 올리냐 정말 재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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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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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려서 찼댄다 ㅋㅋ 너는 그냥 너한테 그만큼 잘해주는 남자가 없어서 아쉬워서 그남자가 그리운거지 그 남자 좋아해서 그리운게아니야 ㅋㅋㅋㅋ 진짜 좋아했으면 내가 더 좋아해도 질리지않고 내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랑에 고마워하고 나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질려하지않아 넌 좋은남자만나기 글렀어 꿈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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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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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어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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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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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헤어져야 알게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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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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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 또 만나도 님이정신못차리고 질려서찰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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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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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런 남자 놓치지않고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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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19.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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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는 저런남자와 9.29일 결혼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할줄아는 여자가 되세요.
사랑받는일이 얼마나 행복한지 빨리 알게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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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발렌시아가 2019.04.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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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그정도로 헌신한 사람이 아닌데 포장하지 마세요 본인 그정도로 사랑받을 정도 수준의 여자 아니에요! 그리고 연애경험도 별로 없으신거 같은데 뜯길거 다뜯기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서 주름 흘러넘쳐봐야 나중엔 옥동자라도 좋으니 제발 만나달라고 애걸복걸 할 것 같네요. 그남자는 잘 놓아주셨어요 님이 갖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한번 마음떠나면 끝이에요. 신뢰를 져버렸으니 다시 만날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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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04.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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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처같은 사람 놓아주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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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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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 앞으로 만나기 힘들 듯? 자기 분수를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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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래 2019.04.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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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노예찾나ㅋㅋㅋ 뭔 자랑이라고 이런거 올리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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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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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인연이 아니였던거에요. 지나간 인연에 감정낭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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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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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곧 판에 글 올라올거임.
부인때문에 속상해요 이혼하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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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04.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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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라 오히려 아마 후회 미련같은건 없겠죠?
.
.
.
.
.
.
.
굉장히 정확한 분석입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해줬다면
본인의 모든것을 줬던 사람입니다.
님에게는
그 관심이 이제 0 이 되었지요
님에게 미련없는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님이 받던 그 사랑은
이제 다른 여자가 받게 되겠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은 하지마세요
굉장히 상처 받을겁니다.
님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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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4.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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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분 조상님이 도우셨네 님말고 다른 여자분과 결혼을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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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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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ㄴ 다 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복을 차버렸고 그 남자는 자기 진가를 알아본 여자만나 애 낳고 알콩달콩 잘살껄?
아마 너는 향후 몇년간 그 남자땜에 연애도 못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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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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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꼴 좋구나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들은 꼭 곁에 없어봐야 뒤늦게 후회하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캬~ 한명의 성자가 미개한 인간을 떠나 좋은 인연 찾아서 가버렸구나! 풍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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