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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원래 대놓고 왕따 하나요??

ㅇㅇ (판) 2019.04.21 16:44 조회30,60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사회초년생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환경이 적응이 안되서 조언좀 얻고싶어서 글올려요


간식을 돌리때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는 형식이예요 본인이 간식을 직접 가져와서 그런지 몰라도
누구한테는 더 마음이 가니 챙겨주고 싶은건 이해가 되는데
이 챙겨주는 마음이 대놓고 그러니 간식을 안받은 사람은 옆에서 엄청 민망해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런 행동들이 한두번 그런것도 아니고 안받은 사람도 별말 없으니 이제는 익숙한뜻 그러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안받은 사람이 고정적인 사람이더라구요
이 분이 안계실때 먹을꺼를 돌리는 식인데 다먹고 나서 이분 계실때 아까 그거 맛있었지?괜찮던데?이런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해나가요

특히 이거 왕따인가??싶었던게
이분만 빼놓고 대놓고 먹을꺼를 돌리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이분한테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왜그러냐 하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냥 본인만 아니면 되지~이생각 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상사분이 챙겨주시는것도 아니예요
아무도 이분을 챙겨주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이분은 본인 혼자 스스로 본인을 챙기시더라구요

진짜 나이 먹어서 왜 이러는지 이해할수없고...
유치하고 숨막혀 죽겠어요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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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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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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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들이 그런 짓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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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4.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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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딜가든지 대놓고 사람하나 병신 만드는 상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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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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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분 한 명 있어요 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데 뭐 가져와서 저만 빼고 돌리고 맛있는것도 저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왜 자긴 안 주냐고 어쩌고 저쩌고 다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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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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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맞으면 안 맞는대로 다르다고 제 할일 하면 되는데 틀리다며 다수가 얘기하면서 그 사람의 별것 아닌 언행도 부풀려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 모습에 충격 먹고 이런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는 게 숨이 막힐 지경에요;;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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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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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 당하는거 이유있지만 주동자가 있어 직급 높은 인간이 그러면 아랫사람은 나에게 피해주지 않아도 함께해 윗사람 인성이 한 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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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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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쓰지않으면 그런것도 안하게될거에요 사람이 누구챙기고 못챙기고 너무 깊이생각하다보면 본인만 더스트레스받고 손해임. 그냥 쟤는 쟤가조은가보다 하던가 아니면, 님이 행동을 바꾸시던가.... 둘중의하나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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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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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많으면 정상인이 병신되는 세상이 사회생활입니다굴하지않고 끝까지 정상인답게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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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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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저런 행동 안함 이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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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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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위기 좋고 좋은사람 많은곳도 많아요...지금 회사는 쫌 그렇네요...그냥 무시하고 다니다시다가...아니다 싶음 이직해도 괜찮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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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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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서 ->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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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4.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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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그런 일 겪었어요 ㅋㅋㅋㅋㅋ
외국에서 회사 다닐때 그 회사 특성상 간식이 많이 들어오는데
간식 돌릴때.... 항상 나만 늦게 주는 ㅋㅋㅋㅋㅋ
뭐 나이많은 순으로 주는 거면 주고나서 위치상 나한테 와야하는데
다른쪽부터 주고 나서 나주고 뭐 그런거
이런 행동에 발끈하면 식탐있어보일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한번은 누가 커피 사와서 (아메리카노 반 / 라떼반) 저는 라떼를 먹고싶었고
나중에 받으면 없어질까봐 그때 처음으로 나는 라떼줘 했는데
잠깐만~ 하더니 지랑 친한 직원한테 너 뭐먹을꺼야 라고 물어보고
물어본 나 머쓱하게 ㅋㅋㅋㅋ
그 직원하고는 그 일말고도 많았습니다.
나이 쳐먹고 대굴빡 굴리고 싶나 싶어서
유치하지 않은 제가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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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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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사회생활에서 은따라면 진짜 성격 개거지 및 젊꼰이거나 개썅마웨거나 아니면 일을 그냥 죤나 못하면 그렇던데...... 하여튼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왠지 모를 정의감에 불타서 같이 다니잖아요? 근데 다니다 보면 왜 이 사람이 그동안 은따였나̄̈ 싶은 상황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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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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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런곳있죠 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성격 다 베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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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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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지켜봐요 왜 그러는지 보통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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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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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차.
나도 작년까지는 대놓고 차별하고 왕따 분위기 만드는 사람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했었음.

지금 회사에 입사 4년차인데
나이많은 과장 하나가 개썅마이웨이╋개싸가지╋권위주의 쩌는 사람╋
결정적으로 개소심해서 원래부터 은따였음.
어쩌다 보니 이 과장 후임으로 입사해서
처음 3년동안 엄청 챙겨드리고
하소연하는거 다 들어주고
무슨 날이면 따로 선물챙겨주고
회식같은날엔 불쌍해보이지 않게 옆에 앉아서 챙겨주고
회사직원들이 베프냐고 놀려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그 사람이 몇년동안 은따였던 이유는 다 있었던거임.

글쓴이도 섣부르게 사람 불쌍하다고 먼저 챙겨주거나 하지 마세요
사회생활이 정말 그렇게 더럽고 이해불가한것들 투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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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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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일 겪으며 살아요. 근데 그냥 살아요 ㅋㅋㅋ 그만두기는 너무 아까운 회사라서 어차피 손절한 거니까 상처받긴 하는데 이겨내며 지내요. 사람새끼 아니라고 생각하면서요. 저보다 나이 많은데 늦게 들어왔다는 거에 되게 열등의식 쩔더라고요. 암튼 꼭 학교 다닐 때 당하고 살았을 것 같은 것들이 사회 나와서 편가르고 따돌림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없는 새끼다 하고 쓰레기라 생각하며 사세요. 그게 가장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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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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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저 따돌림의 원인이 뭔지 늦게 입사한 쓰니는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당분간은 조용히 눈치를 보세요. 좀 후에 친해진 사람이 있으면 넌지시 물어보시고요.

물론 따돌림은 나쁜 거죠. 그런데 간혹 정말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일단 식탐과 공짜 근성인데요. 예를 들어 공동으로 간식 비용을 걷어서 탕비실에 넣어놓을 걸 매번 혼자 엄청나게 먹어치웠다거나, 암묵적으로 돌아가면서 간식을 사서 돌리는데 본인은 얻어먹기만 하고 혼자 따로 몰래 사와 먹는다거나 하는 거죠. 간식비를 공평하게 걷는데 '난 안 먹는다'고 혼자 빠졌을 수도 있고요. 뭘 권할 때마나 '난 다이어트 해야돼.' 하고 거절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따돌리는 게 안 보이면 쓰니가 모르는 먹는 부분에서 이미 문제가 한 번 쌓였다 터졌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경우로는 민폐형 직원이 있어요. 친해지거나 하면 그 사람에게 일을 미루거나 도와달라고 징징거리죠. 업무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늘어나면서 작정하고 따돌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쓰니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그 직원은 전혀 잘못이 없지만 무리에 영향력이 큰 사람과 부딛히면서 다른 직원들이 알아서 기는 경우일 수도 있고요.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당분간은 최대한 티 내지 말고 입 다물고 관찰만 하세요. 시일이 흐르다 보면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다른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라면 회사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사는 편이 좋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예전 제가 있던 곳에서 다같이 한 사람을 싫어하게 되어서 남들 눈에는 따돌림으로 보일 지경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학원 비슷한 공간이고 건물의 청소하는 분은 있지만 강의장 안쪽은 한 번씩 다들 같이 청소했습니다. 만삭의 임산부 강사는 모두 말리는데도 괜찮다며 할 수 있는 걸 돕겠다고 책상 위라도 닦는데 그 강사만 혼자 꼼짝 않고 몇 번이나 부를 때까지 버티더군요. 그 사이 청소는 그 사람 없이 거의 끝났고요.

이 사건이 촉발제가 되었을 뿐이지, 사실 그 전에도 그랬어요. 그냥 강의 시간 아닐때 알아서 같이 하는 일은 요리조리 쏙쏙 빠지고 참 가관이었죠. 강의 시간표 짤 때도 불호하는 시간대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절대 맡지 않았고요. 다들 속으로 눌러참고참다가 저 청소 사건 이후로는 아무도 그 강사에게 말을 안 걸더군요. 다들 한두 가지는 그 강사 때문에 피해 본 게 았었던 거죠.

다른 사람끼리 그 사람 험담을 한 것도 아니에요. 굳이 모여서 험담하고 그럴 정도로 여유 있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냥 다들 마음이 상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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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2019.04.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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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다니면서 깨달았죠, 회사에도 일진이 존재한다는 걸..ㅋㅋㅋㅋㅋ 회사생활도 결국 학교생활이랑 같아요, 왕따시키는 사람 왕따 당하는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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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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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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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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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하는목적은 자격지심 자기우월감 표현. 쓰니가 어떻게 처신하든 그사람 맘에는 안들 것임. 따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생까는게 젤 엿먹이는 지름길. 참고로, 반대로 말하면 쓰니가 그사람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증거이니 자신감 갖고 행동하길!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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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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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하시고 니네는 그렇게 유치하게 나잇값 못하면서 살아라 난 관심없다~ 생각하시고 마이웨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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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 2019.04.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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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거기도 그러나요? 저희 회사 인줄 알았네요^^ 그냥 그런 사람들은 자격지심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 행동 하면서 우월감 느끼면서 뿌듯해하는 종자들이에요 ^^ 꼭 보면 노처녀거나 뚱뚱이; 불쌍하다 생각하시고..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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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방지 2019.04.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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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회사 빨리 그만둬요 안그런데가 더 많아요 그회사 오래 있을수록 주눅들고 자존감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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