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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바지에 오줌쌈...

ㅇㅇ (판) 2019.04.21 18:47 조회171,61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뭐 잘못 썼는지 모르겠는데 글이 자꾸 날아가네; 이런거 풀면 후회할거라는 신의 계신가 어쨌든 나는 지금 이걸 어디라도 안풀면 미칠거같아서 어떻게든 쓸겤ㅋㅋ;;


하 ㅅㅂ 진짜 이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냐ㅠㅠ
내가 학원에서부터 오줌이 마려웠는데 학원 화장실 개더러워서 걍 참고 왔거든?
근데 오다보니까 점점 급해져서 집가면 빨리 화장실 가야겠다 하고왔는데 시1발 엘리베이터 점검중인 거임ㅠㅠㅠㅠ 우리집은 25층이고 ㅅㅂ....
아 ㅈ됐다 싶었지만 상가는 다 지나쳐와서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고(지금 생각하면 돌아가는게 그나마 빨랐을거 같지만 급하면 머리 안돌아감) 경비실 화장실 빌려달라고 할 용기는 없어서 어쩔수없이 25층까지 계단 올라감...
아 ㅅㅂ 진짜 오줌참는게 이렇게 괴로운 일인지 처음알았음 한칸 올라갈때마다 방광 막 출렁대는 거 같고 다리도 막 떨리고 진짜 눈앞 노래지고 너무급해서 그냥 계단에서 바지내리고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CCTV 층마다 다있어서 못누고 걍 참고 올라가는데 너무 마려워서 조금씩 막 새고;
정말 온 몸을 현란하게 꼬아가면서 간신간신히 버티고 올라가서 집 문 앞에 이르렀을 때쯤...

도어락 카드를 안들고왔다는 게 그제서야 떠올랐음ㅋㅋㅋㅋ 신발ㅋㅋㅋㅋ
비번은 안쳐본지 너무 오래된대다 오줌 막 나올려하니까 머릿속 하얘지고 패닉 빠져서 기억도 안나고 ㅅㅂㅠㅠㅠ

막 울면서 생각나는 번호 아무거나 막 눌러보다가(다 안됨) 결국 다리에 힘 스르륵 풀리면서 그대로 지림......ㅠㅠ

당연히 집에 없는줄 알았던 오빠새끼는 한발 늦게 기어나와서(학원 일찍 마쳤다고) 내 몰골을 보고는 정적에 휩싸였고...ㅋㅋㅋㅋㅅㅂ 집에 있는거 알았음 진작 문열어달라 했을건데 하

한참이따 언니(오빠-언니는 쌍둥이임)도 와서는 집앞에 어떤 미친개가 오줌싸놨다고 욕하던데 그 미친개가 나야 ㅎㅎ...;;; 도저히 말못하겠더라-_-;;

엄마한테는 도저히 말못하겠어서 팬티는 버리고 바지만 내가 대충 물로 헹궈서 넣어놨는데 하 ㅅㅂ 진짜 수치스럽다 뭐냐 ㅅㅂ ㅠㅠㅠ

아 미치겠다 죽고싶다 짜증난다ㅋㅋ큐ㅠㅠㅠ


....혹시 너네도 이런적없니.... 보고 아 나만 이러는거 아니구나 하고 위안좀얻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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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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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닥쳐 나는 만원 지하철에서 선 채로 지렸어... 정말 다리 덜덜 떨리고 식은땀날만큼 급했는데 차비 없어가지고 한손으로는 손잡이 잡고 딴 손으로는 밑에 잡고 버티다가 목적지까지 3역 남기고 쌈... 교복에다가 명찰까지 달려 있었는데 시바류ㅠㅠ 다음역에서 얼른 내렸는데 스타킹에 오줌자국 선명하게 남아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ㅠ 그후로 지하철은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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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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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히히 오줌싸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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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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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본게 ㅈㄴ 수치... 나같음 뛰쳐나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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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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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싼 적은 없고 진짜 진심으로 싸기 직전이라 바들거린 경험은 많음ㅎㅋ 초등학교 2학년때였나 그때 나만 여자고 나머지는 서로 좀 친한 남자애들 세명이랑 같이 어떤 분 집에서 한국사 배웠었음. 당연히 남자애들은 수업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갔다오는 분위기라 쉬는시간 같은것도 없었는데 그날따라 홍차를 많이 마셔서 미친듯이 쉬가 마려웠음 진짜 툭도 아니고 톡 치면 쌀 정도로ㅋ.... 그런데 난 소심한 홍일점이었기 때문에 진짜 급하다고 말도 못하고 머리는 하얘지고 혼자 다리 이렇게 꼬았다가 저렇게 꼬았다가 꼬을 수 있을만큼 최대로 꼬았다가 쭉 폈다가 오므렸다가 진짜 난리란 난리는 다 치면서 식은땀 줄줄 흘리고 악착같이 세시간 참았다가 수업 끝나자마자 바들바들 떨면서 화장실로 뛰어갔음 아마 그 정도였으면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엄청 배배꼬면서 갔을듯 진짜 그때처럼 방광 끝까지 꽉 찬 느낌은 겪은 적이 없음 수업 진짜 30초만 더 했어도 터졌을거야 그때 겨우겨우 가서 싸는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오래 싸는 것 같아서 평균적으로 싸는 시간정도 싸고 물 내리면서 조금 더 싸고 나머지는 꽉 참았음 원래 급할때 싸다보면 더 못 멈추잖아 그래서 진짜 주변에 잡을 수 있는거 다 잡고 악착같이 참았음ㅋㅋㅋㅋ 그렇게 쌌어도 아직도 엄청 급하더라 도대체 어떻게 참았던건지... 집 가서 나머지 겨우 쌈 그때도 지릴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중학생때 학교 끝나고 친구집 앞에서 쌀뻔했음 학교에서 화장실 좀 급하긴 했는데 귀찮아서 계속 다리 꼬고 참고 있었음 그랬는데 친구 집 다와서 진짜 친구가 조카 웃ㄱ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개쳐웃다가 참던거 좀 많이 나와서 머리 하얘지고 그랬다가 허벅지 꼭 오므려서 겨우 겨우 멈추고 친구 집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팬티 진짜 다 흥건하게 젖고 바지도 좀 젖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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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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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침대에 지려봄ㅋㅎㅎㅋ.. 꿈에서 레이싱 시작 전에 3!! 2!! 1!! 하자마자 현실 발싸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ㅅㅣ발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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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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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왜웃기지 미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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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2019.04.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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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보니까 또 생각난다ㅅㅂ 반에서 단체로 밖에 나가서 단체사진찍기로 했는데 그거 생각도 못하고 치마안에 체육복만 입고 와버리는 바람에 결국 안에 속바지없이 팬티만 입은채로 사진찍다가 교실 들어가는 길에 바람 불어서 치마 들춰진거ㅅㅂ 고대로 뒤에 따라오는 애들한테 팬티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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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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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3주사귄 남친하고 술먹다가 가래나와서 뱉었는데 내머리에 붙었음 ㅅ1발...그리고 집가는길에 오줌쌈..근데 그상태로 집까지 업어다줬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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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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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 집 33 층이였는데 엘베는 1 개였는데 ㅈㄴ 안오더라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상가쪽 가면 화장실 있는데 그전에 쌀거같아서 기다리다 cctv 다보이는 곳 가운데서 싸버림ㅋ 청바지라 조카 다 젖고 신발에 온갖 옷에 다 젖었지 __...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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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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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구 시원하게 끼다가 화들짝 놀라서 화장실로 뛰쳐갔어. 응, 그날 팬티 버렸어. 그리고 난 서른 살이야. 인생에 회의감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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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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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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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 2019.04.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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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나 여자 31살 신혼인데 남편이랑 장보고 들어오다가 사는곳이 11층이라 못참고 현관문에서 똥지렸다....ㅠ.........ㅠ 아직 신혼 한달차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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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19.04.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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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십년전 스므살때 대구 동성로카페에서 생리질질 새서 치마에 다 뭍힌채로 돌아다녔엉 그것도 썸남이랑......이렇게 멍청한나도있는데 힘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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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2019.04.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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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자 맞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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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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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보니까 난 오줌일화가 왤케 많냐 시밤바 .. 나 초5때까지였나 개쳐웃으면 방광조절안돼서 주저앉아서 나도모르게자주지렸던것같은데..하 그리고 계속앉아있으면서 말린것같음 오줌냄새났을텐데..왕따안당한게 용하다 그리고 휴게소화장실에서 너무급해서 화장실들어가자마자쌌는데 뚜껑이안열려있었던거야 근데 그 휴게소 사람 개많아서 나가자마자 사람들어오는 그런거였는데 어카지어카지 한 10분고민하다가 그냥 뚜껑열어버리고 나갔는데 그래서 오줌은 땅에 참방참방하고.. 근데 어떤할머니가 나 다음으로들어갔는데 어맛 여긴왤케 물이있어 하고 나 쳐다봤는데 그냥 나옴.. 그리고 더있는데 .ㅇ.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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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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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라우마 생겨서 지금도 힘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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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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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일뒤부터 오빠가 살살약올린다 쓰니가 정신 강해져야돼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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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2019.04.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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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금 받아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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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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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 오줌겁나마려웠는데 옆에서 내친구가 웃기는얘기하는거임 내가 나 니땜에 오줌 쌀것같다고 그만하라했는데 얘가 진지하게 안듣고 계속 웃긴얘기하는거임..결국에 웃다가 싸버림 ㅠㅜ 진짜 개수치스러웠다 오줌쌌다니까 걔도 안믿고....다리에 물흐른거랑 신발젖은거보고 뒤늦게 놀라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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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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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임원수련회 가서 ... 친구 방 화장실 안에서 똥싸는데 오줌 조카 급해서 방에서 조카 뛰고 친구 나와서 바지 내릴라 하는데 바지 그 끈을 허리 커서 내가 두번 꽉 묶어놔서... 걍 멘탈 터져서 그대로 변기에 앉아서 쌈 .... 생리샜다고 구라치고 비닐봉투에 팬티랑 바지 넣어서 집 가져가가지고 물로 조카 헹구고 빨래통에 넣어놈 냄새 혹시라도 샐까봐 위에다 가서 쓴 수건 모아서 조카 올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방 나가면 바로앞에 복도 화장실 있었음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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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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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ㅌㅋㅋㅋ바지에 똥도 지려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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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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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ㄱㅊㄱㅊㄱㅊ난똥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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