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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하다는 시댁

나무 (판) 2019.04.21 21:58 조회91,244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 보았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시댁욕이 아닌..이러신 분들이 도 있을까
이게 정상적인 모습인지 궁굼했어요.
고부갈등도 얘기했지만, 시부모는 저를 딸로 생각하고 마음에 새겼다네요^^
그냥 남편 생각해서 안볼 사람 아니라 생각되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해보았지만
역시나 좋은건 없나봅니다^^
술 담배 다하시고 아무렇지 않게 애기 안고 뽀뽀하고.
미세먼지 많은날 재워준다며 밖으로 나가고..
그런 꼴 맨날 계속 볼생각하니
제 삶이 막막하네요. 그냥 안볼생각하고
질러야겠어요
앞으로 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구요
애기 돌 넘었어요
남편은 인테리어 직업으로 출장 잦아요
그래서 혼자 자주 봤구요
딱히 도움받은건 없어요..
시부모님이 동네에 사시는데
고깃집을 하십니다.
오래 장사를 한 탓인지 애기를 낳아도 귀찮게 구셔요....
자꾸 나오라고 하시고 데려오라하시고..심지어 애기 데리고 나와서
본인 가게 와서 일하면 돈준다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일석 이조래요
남편 없을때..어짜피
돈 드는데 애기만 집에서 보면 모하냐구요
자기들이 있어서 애기 까지 봐주면 전 행복하다구요..
시부모와 일하고 그러는건 힘들고 좀.. 애기도 어리다고하니...그래서 어려운 일이라고 했더니..옛날엔 다 그렇게 키웟다고..제가 친부모님처럼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게 안하고 거리를 두고 살려고 하기 때문이라 하시네요.. 이런 고전적인 집이 또 잇을까요??
이런 집을 전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고민되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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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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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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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눈치 없는 며느리 하세요. 어머 어머님 그래서 옛날부터 고부갈등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였잖아요. 어머님도 참 제가 정말 아들 딸 처럼 대하면 버릇없다 하실거면서...저는 친정가면 엄마가 밥해주고 애봐주고 저 아무것도 안해요. 어떻게 같을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저는 회사 다니면 다녔지 ..이런식으로 식당일 하며 애 보는건 못해요. 육체적으로 피곤하면 아이한테도 남편한테도 괜히 짜증만 내게 되서 싫어요. 애 더 크면 어린이집 맡기고 회사 알아볼래요. 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한번 돕기 시작하면 평생해야 합니다. 님 일이 아닙니다. 선 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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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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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애 엄마는 일시키고 자기들이 애 데려다가 그 고기냄새 폴폴나고 연기나는 식당 귀퉁이에서 쪼물락거리고 있을라고? 미쳤구만 벌써 노망이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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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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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지난 애기를 오만 뜨네기들이 드나드는 고깃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일하라구요??? 미틴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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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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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업고, 서빙하시면 되겠네. 손님들힌테 팔려온 노예 며느리 흉내 내시면 일석이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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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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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하는게 너무 야만인같다 ㅜㅠ 왜 그런집에 시집가셨어요 어휴 ㅜㅜ 노동력 무료 착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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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4.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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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찌감치....장똘배기 손주 만드시려 하시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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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9.04.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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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매연이 미세먼지만큼 사람에게 해로운건 아세요? 아기생각하면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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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호이호의호이 2019.04.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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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똥을 싸더니 그걸 먹기 시작하는 ASMR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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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 2019.04.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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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은 깨질까 부셔질까 내딸 몸 안까워서 일도 안시키시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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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4.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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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들이 정신병자같은 소리하네 2살짜리를 고깃집에 왜 데리고 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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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루 2019.04.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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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헤 그냥 웃고 넘기세요 말이야 방구야 애기 데리고 어떻게 고기집에서 일해 어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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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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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 가세요. 가까이 사니 더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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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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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인테리어하느라 바쁜 남편과 식당하는 시부모님, 어린 아기가 있어요. 만약 저라면 한귀로 흘리고 안갈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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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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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손이 필요한데 애기봐줄시간은 있나봐요? 막상가면 애봐줄게 니가 일해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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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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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싫은건 싫다고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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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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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우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폐에 그렇게 안좋다고 우리 집에서는 애기 어릴땐 고기도 안구워먹었어요.
무슨 고깃집에 아기를 ㅠㅠ 불에 델 염려도 있고 울면 손님들한테 눈치도 보일꺼고..
그냥 며느리가 집에서 노는게 아니꼬운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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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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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애보지 말구 일하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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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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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저랬으면, 갈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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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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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근처로 이사가는게 좋겠네요. 나중에 애가 좀 컸을때를 생각해서 라도 빨리 시가에서 멀리로 이사가셔야 하겠네요. 남편에게 잘 얘기해서 꼭 이사가셔야 합니다.시가 인근에 살면 앞으로도 정말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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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4.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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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ㄴ ㅈㄹ하고 자빠졌네 하고 전화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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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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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데리고 그냥 오라고 해도 뜨거운 거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조심스러운데 심지어 와서 일을 하라니..이제 갓 돌 된 아기 데리고 가서 고깃집에서 무슨 일을 해요? 남편은 그거 듣고 가만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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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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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장사치들하고는 사돈맻는거 아니다 이기적인간에 계산기두드리는 인간들밖에없어 무식하기 그지없고 돌쟁이애기한테 책이라도 한줄 읽어줄인간 한사람이라도 있음 난 간다.근데??없을걸??그저 애놓고 쟁반들고 일꾼하나 기다리는 인간들밖에!절대가지마세요.해도 안해도 욕먹고 한번가면 그게 시작이에요.알죠?그냥 내인생에 도움안되는 인간들은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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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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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깃집에 갓난쟁이 애기 데리고 와서 고기 드시는분들 보는것도 걱정되더라구요 그 고기굽는 연기가 어른한테도 안좋은데 하물며 애기를 데리고 일을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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