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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산후조리 도움없이 가능할까요

ㄲㅈ (판) 2019.04.22 02:24 조회43,427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34살 첫아이를 임신한 임산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7일후 퇴원할건데

그 이후부터는 온전히 신랑 퇴근전까지는 얘기랑 제가

집에 있어야하는데 괜찮을까요?

산후조리원퇴원후 얘기케어할 산후도우미?(본인과 정부에서 반반인가 부담해주는)는 시골이라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댁과 친정은 도와주기 힘든 사정이구요

이러다 제 몸이 망가질지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불가능한 일인가요?

혹 가능하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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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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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 2019.04.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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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없이 닥치면 하게되어있죠 하지만 몸 다 나갑니다 온몸의 뼈는 다 벌어져잇는데 그몸으로 혼자 수유하고 목욕시키고 애기빨래 청소 집안일 다 하실수 있겠어요? 회복이 빠른거같다고 혼자할수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할구있어도 하면 안되는게 산후조리기간이예요 최대한 조리원연장해서라도 있으시고 도움받으세여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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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제가 2019.04.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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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절개로 병원 6일 산후조리원 7일하고 집에 왔는데 친정엄마 잠깐 3일 왔다가고는 온전히 저혼자 했어요 산후도우미 안 부른거 솔직히 후회해요 외동확정이라고 단정 지었지만 혹여라도 둘째가 생긴다면 저는 조리원 2주 다하고 산후도우미도 생각할 것 같아요 혼자 애 보면서 잠도 못자고요 2시간마다 깨거든요...밥은 물론 잘 안챙겨 먹게되요 그리고 혼자 애 보면서 너무 우울했어요 혼자 있으니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죽고 싶었어요 그렇게 보고싶던 아가를 낳았는데...호르몬때문인지 뭔지 너무 힘들어서 저 옥상 올라가서 진짜 충동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울기도 울었어요...신랑 퇴근하면 모자란 잠 한 세시간정도 잤어요 신랑은 내일 출근해야 할 사람이라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혼자 온전히 다 봤는데....그게 실수 였어요....지금애기 154일인데도 주말에도 평일에도 온전히 제가봐요 새벽에 애기 울면 주말이여도 신랑 절대 안 일어나더라고요 전 지금도 이유 없이 눈물나오고 죽고싶고 허리도 손목도 너무 아파요 머리도 너무 많이 빠져요 불어버린 몸뚱이가 너무 보기 싫어서 애기 애낳고 3개월 될때 다이어트라도 해서 임신 전 몸무게 돌아가고 옷들이 다 잘 맞게 되니까 약간 우울감도 극복하고 애기 웃는거 보며 버티고 있어요...막상 닥치면 하게 되는데...돌이켜보면 안한걸 솔직히 후회해요 저는 단순히 돈때문에 돈 아끼려고 산후조리 일주일 하고 온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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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글쎄 2019.04.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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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망가질것같은데요ㅜㅜ바로살림하고 본인밥챙겨먹어야하는데 ㅜㅜ너무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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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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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도우미싫었어요 3일쓰고 나오지마시라했어요 집안일이야 애재우고하면되는데 같이있는 그 정적이 너무싫더군요 화장실볼일보는것도 밖에누가있다생각하니 불편하고. 다시돌아가면 3일도안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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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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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원 2주 후 도우미없이 하긴했어요. 워낙 체력이 좋아서.... 는 개뿔 .. 너무 힘들어서 밥을 제대로 안 챙겨먹었더니 조리원에서 쌍둥이도 키우겠다던 모유양이 뚝 끊겨서 애가 쫄쫄 배를 곯았음... 진즉 분유먹일걸 불쌍한 첫째.... 둘째때도 똑같았는데 더 일찍 분유먹임... 그리고 손목 무릎 한쪽 나감... 즉, 돈 아끼려다 내 애 모유도 길게 못먹였어요... 손목 무릎은 둘째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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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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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원 일주일이 뭡니까!!!!!! 도우미 안되면 조리원 연장하세요!! 나와서 울고불고 멘탈나가고 밥은 하루한끼라도 제대로 먹으면 다행이고 닥칠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남편들도 제대로 안보니 힘든지 잘몰라요ㅜㅜ 저도 그전엔 몰랐었죠 ㅜㅜ 시간이 해결해주긴 합니다만 할수있는 조리는 다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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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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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남편이 많은 부분을 담당해줘서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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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2019.04.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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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나이43세 지금도 아파요 몸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땐 어렸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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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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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왕으로 애기낳고 7일 입원하고 퇴원해서 산후 도우미 불러서 아침9시부터 6시까지 같이했어요 주말이나 오후 6시 이후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있어도 두명다 서툴고 하니 애를 잘 보고잇는건지 싶기도하고요 ㅠ 조리원을 더 오래 잇다오시는건 어떠세요 최대한 많이 쉬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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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또 2019.04.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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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제왕절개수술하고 일주일입원후 집에왔는데... 전 남편ㅅㄲ가 집도안치워놓고 진짜 쓰레기장 만들어놨더라구요.. 거기다 개까지키우자고해서 키웠건만..털갈이해서 방이며 거실이며 침대며 다 털이였구요.. 퇴원하고 집오자마자 대청소했어요.. 시댁은 멀리살고 엄마는 돌아가셔서 안계시구요.. 도우미도안부르고 온전히 저 혼자다했어요. 저도 처음에 걱정엄청했어요ㅜ 혼자어쩌지..?근데 닥치니깐 다하게되더라구요. 모르는게있으면 주위에 애기낳은 친구들 언니들한테물어봐가면서 네이X 검색해가면서..ㅋ 글쓴이님도 할수있어요! 엄마는 위대하다구하자나요..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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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9.04.2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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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능은 함.. 제왕절개 후 7일있다 퇴원한 후에 온전히 청소빨래밥 애돌보는거까지 목욕물 애기욕조에받고 화장실추워서 그무거운걸 방까지 왔다갔다 혼자 다하고.. 하루에 1.2시간깊이도 못자고.. 그걸 1년인가를했음 그 사이에 산후우울증와서 자살시도까지할정도였고.. 11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우울함. 몸은 말도못함 신체나이는 실제나이보다 20년은 더 늙은것같은것같음. 몸 다 망가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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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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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원에 더 있어요. 최대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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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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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는 20대이지만 이런거 보면 애낳고 싶지가 않네요...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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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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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제왕절개로 일주일 입원, 일주일 친정집있고 그 이후로 혼자 다 했은데요 지금 애 초등학교 5학년인데 진짜 안아픈데가 없어요. 허리 갈비뼈 뒷꿈치 팔목 다리 무픞... ㅠㅠ 몸조리는 진짜 잘해야 합니다. 평생 골병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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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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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첫애때는 멋모르고 용감했어요. 조리원 안들어가고 산후도우미만 3주했으니.. 조리원 꼭 2주 채우시고 도우미가 불가하시면 반찬이라도 꼭 업체에서 시켜드세요. 저는 님보다 어릴때 첫째, 둘째 낳았는데도 무릎이랑 손목 다 예전같지 않고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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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이 2019.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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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친정엄마가 도와주셨는데요..아기가 어차피 신생아때는 잠만자서 힘든지 몰라서 오시지 말라고 했는데 정작 한달 지나고나니 힘들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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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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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 퇴소했는데 젖몸살와서 죽을 뻔했어요... 얇은 면나시도 애기가 빨아서 다 터져버린 유두에 스치면 미칠거 같이 아파요. 엄마랑 남편이랑 다 있는데서도 까고 다녔어요. 가슴이 바위 덩어리 같고 아프고 아파서 죽고 싶었고 바로 젖 말렸어요... 애기 젖 무는거 2주가 되도 계속 상처터지고ㅜ아프기만 해서 바로 분유 먹였고 가사도우미ㅜ일주일에 세번 불렀는데도 그 때 고통은 생각도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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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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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지는 않아요.. 죽지만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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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9.04.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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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원 2주라도 하세요 1주일 후 바로는 너무 힘들어요 남편분이 얼마나 도와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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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아줌마 2019.04.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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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8살에 첫째 자연분만으로 12사간 진통해서 낳아서 산후조리원 2주, 친정엄마가 도우미 못 믿겠다고 100일 동안 산후조리해줬는데...산후보약도 먹고 그랬어요. 몸 상해요. 산후조리 잘 못하면 출산하고 1년 후에 산후풍 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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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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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출산한지 두달됐는데요... 혼자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진짜 힘들어요 각오하셔야 해요. 몸 상하는건 물론 멘탈 무너져요. 전 조리원 일주일 산후도우미 일주일 신랑 출산휴가 일주일 그리고 바로 친정왔는데요.. 진짜 산후조리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냉장고 문도 직접 안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목 무릎 팔꿈치 너덜너덜 해졌어요. 너무 아파요 ㅠㅠ 가능하면 산후도우미 꼭 쓰시고 안되면 조리원 연장이라도 하세요 ㅠㅠ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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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맘 2019.04.2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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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능은 해요..근데 아무래도 조리원최소2주있고 나와서 도우미도 쓰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조리원에서는 수유콜 밤에 받지말고 시간지켜달라해서 아침까지 꼭주무시고요..집에오면 잠 진짜못자요 낮에 진짜 잠깐이라도 자려면 도우미부르시는게 좋아요.. 혼자하면 손이든 무릎이든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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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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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능은 해요. 집안일을 안하면...우선 집에 반찬이라도 쟁여두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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