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혹시 가발쓰시는분 계시나요?

ㅇㅇ (판) 2019.04.22 10:24 조회16,56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활발한곳인것 같아서 여기다 남깁니다.

 

30대 초반여자입니다.

외모적으로 나름 자신있는 편인데 저는 탈모가 있습니다..ㅜㅜ

너무 치명적인 컴플렉스라 가족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요즘 다행히 가발이 잘나와서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제일친한친구와 둘이서 해외여행을 가게됐습니다.

친구가 같이 방을 쓰길원해서 방을1개를 잡았습니다.

 

정말 친한친구지만 제가 탈모가있고 가발을 쓴다는건 정말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거든요..

클립고정식가발이다보니 평소 다닐때는 아무문제없지만 잘때 착용하고 잘수는 없거든요

아무리 머리를 써봐도 같이 방을 쓰면 들키지 않을 방법이 없을거같은데

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신분 있으시나요ㅜㅜ

 

 

 

20
1
태그
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지나가는1인 2019.04.22 15:06
추천
4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자세요~ 내가 코를 엄청 심하게 골아서 너 잠못잘거라고 그렇게 얘기하세요 괜찮다고하면 내가 안괜찮다며 극구 사양하시구여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4.22 15:46
추천
3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절대 말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친한친구고 이해해준다고해도 치부 드러내지 마세요. 그 친구 남자친구생기거나 다른 님이 모르는 친구들한테 내친구가 있는데~ 이러면서 이야기할 가능성 100%입니다. 진짜로요. 나중에 그친구랑 어떻게될지 모르는거고요. 그 친구를 믿지 말라는건 아닌데 웬만하면 나의 흠은 어쩔수없는거라도 절대 밝히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ㅠㅠ 2019.04.22 14:47
추천
28
반대
4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친한 친구라면서요? 숨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 그렇지만 여행 내내 친구에게 가발 숨기려고 전전긍긍하느라 스트레스 받을거면 애초에 여행을 갈 이유가 있을까요? 나라면 여행을 가지 않든가, 아니면 친구에게 솔직히 말하겠어요. 이해해주지 못 하는 친구라면 제일 친한 친구가 아니죠. 그리고 이해해줄 것 같아요. 용기를 내세요. 죄인 아닙니다.
답글 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4.23 07: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02: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자마 모자있거든요 보넷이라고.. 풀착장해야 잠이 잘온다고 구라치고 모자쓰고 주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02:1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어느정도 살아보니 내 중요한 비밀이나 치부는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친하고 가깝다해도, 나한테는 심각하고 어려운 고민이어도 타인한테는 어쩌다 말실수로 가볍게 나올수도 있는 이야기일수도 있거든요. 잠버릇 심하고 방 정리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고 각 방 쓰시길 추천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01: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남편도 하ㅇㅇ 가발쓰는데 전 20살때 본모습이 마니휑한거부터 봤어ㅇ 그 굴레에서 벗어났음 좋겠는데 본인은 회사생활 할때는 쓰다 퇴사할거라고 근15년째 쓰고있는데 만족도가 높나봐요 오히려 더울까 뭐가 불편할까 걱정은 제가 더하죠 충분히 매력있고 멋진 사람인데 가발에 집착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면서도 놔버림 편할텐데 싶어 내사람이 불편할 모습에 맘아파요 빨리거죽 스트레스로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3 01: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숙소비용이 2배로 드니까 각방하면 그점이 걸리긴하네요. 비용에 연연하지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친구분이 굳이 왜 각방쓰나 오잉? 할것같긴하네요ㅠ 이유를 잘 준비하셔야할것같아요 화이팅하세요!!ㅎㅎ
답글 0 답글쓰기
빛으로얍 2019.04.22 23: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양사람들 잘때 쓰는 수면모자 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23:5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숙소 1인실로각자 잡으세요.저도 여행가면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같이 잤는데 불편해서 씻는것도 순서정해야되고 중간에깨면 애들자니까 신경쓰이고 그래서 그뒤로는 무조건1인실로 각자 방잡으니 세상편해요. 물론 돈은좀나가지만 한번 이렇게 쓰면 그뒤로 1인실입니다ㅋㅋ 그리고 가발 절대 친구한테 말하지마세요. 뒤에서 나아는친구가 가발 어쩌구 이야기 가능성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23: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여행 안가고 친구랑 가는거 숙박비 아끼려는 부분도 있는데 따로자는 방값의 반을 내준다면 모를까 설득힘들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23:0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사이라도 너무 큰 내 비밀은 알리지 않는게 좋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2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 2개잡으세요 그냥 무조건. 네방에서 술마시다가 그냥 잠은 따로자고싶다고 코를골든 내가 잠이 예민하든 핑계대서라도 무조건. 친하다구요? 30년 우정도 사람사이는 모르는거에요 절대 친구에데 말하거니 들키거나 비밀로 해달라고하지마세요 누군가 알게되는순간 비밀은 없는겁니다 친구가 술 마시다 취해서 아 맞다 나 저번에 여행갔을 때 같이 간친구가 말이야 ㅋㅋ하면서 술안주가 될수도있어요 절대 믿지마세요 친한건 알겠는데 사람사이 어떻게 틀어질지모르고 어디서 툭 내뱉을지모릅니다 그 사람이야 말하고나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ㅜ하면 끝이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16: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울회사 아저씨 생각나네요.
다 가기싫다는 1박 여행 자기가 가자고 우겨서 진행되었는데,
동료들 누구나 다 아는 가발때문이신지, 혼자 차에서 주무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15:49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29살 여자인데 가발쓰고 다녀요...ㅎㅎ 저도 나름 외적으로 자신있는데, 가끔씩 현타 제대로 오네요....ㅠㅠ 일단 같이 여행다닐 정도의 친한 친구들한테는 다 말해놓은 상태인데 진짜 다들 아무렇지 않아합니다...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2 15:46
추천
3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절대 말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친한친구고 이해해준다고해도 치부 드러내지 마세요. 그 친구 남자친구생기거나 다른 님이 모르는 친구들한테 내친구가 있는데~ 이러면서 이야기할 가능성 100%입니다. 진짜로요. 나중에 그친구랑 어떻게될지 모르는거고요. 그 친구를 믿지 말라는건 아닌데 웬만하면 나의 흠은 어쩔수없는거라도 절대 밝히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ㅋㅋ 2019.04.22 15: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드티입고 모자 뒤집어쓰고 자는건 어떠신지..ㅋ 사실 나라면 친한친구에게 오픈할텐데 글쓴님 본인이 컴플렉스가 심하다면 굳이 말안해도 괜찮을것같네요 막말로 나쁜짓한것도 아닌데 숨긴다는거 자체가 참 ㅜㅜ 속상하시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4.22 15:2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탈모시면 클립 고정하는거 쓰지마세여 그거 자극되서 더빠져여..저도 탈모 5년째인데 클립형태 썻다가 더빠져서 지금은 와이어로 고정하는거 하고있어용. 글구 친구면 어때요 같이 여행갈정도인데~ 나중에 남편한테는 어떻게 속이시게요 ㅜ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여
답글 0 답글쓰기
ㅅㅇ 2019.04.22 15:24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0대 중반이고, 가발 착용하고 있어요. 솔직히 얘기하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여행내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방2개 잡으셔야 할 꺼 같애요. 가족끼리도 알리고싶지 않은 치부라는게 있으니까, 친구에게 다른 이유의 이해를 구하시는게 좋으실꺼 같애요. 만약에 그 것도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솔직히 말해도 친구는 잘 받아들이지 않을꺼 같네요. 진정한 친구라면 말이죠.
답글 0 답글쓰기
2019.04.22 15:14
추천
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키기 싫다면 아예 가지 않는게 최선이고요 가야만한다면 따로 방쓰는게 좋죠 신경쓰여서 잠도 안오고 여행내내 피곤할듯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송경화 2019.04.22 15: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한 친구이면 가장 솔직하게 말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친구들 신랑과 4팀이 같이 여행갓는데 완전 스트레스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두건 같은거 쓰고 한 방에서 8명이 술 한잔씩 먹으면서 잼나게 놀앗어요. 저는 60대 인데도 가발 없이는 밖에 못나가요. 엄청 스트레스인데 쓰니님은 더 하시겟어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두두리 2019.04.22 15: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머리로 질끈 묶는건용???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