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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파혼 사유가 이기적인가요?

심란 (판) 2019.04.22 10:36 조회302,2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조금 더 추가하자면 제주에서 오신다면 저희가 대접 해야겠죠 남자쪽 식구 200명 하객비용 대라한 것도 사실입니다
남자쪽은 추릴 생각도 없었어요 ㅋㅋ비용 댄다고도 했고요

근데 경기도에서 하면 잔치는 따로 안 해도 되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잔치는 무조건 해야 한다 한 건 남친쪽이었고 굳이 그럼 왜 육지까지 200명을 올리려고 하나 싶었어요

그래서 서로 번거롭고 하객들은 힘들고 돈도 그만큼 드니까 양쪽에서 진행 하려 했던 건데 이 댓글 쓴 분은 글을 제대로 못 읽으셨나 제가 언제 공주 대접 바란적 있나 싶네요
(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댓글사진이 맨 아래에 있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ㅠㅠ
관심만큼 이슈가 될까 무섭긴 하지만 두고두고 보려고 삭제 안 하려고요 ㅎㅎ
다른 곳에 퍼가지만 말아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맞춤법 지적 감사하고요 주의할게요

그 놈은 말이 안 통해서 그 시어머니랑 다이렉트로 통화했어요
그럴거면 차라리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아 안 하고 싶다, 잔치 문화 존중해주면 식도 존중해줘야하는데 너무 일방적인 배려만 바라는 것 같다, 알아보니까 제주도는 돈도 다 대주던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반반할 뻔 했다 등등 댓글 참고해서 따지니까 어머님도 아니다고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막 하시는데 여기서 그 놈이 뭐라고 중간에서 입을 잘못 놀렸는지 보이더라고요

지 엄마 아프다고 엄청 생색내면서 우리 유리한쪽으로 우겨볼까? 했던 것 같아요
뭐 우리 할머니는 사람도 아닌가
여튼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ㅋㅋ

정말 감사드리고 중간중간 그지같은 댓글들은 반대 많이 드셨던데 오래 사세요~

------/////




컥...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댓글도 관심도 너무 감사드리며 본인 일들처럼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중간중간 사이다라고 느끼는 댓글들 캡쳐해서 보냈는데 이제 링크를 보내도 될 것 같아요
본인도 발언 잘못된 거 느꼈는지 어머니랑 조율 해본다고 하길래 제주도 여자도 요즘 육지로 나온다던데 너는 해외결혼이나 알아보라 했어요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요목조목 잘 따진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불펌은 사양할게요~

_______\\\



인터넷을 뒤지고 다른 분들께 여쭤봐도 이런 사례는 없는 것 같아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폰으로 작성하는 중이라 오타가 조금 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거의 일년째 끌고 있는 문제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써볼게요

남친은 제주도 사람 저는 경기도 사람이에요
상견례는 가족여행 간다치고 제주도에서 했어요
제주도는 잔치문화가 중요하다길래 그럼 육지에서 식 제주에서 잔치, 하객 다 대접하며 제주에서 식 등 다양한 의견으로 상견례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반반 결혼이었고요

저희는 제주에서 식을 올리면 하객 비행기표, 숙박 등 신경 써야할게 너무 많기에 남자 하객들은 잔치로 모시고 저는 육지에서 식을 올리고 싶다고 의견을 바꿨고 분명히 의사를 전했어요

식은 내년 3월로 보고 경기도에서 식장 알아보고 박람회에서 좋은 업체가 나와 계약금만 일단 걸고 남친과 어머님께 알려드렸어요(박람회를 간다는 것도 좋은 업체가 있으면 계약을 한다는 것도 사전협의가 된 내용이에요, 아직은 날짜도 미정이고 업체도 미정이고 취소 수수료도 없어요)

그랬더니 이제와서 제주에서 식도 잔치도 다 해야 한데요
이유는 어머님이 이번년도 초에 암치료가 끝나셨는데 서울까지 올라오시기 힘드시니까 제주에서 했으면 좋겠대요
남친이 제게 어머님이 손마디가 아프시고 손목이 아프시고 배가 아프시고 뭐 이런 내용으로 카톡이 100줄이 넘게 왔더라고요
뭐 어쩌라는 건지 싶긴 했지만 그건 속상한 일이지만 일년뒤에 하는 결혼식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되려나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럼 하객들 비용 대주는거냐 했더니 반반이래요

근데 어머님 서울로 암치료 다니세요
그 부분은 굉장히 안쓰럽고 마음 아프지만 그래서 작년 결혼 예정이었는데 치료에 몰두하시라고 내년으로 잡은 거였어요 근데 식장 잡으려 하니까 제주에서 하자고 우기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도 몸이 쇠약하셔서 제주까진 못 갈 것 같고요 절 키워주다시피 하신 이모는 장사를 하셔서 거기까지는 못 갈 것 같다고 말해도 우리 엄마 아픈 거부터 생각해 달라 하더라고요
그럼 결혼식도, 잔치도 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 플래너분께 취소하겠다고 전화 드리겠다, 그냥 결혼하지 말자고 했더니 저보고 정도 없고 이기적이래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육지 사람이면 육지에서 식 올리고 잔치는 제주에서 한다 하더라 캡쳐본 보여줘도 저 사람이 이상한 거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이런 일로 파혼하려 하는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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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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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파혼감이지. 신랑측에서 일방적으로 잔치며.식이며 섬에서 진행하는데 식대는 반반이라니 뭔 개솔. 한쪽에서 맞춰주면 버스대절및 간식비 지원 해 주는게 당연한거예요. 심지어 섬에서 하는데 그걸 신부측서 다 자기돈써가며 하라니 이기적인 집안. 그냥 파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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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규흐규 2019.04.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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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씨... 저 남자 새끼 순 양아치 새끼네
파혼해요. 꼭 해요.
37살 제주도 토박이 여자인 내가 봤을때
님이 경기도권인거 알고 별 헛소리 지껄이는데
결혼해주지마!!!!!!!!!!!!!!!!!
절대 해주지마
원래 제주도 식으로 결혼하게 되면
남자가 집이고 혼수고 여자 꾸밈비고 봉채비고 다 남자쪽에서 부담해야돼요.
그렇게 제주도 방식으로 하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하자고해
어디서 지 유리한것 만 하겠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제주도 어디 촌구석 미친놈이
제주도식 운운하면서 쪽팔리게 헛소리을 쌈빡하게 지껄여 지껄이길

절대 하지마!!!!
제주도에서 타지역 사람들과 결혼할때 결혼식은 상대방 지역에서 하는 대신에
결혼식 다음날에 하루종일 잔치합니다.
보통은 결혼식 토요일에 많이 하죠?
육지에서 결혼식하고 일요일은 잔치 전문으로 하는 곳
허니크라운 호텔이나 미래컨벤션센터나 아라마당이나 같은
잔치 피로연 전문으로 하는곳 하루종일 빌려서 잔치 합니다.
원래 원칙대로 하면
결혼식 전날은 신부지역에서 잔치하고
결혼식 당일은 결혼식 잔치 하고
결혼식 다음날은 신랑집에서 잔치 합니다.
왜? 결혼식 전날은 신부가 자기집을 떠나 신랑집으로 가기에 좋은일이라 잔치하고
결혼식 날은 말그대로 두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날이라 잔치하고
결혼식 다음날은 신랑집에서 새사람들어왔다고 잔치합니다.
그리고 남자집에서 집 혼수 예물 예단 봉채비 꾸밈비 등등등

결혼에 대한 전반적인 비용을 다 지불하는 이유는
남의집 노동력(밭일,물질 등등)을 우리집으로 델고 오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댓가(결혼에 대한 비용)를 지불하는겁니다.
그래서 여기 예전부터 맞벌이는 기본으로 했고
웬만한 농사일도 여자들이 다하고 집안 살림도 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제주도 여자들 기가 세다고 뭐라고 하는데
와서 살아봐요. 기 안세지게 생겼나
멀쩡한 놈들이랑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지
저런 ㅄㅅㄲ랑 사는 여자들은 진짜 어디서 아들하나 줏어왔다고 합니다.
답 없어.
그냥 결혼 해주지마 .
지네 식구만 식구고 쓰니네 식구는 식구도 아니야
아닌말로 글쓴이 결혼 안하고 살면
글쓴이가 번돈 글쓴이만 써? 온집안 식구들이 두루두루 둥글둥글 하게 살꺼 아냐
남의집 살림꾼 데리고 오면서 거저 데리고 올려고 지랄염병 하기는

그리고 암투병? ㅄㅅㄲ
지네 엄마만 엄마고 글쓴이네 가족은 가족도 아니야
그냥 엄마랑 평생 살라고 해
어디 제주도 여자애들이 거들떠도 안봐주니
육지가서 엄한 여자 꼬셔서 어찌어찌 가스라이팅 해가며 장가 가볼라고 했나 본데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아오~ 진짜

글쓴이 아는언니한테 들었다고 하면서
그렇게 제주도방식 고집할꺼면 전통 방식 그대로 하자고 해요.
집 해오고 혼수해오고 꾸밈비 주고 다 달라고해.
분명 남자새끼 쪽팔린줄 모르고 김치녀니 뭐니 운운하면서 헤어지자고 할겁니다.
ㅄㅅㄲ 어디서 이바구를 까도 저딴식으로까
아오~ 진짜 호랑말코 개잡종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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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잠돌이 2019.04.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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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람임, 식은 신부측에서, 잔치는 신랑측에서 함
신부상 다 차려줘야되고, 제주에서 할경우 비행기, 숙소, 관광까지 신랑측에서 제공해야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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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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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새도 짝짓기 한번 해보겠다고 힘들게 날아다니며 가장 좋고 반짝거리는 재료 물어다가 둥지 만들고 노래부르면서 여자 새가 찾아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한국 남자들은 진심 새만도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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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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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제주도 여자들은 일하고 남자들은 여자들 등쳐먹고 한량짓 했어요 전업처럼 가사한 것도 아니고 걍 놀기만 함 제주도 남자들 걸러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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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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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3도 남자들 거르세요 진심 각자 방식대로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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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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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 동창이 제주도 사람인데 작년에 육지 신부 데리고 제주도에서 결혼식과 잔치하면서 신부한테 미안하다고 신부측 하객까지 비행기값과 숙박비 다 대주던데.. 남편한테 오랜만에 얼굴볼겸 놀러오라고 언제(숙박때문에) 몇명(부부가 같이 오는지) 하객들 꺼 모두 예약해야되니 비행기표 없어지기 전에 미리 빨리 사야된다 빨리 일정 정하라고 몇번을 통화하기에 똑똑히 기억하네요. 하필 그날이 행사가 있어서 결혼 전주에 남편이랑 휴가내고 인사랑 축의금 건네려고 제주도 갔는데 와줘서 고맙다고 비행기값 주는거 거절했더니 비행기 값만큼 비싼 먹을 거를 사주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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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5.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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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잔치도 식도 제주도에서 할거면 신부측 하객 비행기╋숙박비 남자쪽에서 대줘야줘. 뭐하나는 신부쪽에서 해야지 완전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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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321 2019.05.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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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전 동생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제주도 남자랑 결혼하는데(결혼하실분이 애들이랑 먹으라고 귤을 학교로 무시무시하게 보내줘서 알고있었음 애들도 귤아저씨라고했다하고) 결혼식은 여자 근무지(연고지는 다르나 직장땜에)에서한걸로 기억함. 내동생이 그 결혼식에서 피아노쳐서 내가 데리고 갔던지라 확실함. 그집구석 개뼉다구 씹어먹는 짓 한거임 파혼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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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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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남자 걸러라고 하죠? 진짜 1위는 제주도 남자입니다. 예부터 많았던게 여자고 일하는것도 여자라서 제주도 남자 쓰레기 많아요.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일때문에 몇년 제주도 있었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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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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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아들 인생은..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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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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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주사람인데요. 요즘 제주중에서도 아주시골아니면 잔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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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9.04.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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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 육지에서 올리면 제주에서 호텔 피로연 이런식으로 많이해요 집은 남자쪽 부모가 당연히 해줘야한다는 선입견이 아직 남아있는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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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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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미가 아들 끼고 있고 싶은가봐 결혼시키기 싫어서 저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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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4.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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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거르는 남자 1위가 대구 라고 하는데
진짜는 제주도 남자예요

폐쇄적이고 가부장적인 지역특색 그대로 이어받아서
무조건 남자 중심 아들 최우선 남성이기주의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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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싸와디캅 2019.04.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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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반반이에요? 남자는 결혼후에도 쭉 일하는데 여자들은 임신하고 애낳으면 일안하자나욧? 당연히 집은 여자가 해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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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2019.04.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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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잘못 다 떠나서 결혼 준비 기간부터 서로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이렇게 없다면 결혼 후에는 더 심할듯 합니다. 각자 서로에게 맞는분을 찾으시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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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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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주도 사는 여자고... 2년 사귄 남자쪽 부모님이 니 마누라 데려올 돈은 니가 마련하라고 그랬었는데...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2천정도 주면 반은 돌려주고. 1천으로 혼수 비용 보태요. 솔직히 제주도는 아직 여자는 1원도 안들이고도 시집 갈라면 갈수있음. 아직까지 남자쪽에서 집값은 부담해야하는게 상식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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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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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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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라는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맞춰주는건데 지입맛대로 지 이기심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결혼은 왜 하려고 하는건지 참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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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이 2019.04.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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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갑떠는 집안이네 ㅡㅡ 날로 쳐먹으려고. 근데 님 글도 글쓸때좀 이쁘게 쓰길. 본론글보다 추가글 먼저 보여서 읽었는데 언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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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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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소리 말라해요.
저희 이종사촌언니 결혼할때, 이모부도 형부되실 분 아버님도 사회적 지위가 있으신 분들이라 한 쪽 참석인원만 300명 넘게 되었어요. 각자 위치도 멀거니와 하객들 배려해서 우리 지역(언니한텐 친정) 형부네 지역(언니한텐 시댁이겠죠) 결혼식 두번 올렸어요.
부모님들만 이동해서 여기서 결혼하고 바로 ktx 타고 내려가서 거기서 결혼하고.

배려는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시댁 될 예정이였던 곳에서 고집 피우는거로 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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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맘 2019.04.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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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결단력을 배워야겠어요.. 정말로 ) 앞으로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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