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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남편의 돈돈돈 때문에 이혼 하고 싶어요 (남편이랑 볼거임)

ㅇㅇ (판) 2019.04.22 12:07 조회40,3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해요.

일단 댓글들 다 읽어 보았고 진심 어린 걱정, 조언 감사드려요. 남편과 어젯 밤에 대화를 나눴고 글을 보여 줬어요
댓글들을 보는데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펑펑 울었네요. 남편은 계속 미안하다고 자기가 고친다고 계속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이젠 제가 너무 지친거 같아요.
이런 일로 싸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거든요.
한 겨울에 17도로 맞춰놔 추워 죽겠다고 제발 궁상 좀 떨지 말라고 싸우고, 제 친구 부부가 먼 곳에서 놀러와서 식사 대접을 하러 나갔는데 계속 표정이 굳어 있어서 제가 굉장히 난처 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일로 싸우는 등등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계속 기회를 주면 노력 하겠다해...
저는 이젠 기대 조차도 안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끼는 거라고 하길래 내가 현재 행복 하지 않은데 미래가 어딨냐..
미래라 할지라도 내가 이미 떠나고 없는 미래일거라고 말했어요.

그냥 속상하고 억장이 무너져 계속 울었더니 눈이 팅팅 부었네요.. 휴
부부상담 한 번 받아보자는 말에 돈이 들어 싫지만 내가 원하면 가겠다네요... 또 가서 오만상 구기고 있을 거 알아서 됐다고 했고요.

당신 그거 아냐고.. 당신은 한 번도 나한테 어디로 다음에 휴가 가자 이런 말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했는데
남편이 하는 말... 휴가갈 형편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형편이 어느 정도가 돼야 휴가를 갈 수 있냐고 묻자
빚이 없어야 한다네요. 하하하
그런 논리라면 전국에 대출 받은 사람들 모두 휴가갈 능력도 안되는데 가는 거냐고 물으니 그렇대요
그래서 그럼 그냥 두 번째 집 팔고 빚 갚자 그럼 우리도 빚 없는 게 되지 않냐? 하니 그건 또 싫대요.
큰 부자는 못 될 인물이네요. 진짜 부자들은 은행 빚을 잘 활용해서 더 큰 부자가 되는데 제 남편은 그릇이 작아도 너무 작아요. 큰 그림을 못 보고 코 앞에 것만 보고 허우적 대니 참 안타까웠네요.

창피해서 아무 말 못 했었는데 그냥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이혼 변호사 알아 보려고요.
계속 기회를 달라고 변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아! 싸우기 몇 일 전에, 다음 주에 저희 결기라서 어디서 밥 먹을지 물어봤는데
쌀국수 먹자네요.... 그것도 간만의 외식이고 특별한 날인데... 저는 이 남자에게 7천원 짜리 소짜 쌀국수 밖에 안되는 여자 였어요.

콩깍지가 벗겨 졌는지 사랑하는 감정이 사라졌어요.
그냥 저는 누구와 엮이지 않고 제 인생 자유롭게 살래요
워낙 잉꼬 부부란 소문이 많이 났던 저희 커플이 이혼 하면 주변에 적잖은 충격을 줄 거 같지만 남의 눈 신경 쓰다가
제가 말라 죽을 거 같아서요.

저 씀씀이 헤프지 않아요. 명품 보단 여행을 좋아해서 20대에 정말 많은 곳을 돌아 다녔고요.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 많이 쌓았어요. 그리고 논문 수정이랑 과외 해서 용돈 벌이는 한다고 썼는데 몇몇 댓글은 제가 남편 등꼴 뽑아 먹는 줄 아시더라고요. 글 좀 잘 읽으시지..

많이는 아니지만 한 달에 180-240정도 받고요. 생활비도 35만원으론 턱 없이 부족 해 제가 거의 충당 하고 있었어요. 학생이라 시간이 여유로와 점심 도시락과 저녁은 항상 국 메뉴 다르게 겹치지 않게 한식 중식 양식 돌려가며 준비 했었고요. 시댁 분들도 자주 불러서 저녁 대접도 해 드렸어요. 제가 봐도 3년동안 저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그동안 남편한테 얽매이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거든요.










이혼...정말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이제 결혼 한지 3년 된 사람입니다.

남편과는 5년 연애 결혼 했고요. 연애 당시에도 제가 뭘 사면 비싼데 왜 제 값 주고 샀냐.. 세일 할 때 사지 라며 저를 몰아 세웠고 저는 당시 돈을 벌면 저축 안 하고 다 써버렸기 때문에 알뜰한 남친에게 본 받을 점이 많다 생각 되어 제 소비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 했어요.

데이트 할 때도 맨날 싼 곳만 가려고 해서 그냥 제가 먹고 픈 곳에 가서 먼저 계산하고 먹을 정도로 그 사람을 많이 사랑 했기에 결혼 했어요.

남편은 7천 벌면 6천 저금할 정도로 심하게 아끼는 사람이에요. 연애 할 때도 한 달에 5만원 썼다고 자랑 하는 정도 였으니까요. (핸폰비 제외고요. 연애 땐 시댁에서 살았고 점심 싸갖고 다니고 회사는 버스 타면 3정거장으로 가까운 거리였어요. 그 땐 제가 교환 학생으로 3개월 나가 있어서 데이트 비용 안 들었어요) 그니까 그 때는 친구도 안 만났던거죠.. 휴...

많이 노력 했어요 이해하려고요 그리고 저도 점차 그 사람을 따라 변하기 시작했어요. 한 달에 카드 값만 120이 넘던 저도 점차 아끼기 시작 했고 통장에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까 신이 나더라고요.

예전엔 인터넷에서 옷 사고 화장품 사고 안 입고 포장도 안 뜯은 화장품이 많았는데 이젠 저도 옷을 살 때 5만원이 넘으면 벌벌 떨거든요.

암튼... 결혼식을 잘 끝내고 (반반 결혼이고 이것도 남편이 경품 응모해서 당첨 돼 웨딩 촬영을 30만원에 하고 등등 겁나 아끼고 아꼈네요. 드레스도 중고로 사서 입었고요 다시 팔아 드레스에 돈 한 푼 안 썼네요)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갔는데 좋은 호텔에 하루도 못 자고 다 에어 비앤비....
지금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적도 없네요. 네덜란드에선 감자튀김.. 이탈리아에선 파니니 등 길거리 음식을 먹었어요. 제가 좀 돈 좀 쓰려고 하면
얼굴이 그 때 부터 굳어요... 그럼 저는 그 얼굴 보면 그냥 불편 해서 돈을 주고 뭘 사거나 해도 기분이 안나요.
이런게 반복 돼서 지금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질 않아요.

그래도 행복 했어요. 다 좋은 추억이 될 거 같고요.
집은 서울에 매매로 얻었어요. 남편 돈 반 과 저희 부모님께서 2억 주셔서 그 당시엔 4억 짜리였는데 지금은 2억 가량이 올랐네요.

저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공부가 더 하고 싶어 남편과 상의 끝에 대학원을 갔고 올해 졸업 예정이에요.

작년에 그동안 모은 돈, 대출 받은 돈, 시댁에 돈 빌려서
정말 탈탈 털어 통장에 3백 남겨 두고 무리해서 개발 지역 집 샀고 현재 월세 150 받고 있어요.

30대 초반에 집이 두 채이고 물론 빚이 반이 넘지만요
남편도 돈 잘 벌고 저는 학생이지만 부업으로 논문 수정과 과외도 하고 있어 많지는 않지만 제 용돈 벌이는 하고요.

문제는 돈이 있고 재산이 불어 가는데 제 남편은 더욱더 돈돈돈 하고 있어요.
돈 때문에 아이 못 낳겠다고 하고요. 얼마 전 친구한테 얼집 한 달에 낼 돈을 듣더니 심각하게 애가 꼭 있어야 하녜요
저는 당장 졸업하고 애 갖고 싶은데 말이에요.

졸업 하고 베트남으로 휴가 가자고 하니 혼자 다녀 오랍니다. 너 직장 잡기 전 까진 아무데도 못 간다고요.
이해하고 제가 휴가 가자고 한 말은 졸업 하고 제가 취업이 되면 가자는 거인데 매일 뭐만 하자고 하면
너 직장 잡고~~ 란 말을 입에 달아요.
우리 매트리스 좀 바꾸자 너무 푹신거려 허리가 아프다 하면.. 응 너 직장 잡고~~ 이런 식이에요 매사에...


그 대신 캠핑 가자고 하네요. 캠핑 가는 건 숙박비도 안 들고 싸니까가 이유랍니다.

정말 숨 막혀요. 그동안 잘 참다가 그냥 터진거 같아요.
오늘 부터 각방 쓰려고요.

맨날 돈돈.... 거리면서 친구들 중 차를 산 친구가 있음
그거 할부래 다 빚이지.. 이자율이 얼만데 그걸 사냐 허세 쩐다 이러고....
누가 뭘 사거나 여행을 가면 돈이 어딨어서 가냐 면서 비꼽니다.

저희 남편이 컴퓨터 쪽으로 일을 하는데
회사에서 사양이 낮아 더이상 쓰지 않는 혹은 업그레이드 해 그 전 부품을 폐기 해야 하는 것들을 집으로 가져와서
손 본 다음 중고나라 같은데다 팔아서 2만원, 만 오천원 이렇게 거래를 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어요.

제가 이거 범죄 아니냐고 우리가 거지냐 왜 이런걸 집으로 가져 오냐고 하면... 다 버리는건데 아까워서 그렇대요.

하..... 정말 숨 막히고 짜증나 미치겠는데 창피해서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고

물론 제가 현재 수입이 많이 없지만 제가 공부하는 쪽이 워낙 시장이 작은지라 졸업 하면 바로 직장 잡을 수 있는 걸 알아서 화사까지 그만 두고 공부 중이거든요.

지금은 냉전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정말 화가 나는 건요. 이 사람이 소시오 패스인가?
저에게 도움 많이 준 친구가 이번에 애기를 낳았어요.
아기가 너무 예쁘고 축하해 주고 싶어 옷가지랑 먹을거랑 바리바리 사서 포장을 하고 있는데 ‘얼마 썼어? 왜 이렇게 많이 샀어?’ 해서 고마운 사람이라 조금이라도 그 고마움 갚고 싶어서 하는 거라니까 쓸데 없는 짓 한대요.

사촌 동생이 놀러 와서 피자 먹으러 갔는데
동생 화장실 간 사이에 우리가 왜 계산을 해야 하냐면서...
걔도 성인인데 반반 나눠야지라고 얘기 하질 않나..

근데 친구들 모임에선 티 하나도 안 내요
무턱대고 내가 쏜다! 이러진 않지만 모임에서 좋은 레스토랑을 가면 그냥 이런데 많이 오는 척, 좋은 음식 많이 먹는 척 하고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선 꽤 성공하고 잘 사는 줄 알고 있어요.

참고로 술 담배 안 하고요 그래서 생활비 35만원 받아 장 보고 공부하고 살고 있는데 제가 왜 이렇게 궁상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죽어서 싸갖고 갈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돈의 노예가 돼서 궁상맞게 사냐고 하면
자기가 어렸을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그렇대요.

진짜 퇴근 하면 바로 집에 와요. 저녁 먹으려고요....
저녁 먹고 씻고 티비 보다 자요.
이게 일상이에요. 근데 주말에도 마찬가지에요.
벚꽃 보러 가자면 가요. 왜냐? 돈이 안 들기 때문에!
그 대신 점심을 집에서 먹고 나가서 저녁 먹기 전에 집에 와요.

올 해 영화관 한 번도 못 가봤어요. 기다리면 다 인터넷으로 나오는데 왜 비싼 돈 주고 거기 가서 보녜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이 참에 댓글 남편 보여 줘야겠어요

너무 안 좋은 것만 쓰면 의견이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공평하게 좋은 것도 쓰자면...
저한테 잘 해줘요 (돈 관련 아니면) 집안일 잘 해요. 시댁에서 중간 역할을 잘 해서 한 번도 트러블 날 일이 없었어요.
여자 문제, 술, 담배 안 해요. 그래서 가끔씩 맥주 같이 하고 싶지만 그냥 저 혼자 마셔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저 또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 했고 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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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4.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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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벌고 재산있음 모하나. 자기 자식도 돈 아껴워서 못 키우는 빈곤한 삶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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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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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같이 못 살음. 남편 생각 단디 하소. 와이프 없어지면 집 한채 떼줘야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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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04.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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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 재산 쪼개기 싫어서 이혼 절대 안해줄 인간이예요 변호사 선임해서 바로 소송 들어가세요 재산 빼돌리기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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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4.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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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비는 님이 해결하셨나요? 그랬다면 생활비벌어 맥이고 입주파출부노릇까지 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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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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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도 돈때문에 포기라면 그사람은 버리세요 고쳐쓸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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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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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기가 뭔소린가했네ᆢ별걸다줄여써 하여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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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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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두채 지 혼자 다 해온것도 아니면서 말끝마다 직장 잡고 나면.. 이 말을 왜 하는건데??? 돈이 아까워서 자식도 못 낳겠다는 인간인데.. 눈 뒤집혀서 무슨짓을 할 줄 알고.. 친정으로 가서 이혼절차 밟으세요 사랑하는 여자를 잃어서가 아니라 재산이 줄어드는게 싫어서 절대 이혼안해줄듯 싶네요 칠천원짜리 쌀국수... 진짜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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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4.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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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저는 저희 엄마가 한평생 그렇게 살아오셔서 결혼전에 제가 지하상가에서 티셔츠 하나만 사와도 이거 얼마짜리냐 하며 노발대발을 했었거든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저희가 집은 없어도(외국이라 여긴 다 월세살긴 해요) 남편이 특별한 날은 저랑 꼭 좋은 곳을 가고싶어해서 생일이든 무슨 날이면 무조건 고급레스토랑으로 가구요, 제가 꾸미는 것을 좋아하니 옷이든 가방 등등 아낌없이 사주고 남편은 좋아하는 제 모습보고 또 행복해해요. 남편이 항상하는 말이, “우리 둘이 젊을때 즐기자. 둘이 함께 해보고싶은 것은 다해보자, 그렇게 아끼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아파서 하고싶은 것 못하면 그 돈이 다 무슨 소용이냐”예요. 님 남편쪽도 저희엄마를 통해 비슷하게 경험해온 사람으로서... 진짜 자존감 떨어지고 돈이 있어도 꼭 눈치 보게 되며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다는 거 너무 잘알아요. 멀리서 온 친구부부 식사대접 하는 도리도 모르고, 결혼기념일에 쌀국수는 정말....에고...글쓴이님 ㅠㅠ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분수에 안맞게 헤프게 쓰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이경우도...그동안 사람사는게 아닌 것 같이 사셨네요 이제는 쓴이님을 위한, 쓴이님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에 눈치보지않고 아낌없이 쓰시고 그 시간도 즐기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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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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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 이혼 절대 못 할걸요 님이 곧 취직해서 벌어올 돈이랑 재산분할할 돈 아까워섴ㅋㅋㅋ계산기 열심히 두드려보고 지가 변하겠다 약속하겠죠 그게 절대 님 사랑해서는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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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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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남편 나 춥지말라고 지금도 27도로 맞춰주는데.... 저기는 모든게 돈돈돈돈.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돈돈돈돈돈돈돈 진짜 싫다. 부부로써 서로 위해주는게 없고 그냥 돈으로만 보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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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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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울에 17도!?!?!?!?? 미쳤네 ㅋㅋㅋ 삶의질 개 거지인데? 노숙자급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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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4.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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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 아끼고 벌어서 쓰지도 않고 뭐할거라는거에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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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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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걸보고 마음이 가난하다고 하나봐요. 꼭 이혼하셔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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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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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임 남편.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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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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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부부상담할 돈도 아깝지만 가준다? 꺼지라해요. 무슨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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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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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끼는것도 좋고 본받을만도 할거같은데 저건 참..너무 극단적인데..서로 몇가지 부분에서 예외를 두고 돈 '쓰는습관도 맞춰보시면 좋을거같은데..남자분은 여기 글들 봐봐야 마음으로 와 닿지는 않을거 같긴한데 남자분처럼 살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아요..글 보며 드는생각은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으니 가성비 좋은 삼각김밥 두개, 내일은 도시락 이런 느낌일까요...? 돈 쓰는걸 아끼지 말아야 할 때 잘 써야 더 잘 아낄 수 있어요..그 기준점이 큰 일에만 맞춰져 있다면 세세한 부분도 한번 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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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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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집 아는데... 장사가 잘되는 이유로 가게 문을 하루도 못닫고 그냥 계속 1년 365일 쉬다가 부부가 과로사했음.... 순이익만 월 천이상 가져가는 사람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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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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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성이 되게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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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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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젤 답답한게 자기 성장배경 들면서 단점 절대 안고치려고 사람들이다. 사람이라는게 물론 어릴때 영향받은 가정환경이나 사건들이 있을수 있는데 사람이 자라면서 대인관계 사회생활 통해서 경험적으로 스스로 고쳐지고 나아지려고 하는데 "난 어릴때 이랬고 저랬고 해서" 하면서 니가 이해해 라며 절대 안고치려는 사람들 너무 답답하고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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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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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돈이 아까워서 자식도 낳지 말자는 남자에게 뭘 더 기대하세요? 여자문제 없는거요? 과연 도덕적이고 님을 사랑해서 그러는걸까요? 그냥 돈아까워서 그런거 아니구요? 저 정도면 정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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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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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고사나..당장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적당히 행복하게 삽시다~그러다 와이프 병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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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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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돈아끼며 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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