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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펑) 만신창이인 부부관계. 끝내야할까요? 노력이 필요한 걸까요?

뚜뚜바바 (판) 2019.04.22 13:21 조회27,48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펑 죄송합니다 ㅠ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셔서,
혹시라도 지인이 보고 제 이야기인줄 눈치챌거같아
펑합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죄송합니다ㅠ)

소중한 댓글들 너무 감사하고,
많은 분들의 조언 참고삼아
많이 생각하고, 신중히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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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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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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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위한다면 이혼해야죠. 쓰니님 애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님 아드님 혹은 따님이 결혼해서 와이프 혹은 남편한게 쓰니님한테 하듯 행동한다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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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3 2019.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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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돈이없어도 맘이 편하면 어떻게는 좋아지겠지라는 희망이라도 생기지 이건 버러지같은 인간이랑 살면서 어떻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절대 살수없어요..그러다 님이 먼저 미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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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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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아이를 님이 키운다면 전 이혼반대고 아이를 남편에게 넘긴다면 이혼찬성이요. 아이가 당신하고 살면 이혼가정에 가난한 환경까지 딱지로 얻는건데 그거 살면서 자존감 진짜 다 떨어지고 최악이거든요. 제가 평생 그렇게 허덕였어요. 차라리 그냥 아빠를 시러하면서 풍족하게 사는게 더 좋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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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4.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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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현실적으로 직업부터 만드세요. 남편이 뭐라하든싫어하든말든.. 완벽하게 준비를 합니다. 돈을 모우는 기간은 꽤 걸릴수도 있으니 패스하고, 뚜렷한 직업부터 만들고 이혼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당장 힘들고 괴로워서 이혼해도 수입이 없으면 팍팍해지는건 시간문제에 아이까지 데려가시면 악순환이에요. 감정적으로 당장 어떻게 하고싶다보단 계획부터 세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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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님 2019.04.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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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혼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이혼후에 생계에 대한 막막함때문입니다.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보고 위자료나 양육비가 어느정도되는지 알아보시고 이혼후에 님이 재취업하여 살아갈 자신이 있는지를 고려한후에 결정하세요..남편입에서 그런 험악한 말이 나오고 이혼까지 거론한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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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4.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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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땜에 이혼못한다는거 개뿔소리잖아요 당장 경제력이 막막한게 제일 크고 이혼녀소리 듣는거 싫고 그게 더 큰거잖아. 님 그대로 살면, 애 어릴땐 몰라도 사춘기 지나면 애가 아빠보다 님을 더 무시합니다. 아빠가 님을 대하는 태도로 님을 대해요. 부부상담 유도해보고 안되면 준비하세요. 애기 세네돌이면 어린이집은 다닐거고 공부를 하든 재취업을 하든 하시고요. 경제력도 있어야 아이 잘키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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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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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말 엄마는 너를 위해서 버틴다. 그 말이 가장 ㅆㄹㄱ임. 오히려 아이는 내가 잘못해서 미움 받으면 떠난다. 엄마의 사랑이 없으면 날 버린다. 엄마가 나 때문에 폭력에 희생 당한다. 내 탓이다. 등... 아픈 상처를 받아요. 아이를 위한다면 폭력에서 벗어나요. 저런 환경에서 아이가 똑바로 성장 할까요? 따라 보고 배워요. 처음부터 저런 성격인 사람은 없어요.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모두 배웠을꺼예요. 자식을 그런 환경에서 지켜야죠. 그게 가장 큰 배움^^ 힘내세요.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은 내 영혼을 상처주는거예요. 빨리 증거 모아서 위자료 받고, 이혼해요. 양육권 꼭 가져와서 양육비 꼭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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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2019.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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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다 보고배워요. 딸은 엄마가 당한거 똑같이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고 자랐으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 태도가 편하다고 느낄 거예요. 돈때문에 같이 사는거라면 아이들한테 만성무기력 우울증 물려주지 않게 폭력 노출 시키지 마시고 엄마의 긍정적인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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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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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생이 걸린 문제 입니다.애 양육문제 조율 하시고 젊을때 빨리 정리하시고 새출발 하셔요.남자의 감정쓰레기통 노릇 이제 그만하셔야죠. 내가 불행하면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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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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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준비 없이 시작한 삶에 지쳐가는 경우 같아요. 아이 문제를 대화로 나눠보셨는지요.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함은 아빠도 경우면 두분 함께 신경 정신과 상담을 권해드릴께요. ,삶이 고단하고 힘겨울때 서로가 기댈 언덕이 되줘야는데 두분은 자기들 상처끌어안기에 더 급급하셨던거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립할 아무 준비도 없이 이혼을 할 경우 아이도 데려오실수 없을거에요. 조급하니 생각마시고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때 어질러진 집안이 아니라 깨끗이 정돈된 밝은 환경의 집을 보여보세요. 그리고 찡그린 아내의 얼굴은 누구든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편안히 쉴 수 있게 해 드리세요.
그렇게 조금의 노력이라도 해보시고 그래도 서로가 아닌거같을 때 헤어짐을 생각해 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부부는 남이 될수 있지만 아이는 그 가운데서 상처받는 존재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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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4.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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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경에서 아이가 제대로 자랄까요? 조금 힘들어도 본인이 생업에 종사할 용기를 가지고 아이를 키우세요..이혼이 더 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 모멸을 버티느라 잘못된 줄 모르고 버티지만 본인은 이미 우울증이 시작되었을 수도
먼저 손 내밀때 악수하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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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4.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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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한테 지금처럼 개무시당하는꼴 보여주고싶나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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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야 2019.04.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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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래서 혼전임신 좋게 보이지가 않음. 애가 생겨 책임진다고 결혼해놓고 살면서 애때문에 참고살고있는데 애를위해 이혼하는게 낫겠느냐 하는거보면 결국 전부 애핑계만 대고있는게 너무 답답함. 정말 내 인생이 필요하면 애 키워달라 남편한테 보내고 이혼해서 본인직장갖고 일단 본인 혼자 살 집한칸 마련이라도 하고 풀칠이라도 해요. 솔직히 지금 애 키울 형편도 안되서 고민하는걸테고 남편한테 의지도 안될테고. 아니면 우울하니 정신과라도 가보겠다 해서 병원치료받고 남편이랑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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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빡 2019.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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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심장떨려 같이 못 살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저냥 아이보며 넘기며 살 수 있다해도 반성 없이 님탓만 하는 남편의 모습은 좋아질 가능성이 0프로에 가깝지 않을까요?ㅜ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상당히 좋지 않아보이구여 아이를 위한다면 정리 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ㅜ 아이을 위한다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는 부모가 싸울때 ㄴ느끼는 공포감이 어른들의 10배정도 더 느낀다고 봤습니다 물론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 없는 빈자리를 느끼겠지요 님을 원망 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폭력성짙은 가정환경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는게 아이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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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04.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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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도 .. 아버님 돌아가시고 형이랑 재산싸움 나면서 집안 다 뿔뿔이 흩어지고 직장 잃고..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신혼때였는데요 바로 임신해서 애낳고 저도 정말 힘들었는데 남편은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그렇게 퍼붓더군요. 남자도 여자 집안 돈 보고 결혼하는게 맞다. 도움 받을데 하나 없다며 제 부모님 건드리는 말도 하고 정말 지옥 같았어요. 저는 이혼하자며 큰소리는 쳤지만 막상 이혼하면 저 핏덩이 대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해서 뒤에서는 불안함에 울며 떨었죠. 그런데 완전히 형편이 핀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안정기에 접어들때쯤 남편이 결혼 기념일날 그러데요,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너무 불안하고 책임질건 많은데 길은 안보이고 믿었던 가족들한테 배신당하고.. 사실 당신없음 죽었을 목숨이면서 상처주고, 정신 못차렸었다고 .. 안떠나고 자식 잘 키우며 기다려줘서 고맙고 미안하다며 펑펑 우는데 진짜 그동안 맨날 잘자리에 떠오르던 미운 감정들이 녹아내리고 그래.. 사람이니까. 부부니까 밑바닥도 보일수 있지 생각 들더라구요 . 남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평생 내속을 갉아먹을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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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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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살이유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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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2019.04.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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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딱 님같은 분이신데요. 예순 다 돼서 이혼하심. 그 전까지는 계속 제 핑계, 동생 핑계 대면서 이혼 안 하시다가 결국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힘드셨겠죠. 암요. 제가 그 지옥을 보고 자랐는데 모르겠어요. 근데 그동안 질질 끌면서 자식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은 거, 가장 편안해야할 가정에서 자식들에게 지옥을 보여준 거... 전 절대 용서 못해요. 지금은 착한 딸노릇 하고 있는데, 돈 모이면 바로 인연 끊고 사라질 거임. 글쓴님도 나중에 자식을 위해 희생한 엄마라면서 자기 연민에 빠졌다가 뒤통수 맞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참고로 우리 애비도 님 남편이랑 똑같이 엄마 괴롭힘. 내가 이렇게 화난 건 너때문이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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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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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자니 땡큐죠. 냉정하게 말해서 돈때문에 남자한테 붙어있는거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그래도 애엄만데 자존심이 있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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