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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기력한 회사생활 퇴사가 답인가요

(판) 2019.04.22 14:35 조회12,484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중소기업 4년차입니다.

1년차에는 잘 모르니 열심히 배우자는 생각으로 다녔고

2년차 이후부터는 일도 손에 익고 능률도 올라 나름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회사에서 그만큼의 보상이 없습니다.

업무는 계속 늘어나는데, 연봉은 제자리걸음인거죠.

큰 회사가 아니다보니, 정해진 연봉 테이블도 없고, 당사자가 요구하면 조금씩 올려주거나,

올려주는 척 하거나, 얼버무리기 일쑤입니다.

 

바보처럼 왜 계속 다녔냐 하실 수도 있는데,

처음엔 많은 일을 접할 수 있어서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일만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만큼 알아서 보상도 해줄거라 생각했었죠.

그게 멍청했떤 것 같습니다.

 

이제 너무 지치고, 일도 하기가 싫네요. 출근해서도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이대로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 걸까요.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면서 퇴근 후에는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직할 회사를 확정지어놓고 퇴사를 하자니, 정말 그때까지 이 회사를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 간다고 해서 이 무기력증이 나아질 것인지, 그것도 확신이 들지 않고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 이직 준비 후 옮길 회사 확정 후 퇴사
2. 당장 퇴사 후 이직 준비
3. 퇴사 후 유학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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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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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천사123 2019.04.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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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는 무기력 증 보다는 연봉이 안올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무기력증이 오는 것이고요 퇴사후 유학은 아닌 것 같고요 이직 준비 후 옮길 회사 확정 후 퇴사가 답인 것 같네요 그게 정답이고요 지금같이 취업난에 나오면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한달에 나가는 돈도 생각해 보세요 이것저것 보험에 고정지출비 다 나가는거 있을거 아녜요 그치요 그걸 생각하면서 다니시길 누구는 뭐 안나가고 싶어서 안나갑니까 ㅠㅠ 저는요 글쓴이님아 저는 중소기업 대리이고 연봉 2600 입니다. 세전 금액 216만원 세후 금액 196만원 ㅠㅠ 이거로도 사는 제 인생인데요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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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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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가면 안그럴거같죠?
다른회사가도 똑같아져요
퇴사하고 유학이나 공부하면 괜찮을것같죠?
공부한후에 다른회사가도 똑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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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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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 정도 다니다 님같은 이유로 퇴사했어요. 이직준비 절대 회사다니면서 할 마음의 준비도 신체적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요. 지금 자격증 공부중인데 현타옵니다. 돈이나 벌까 진짜 돈쓰고싶은데 아껴야 하고 나이는 있고 취업은 또 해야하고...신중히 고려하세요. 다니면서 이직준비 할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죠. 근데 준비 제대로 못하면 어영부영 거기서 머무르고 연차만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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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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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도 연수가 쌓여서 경력이 인정되는 것들이 있고 그냥 단순 보조 같은 성격들은 연봉 인상으로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겠죠. 본인이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을 못 받는다 싶으면 이직이 답이긴 한데 그거 꼭 퇴사하고 할 필요가 있는지. 병가내고 면접보고 버틸 때 까지 버티는게 최고죠. 월급 꼬박 꼬박 나오고. 그리고 유학은 들어가는 비용, 기회 비용 준비되어 있어요? 어디로 무슨 공부를 하러 유학 가겟다는 건지 모르지만, 도피성 유학은 본전도 못뽑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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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ㅍㅇ 2019.04.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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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회사생활 두번하고 지금 취준인데요 생각해보면 퇴사도 답은 아니었어요 아래 어떤 댓글처럼 이력서 열라 넣으면서 뺀찌먹고 인생이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굳이 고르라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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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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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서 퇴사했다가, 이력서 전나 넣고 뺀찌맞으면서 유기력해진다.
함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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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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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1 시간더지나면 이직힘들어집니다 용기를 낼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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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04.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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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번 아님 3번임
유학과 이직은 너무 다른 방향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유학이라는게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가서 시간만 허비하다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민 많이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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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4.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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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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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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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3번은 리스크가 너무 크고, 1번으로 정하고 행동하세요. 저도 비슷한 환경의 회사를 다녀봤는데 재직중 이직 준비에만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1년 반 이상은 소요한 듯.. 재직중 이직하는 것과 퇴사 후 이직하는건 타 기업에서도 님을 보는 시각 차이가 무척 큽니다. 님의 생활 문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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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2019.04.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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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432 2019.04.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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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최상의 방법이긴 합니다.
퇴사후 공부하고 이직 준비하고 하면 경력 단절이 생겨 상당히 더 힘든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힘들 더라도 다니시면서 이직준비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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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4.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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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
회사 다니면서 이직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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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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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두어달 쉬면서 취직 자리 알아보며 쉬는 기간을 가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내 능력이 현재 어느 직장 어느 일을 맡을 수 있는지 점검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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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4.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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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니보다 사회생활은 더 해본 사람으로써 느낀건...월급인상과 인센티브는 크게 없지만 꾸준히 월급 정해진 날짜에 따박따박들어오고 나 괴롭히는 사람 없고 일어렵지 않고 스트레스받지않는 회사가 최고에요!!! (하루이틀 다닐 회사 아니니깐요)연봉높은회사 그만큼 일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겟죠? 그럼 월급적어도 편안한 전회사 생각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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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2019.04.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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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일을하시는진모르겠지만 경력이차면 월급이 많이오르는 직종의일을하고계신다면 막퇴사는아닌거같고 이직준비를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유학은 왜가려고하는것인지 가서무엇을할것인지 계획성있게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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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ㅏㅏ 2019.04.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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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면 퇴사해도 되죠. 대기업과 달리 중기는 이직시 연봉인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대기업이면 호봉도 확실하고 급여자체가 틀리니까 버티라고 했겠지만..중소기업은 고만고만해서..오래다녀봤자..고만고만함. -_- 올라도 고만고만하고.. 회사는 거기서 거기지만..옮기면서 분위기자체가 달라져서 새롭게 긴장하는 것도 있고..업무익히는 재미도 있을테구요..기분전환으로 4년정도면 퇴사-이직..괜찮아요. 그리고 나이도 아직어리면..이직도 용이하구요. 그사이 여행도 가고..저는 중기다니면서 이런식으로 연봉올려서..나쁘지 않았음..단 회사들에대한 기대는 버리세요. 거기서 거기에요.. 아시다시피. 그냥 돈이나 모으시고..힘들면 쉬었다 하시고 그러는게 중기임. ㅎㅎ 장기알바정도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_=난 그래서 다음번에 옮길땐 아예 계약직으로 중기들어갈까 생각 중..그러면 계약직이라 실업급여 확실히 따박따박받으면서 쉴때쉬고 일할때 일할 수 있으니 이게나은것 같음..정규직보다. 대기업정규직이나..메리트지..그깟 중기는 정규직해봤자..나중에 퇴사할때 실업급여처리가 잘 안되서 골치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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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맛카스 2019.04.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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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의 선배로써 당신의 자질이 그정도라 다른회사가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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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 2019.04.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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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그리 안 많은 4년차면 이직하기 좋을떄죠 몸값 올려서 이직할 곳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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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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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가면 안그럴거같죠?
다른회사가도 똑같아져요
퇴사하고 유학이나 공부하면 괜찮을것같죠?
공부한후에 다른회사가도 똑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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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123 2019.04.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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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는 무기력 증 보다는 연봉이 안올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무기력증이 오는 것이고요 퇴사후 유학은 아닌 것 같고요 이직 준비 후 옮길 회사 확정 후 퇴사가 답인 것 같네요 그게 정답이고요 지금같이 취업난에 나오면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한달에 나가는 돈도 생각해 보세요 이것저것 보험에 고정지출비 다 나가는거 있을거 아녜요 그치요 그걸 생각하면서 다니시길 누구는 뭐 안나가고 싶어서 안나갑니까 ㅠㅠ 저는요 글쓴이님아 저는 중소기업 대리이고 연봉 2600 입니다. 세전 금액 216만원 세후 금액 196만원 ㅠㅠ 이거로도 사는 제 인생인데요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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