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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서러움 추가) 아픈 사람 옆에두고 삼겹살 구워먹는 남편

ㅇㅇ (판) 2019.04.22 17:15 조회59,9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와이프 아파서 열이 펄펄 끓고 있는데

배고프다고 삼겹살 구워먹고 창문 다 열어놓고 있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하죠?


아프다 했는데
약사오란 말을 따로 안해서
약없이 그냥 왔다고 합니다

약 사다줘?
하는데 할말 없고 그냥 냅두라고 했구요

오늘은 오후 5시가 되도록
굶고 있습니다

뭘 먹을 생각도 없지만
남편은 내내 같이 집에 있으면서
죽 사다줄까 밥먹을까
소리 한번 안하네요

아픈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납니다

남자들은 원래 이런거 모르나요?

참고로 남편은 마흔이 넘었습니다

남자들은 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나요?
정말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다른집 남편들은 어때요?




————————


저 글 올리기전에 이미

내가 배고프다고 안하니깐
뭐 먹었냐고 죽먹이라도 먹을래 소리도 안한다고
너 아플때 똑같이 해주겠다 싸웠고

남편이 그제서야
죽사온다고 그러는데
오만 정 다 떨어지는 마음으로
글 올렸어요

오늘 병원 다녀오고
주사도 맞고
살아났는데 남편 행동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마흔이면 몰라요? 이런걸?
네살 아니잖아요?

성인인데 옆에 있는 상대가 아픈데
말 안하면 약 안사오고
말 안하면 뭐 먹었는지 물어보지도 않나요?
뭐 룸메이트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연애하고 좋아서 결혼한 남편인데?

와이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행동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전 이해가 안돼요
내가 좋고 사랑하는데도 몰랐다는데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이런 남편의 심리가


제가 백날천날 천불나게 얘기하면
말 안해요
대답 안해요
미안하데요 끝이에요


저는 남편이 아프면
그렇게 못할것 같거든요

일부러 칼을 갈고 똑같이 해줘야지 생각은 해도
막상 아프면 마음쓰여서 그렇게 못할것 같거든요

멀리서도 달려와
약이라도 사다주며 연애 해놓고

결혼하니 와이프 아픈데
삼겹살 구워먹고
누워있는 와이프 방에 창문까지 전부 열어두고




남편이 정상이고
제가 비정상인가요??

제가 일방적으로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하게 받아들이고서는

말을 안해서
아픈데도
약사오라, 죽사오라,
똑바로 요구하지 않았으니
이런 일이 당연한 건지


제가 이상해지려해요??


________________

추가


남편이 거기까지 (약 사올, 죽 사올)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
그럼 무슨 생각하고 사냐고 물어봐도 대답 못들어요


대답 해줄 사람이 없어서 답답*1000 맘에 글올렸고
결혼한 5년동안


그래 날 사랑하는건 맞으니깐
그렇지 그냥 생각이 짧았던거지
서운하면 화도 내봤지만
결국은 내가 화낸만큼 이해하고 살았거든요
(결국 제자리에 악순환)

속이 터지고 타들어가고 슬퍼도
내가 예민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결혼하면 다그래
남자들은 다그래
주변에서도 그런식이구요


댓글 확인해보니
다른 남편들은 어떤지

정말 자랑 듣고싶거든요
안그런 남자들 많다는거 알고 싶고
알려주고 싶네요
남편한테도


글 올리자마자 링크 보냈고
댓글들 아마 잘 보지도 않을 완전체라
캡처해서 보내줬어요


아플때 다른 남편들이 어떻게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항상 오늘처럼 이랬거든요
오늘 날을 잡았는지 서러움 터지네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요구하고
40살이 아니라
4살처럼 교육하고 가르치고
살아야할까요

아픈데 그동안
온갖 행동들이 생각나서
회의감들고
열받고

잘 살고 잘해주고싶고
힘들면 같이 해쳐나가고
같이 벌어 같이 행복하고

그러기 위해 결혼을 하고 저도 기대하고
노력하고
인내하고 함께 살고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아파서 그런지
더욱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얘랑 오래 함께 살 수 있을까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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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4.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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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님 남편이 그런 인간인거에요. 쓰잘데기 없는 이유 붙여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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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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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걍 죽이랑 약이랑 사와라 이래여 생각자체를 못하는 인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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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19.04.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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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으로 말은 해야 하지만, 아픈 마누라 놔두고 약도 밥도 안묻고 혼자 처먹는 놈은 인성이 덜 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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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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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많으면 더잘이해할꺼란생각 버려야됨 그나이먹도록 남배려할생각못하고살았는데 배운다고배워질까? 그래서 남자도 진짜 매너좋은사람아니고선(근데 그런남잔 이미 남의남자) 어린남자가좋음 이렇게된거 남처럼살생각하시지말고 갈라서는건어때요? 세상반이남자인데.. 괜찮은남자 겁네많아요 좋은남자들 냅두고 왜그런... 뭐 스스로 분리수거하는봉사정신 갖고계신분이라면 말리진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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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4.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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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부모님 환갑이시고, 엄마는 아프면 그냥 잠만주무시는스타일... 아빠는 귀찮다는엄마 약먹어야한다고 시간마다 깨워 먹이세요. 증상이나 필요한거 물어서 귀차니즘엄마가 짜증냄. 그렇다고 울아버지가 대단히 가정적이거나 한것도 아니예요. 그냥 그세대아버지들처럼 가부장적이고 집안일안하심. 그래도 엄마아프면 죽끓이시고, 본인은 대춤 라면드시고 치우십니다. 이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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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4.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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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모르는 게 아니고 님 남편이 븅신이에요. 남자들 여친이나 아내가 열이 펄펄 끓을 정도로 아프면 약이라도 사옵니다. 내 사람이 고기를 먹던~ 잡초를 먹던~ 과일을 먹던 다 좋고, 사람은 먹고 싶은 거 먹어야 하고, 배고프면 먹을 권리가 있지만 그것도 상황 봐가며 처 먹던가 해야지~~~ 지 아픈 마누라 좀 챙기면서 처 먹음 뭐라 하지도 않죠. 마누라가 끙끙 앓고 있는데 뭐라도 먹었는지~ 약은 먹었는지~ 신경도 안 쓰고 지 주둥이에 고기나 처 넣고 있으니 열 받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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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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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이기적인겁니다. 저결혼9년차에요.자다가기침한번만해도물떠오고이부자리정리해주면다독여줍니다.그런행동에서나는복받은사람이구나.사랑받고있구나해요.그래서저도잘하려고노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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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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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봐도 님 남편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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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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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도 님 남편과 비슷했어요 아니 뭐 약올리듯 고기구워먹고 문열고 하진
않았으니 더 낫다고 자위해야하나 도토리 키재기라 씁쓸하네요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저도 님처럼 했어요 달래보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도 하고
포기도 해보고 내가 남편입장이라면 이해될까 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자책도 해봤어요 근데 다 소용없었어요
아무리 변명해주고 덮어주고 해도 내 맘은 슬프더라고요
그냥 이 사람은 이런 사람 하고 인정하고 포기하고 내가 병신하고 산다
내가 인간도 아닌것인 줄 모르고 결혼해서 산다 이러니까 더 나았어요
근데 이러면서 아무말 안하고 몇년 흐르니까 그런지 아님
자기에겐 별거 아니라 머릿속에서 아예 잊었는지 티비 안녕하세요에서 나온
이상하거나 매몰찬 남편들 보면서 화내고 욕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뭇소리 안하는 저보고 저런 남편하고 안 살아서 넌 복받았다
그 한마디에 지랄 염병부터 해서 욕을 욕을 해댔습니다
너 똑같아 아주 똑같이 굴었어 하니 진짜 이 사람은 황당하고
전혀 모르겠단듯이 내가? 내가 그랬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하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딱 이 정도의 이기적인 성품이더라고요
이젠 뭐 알고 기대도 안하니까 저도 딱 제 나름의 선까지만 하고
더 베풀지도 기대도 하지않아서 오히려 싸움은 덜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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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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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남편도 나 항암으로 3일째 못먹는데도 지 운동할거 다하고 밤 10시에 오드라고요 애가둘인데 애들도 그때까지 굶고요 평소남편은 정말 자상한데 알고보니 스스로 행동 잘 없고 시키는것을 정말 성실히 해온것들 이더라구요 예를들믄 청소해 설거지해 애들씻겨 애들재워 등등은 다 해요 너무나도 잘 근데 제가 진짜 아퍼 지시사항을 전달을 못하니 등신임을 인증한거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도 암걸려봐라 똑같이 복수한다 이생각인데 십년을 아무리 잘하믄 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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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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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많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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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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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랑 연애 5년했고 지금 결혼4년차인데 임산부라 매일 다리붓고 비염도 생겨서 맨날 콧물에 마른기침 달고살아요~ 그리고 최근엔 임신후기라 그런지 두통도 생겼어요

다리붓는다고 다리주물러주고 공기압마사지기 사다주고 비염때문에 고생한다고 작두콩차도 끓여주고요. 어제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잠못자고 뒤척이고 있는데
먼저 잠들었던 남편이 일어나더니 왜그러냐고 많이아프냐고 해서
두통때문에 그렇다고 했더니
자다말고 일어나서 타이레놀이랑 물한잔 떠다주고 다시 자더라구요~

이 남자의 세심한면에 반해서 결혼까지 했는데요
진짜 요즘엔 결혼잘했다싶어요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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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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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본적으로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바꿀생각은 하지마시고 이부분말고는 무난하다싶고 계속 살고싶다면 이부분은 포기하시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내몸은 내가 챙기고 시어른들 편찮으셔도 무심하게 지나치세요 뭐라고 함 남편이 내한테 한행동말해주고 이런집안분위기인줄알았다고 말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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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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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로 난 토끼같은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여자들 제일 한심한 말이 남자는 다 그래 .. 결혼해서 살면 다 그래 이거임.. 물론 결혼해서 살면 서로 포기할 부분이 있긴하지.. 하지만 서로가 아플때만큼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님?? 그게 어디 당연한 거라고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 남자는 다 그렇대 ㅋ 아니요 남자라고 다 안그래요.. 남자는 다 그러니 니가 포기하고 살라고 하는 여자들은 지들이 남편 잘못 만났다는거 인정 못하는 여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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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19.04.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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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5년차인데 ,,,,,저 는 그냥 소화안되는거 같으네만 해도 늦은 시간이여도 편의점이라도 가서 까스활명수라도 사와요 ;;;뭐 사랑도 사랑이지만 ;;사람이니까 시늉은 하는거지요 ;;같이사는 사람이니까 서로 위해주고 걱정해줘야죠 그리고 진짜 부부사이에도 기브엔테이크 입니다 남편분이 이글보고 좀 반성하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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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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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해준다고 하니 그제서야 죽 사온다고 하는게 더 소름 ㅋㅋㅋㅋ 다 그러고 산다고?? 결혼한지 몇십년 되었어도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음. 집에서 죽 끓여주지는 못해도 사다 줄수는 있는거 아님? 그정도도 서로 위해주지 않을거면 왜 같이 살아?? 그냥 그건 익숙해져서 그런다는 변명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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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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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아프면 아빠는 옆에서 밥먹어요? 간호하잖아요. 그게 남자라 센스가없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인간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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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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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다정다감하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콕 집어서 말해줘야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애도 아니고 그냥 다 알아서 해줘야지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살아봤으니 남편이 어떤타입인지 아실거 아니예요~
저희 신랑도 말안하면 잘 모르는 타입입니다. 대신 제가 말하면 잘해줘요
나 아프다, 밥한끼도 못먹었고 죽이 먹고싶다, 나 퇴근할때 약국못가니 이런이런증상 약사둬라 말하면 잘해둡니다. 약먹고 죽먹고 누워있으면 많이 아픈가보다해서 청소도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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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4.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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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생각해주는 머리가 없구요 오로지 본인만 아는 본인만 위하고 본인위주로 살아가는 유형이예요.. 나도 겪어봐서 너무 잘알아요.. 팩트는 사람은 잘 안변해요.. 살아갈수록 정내미 떨어지는데.. 델꼬 살거면 그러려니하고 내앞가림 내가하고 다른장점을 보고 사시고.. 아님 하루빨리 갖다버리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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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4.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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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프면 죽 사다주고 약 챙겨 맥이고 푹자게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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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04.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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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자들 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말해줘야 아~ 이럴땐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고 아는 인간들. 님 담에 남편 아플때 똑같이 해주세요 충격을 좀 많이 먹어야 상대방이 아플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이 새겨요. 그냥 말로만 하면 돌아서면 또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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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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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와중에 식탐쩌내 삽겹살까지 구워자시고. 지 엄마 아픈데 저딴짓했음 엄마한테도 욕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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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04.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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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님한테 매력을 못느껴서 그래요 님 남편은요~ 연애때는 먼거리 잘만 사다주고 했다믄서요~ 님이 아쉬우면 그냥 데리고 사세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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