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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파트에서 강아지 매너(?) 지켜주세요

무서운강아지 (판) 2019.04.22 23:35 조회9,57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관리실에가서 말씀 드렸고 잘 해결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본문의 요지와 상관없는 댓글들이 참 많네요ㅠ
작은 개가 왜 무섭냐 예민하다 정신병이다..
이런 댓글들을 보니 세상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꼈네요 ㅠ
사람들마다 무서워하는 대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해주세요
나한테 좋은것이 다른사람에겐 공포일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먼저 내용과 상관없는 결시친에 글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판을 즐겨보는데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시는거 같아 결시친에 글을 작성합니다

본론을 말씀드리면,
저는 강아지를 무서워합니다
강아지를 예뻐하고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저 작은 강아지가 뭐가 무섭냐고 하지만..
저는 무섭습니다 ㅠ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목줄있는 강아지도 긴장되어 피해가고..멀리 돌아가고..
저도 강아지를 무서워하지않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네요.

무튼 저는 이렇게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이번에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제발 옆집에 강아지만 안키우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 강아지를 키우는 옆집을 만났습니다ㅠ
아직 저는 직접 보진 못했지만 남편이 봤는데 작은 강아지가 아닌 중간 크기의 강아지라고 했습니다

옆집을 언제 만나면 제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죄송하지만
공동공간(엘레베이터 기다리는 현관? ,계단) 에서는 조심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려 했습니다.

근데 .. 남편이 오후 10시쯤 잠깐 1층을 가기위해 계단을 이용하였고 계단에서 강아지가 목줄없이 왔다갔다해서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참고로 남편은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남편보고 밑으로 내려갔고 옆집은 강아지를 부르며
이리와~안돼! 라고 계속 외쳤다고합니다
강아지가 밑으로 내려 가서요..
그래서 남편이 옆집 아줌마께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와이프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죄송한데 조심해달라고요
하지만 옆집 아줌마께서는 큰일났네란 말만 하고 강아지를 안아 들고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1층에서 집으로 올라오는데(참고로 저희집 3층)
그때도 목줄없이 계단에서 왔다갔다 강아지가 그러고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옆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거에 터치할수 없는 부분인거 잘알고 있습니다 물론 옆집에서도 강아지를 무서워하지않는 옆집을 만나기를 바랬을꺼니까요

그런데 공동공간에서는 강아지 매너(?)를 지켜 줘야하지 않을까요?
요즘 강아지 물리는 사건사고가 많은데 꼭 사건이 일어나야 그때 조심할까요?
저희개는 안물어요 ~순해요~ 이말이 제일 듣기 싫습니다
주인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반려견 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ㅠ

옆집과 트러블 없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관리사무소에 직접 말하는게 좋을까요?
관리사무소에 말할 때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울때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은데 그런것들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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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끔찍함주의]
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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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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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파트에서 개키우지만 현관에서 목줄 다 채우고 나갑니다. 줄도 짧게 해서 꼭 잡고 있구요. 옆집이 개념이 없네요. 관리사무소에 목줄 안한 개 돌아다니게 한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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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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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한테 달려드데 주인이 관리 안하는 강아지는 배때지를 인정사정없이 빵 차버려야돼. 그래야 지 강아지 죽을까봐 무서워서라도 관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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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4.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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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일종의 포비아에요. 물론 옆집이 잘 못 한 건 맞지만 무거운게 심하다면 심리치료도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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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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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가는 거 봐 ㅡㅡㅋ 우리 아파트 안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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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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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인데 난 반대로 이사오고 나서 마음이 편해짐ㅠㅠ
일단 강아지,고양이 키우는 집이 많은데다가 견주들이 다 매너가 좋았나봄.
엘리베이터탈때 다른 주민분 오면 얼른 안아들거나 아파트 현관에서 급하게 나갈려고하면
다들 괜찮아요 천천히 가세요~ 이러심ㅠㅠ
견주들 제발 다른 견주들까지 욕먹이지맙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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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4.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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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안전도 중요하고 정말 강아지가 소중하면 목줄 해야함.
세상에 얼마나 제정신 아닌 사람있고, 갑자기 차도로 뛰어가면 어쩌려고.

출근 길에 종종 목줄 없이 중형견이랑 산책하는 정신나간 아재 있어서 근처 지나갈때 무섭고 걱정됨. 바로 옆이 차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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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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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조건 내 집 밖에 나가는거면 목줄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에서는 대형견 아닌이상 안고 타고 가끔 강아지들 문열리면 무조건 내릴려고 하던데
그러다 큰일나면 어떻게 하려고 좀 제발 개념있는 사람이 강아지좀 키웠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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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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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핀트긴한데 저 작은강아지가 뭐무섭냐하는것들한테 더 작은 벌레들은 왜 무서워하는 사람있냐고 반박하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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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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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근데 매너있는 주인은 아님 나 혼자살때 밑집에 고양이 키웠는데 고양이가 아파서 밤새울었다 정말미안하다 폐끼치지 않게 하겠다. 고 집앞에 메모로 붙여놨더라 같이 사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매너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렇게해요. 똥매너인사람들이 정신병이니 예민하니 이러지. 중요부위 물린 남자 완전 불쌍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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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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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이 더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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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9.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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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킬건지켜야지 자기개 자기만 이쁘지 남은 아님. 나도 개 키우지만 목줄 꼭 하고 엘레베이터에선 안고있음. 매너 안지키는 견주는 나도 짜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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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셔 2019.04.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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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개한테 쫓겼던 경험이 있어서 저도 개를 무서워합니다. 저희집 아파트에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서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심장이 덜컥했던적이 몇번있습니다 ㅠㅠ 강아지를 엘베에서 아무도 없다고 내려놨더라구요 ㅠ 큰 개는 아닌데 갑자기 튀어나오니 너무 놀랬습ㄴㅣ다. 한번더 그러면 얘기하려고 벼루고 있는데 마주치질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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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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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새집입주했는데 아파트 진짜 개때문에 짜증이.. 아파트 주변에서 그저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뿐인데 중현견이 위협을 하더라구요. 아파트 입주자 카페에 사람 위협하는 개는 산책시 입마개 좀 하라는데 그 개주인한테 욕먹었습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개가 너무 싫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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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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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친구가 어른손만큼작은 강아지보고 무서워서 호들갑떠는거보고
좀 가만히 있으라고 짜증냈었는데...
의외로 강아지 무서워하는사람이 많군요... 친구에게 미안하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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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19.04.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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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이 맞는 말이에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끔 거리에 반려견 변을 볼때면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저도 의도치 않게 폐를 끼치는건 없나 생각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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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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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개정돼서 개가 작든 크든 외출시 입마개 필수로 해야하고, 이를 이행 안하고 단속반에게 적발 되었을 시에 그 자리에서 입마개 하든지 입마개 없으면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함. 달려드는 개들은 발로 차거나 죽여도 정당방위로 무조건 100% 인정해주고 그래야 입마개, 목줄 잘하고 관리 잘해서 사람한테도 피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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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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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원에서 운동중이었는데 어떤할아버지가 말티즈 목줄도 안채우고 돌아다니게하더라 내 뒤에 오더니 나 물려고했음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감 나도 모르고 "헉 ㅆ발!"이랬더니 할아버지 개데리고 공원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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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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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키워도 남의 큰개는 무서움 이해함 줄 짧게 데리고다녀야함 키우는 사람이 조심하고 배려해야되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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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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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다 강아지 잃어버려봐야 정신차리지;; 강아지 이상한데로 혼자 가지 말라고 목줄하는 것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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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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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쓰니같은 사람있는데 역민폐임. 지들이 싫다고 싫은티내고 죄없는 강아지는 왜 괜히 첨보는 사람에게 찡그린 표정괴 싫은 감정을 느껴야하는지. 본인들 예민한건 보인들 혼자 알아서 잘 처리하던지. 저런 예민st들도 조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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