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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리 뭘까요?

(판) 2019.04.23 00:06 조회1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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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한숨부터 쉬고 들어갈게요


내 아이 어린이집 생활 잘하고 있나 항상 걱정 불안 초조입니다.
저희 아이는 6살 여아 어린이집 다녀요.


좋게 얘기하면 똥꼬(?)발랄 이고요.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사고뭉치, 개구쟁이예요.


어린이집 부모상담할 때는 기본 20분-30분은 아이가 말썽을 부리지 않나요? 친구를 괴롭히지는 않나요? 이런 질문만 하게 되요
오즉했으면, 선생님께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질문하시는 거 같다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수업도 잘 듣는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어린이집 생활을 얘기해준 부분 중에
괜스레 걱정되면서도 궁금한 게 생겼어요.


1. 어린 동생을 너무 좋아해요

특히나, 한 살 낮은 반에 하루에 몇 번씩도 가서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를 하루에 몇 번씩 확인하러 간데요
선생님 00이 오늘 왔어요? 점심 먹었어요? 낮잠 잤어요? 이런 식으로요.
(저는 단순히 동생이 없어서 그렇구나라는 생각과 보통 친동생보다 다른 동생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라는 생각입니다. 평소에 길 가다가도 아이만 보면 귀여워하면서 손, 발 만지고 가긴 해요)

 

2. 6살이 어린이집 바닥에 낙서를 해요
(선생님들이 부모님처럼 따끔하게 혼내지 않아서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인가 하는 게 엄마의 생각입니다)

 

3. 종이를 찢어요
(친구들 종이는 안 찢는데 선생님이 만든 작품이라든지 벽에 선생님이 정리해나서 붙여놓은 것들, 교회에서는 친구들과 교회 선생님이랑 다 같이 색칠공부하면 교회 선생님 꺼만
집어서 쭉 찢어요. 엄마가 주의를 줘도 그때뿐이고, 엄마와의 놀이에서도 엄마가 그린 그림은 장난치면서 찢고, 제가 똑같이 아이의 것을 찢으면서 너도 속상하지라고 얘기하면엄청나게 울면서 생떼 부려요)

 

4. 집에서는 한없이 아이예요
(집에서 외계어로 말해요. 뿌 뿌? ㅉ쭈쭈~? 이런 식 아니면 응애? 응애?? 으응아? 애교 목소리 하면서요..
엄마.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그런가 하고 받아줘요.)


5. 어린이집에서 주말에 뭐하고 놀았는지 발표할 때 자기 동생 포함 4식구가 같이 놀고 왔다고 말했데요.
(주말에 친척 동생을 만나긴 했지만, 그건 엄마랑 아이랑 만난 건데, 아이가 발표 시간에 엄마, 아빠, 나, 동생이랑 같이 놀았다고 발표했데요.. 아이들이 이맘때쯤이야
상상한 걸 말로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뭐지? 동생이 필요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은
혹시 임신하셨냐고 물어봐요...-_-;


둘째 임신 계획도 없고, 낳을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첫째에게 동생 있으면, 첫째랑 놀 시간도 별로 없고, 엄마는 동생만 돌봐야 되라고 했더니 그럼 "싫어" 이랬는데
오늘 물어보니 동생 생기면 사이좋게 놀이터에서 놀고, 내가 손잡고 같이 걸어 다닐 거예요.. 이러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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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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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볼땐 부모와 애착형성이 잘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불안하고 정서적 안정이 안되어 있으니 자꾸 이런저런 사고를 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고 관심을 유도하는 것 같아요. 혀짧은 소리를 내는 것도 아이때 엄마아빠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줬던 기억이 있어 그렇게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러는거 아닐까요? 제 딸도 6세인데 하지말아야할 것은 분명히 알거든요. 비록 집에서는 혀짧은 소리도 많이 내고 떼도 많이 쓰지만 사회생활(유치원)은 잘해요. 왜 애가 날 힘들게 할까 싶어 곰곰히 생각했는데 결론은 더 많이 안아주자 였어요. 애가 실수를 하거나 떼를 쓰고 말을 안들으면 혼내기에 급급했는데 그건 일시적일 뿐이지 장기적으론 도움이 안되드라구요. 달래고 안아주고 경청하고 공감해주고 감싸줬을때 아이의 마음이 더 안정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무조건 그러지는 않아요. 위험한 상황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가르쳐요.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유치원에서 애가 새초롬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는 얘길 듣다가 제가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나서부턴 선생님들에게 애교도 많이 부리고 잘 웃고 활발하다고 하더군요. 글쓴이는 아이를 얼마나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나요? 문제아이는 없어요. 항상 문제 부모만 있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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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뽀뽀뽀666 2019.04.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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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살먹은쪼꼬미아기예요 도대체뭐가이상한건지.. 엄마가이상하신듯 아기에대한이해도도없고공부도전혀안하신듯 본인나이로애를바라보지말고6살아이의눈으로바라봐봐요 전혀이상할것없는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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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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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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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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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받아보시는게 여기서 댓글줏어듣는것보다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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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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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많이 외롭고 불안해보여요... 애정표현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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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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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넘 걱정이 많으신 듯...먼저 아이를 믿으셔야 할 것 같아요~많이 안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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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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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는확실히 엄마가주부인분들이여야 아이가 올바르고 곧게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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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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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애정결핍인거 같은데요...........
어머니가... 어디 상담소 같은데 가서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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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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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관심갖는건 엄마가 나한테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마음이 자기보다 아기를보면 나타나는 행동아닐까요? 여섯살이면 남들이 볼땐 아기같지만 정작 엄마는 키우다보면 다큰것같아 큰애 취급을 하게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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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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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아이가 아닌이상 애들은 다그런거 아닌가영?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걱정하시는거같은데...아직 6살애기잖아요 ㅎㅎ 많이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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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4.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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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조카님 얘기하자면 글쓴님과 같은 6살이고 곧 친동생 태어나고요. 사촌동생(남아 4살 3살 연년생형제) 있습니다. 물어보면 자기 동생은 세명이라고 하구요. 아직 아이가 누구를 때린다거나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지레짐작하는거같은 느낌이 들고요. 아이의 이상행동은 주변에서 더 잘보는 법입니다. 종이를 찢는 행위는 불안함도 있겠지만 놀이라고 저는 또 생각해요. 다만 자신이 할 수 있는것 없는것을 구분할 정도로 교육하신다면 다 알거라 생각해요. 6살도 아이입니다. 너무 큰아이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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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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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는 내내 든 생각은 왜 이렇게 본인 아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묘사할까와 아이를 양육하는게 아니라 부정적인선입견을 바탕으로 그 어린애가 본인위주로 행동해야 한다 믿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자기애성부모 같음.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에게 본인아이가 문제가 많고 이상하다는말을 듣고싶어 안날난것같단거. 뭐로보나 정상은 아니라는거죠.

친엄마 맞나 의문이 들정도.성격에 결함이있고 문제많은 부모일수록 자신을 의지할수밖에 없는 가정내 약자인 아이에게 자신들의 결함을 투영하고 전가하던데 -엄한 아이보고 뭐라할께 아니라 님부터 아이와 제대로된 애착을형성하고있는지 문제가 없는건지 상담좀 받으세요. 어쩌면 다름아닌 님이 부모와 제대로된 애착형성을 못했기때문에 아이와 애착형성하는데 있어 문제를 겪고있을수도있음.

교사도 이상했을꺼임.애기가 애기를 좋아한다며 귀엽단식의 에피를 말했을뿐인데 무슨말 만하면 이상함내지부정적으로받아들이고 수십분간 집요하게 우리 애 못된애고 참 이상하지 않냐며 추궁까지 해대니 의아할수밖에 그래놓고도 애가 이상하단식으로 글을써놨는데 진심 무섭

아기같이 구는거?부모가 아이가 자라는걸 거부하며 아기같이 굴때만 받아주는척하고 남들한테 우리애는 왜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욕할수있으니깐 의도적으로 아이가 아기처럼 행동하도록 유도한건 아니고?
다른것도 그래. 대개 저시기는 자기중심적인 시기인데 실제 애기가 예뻐서 그랬을수도있고(인형돌봐주는거랑 비슷) 애기가 애기를 좋아라하는모습에 어른들이 예뻐하니 그럴수도 잇다만 중요한건 이걸 아무리 부정적으로 해석해도 애가 애정이고픈가?란식의 아이눈높이적 해석이지.

뜬금없이 친동생보다 다른동생을 좋아하기마련이란 헛소리를 덧붙이는게 의도가 보여 소름끼침. 딸이 다른사람들한테 예쁨받는게 그렇게 싫어요? 기어코 그어린애가 지동생은 그리 예뻐하지도 않을꺼면서ㅉㅉ 란식의 위선이고 가식적이다란 말을 들었음 좋겠어요? 왜이런말을 덧붙이세요?진짜 이상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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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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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조카들이랑 한동안 살았는데 부모는 안보여도 제 3자인 이모로 보면 보이더라고요. (심리전공) 일단 첫째랑 3살 차이 나는데 둘째동생 태어나자마자 혼자 잘먹던 숟가락 못쥐는척 하더라고요. 기저귀 뗐을때도 동생은 기저귀 차니까 갑자기 기저귀 다시 차려고 한다거나 아나운서처럼 똑부러지던 발음이 어버버 말도 더듬으면서 아기처럼 말했어요. 발달이 순간적으로 퇴화된듯 보이지만 샘내는거나 말썽 부리는것 모두 부모 사랑을 갈구하는 행동양식이라고 해요. 어른 눈 앞에서 물건을 파괴하는 것조차 그렇게라도 해서 어른들 눈에 들려고 하는 행동이고요. 놀라운 논문을 봤는데 아이는 이미 신생아때부터 어떻게 부모를 이용할수 있는지 체득하기 시작해서 이미 백일이면 부모파악은 거의 완료한다고 보더라고요. 등에 센서 달았단 말도 그 일부에요. 이렇게 하면 계속 안아준다고 파악 끝난것임. 아마 떼 쓰고 울고, 뭔가 부수면 자길 본다는 규칙을 파악한듯 해요. 그 패턴을 깨고 단호할땐 단호하되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많이 해주세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 말은 왜 잘 듣는지 아세요?ㅋㅋㅋㅋㅋ되게 단호함. 단호하고 이성적으로 말하고 가타부타가 없음. 설명은 해주는데 그것도 논리적임 (“장난감을 어지르면 밟아서 고장나고 다른 친구들 가지고 놀 수 없겠죠? 이제부터 책 읽는 시간이니까 다 제자리에 갔다두세요. 노래 끝날때까지 정리하고 의자 앉기 시작. 누가 먼저 오나 볼까~?” 판단할 시간 안줌. 설명은 해주되 확고하고 단호하게 미션 주면 애들이 하고 있더라고요ㅋㅋ생각보다 선택지 안주고 단체활동에 맞게 교육해서 대부분은 유치원가면 모범생) 그에 반해 엄마나 교회 선생님은 좀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줄거에요. 애들도 알아요. 뻗을자리에만 눕습니다. 이거할까? 싫어? 저거해줘? 뭐하고싶어? 이런식으로 묻는데 나쁘단게 아니라 애들은 좀 심플하게 원할때가 많고, 뭔가 원할때 징징거리지 말고 딱 원하는바 얘기하면 부모가 들어주는 모습 지속되면 징징거리지 않고 말하게 되고 그럴수록 계속 칭찬하고 사랑표현 많이 해주시면 우리 큰 조카 변화한것처럼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표현 많이 해야한다고 해서 이모들은 물론이고 할머니와 무뚝뚝한 할아버지까지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고 하고 했더니 확실히 변했어요. 애들은 기본 포맷이 사랑 듬뿍 주면 잘 자라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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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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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에 대해서만 적지 말고 엄마아빠는 어떻게 아이를 돌보고 있는지 적어주세요. 아이 양육은 누가 하는지, 생활패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건 너무 일방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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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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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딸4살때도 어린이집 사진 보면 항상 3세 아이 하나랑 같이 찍혀있더라고요 그 아이가 예쁘대요 오늘 뭐하고 놀았는지 물어보면 항상 그친구랑 놀았대서 같은반 아인줄 알았어요;; 아이가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은데 바닥에는 낙서를 하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고 종이를 찢는것뿐인것같아요 벽에 전지를 붙이는등 그림그릴곳을 지정해주시고 집에서 찢을 잡지책이나 색지등 종이를 따로 매일 줘보시고 이거로만 하는거라고 약속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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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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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데리고 심리 상담센터 찾아가봐요.
세상에 나쁜아이는 없다 몰라요?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죠.
본인이 스스로 깨닫질 못하니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죠.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로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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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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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딸도 어린 동생들 좋아해요. 제 생각엔 또래는 까다롭고 동생들이 비교적 다루기 쉬워서 그런거 같아요. 개구지고 남자같은 아이라서 또래에 세심하고 까다로운 여자애들은 상대를 잘 못하는거 같거든요. 바닥의 낙서나 종이찢는거나 다 관심받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선생님의 종이만 딱 집어서 찢었다는게 왠지 불만 표시 하는거 같기도 해요.. 선생님한테 서운해서.. 님꺼 찢었다는 것도 은연중에 님한테 불만 드러내는거 같음. 애들이 은근히 소극적인 방식으로 표현 하더라구요. 어떤애는 아빠가 어릴때 너무 못생겼다는 이유로 안이뻐해주다가 6살쯤부터 정신차리고 잘해주기 시작했는데 아빠가 몸으로 놀아줄때 아빠를 엄청 세게 때린데요. . 화풀이 하는거 같다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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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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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애정결핍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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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9.04.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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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극히 평범하네요 저희애 6세구요 진짜 똑같아요 그대신 저는 5세때 동생이 생긴점이 다른 다른데요 아기짓이 절정이었고요 진짜 다른동생 좋아서 하는것도 똑같아요 그대신 저는 5세때 유치원으로 옴겨서 같은나이 친구들이랑만 있게 했더니 확실히 좋아졌어요 한번씩 그동생 생각나서 말은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안그리워해요 어린이집은 아무래도 동생들이 많아서 .. 유치원 첨에 적응 걱정했는데 활동이 많아지고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기티가 벗어난느낌?! 종이찢는것도 같아요 저도 왜이러나 했는데 그것도 그냥 시기인지 그시기 지나가니 안그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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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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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육자가 여러번 바뀌었나요? 불안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애정결핍 행동을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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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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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왜 바닥에 낙서를 하는지... 왜 종이를, 그것도 중요한 종이만 찢는건지 아이에게 혼내기 전에 물어보신적 있으세요? 혹시 아이를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 아이는 항상 사랑으로 감싸줘야하는 존재입니다. 엄마가 일단 아이를 믿지 못하고 있는데 그걸 아이라고 모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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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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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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