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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아빠때문에 짜증나요

여자 (판) 2019.04.23 12:12 조회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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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해요..
보니까 아빠들이 대부분 문제인것같은데......
저 또한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밑으로 동생이있는데
동생은 이미 집 나간 상태이구요. 저희 또한 예전에 가정폭력이 있었어요. 그거에 시달리고
그랬어요. 지금은 엄마한테 잘합니다. 그래도 엄마가원해서 각방 쓴지는 오래구요.
이제라도 잘하니 다행이지만 그 성격 어디 못가는것 같습니다. 잘하다가도 정떨어지는말을
한번씩 해요. 물론 가끔 욱하기도 하구요.
가족카톡방에서 서로 뭐 얘기하다 별것도 아닌데 아빠가 엄마가 한 말이 맘에안들었나봐요.
엄마한테 갠톡으로 뭐랬더라. 엄마가 보여줬는데 대충
"꼭 그딴식으로 말을해~~ 씨부럴 주둥아리 함부러 나대지마 재수없으니까" 라그랬나..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딸만 둘이고 성격상 나서질 못했어서 항상...보고만 있었어요. 그거보고 엄마한테 제가 정떨어진다하니까 엄마는 예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치만 이제와서 잘하면 뭐하냐 꼭 한번씩 이렇게 나오는데. 그런식이더라구요.
그냥 할 말을 잃었어요. 물론 몇번 보긴했지만 굳이 갠톡으로.......
저한텐 끔찍하게 자상한 아빤데... 저였으면 절대 저러고 못살텐데...
그냥 짜증나네요.. 엄마도 자기가 왜 이런 대접받고 살아야 하냐 그러더라구요.
돈도 엄마가 더 잘벌어요......... 엄마가 나이도 훨씬 젊고.. 진짜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요 -_-
내가 어디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숨넘어갈거면서....
그래도 아빠는 아빠인지라 가끔 든든하고 이래서 가장이구나 그럴땐 있지만 하 이건 아닌것같아요..

그 주둥아리 함부로 나불대지 말라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할머니가 저 키워주셔서 내가 할머니 진짜 좋아하는데 할머니까지 짜증날라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화해서 아빠왜 이따구로 키웠냐고 따지고싶네요...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왔거든요....... 엄마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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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댓글을 보니 심각성을 또 한번 느꼈어요.
진짜 우리 아빠세대 사람들중에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거. 너무 안타깝네요
더 한 사람들도 많고...나가면 사람들한텐 잘하면서..
정떨어지고 화나고... 원래 그 나이대 아저씨들은 다 분노 조절있나..
저희오빠도 욱하고 신경질적이고 그러니 더 우리한테 무시당하는건데 왜 모를까
진짜 진짜 아빠같은 사람 만나기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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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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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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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도 더 잘 버는데 저런 성격파탄자를 도대체 왜 데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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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19.04.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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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자상한 아빠니 딸말은 들을수있을꺼같은데요 아빠 엄마 핸드폰보다가 아빠톡 봤다 내가 결혼해서 그런말 남편한테 들으면 나도 엄마처럼 그냥 있어야 되나? 어째야되는거지? 하고 물어보세요 조금씩이라도 바뀌면 다행이고 또다르게 엄마를 괴롭히면 황혼이혼당할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경제력이 좋으신데 뭐하러 나이들어서까지 그러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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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ya 2019.04.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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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에 가족흉보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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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04.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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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한테도 욕해요 저한테 씨X년이라고 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중학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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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04.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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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빤 개같은 년이라고 함 섹스에 환장해서 엄마 몰래5년동안 모텔다녔어. 그여자도 미친여자지. 그 남편에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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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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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대를 불문하고 남자는 양아치새키 천지임. 젊은 놈 늙은 놈이 서로 개저씨가 문제니 요즘 것들이 문제니 하는데 걍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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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네르바 2019.04.2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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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딸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자식은 말안듣고 그래도 혈육이라 뒤돌면 짠하고 애잖한 맘이 있어서 막대하지 못하지 ,반면 부부사이는 싸움 나면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될수도 있지.. 일단 부부 사이에 싸움 밑바닥엔 너를 안만났으면... 너의 집이...당신만 아니어도 라는 자존심과 집안 ..복합적인 계약 관계다보니 그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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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4.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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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우리아빠같아요 오늘도 엄마 아파서 누워잇는데 죽 한개 달랑 사들고 지혼자 술처마시러나감 ㅋㅋ 술을 마시는지 뭘하는진 모르겟지만 정말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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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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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땜에 참고 산다는 말 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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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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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우리아빠는 옛날에 놀음으로 돈다잃고 집압류되서 지금까지도 빚갚고 있는데 병걸려서 직장그만두고 나온 퇴직금가지고 날랐음 것도 엄마는아빠퇴직금 나온지도 몰랐고 가게차린답시고 쳐 나가놓고 이제와서 힘들다느니 나만먹고살자고그랬겠냐 다 너희를 위해서 그랬지 ㅇㅈㄹ. 가게차릴때도 뻔뻔하게 가게명의내앞으로해야한다그러고 큰아빠한테 전화와서 아빤데 그것도못해주니 생각좀해봐라그러고 너사장되는거야라는 입에발린말하지않나 얼척이없어서 큰아빠새끼가 아빠보고 나 자식맞냐그랬다고 자랑스레 말하던아빠..진짜 정떨어짐 조카 소름끼치는거 엄마집에있냐없냐시도때도없이 물어보고 엄마회사랑 집주변돌아댕기면서 엄마차있나없나 감시하고다니고 엄마할머니집갔다고했을땐 확인하러 직접 할머니집까지 갔다옴 . ㅅㅂ 진짜 남자잘못만나서 인생나락으로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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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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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각하네요..언어폭력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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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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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랑 같이 있을때 다른 사람과 통화하듯이 하면서 그대로 얘기해보세요. 뭐라고하시는지. 웃으며 아빠한테 배웠지~ 한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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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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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딸은 엄마를 통해서 아빠를 본다고 하죠. 아내한테 조카 못하면서 자식만 끔찍하게 아껴본들 딸은 그런 아빠를 극혐함. 아내한테 잘하는 남편은 자식들한테 특히 딸들한테 인기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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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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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집이랑 거의 싱크로율 97%네 진짜 돌아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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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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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여자들도문제. 황혼이혼 졸혼 해대지만 저런취급당하는거에 무뎌져서 자식들앞에서 창피한줄도모르고 계속그러려니사는게문제임 그니까 저런것들이 대가끊기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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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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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나이대 똑같네 쓰니야 우리 나이대 아버지들(전부는 아니겠지만) 다 왜저러는 걸까 진심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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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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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이러다 쌓여가지고 이제 아빠가 옆에서 좀 화내는어투만나오면 눈물이남 하도 저짓을 봐와서 분노조절장애도 생겼는지 언제부턴가 물건집어던지고 가슴이답답해지면서 목까지 화가올라와서 목까지아파짐 아빠라는사람이 세상둘도없는 공주취급해주지만 애기때부터 엄마한테 하는거 보고 온 정이 다떨어짐 그냥 스트레스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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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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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문제 아니냐 글보니까 20대후반이 아니라 15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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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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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도 더 잘 버는데 저런 성격파탄자를 도대체 왜 데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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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04.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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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에 밥차려줄 사람 없을까봐 변한 척 하시는 거에요.. 본성 자꾸 나오시잖아요; 엄마를 잡고 있어야 덕분에 애들한테 용돈도 받고 큰소리도 치거든요... 나중에 이러실 걸요? ‘엄마한테 잘해라.’ 아버지 마지막 양심인데 웃기게도 아버지 본인 덕에 엄마 고생하신건데 그마져도 자녀들한테 미뤄요. ㅋ 지금 미국 사시는 거 같은데 한국 남자 만나지 마세요. 코리안 커뮤니티 보면 시부모 덕에 피 마르는 한인 여성들 진짜 많이 봐요. 님이 성공 하셔서 비빌 언덕이 된다면 엄마가 그제서야 벗어 나시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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