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결혼 하기 전에 병원비 내놓고 가라는 엄마 이해가 안갑니다

ㅇㅇ (판) 2019.04.23 16:18 조회43,20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제가 어렸을 때 병치레가 잦았어요
입원도 큰 병이라 여러번 했고 그 당시 돈으로 2,3천만원은 그냥 깨졌다고 합니다

아기때 일이라고 하고요

저야, 그저 살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인데,

결혼 전에 돈은 주고 가라고 하시니깐
뭐지 하는 생각이 퍼뜩 드는거에요

다른 집 자식들도 돈을 친정에 주고 다들 시집을 가는건가요?

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오히려 돈을 쥐어주셨음 쥐어주셨지

내놓고 가라고는 안 하셨다는데요.

물론 저도 모아둔 돈이 있구요.드리라면 드려야죠

근데 다른 형제들한테는 뭐 키워놓은 값 내놔라 이런 말씀이 없으셔서

참 뭐라 말로 형언하기가;

그냥..깔끔하게 드리고 뒤 안 돌아보는게 낫겠죠?

혹시 이런 일 겪어보신 결혼 선배님들 계신다면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68
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해결책좀요] [너무궁금해]
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3 16:24
추천
86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 자식처럼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하고 병치레에 병원신세지면서 살게한 보상해달라 하세요
혹시 주워온 딸인가 확인해보시구요
극혐스런 엄만지 아빤지 이참에 정 딱 떼고 가서 연끊어야겠네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4.23 22:06
추천
5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그건 의무죠 누가 태어나게 하라고 했나요? 만든것에 책임은 당연하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근육질사슴 2019.04.24 14:32
추천
3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우리부모가 잘살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부모가
자식한테 돈 달라고 하는 자체가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 감정이
1%도 공감을 느낄 수가 없다.
부모는 자식이 잘되길 바라고
자기 희생자체도 기분좋게 생각하는게
내가 봤던 부모였는데
어떻게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지
도대체 어떤 마인드면 그런 가공할만한(?)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100번 생각해도 난 그 감정을 느끼기에는
불가능하다
도대체
그게 어떤 느낌일까
답글 5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4.30 1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다하다 지자식 애기때아파서 치료받았던 돈도받아내는 부모가다있네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ㅋ 2019.04.27 22: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드리고 나중에 늙고 병들면 그때가서 지원 1도 없으니 노후대책 잘 해놓으라고 하시고 연 끊으세요. 키워준 값이니 투자니 하는 부모들 ㄹㅇ 소름끼침;; 자식을 뭘로 보는거야. 돈들이는게 싫었음 낳지를 말던가
답글 0 답글쓰기
2019.04.25 02: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여유가 있긴한데 나도 면역력 약해서 병치레가 잦음. 나이먹고도 최소 일년에 한번은 입원하고 많으면 연달아 두번. 암튼 자주아픔. 우리엄마는 아직도 시집간 딸 걱정되서 내이름으로 저축을함. 내 보험료 아직도 엄마가 내고있음. 딸이 자주 아파서 죄인이라 생각하는거같고.. 내가 아파서 큰돈들어갈일 있거나 할까 싶어서. 글구 내목소리가 조금만 안좋아도 크게 놀라고 서른 중반이나 된 딸한테 초유를 못먹어 애가 면역력이 안좋은가 아직도 미안해함. 우리엄마한테 나도 늘 미안하고 고맙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정상적인 엄마의 모습이아닌가 싶음. 내가 받는게 당연한건 물론 아닌데. 이게 정상아닌가? 니네 엄마 특이하다못해 이상하다 야. 다른것도 아니고 병원비 쓴거 내놓으라니ㅋㅋㅋ돈아까워서 그때당시엔 어케 살렸나 모르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04.25 00: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은 왜이렇게 모자라는사람이 많아? 건강하지못하게낳아줘서 미안하게생각해야지병원비를 주고가라니..참 기가찬엄마네요. 쓰니몸이약하니 언제아플지모르니돈은 아껴놨다가 쓰고 엄마한테는돈있는내색하지말아요. 또병원갈일있으면 병원비달라그럴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23: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뭐예요~~울 시댁 쌀10킬로 붙이고 10만원 붙여라 오늘 병원갔다왔다 십만원 붙여라 친척결혼식니앞으로 부조했다 30 만원 보내라 야채심은거 보냈다십만원 김치값 이십만원 심지어 오남매에 막내데 진짜 이런집이있나하고 하는데 대신 신랑이 너무잘해서 그냥 입닫고사는데 여기는 친정이 그것도 결혼할라면 돈내놓고가라고~?주작이길 빌어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4.24 22:1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다 앞으로는 쭉 건강히만 살아다오 하지는 못할망정 새미래 꿈꾸는 자식한테 이게 무슨 대못박는 말인지 참
답글 0 답글쓰기
댕댕이 2019.04.24 21: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돈을 내놓으라니요? 친부모 맞아요?? 유전자검사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20:4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땐 왠지 참 미안해져요. 제가 바로 결혼전에 엄마한테 돈주고 결혼한 케이스인데요. 그당시에 저희집에 빚도 있고 남자쪽에선 돈 하나도 가져올 필요없다고해서 모아둔돈 다 엄마 주고 왔는데.... 이런게 엄마들 사이에서 돌고돌아서 괜한 딸래미들을 괴롭히는게 아닐까 죄송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2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워온 자식한테나 본전 생각나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19:0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는 부모같아야 부몹니다. 그럼 지맘대로 낳아놓고 애가 아파서 죽어가는데 죽입니까? 당연히 병원비 대야지 3040먹은 자식이 아픈것도 아니고 어릴때라며... 그럼 당연히 얼마가 들든 살리고 싶고 그게 부모마음아님? 거기다 대고 십수년이 지나서 그때 든 병원비 갚으라니...말이야 방구야 미친애미년...ㅉㅉ 빨리 연끊으세요 자식차별도 하신다면서요. 눈 밖에 난 자식 결혼한다니 줄건 없고 괜히 얄미워서 트집 잡으면서 돈 뜯을려는 개수작으로 밖에 안보임. 없으면 지원을 못해주는건 그럴 수있는데 애기때 든 병원비 내놓으라 ㅇㅈㄹ ㅋㅋㅋㅋ 건강하게 낳던가 ㅁㅊ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17:1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그랬던 엄마가 아니라면 님이 뭔가 크게 잘못한 게 있어서 엄마가 화난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4.24 17:0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와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16:46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하는 소리 아니구요?? 저희 엄마도 맨날 나보고 빚쟁이라고 그러는데 ㅋㅋ 엄마한테 진 빚이 많다구 다 갚고 가야된다구 ㅋㅋㅋ 그래서 그럼 그냥 평생 시집 안가고 옆에 붙어서 계속 빚지면서 살면 안되냐 그랫는뎅 ㅋㅋㅋ 저 결혼할때 당연히 돈 안받으셧고 오히려 이것저것 해주셧어요 혹시 저희 엄마처럼 그냥 빈말도 하시는 소리 아닐까요?
답글 0 답글쓰기
아걱정 2019.04.24 16: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도 나 취직만 하면 니돈 다 나한테 맡겨라 싫다고 하니 돈은 내가 모아서 너 시집도 보내주고 할거다 일단 빚부터 갚고 우리집이 안정이 돼야 너도 좋다. 하도 세뇌를 당해서 그런지 취직해서 백만원씩 꼬박꼬박 갖다 바쳤다. 그런데 나 시집 갈때 삼천 주면서 오만생색을 다 내더라. 내가 준돈만 오천이 넘는데. 진짜 열받았다. 아직도 뭔 일만 있으면 돈 달라고 그런다. 잘사는데도 그래. 참 신기하지. 그런데 내 주위 친구들은 그런 부모 하나도 없어. 내 팔자가 그런가봐. 쓴이는 빨리 끊어버려. 근데 어릴때 아팠던거 치료비 내놓으라는건 진짜 부모가 맞나싶고 나도 부모지만 이해가 안된다.
답글 0 답글쓰기
개흔녀 2019.04.24 16: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난으로 쌍수비 빨리 갚으라곤 해도 ;;; 돈내놓으라곤;;;;;
답글 0 답글쓰기
2019.04.24 16:2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막말로 누가그렇게 태어나고 싶다해서 태어났나? 넘하시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아가리또 2019.04.24 15:5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발생한 A/S비용을 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4.24 15:48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랑은 조금 다른 경우지만 시집가기전 부모님한테 키우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아부지는 차한대 뽑아드리고 엄마한테는 냉장고 사드리고 반지하나 사드리고 나머지는 결혼자금으로 섰엉 나도 결혼할땐 꼭 그러리라 생각하고 있어 이만큼 키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니
답글 0 답글쓰기
나참 2019.04.24 15: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엄마가 소양자 씨?
혹~~~시 어릴때부터 아팠떤 딸 시집 보내기 아깝고 안쓰러워서
돈내놓고 가라고 억지부리는 건 아닌가요??
답글 0 답글쓰기
강아지 2019.04.24 15: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두 자식가진 부모지만 내자식이 감기라도 걸림 죄책감에 힘든게 부모맘인데 .. 혹시나 다른 이유는 전혀없이 그러시는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