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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남편의 잡요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00 (판) 2019.04.24 01:40 조회92,2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이제 댓글 확인 하는데 놀랬어요ㅠ 다들 감사합니다!
몇몇 욕하는 인간들은 집에가서 입 헹궈요 냄새납니다....

우선은 일부러 남편이 이러는 건 아니에요... 정말 순수하게 자기는 하루종일 편하게 쉬었으니까 자기가 저녁 제 퇴근시간에 맞춰 차려둘려고 하는거 같아요...
쉬는 날에는 꼭 문자가 오거든요.... "언제 와?"

남편이 가끔 레시피를 찾아 요리할때도 있는데 간단하게 간하고 굽고 이러는 건 어디서 자신감이 솟아나오는건지.. 알아서 합니다... 그게 문제인거죠................ㅠㅠ
먹으면서 옆에서 "어때? 맛있어?" 하면서 왕눈이로 초롱초롱하게 보는데 그 날은 정말 싸다구를 날리면서 '이게 뭔 맛이야!!!' 하고 싶을정도로 슬펐어요........ 내 크랩 케이크........ 하..... 그러면서 '저번에 먹었던 그 레스토랑 크랩 케이크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머릿속에는 '이따구로 요리 해 놓으니까 그러지' 생각만 맴돌고.... 하....ㅠㅠ

주말에는 요리 같이 하는데 앞으로는 써는거보다는 맛을 장금이마냥 그릴 수 있도록 훈련시켜 볼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다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문]


하 진짜 얼굴에 침 뱉기이고.. 저를 사랑해서 저를 위해서 하는 요리지만 미치겠어요...
제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저 요리하는거 좋아합니다.. 고등학교때 이민 가서 저 혼자 살았기 때문에 요리 잘 해요
요리사만큼은 아니지만 절친이가 저희 집에 매일 밥 먹으러 오고 싶다고
남편 친구들도 '밥 먹으러 올래?' 하면 다들 냉큼 달려와요;;;

남편도 결혼 전에 취직하면서 혼자 살아서 자기 끼니 자기가 해 먹거나 사 먹었어요
근데 남자잖아요.. 그러니 10번에 7번은 외식이고 그 남은 3번도 라면 또는 간단하게 고기랑 밥 쌈이 다 인거죠. 쌈도 씻기 귀찮으니까 씻어놓은거 사거나 아님 얇게 썬 떡을 잘라서 싸 먹는 식?
둘이 같이 집에서 먹게 되면 제가 요리를 하고 옆에서 그냥 거드는게 다 였어요.


이제 결혼해서 남편이랑 저녁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해서 같이 먹고 남편은 주중 4일 근무라 근무 없는 날은 나가서 대충 점심 사 먹거나 그냥 데워먹는 미리 포장되어 있는 걸 전자렌지에 돌려먹곤 해요.

근데 어느 날 부턴가 제가 7시에 집에 도착할때쯔음 요리를 해 놓더라구요?
퇴근하고 와서 피곤하니 처음에야 좋고 대부분 제가 다 준비 해둬서 그냥 꺼내서 익히고 굽고 하면 됬는데
이제는 남편이 재료로 자기가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하... 진짜 날이 가면 갈수록 도전 정신이...ㅠ


어제 정말 이성의 끈이 끊어질뻔했어요....
같이 먹으려고 사 놓은 크랩 케이크를 요리 할 생각에 신나서 룰루랄라 퇴근했는데..
이 남자.. 또 제가 퇴근할 시간에 맞춰 요리를 했더라구요.............
에어후라이어에 돌린거죠.. 그 맛있는 걸..............

기름이 없는 패티라 삐쩍 마른 패티가... 두께가 3센치정도 되는데 1센치 된거죠.... 먹다가 화가 나기도 하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 하나? 생각도 들고...... 먹다보니 자기도 목이 점점 마르고 이 삐쩍 마른 걸 목구멍으로 넘기자니 힘드니 "소스를 찍어 먹어야 하나?" 하면서 소스를 들고 오는데.. 화를 참고... "다음에는 이거 팬에 구워야지.." 했고 기분이 상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진짜 어제 저녁 요리가 정말 뭐라고 안 할수가 없었어요... 파프리카랑 양파를 볶았는데.. 다 태워서 암 걸릴까봐 못 먹겠고.... 시즈닝을 뿌리고 볶아야 하는데 그러면 팬에 시즈닝 다 묻고 음식에 안 묻는다고 나중에 다 된거 위에 뿌리고... 호박을 구웠는데... 두껍게 썰어서 가운데는 안 익었고 겉은 다 탔고... 갈릭 브레드 얼려 놓은거 바삭바삭하게 오븐에 살짝 돌리면 되는데.. 토스트기를 애증하는 남자라.. 토스트기에 넣었는데 시간을 못 맞춰서 가운데 버터 부분은 눅눅... 겉은 겨우 갈색 될랑말랑... 연어구이가 그나마 간이 제일 잘 되었는데.. 껍질을 벗기고 싶어서 벗겼는데 제대로 못 벗겨서 참치캔 같은 비쥬얼로 나왔어요....

저번에는 고기 아스파라거스 매쉬드포테이토를 했는데 셋 다 같은 시즈닝을 엄청 뿌려서... 뭐 먹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다 같은 소금 마늘맛이 엄청나는데... 이게 뭐지 싶은...?ㅜㅜ


힘들게 일 하고 와서 먹는 걸 낙으로 여기는 여인네인데... 하...............
이걸 어떻게 기분 안 나쁘게 "요리 내가 할게" 하나요.....................

저 정말 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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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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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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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당신은 요리 진짜 소질있으니까 제대로 배워보라고 님 월급으로 선물처럼 토욜이나 쉬는날 맞춰 쿠킹 클래스 끊어주세요. 최소한 강사가 도와준 실습요리 그날그날 가지고오니 먹을만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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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kxcnf... 2019.04.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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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로 저러는게 맞는듯 ㅋㅋㅋ화내길 기다리며 ㅋㅋㅋ요리학원 보내줘요 자기가 이렇게요리를 좋아하는지 몰랐어 가서 마음껏배워봐요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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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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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가 요리에 손을떼는 순간 밥차려주는 여자가 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ㅋㅋㅋ 남편도 1년 2년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니 이제는 제법 잘해요 ㅋㅋㅋ 음식은 하다 보면 늘는거지 어떻게 처음부터 다알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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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04.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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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빠같아서 들어와서 봤는데 좀 다른케이스네요. ㅋㅋ 담부터는 같이하자고 하셔서 재료준비나 그런걸 맡기시고 시키듯이 이건이렇게해줘 저렇게해줘 하면 되지않을까요? 저희아빤 엄마가해둔 꽁치찌게에 아빠가 청국장 넣어서 엄마가 빡쳐서 바로 싱크대 다 버리셨데요.. ㅋㅋ그래도 계속 잡요리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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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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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희 남편도 그래요 ㅋㅋㅋㅋ 저도 요리를 썩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전 레시피에 의존하며 최소한 먹을만큼은 만들자 주의인데 저희 남편은 레시피따위 보지도 않고 봐도 쓱 훑고 자기 감에 따라서 해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요리 맛엔 얼마나 관대한지... 괜찮은데? 먹을만한데? 하면서 꾸역꾸역 잘도먹음 ㅋㅋㅋㅋ 옆에서 보면 너무 웃김 ㅋㅋㅋㅋ
첨엔 잔소리 했더니 하기 싫다고 저더러 다 하라길래 저도 주변에서 그냥 냅둬야 계속 해버릇 한다길래 냅뒀어요 ㅋㅋ
신기하게 실력이 늘긴해요 ㅋㅋ 자기도 먹어보고 실패하면 다음번엔 레시피를 참고하던가 실패를 경험으로 실력이 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볶음밥같은건 이젠 저보다도 더 잘하고 자기 감에 따라하니까 고추장없이도 떡볶이를 만들어와요 ㅋㅋ 신기하게 먹을만함 ㅋㅋㅋㅋ
냅둬보거나 오늘은 이게 먹고싶어~! 하면서 레시피를 링크로 보내줘보세요! ㅎㅎ 저도 정 안되겠을땐 레시피 찾아서 제발 읽어보면서 만들어 달라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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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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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서로 요리하겠다고..부럽.. 저런 남편 진심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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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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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료 없애면 똑같이 사와서 하세요 장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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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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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결혼 전에 취직하면서 혼자 살아서 자기 끼니 자기가 해 먹거나 사 먹었어요근데 남자잖아요.... >> ? 고정관념 쩐다; 남자면 요리 못하고 안하고 무조건 사먹나요?ㅋㅋ 내남친만해도 둘다 자취하지만 난 거의 사먹고 남친이 요리 다해주는데? 평일에도 걔가 만들어먹고 난 외식하는데 남자인게 어쩌라구요~ 남자는 날때부터 요리못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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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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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케이크가 뭔지 검색해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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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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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계획을 잘 세우시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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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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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주말에 남편분 주도, 아내분 옆에서 보조하고 만들고 성공한 음식의 재료만 평일에 사두는 걸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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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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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나오는 글 싸질러놓고 욕하지말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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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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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가다가 님이 빡치고 답답해서 아 하지 마 이제 여리는 내가 할게 라는 말을 나오길 기다리겠지 요리학원 당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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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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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둘이 번갈아서 요리하는데
서로 이 요리의 어디가 문제인지 솔직하게 말해요
짜다, 싱겁다, 양념이 과하다, 맛이 빈다, 이걸 빼면 좋겠다, 저걸 넣으면 좋겠다...
그럼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다음엔 그렇게 해볼까?...
말을 해야 사람이 개선을 하지요
저흰 그렇게 하다보니 둘 다 실력이 늘어서
지인들이 자꾸 집에 밥 먹으러 오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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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갓 2019.04.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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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검색을쳐하던가 ㅋㅋㅋㅋ진짜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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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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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남편양아치...그런놈이랑 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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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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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에 이민을 혼자 가서 살앗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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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심플 2019.04.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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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도 남편도 혼자살아서 음식 좀 해봤다고 지딴에는 잘하는줄알고 칭찬받고 싶어서 저러는 거라서 남편한테 말한마디하면 애새기처럼 삐져가지고 아내가 해준거 찔끔찔끔처먹고 말 안하고 토라질 거 다 보인다 ㅋㅋㅋㅋ 그냥 아내분도 먹고싶은거 만들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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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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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우쭈쭈 해줘요. 이게.. 진짜 개 빡치겠지만. 이거 7살짜리다 생각하면 와.. 대박 이렇게 했다고? 대박 너무 잘했단 소리가 잘 나올거에요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나하나 쭈욱 시켜요. 수쓰면 나도 수써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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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 2019.04.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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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앞으로 간장 계란밥 or 고추참치 에 밥 한그릇 드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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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4.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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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ㅠ 난 내가 열시미 저녁차려놓고 남편이 왔는데 요리를 왜케 못하냐고 지적하면 너무 서운할듯....나름 열심히했는데 요리머리가 없는가보져뭐ㅠ... 그냥 퇴근하실때 오늘 저녁엔 이거 이렇게 요리해서 먹자! 나 그게먹고싶어! 오늘은 이거먹자 저거먹자. 하세요. 링크 첨부해서 아 이건 이케만들어먹어야 맛있대~ 하시면서 자연스레 레시피대로 만들수있게 유도하시구 메뉴도 미리 정하시면서 카톡하고 대화나느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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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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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요리해보자면서 옆에서 조금조금 도와줘요
아니면 베플 말대로 요리소질있으니깐 주말에 한번씩 요리학원 다녀보라고
지자체에서 무료로 하는 클래스도있어서 가면 도움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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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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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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