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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 술문제때문에 잠을 못자요 +현재 상황 추가합니다

ㅜㅜ (판) 2019.04.24 03:06 조회32,48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하..한숨부터 시작해서 죄송해요
결혼3년차 이젠 인내심의 한계를 지나쳐서 우울증까지 온것같아요 평소에는 특별히 잘하거나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남편이고요

저는 주사부리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술을 과하게 마셔도 충분히 정신력으로 버티거나 조절하면서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결혼하기전에 알았으면 절대 결혼하지 않았을겁니다

남편은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만 좋아하다보니 둘이 오붓하게 술마실일도 없다보니 애주가인 저는 2달에 한번 술마실까 말까 이고요 남편은 술을 좋아한다기보단 사람들 모일 때만 마시다보니 자주 마시진않습니다 거의 회사 회식이나 전에 다니던 회사동료들 만나는거고요 술은 한달에 2~3번 마셔요 그래서 남편이 당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횟수 상관없이 남편이 술마실때마다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남편은 술만 마셨다하면 죽도록 마시고 공격적으로 변해서 폭언을 일삼아요 남편의 폭언으로 인해 화가나서 싸운적이 2번정도 있는데 폭행으로 이어져서 그 후로는 더러운 꼴 보기싫어서 터치를 안했습니다(터치안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건강체질이라 결혼전에 병원에 한번 입원해본적이 없었는데 대상포진도 걸리고 스트레스성 장염때문에 입원하고 나서는 더이상 스트레스받다간 제가 병들까봐서에요)

울고 불고 죽으려고 해본 적도 있고 이혼서류도 작성하자하고 각서까지 쓰게 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고 점점 저는 정신이 피폐해져갔습니다

제가 겪은 일중에 몇가지 얘기해드리자면 일단 방에 오줌싼적있고요

새벽3시에 연락두절이었다가 전화와서 보니 같은 지역에 사는 직장동료가 집앞까지 데려다줬더라고요 전회받고 제가 데리러갔더니 집에 가서 술 더 먹자고 동료를 집에 끌고 왔어요 더이상 마시면 안될것같아서 술을 숨기니 술내놓으라고 난리치고 직장동료가 보는 앞에서 맞을것같아서 친정에 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잤어요

정기적인 모임자리가서 지인들 함께 있는데 막말 욕도 서슴치않고요 얼마전에는 저를 때린 이야기했다가 남편 친구가 열받아서 한소리하더라고요 이제 쪽팔려서 전 그 모임도 안나갈겁니다

아무튼 술취해서 집에 오면 공격적으로 변하니 무시를 해도 계속 말을 걸구요 사람 기분나쁘게 말하고 자꾸 툭툭 칩니다

오늘은 9시반부터 잠수타더니 여태 집에 안들어오네요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런 날이면 지각도 아니고 반차를 쓰거나 출근을 안해요 다음날 출근이면 조절하거나 자신없으면 안마셔야지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시부모님이 아이를 너무 원하시는데 제가 이런 남편을 어떻게 믿고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어떻게 가지겠어요..남편한테도 이런 문제가 개선되기전에는 아이가지고 싶지않다 이야기하니 노력하겠다 약속해놓고 또 이러고 있네요

술만 마시면 휴대폰 잃어버리고 장소불문하고 잠드는데 제가 어떻게 맘 편히 먼저 잠들 수 있겠어요 오늘은 비까지 오니 그래도 남편이라고 걱정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혼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시할아버지 술주사때문에 시아버지 술안드시고 술주사부리는거 정말 싫어하셔서 시어머니가 술문제 얘기하지말랬는데 말하고 혼나게 하면 정신차릴까요?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제가 어떻게 앞으로 대처하고 살아가야할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추가글이에요

더이상 참고만 살아서는 저만 병들고 상황도 악화될것같아서 시부모님께 알렸어요

시어머니께서는 처음 맞았을 때 제 얼굴에 멍들어서 물리치료받으러 갔다는것까지 알고 계셨구요 그 후로는 걱정하시고 속상하실것같아서 딱히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은 결혼전에 단 한번도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챙겨드린적 없었구요 결혼 후 제가 대신 열심히 챙겨드렸어요 하지만 남편이 이러니 우울증이 와서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서 아니 못할것 같아서 연락드렸어요

앞으로 서운하게 해드릴 수도 있어서 미리 연락드렸다고 하고 다 이야기드렸어요 지금 우울증이 와서 남편만으로도 벅차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 못뵈러 갈것 같다고요

시부모님 시댁 친척들 포함해서 별별 소리 다 들었어도 인상 한번 안쓰고 그냥 전부 다 웃어넘겼구요 다른 며느리들은 애엄마고 동서는 어쩌다 한번 올까말까 저 혼자 명절에 6시간넘게 쉬지도 못하고 일해도 볼멘소리 한번 안했어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시댁안간다고 협박해보라고 하실 때에도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시댁안오면 안되죠라고 애교로 답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안가게 될줄은 저도 몰랐네요 시어머니 많이 충격받으셨을꺼에요..항상 밝고 활기차서 왠만해선 우울증 안걸리는 애라는거 아시니깐요

시어머니 미안하다 저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하시는데 얼마나 속상할지아니깐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고요..그래도 어쩌겠어요 저도 살아야 되잖아요

남편은 알꺼에요 제가 기르던 머리까지 확 짧게 잘라버리고 시부모님한테까지 못뵙겠다 연락했다는건 정말 마지막 발악이라는 것을요 더이상의 타협은 앞으로 없을꺼에요

많은 답변 정말 감사드리고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맘이 좀 차분해졌어요 지금 당장 이혼은 아니더라도 증거 확보 열심히 해둘꺼구요 제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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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토박이 2019.04.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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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문제는 당사자가 죽어야 끝이나요.
술 안 마신 멀쩡한 모습보고 괜찮아지겠지라는 희망은 버리시고요.
이혼 하실 생각 없으시면 참고 사셔야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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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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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당신같은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이에요. 절대 애 낳지 마세요. 이혼밖에 답이 없는데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덜 당하신건지 글에서 미련이 보이네요.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ㅋㅋ 한 2-30년 죽도록 맞고 자식까지 맞아도 정신 못 차립니다. 지는 자식 위해서 이혼 안했다고 하는데, 이혼 안한 엄마가 아빠보다 더 밉고 짜증나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 버릇 절대 못 고칩니다. 나이들면 체력이 술을 못 이겨서 조금만 마셔도 더 빨리 취하고 주사는 더 심해져요. 근데 폭력적 성향은 그대로 남아서 지 성격 못 이겨서 아주 지랄 발광을 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꼴까지 보고싶으면 계속 사세요. 경험자로써 조언합니다. 나중엔 칼들고 설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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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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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친정에 술마시고 어떻게 했는지 다 말하고 걱정하지 말고 자세요 그냥 그리고 피임 꼭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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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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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애 없는게 복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루 빨리 정리하세요. 평생 술주정뱅이 남편한테 가정 폭력 당하기 싫으면. 애낳으면 폭력 당하는 애는 무슨 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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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4.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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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만이 답 요즘 시대도 알콜중독자랑 사는 여자가잇나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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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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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혼을 안하세요? 저 아는분이 그러다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술마시면 폭력폭언 나중에 통풍오고 그거 뒷바라지다하고 고생만 시키다 갔어요 그걸 왜 참지?처음에 맞았을때 이혼했어야죠 반복되는 상황인ㄷㅔ 두고볼께 모가 있어요 참고사실 자신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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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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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맞고는 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남편이 때리기 까지 하는데 고작 한ㄷㅏ는게 시댁에 알리고 머리자르는거임? 어쨌든 아이는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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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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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이런사람만나봤는데 절대 못고칩니다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화났고 너로인해괴롭고 힘들다 아무리표현해도 못알아들어요. 알아들으면 그날 밤되면 또 술쳐먹으러나가요 ㅋㅋㅋ 머리자르고 어디아프고 소리지르면 정상적인사람일 경우 한두번얘기했을때 다 알아들어요. 글쓴님이 힘들고 괴로워서 본인스스로를 망칠수록 상처를 알아주기는커녕 쟤왜저래? 밋힌년 . 여자다운 맛이없는 표독한년 독한년 소리듣습니다. 글구 글쓴님이 놓아도 알아서 잘살아요 ㅎㅎ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그래서 어른들이 술 여자 도박있는 놈들하고는 만나지 말라는거예요. 술쳐먹는거좋아하는사람은 60살 70살돼서도 그렇게삽니다. 먼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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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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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아버지둔 딸로써 말하는데 진짜힘들었어요 성인이되서도 우울증에 대인기피까지있구요 저는술안마셔요 진짜 지금은 연락도잘안하고 엄마랑만 친해요 전 항상 이혼하길바랬지만 엄만 끝까지 사시는데 홧병에 정신과약도드셨구요 진짜 술중독은 가족이 제일힘들어요 담날까먹고 모르쇠인척 하는게젤 소름끼치구요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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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래 2019.04.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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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을 끊는 거 아니면 답 없습니다. 근데 끊을 사람이면 저러지도 않죠. 이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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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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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자르고 앞으로 시부모님 안 뵙겠다 하는 고작 그 정도가 마지막 발악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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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19.04.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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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고칩니다 술버릇....
농담 아니고 빨리 갈라서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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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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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시애미한테 백날 말해도 소용없어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것이기때문에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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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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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못고침 우리할아버지가 평소땐 조용하고 얌전하신대 술만마시면 다뿌시고 행패부리고 난리치심 그거 평생감 이미 폭력썼으면 요단강 건넌거임 헤어지던가 계속맞고 사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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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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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때!!!!!!!! 애 낳지마요..술담배 안 하고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 있어도 싸우고 힘들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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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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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은 남편 술문제로 엉만인걸 아시나요...-?이 와중에 아기를 원하신다니.잘 들어요.사연자분.아기는 시부모님이 원한다고 해서 낳는게 아니에요.부부 둘 중 한 명이라도 책임감이 없고 특히 저렇게 술주정이 폭력인 경우는 답이 없어요.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양쪽에 알리시고 이혼준비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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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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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주사는 답이 없어요...포기하고 살던지 아니면 빨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던지요...
애라도 생기면 헤어지기 더 힘들어요~ 단언컨데 스스로 큰결심으로 술을 자재하지 않는이상 절대로 고치기 힘듭니다.~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술만 적당히 먹을면 될텐데... 그래서 자꾸 바꾸려고 잔소리하게 되고 변화될거라 기대감을 가지고 계실테지만...그게 그렇게 어렵고 죽을만큼 힘들더라구요... 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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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님 2019.04.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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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시어머님께 말씀드려서 호되게 야단을 맞게 해야 합니다..저대로 방치하다간 얼어죽거나 사고나기 십상입니다.그리고 술먹고 주사부리는걸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다음날 술이깻을때 한번 보여주세요..자기자신이 봐도 기가 찰겁니다..술이 들어가면 일시적인 기억장애가 일어나기때문에 자기자신의 실수나 언행을 기억하지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자기자신이 그렇게 실수햇다는걸 인지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일찌기 피타고라스가 한 말처럼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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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자 2019.04.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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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 초기에 딱 그랬습니다.... 새벽에 귀가.. 들어와서 다 깨우고,... 난리치고 전 집에서도 매일 마셨습니다... 심각햇죠 그러다가 아파서 병원 실려가고 술 끊었습니다.. 2년 지났습니다...이젠 술 생각도 않나네요... 술에 빠지면 사실 끊키전까진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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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9.04.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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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문제 절대 안고쳐져요 저희엄마아빠가 그래서 이혼하심
제가봤을때 결혼하기전부터 거르는게 답인거같아요..맘아프지만 ...전진짜 술좋아하는 사람은 안만나요..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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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4.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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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영상으로 촬영해놔요. 나중이라도 시간지나면 언제든 쓸일이 있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술취해서 그러는 거! 톡톡치는거 (이것도 폭력입니다.) 꼭 동영상 촬영 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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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019.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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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이 꼭 술을 자주 먹어야 알콜중독인가요?
술먹고 옆사람 피곤하게하면 알콜중독이지...
그냥 시댁어른께 말하고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말로만 고치겠다가 아니라 알콜중독 상담과 치료 병행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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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2019.04.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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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본래 근성도 쓰레기인것같은데 뭘 고민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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