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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솔직한 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ㅇㅇ (판) 2019.04.24 04:46 조회20,1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나는 관계의 균형이 깨졌다 싶으면
연을 끊거나 안 보고 사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거짓말을 못한다는 것도
애둘러 표현하는 것을 잘 못한다는 것도
싫은 소리를 못하는 것도 한 몫.

나는 초기 유산으로 수술 후 쉬는 중이다.

그냥 아는 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전화가 왔다.
좋은 소식 있는지 궁금했다고.
잘 회복중이니깐, 담담하게 말했다.

"좀 누워 있고 잘 좀 하지 그랬어"

ㅋㅋㅋㅋ 뭐지-
기혼의 아이까지 있는 그대의 말에
내가 더 당황스러웠다.

매사에 솔직한 내탓이오 라는 자기성찰과
사람은 안변한다는 생각으로 싸움을 피했던 스스로에게 되묻는 하루.
그대는 차단이다.
싫은 소리하는 연습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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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4.2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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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인관계는 스트레스 받아가며 내 귀한 시간 쓸 필요 없다가 정답입니다. 애엄마라는 사람이 솔직한거 아니고 주책바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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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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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솔직한 게 아니라 뇌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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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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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러요. 시험 못 본거 정도 얘기도 아니고 유산인데 어떻게 저리 말하나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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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양경영 2019.04.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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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대는 차단이다ㅋㅋㅋㅋㅋㅋ 유산되고나서 뇌까지 녹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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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 2019.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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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기유산은 잘쉬고 먹고 다 소용없습니다. 애초부터 세포분열이 잘 못되는거지 심장안뛰는 경우도 있어 계류유산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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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9.04.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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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뇌 거치지 않고 말하는 자가 있나보네 미리 차단 박지 못한 나를 원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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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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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빡친다 ㅡㅡ 뭐 저런 무식한 사람이 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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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래 2019.04.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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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죽여놓고 “그러게 나한테 잘하지 그랬어.” 할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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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온다 2019.04.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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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솔직한 게 아니라 똥 오줌 못 가리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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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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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생각없이 막말하며 살아온 인간이고 앞으로 고쳐질 수 없으니
저런년인거 알았으면 그냥 조용히 인연 끊으시면 됩니다.

저 사람에게 굳이 싫은소리 할 필요도, 글쓴이 자책할 필요도 없어요.
저 상황에서 글쓴이가 뭔 말을 해도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다' 라는 반응이 아니라
'쟤는 지가 관리 못한걸 왜 나한테 스트레스 풀고 ㅈㄹ이야?' 라고 생각할뇬이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요 몸조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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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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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공감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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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 2019.04.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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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솔직이 아니라 노개념인거죠 ㅡㅡ

유산이.. 누워있고 산모가 잘 좀 하면 안된다고 하면 세상 누가 유산 당한답니까 ㅡㅡ
개념도 없고 무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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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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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건강 좀 챙겨! 소리 듣는게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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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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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거와 달리 공감능력, 배려 이런게 부족한 사람이죠. 저런 사람은 차단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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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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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솔직한 게 아니라 뇌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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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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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만 안타까워서 저렇게 표현한걸수도 있고 늘상 저런식일수도 있고,
늘상 저런식이면....음....솔직한거랑 생각없이 말하는건 완전 다른건데 사람들이 그걸 같은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죠
누가 들어도 기분나쁠 표현을 써놓고 솔직한거라고 하는데 사실 한글의 표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데요 ㅋㅋㅋ 얼마든지 상대방 기분 안나쁠 표현 찾아낼수 있는데 걍 필터링 없이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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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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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된게 안타까워서 말했다쳐도 생판남인 지보다 쓴이가 젤 맘아프지 ㅋㅋㅋ어디 얄량하게 훈계질 말뽄새 재수없음 쓴이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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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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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은 친해져봤자 쓸모없음 끊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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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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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러요. 시험 못 본거 정도 얘기도 아니고 유산인데 어떻게 저리 말하나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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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9.04.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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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완전 비슷.. 난 배려가 너무많아서 탈임, 상대방이 나한테 그만큼 배려안해주면 나만상처받고 나만 이상한사람된것같은 기분에 맨날 고민고민함 결국엔 안보고살면되지로 결론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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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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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인관계는 스트레스 받아가며 내 귀한 시간 쓸 필요 없다가 정답입니다. 애엄마라는 사람이 솔직한거 아니고 주책바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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