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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시누이짓한건가요??

(판) 2019.04.24 10:16 조회50,5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게시판이랑 맞지 않는글인거 알지만
많은분들이 보시는곳이기에 의견묻고자 글 남겨요
(얘기가 길어질꺼같아 반말로 쓸게요)

2살 어린 남동생이 하나 있음
어릴때는 늘 붙어싸우고 그랬는데 성인 되고 나서는 그냥저냥 싸우지도 않고 서로 관심 없음...
그렇게 우애좋은 남매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흔한남매라고 생각함

남동생이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기로 해서 집에 한번 데리고 와서 인사를 했음 (그때 나는 일때문에 바빠서 작업실에 있었음) 그 이후에 상견례도 몇달전부터 준비한 해외여행 시기랑 겹쳐서 부모님들끼리 했다고 들었음. (동생 여자친구는 외동)

남동생이 장남이기도 하고 우리 집에서 첫 결혼이니 부모님도 이래저래 신경 많이쓰고 지원도 많이 해주는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뭐 잘됐다. 나도 얼굴 한번 봐야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다음에 인사시켜달라~ 하고 말았음.

근데 남동생이 그 얘기를 여자친구에게 전했는지 그날저녁 에 주말에 같이 식사하면 어떻겠냐 물었음. 근데 하필 그 주에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기로 했음 ( 나도 남자친구와 5년정도 만났고 결혼 생각이 있기에 소개시켜주고 싶었지만, 장거리 연애고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취소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미안하지만 다음주에 안되겠냐 했더니 그 다음주는 무슨 약속이 있어서 안되고 그 다다음주는 웨딩 촬영이 있어서 힘들다 그러기에 아쉽지만 뭐 어쩔수 있냐. 하고 어영부영 지나갔음.

그러다 몇주뒤에 일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남동생+ 남동생여자친구가 집에 와있었음. 와있단 얘기를 안해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 그래도 처음 보는거라 반갑게 인사함. 아빠도 퇴근하고 오시고 집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그 날 나는 중요한 마감이 있어서 3일동안 겨우 다섯시간정도 잔 상태라 몹시 피곤했음.. (하루에 커피 세네잔씩 마시면서 작업하다가 너무 졸리고 죽을것같으면 겨우 한시간씩 자고 일어나서 일했음) 그래도 처음 보는 자리고 가족이 될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웃는낯으로 대화 했음..

사실 밥이고 뭐고 그냥 씻고 바로 기절하듯 자고싶은 생각이 간절 했지만. 커피하나 더 타먹고 밥까지 같이 먹음. 근데 사람이 잠을 그렇게 못자고 밥을 먹으면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겠음..?? 밥맛도 없고 눈+손도 파르르 떨리고 정신도 아득해지는데 그냥 참고 자리를 지켰음

남동생 여자친구는 서글서글하고 붙임성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는낯으로 나름 열심히 대화하고 그랬지만 사실 몸상태가 상태인지라 엄청 적극적으로 보이지 않았으리라는건 나도 알고있음. ..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임)


아무튼 밥 먹고 아득해져가는 정신 붙잡으면서 설거지+ 뒷정리까지 했음(엄마랑 나랑 둘만 했음, 도와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몇번이나 거절했음) 과일깎아서 같이 얘기하려고 하는데 정말 너무 피곤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먼저 씻고 자겠다고 얘기함. 가족들도 며칠동안 새벽까지 일하고 있던걸 알기에 빨리 들어가서 자라고 얘기함.

그렇게 처음 만났고. 사실 본인이 하는 일이 좀 워라벨이 안좋음. ( 작업실+ 집에서 작업하는 일인데. 한참 일이 몰린 시기라 더 바빴고.. 쉴때는 쉬는데 일할때는 생명 갉아먹는다는 생각 들만큼 바쁜직종)

그때가 유독 더 바빴고.. 그래서 작업실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일을했는데. 집에 올때마다 동생 여자친구가 와있는거임. 사실 집에서도 일할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자택근무만 하다보면 일해도 일하는것같지않고 쉬어도 쉬는것같지가 않아서 지인들과 작업실을 쉐어해서 쓰는건데.. 집에서는 좀 푹 쉬고싶은데 ㅜㅜ 거의 이틀? 삼일에 한번꼴로 집에오는거임...

처음에는 반가웠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일하고 집오면 밥먹고있고 과일먹고 있고 얘기하고 있으니 인사만 하고 방에 쑥 들어가기도 뭐해서 앉아서 얘기하고... 쉬는데도 쉬는거같지가 않은느낌? .. 근데 뭐 나쁜것도 아니니 뭐라 말도 못하고 .. ㅜㅜ 엄마한테 왜이렇게 자주오냐 물어보니 친해지고싶어서 자주 온다고 .. 엄마두 살짝 피곤하다는 뉘앙스?? .. 와도 한두시간 잠깐 있다 가는것도 아니고 남동생 퇴근 시간 맞춰서 같이 오고 최소 10시 ~11시까지 있다가 감.. (남동생 여자친구는 무직)

근데 뭐라고 하겠음.. 그게 나쁜것도 아닌데 ㅜㅜ 그래서 그냥 뭐 참고 남동생한테는 따로 언질을 했음. 오면 온다고 문자라도 하라고 (온다고 하면 작업실에서라도 자려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슬슬 불편해졌음.. 그래서 와도 좀 데면데면 한것도 있고 사실 말이 많은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동생이랑 막 좋아 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닌데 .. 할말이 있어봤자 뭐가 있겠음.. 근데 여자친구는 막 살가운 성격이라 말도 많고 이것저것 묻고.. 근데 나는 할말 없고 .. 점점 부담스러워서 피한것도 사실임. ( 사실 내가 나가살면 그만인 일이지만.. 그것때문에 나가사는것도 웃기지 않음..??)

그렇게 몇달 시달리다가. 결혼전에 소개도 시켜줄겸 남자친구도 보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함. 처음 본건데 역시나 살갑고 .. 누가 보면 내 남자친구랑 더 오래 알았던 사람처럼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했음 나도 적당히 웃으면서 얘기하고 밥 먹는데 갑자기


a가 (남동생 여자친구를 편의상 a 라고 하겠음)

a: 근데 ㅁㅁ언니(나)가 무뚝뚝하시잖아요 남자친구분한테는 안그래요? 저는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ㅎㅎ

?? 갑자기 이렇게 얘기해서 남자친구랑 나랑 띠용 상태가 됨. 남동생도 살짝 당황한 느낌.. 정적인데 a가 계속 얘기함.

본인이 외동이라 친해지고 싶었는데 ~ 만나자고 했더니 번번히 바쁘다고 해서 서운했다. 언니동생으로 잘 지내고 싶었다. 근데 언니가 좀 무뚝뚝 하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는 안그러는지 궁금했다. 원래 성격이 그런거냐. 자기는 처음에 시집살이 시킬줄 알고 걱정했다.(이 말뒤에는 알고 지내보니 너무 좋다 라고는 했음)
(등등 정확하게 다 기억은 안남)
요즘 흔히 시월드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좀 무서웠다
하는데

마지막 말을 듣는데 뭐지...? 험담아닌 험담같은 험담 아닌 얘기들... 남자친구도 듣다가 내 표정 슬쩍 살펴보더니 낯을 가려서 그렇다. 요새 일이 많아 피곤했을꺼다 하고 대답하고 남동생도 뭐라 뭐라 몇마디 덧붙이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임...

근데 차마 뭐라고는 못하고 그냥 말을 안했더니 본인도 아차 싶었는지 뭐라뭐라 변명을 했는데 사실 귀에 안들렸음..

내딴에는 본인 배려한다고 일끝나고 쉴시간 쪼개서 얘기하고 나름 맞춰준건데 이런식으로 얘기한다는게 너무 황당하고.. 그래서 밥만 먹고 그냥 남자친구랑 나와버렸음.

그리고 저녁에 통화 가능하냐는 연락이 와서 전화를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이 반가운 마음에 얘기를 하다보니 그랬다 처음에 약속도 거절하고 처음 만났을때 밥먹고 들어가서 잤던게 섭섭해서 그랬다 하고 혼자 계속 얘기하길래.. 참기가 힘들어서 나도 얘기함

동생한테도 들었으면 알겠지만 나는 잠 줄여가면서 일하는 사람이고 원체 낯도 많이 가리는데 내 딴에는 배려 해준다고 한건데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기분 나빴다고.. 어차피 서로 가족될 사이니까 얼굴 붉히고 싶지는 않으니 없던 일로 하겠다 하고 전화 끊었음

(그 이후로 며칠 동안 집 안옴)

뭐 그 이후에 남동생 붙잡고 울고 불고 난리 났다고 함. (남동생은 그냥 좋게 풀었으면 하는 눈치인데 나는 이제 뭐 얘기하고싶지않음...) 엄마한테도 얘기를 했나본데 엄마는 뭐 내 성격에 많이 참았다 생각 했는지 별 말씀 없긴 한데.. 듣다보니 너무 억울해서.. ㅋㅋㅋㅋ 내가 진짜 못되쳐먹고 그래서 벌써부터 시누짓 한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계속 얼굴보고 살텐데 좀 막막하기도 하고... 어째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글 남겨봐요.. 저도 잘한거 없는거 같긴 한데.. 남들은 막 가족되면 진짜 그렇게 붙어다니면서 친구처럼 지내고 그러나요..?? 제가 이기적인 개인주의라 이렇게 불편하고 힘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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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효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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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 2019.04.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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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짓은 아니고요. 예비 올케가 생각이 많이 짧네요. 눈치도 없고. 보통은 피곤한 몰골이면 빈 말이래도 피곤해 뵈세요. 쉬셔야 겠어요등 빈 말이래도 합니다만 이건 외동으로 오냐 오냐 자랐어도 사리판단은 할 줄 알텐데 넌씨눈이지요. 이건 예비 올케 됨됨이가 그런거예요. 그리고 처음 보는 사이에 험담 아닌 험담을 그 남편될 사람에게 한다니요. 토끼탈을 쓴 허접 여우네요. 앞으로 그 올케로 해서 심심찮게 얘깃꺼리가 나오겠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단속 좀 하시고요. 사실 이 사단은 중간 노릇 못 한 동생 탓이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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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ㅅㄱ 2019.04.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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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보면 시누이질이 아니고 올케가 올케질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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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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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외동이라는거 보니까 얼마나 귀하게 자랐겠음?
그런 귀한딸이 데려온 남자이니 또 얼마나 웃는 낯으로 잘 대해줬겠어요
그런 분위기 상상하고 글쓴이네 왔는데 여긴 또 다른 분위기니까 그걸 말한거겠죠
자기딴엔 웃으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얘긴데 글쓴이가 어이없어해서 당황한듯ㅋㅋㅋ
그 분은 항상 챙김받고 호의적인 상황에만 있어봤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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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2019.05.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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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랑은 달라요. 글쓴이는 개인주의가 강한거지 이기주의는 아닌것같은데 본인이 이기주의적인 개인주의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요. 에휴. 앞으로 많이 피곤하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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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ㆍㅇㄷㆍ 2019.04.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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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도 없고 겁나 부담스러운 스타일 ㅋㅋㅋ 아 참 피곤한 사람이 들어왔네요. 그냥 그 올케될 사람한텐 적당히 선 지키고 딱 거기까지만 할것 같아요 ㅋㅋㅋ 뭘 지 혼자만 친해지겠다고 몇일에 한번 들락날락.. 아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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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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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본인은 처음 집에서 만났을때 이래이래해서 많이 피곤하다고 안했어요? 뭐 각자의 입장이 있는건데 본인 글만 보면 올케될 사람이 앞뒤 분간 못하는 모지리처럼 보이긴하는데... 올케될 사람은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본인이 낯가림 있고 불편하고 나름 노력했다지만 티안나고 그런 스타일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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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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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중간에서 상황설명 제대로 안한거 아님? 그리고 올케될 사람도 사회생활 안해본건가 눈치도 없음.... 그 자리에서 그런말을 왜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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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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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등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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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다다닥 2019.04.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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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 본인이 자기의 상황을 블라블라 쓰긴했지만 다 핑계같고,
본인도 제대로 사람 응대를 안해줬으니까 상대방이 저렇게 느꼈겠구나 싶으니 반성해야할것 같은데요?
힘들어도 새사람 새식구인데, 난 최소한의 역할만 다했다~ 이러면,
새로올 올케입장은요?
나때문인가, 일때문인가 알 길이 없잖아요.

글쓴님, 만약 남친의 여친이 아니라 사회에서 직장과 관련된 사람이 왔었어도 그렇게 피곤하다고 대면대면하고 흐리멍텅하게 그랬을까? 정신 바짝차리지 않았을까요?

글쓴님도 곧 결혼한다는데, 본인한테도 닥칠 수 있는 상황일것을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그냥 어린애들이 와서 피곤한 내 앞에서 다다다다 하는것 같아 마음ㅇ ㅔ안든다. 이렇게밖에 안보이는데요.

오죽 하고싶은 말이였을까.. 무뚝뚝하다.
그것을, 남친한테 얘기는해봤을텐데 지 누나편들고,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시부모한테 다이렉트로 할 순 없으니
일단 편한 남친자리만나는데서 먼저 해보는거지.

뭐 악의를 가졌다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글쓴님이 너무 자기 위주로 썼단거. 행사때마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본인이야 됐다~ 겠지만, 반대입장의 예비사람은 행사때마다 안오면 내가 마음에 안드나, 안절부절한 생각 한번쯤은 하게되지 않을까?

글쓴님도 결혼해봐요~ 어떤상황이 올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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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2019.04.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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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올케가 눈치없는 상당히 피곤한 타입이네요. 멀리하는게 좋을것 같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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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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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에 얘기 안 해준 님 남동생이 제일 등신임.. 적당히 누나 피곤할텐데 들어가서 쉬어.라고 하고 지가 알아서 후에 설명을 해줬어야 맞음. 그 여자가 저렇게 앞뒤 안재고 얘기하는건 넌씨눈이지만 상황설명이 필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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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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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비슷한 느낌. 오빠셋에 막내딸이라서 엄청 이쁨받고 자라서 착하긴 한데 눈치가 없음. 말도 엄청 징징대면서 함. 자기는 그게 애교라고 생각함. 모든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또 안그러면 못참음. 같이 있는데 내가 주목 받으면 그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아함. 그렇다고 내 흉을 보거나 그런건 또 아님. 한마디로 착한데 피곤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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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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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보는 관점은 지극히 쓰니입장에서만 보니까 쓰니행동이 이해가고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듦. 근데 쓰니의 입장을 전혀 모르는 예비올케의 입장으로 봤을 때, 예비가족이고 또래나이인 형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만나자했는데 몇 번이고 시간 안 맞아서 못보게 되고, 드디어 첨 봤는데 내가 아무리 살갑게 대해도 대답정도만하고 무뚝뚝하게 있다가 자러들어가니 뭐지 내가 마음에 안드나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음.(쓰니 사정을 모른다는 가정 하에) 그러면 자동적으로 드는 생각이 솔직히 이런게 시월든인가 이 생각 아님? 그걸 입 밖으로 내뱉은 건 잘못이긴 함. 그리고 눈치 없이 꾸역꾸역 집에 찾아온 것도 본인은 좋은 의도겠지만 남들은 피곤한 입장이긴 해서 눈치없는 스타일인거 같음. 근데 왜 쓰니한테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진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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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2019.04.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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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주목받고 이쁨받아야 하나봄. 피곤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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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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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애초에 사연자분 집에 남동생이랑 남동생 여자친구랑 올 때, 사전에 미리 와도 괜찮겠냐고 먼저 양해를 구한 뒤 괜찮다고 했을 때 오는게 예의입니다. 남동생만 사는 집이 아니고 사연자분도 그리고 사연자분 부모님도 사는 곳인데 들이닥쳤네요. 2.남동생도 좋게 풀었으면 한다(= 앞으로 올케가 올케 짓해도 착한 시누마냥 좋게좋게 넘어가라),보아하니 남동생도 자기 여자친구한테 언질주기는커녕 부모님이 피곤해하실정도인데도 징징거리는 여자친구 편으로 돌아선 것 같은데요.게다가 자기 감정만 막 내뱉는걸 보니 조금만 자기 성에 안차거나 불만이면 바로 올케한테 싸가지없게 구는 시누로 몰아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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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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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될 사람 너무 피곤해요 걍 냅두세요 지가 적응해야지 그 박자에 맞춰주기도 힘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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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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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 올케가 멍청한 여우네 ㅋㅋ약간 무리에서 사랑받고 중심이 되야하는데 쓰니는 그렇게 안해주거든 ㅋㅋㅋㅋ조금 피곤하겠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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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9.04.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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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성격이 전국 외동들 죄송하지만 외동티 철철나는 애느낌 이네요 다낄려는 느낌! 낄때 안낄때 다낄려는! 할말 못할말 다하는! ㅎㅎ 아직 어린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하시던 대로 적당히 무시 해가며 혼내가며 잘내세요 어쩌겠나요 결혼은 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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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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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라는 댓글 많은데 저는 오히려 반대같아요 ㅋㅋㅋ 여우들은 저렇게 대놓고 티 안내지 않나용 ㅋㅋㅋ글쓴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환영받는 분위기가 아니라 당황해서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위에 말씀하신대로 일이 많을 때라 피곤해서 그랬다고 하셨어도 됐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런 살가운 성격 귀찮아 하시는 분 같아 보여서 가까이 지내시기엔 힘드실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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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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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걍 생각없는 타입이다 생각하셔요 ㅋㅋ 그래도 저정도면 지낼만은 할것 같아요 ~ 베댓 말처럼 허접여우네 생각하심 될듯 ㅋㅋㅋ사실 허접여우보다 눈치없는 사람에 가까운듯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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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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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말 많은 사람이 말실수도 많은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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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04.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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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 취업을 해야할듯. 백수니깐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와서 얼마나 피곤한지 모르는거고. 눈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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