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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같은데

나나 (판) 2019.04.24 10:41 조회9,583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20대 여자입니다. 

부모님과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바로 윗집에는 노부부와 다운증후군을 가진 40대 아들이 살고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들은 한달에 한번?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칠까말까 합니다.

외출을 안하고 대부분 집에서 첼로를 연주를 하더라구요.

어려운곡은 아니고 떳다떳다 비행기 수준의 쉬운 곡이에요.

첼로가 낮은 음역대의 악기이기도하고 바닥에 닿는 면이 있어서인지 유난히 잘 들려요.

문제는 똑같은 곡을 거의 3년째 매일 치고있어요. 

제가 올초부터 재택근무를 시작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잘치고 못치고를 떠나서 3분짜리 노래를 하루에 몇시간동안 일주일 한달 내내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거짓말안하고 나중에는 연주를 안하는데도 소리가 들리는것같이 느껴집니다.

엄마한테 지금도 치고있어? 들려? 이말을 하루에 열번은 물어보는것 같아요.

하루종일 그 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무슨 곡인지는 모르지만 꿈에 BGM으로 나올 지경이에요.

차라리 다른 곡을 섞어 연주하면 모르겠는데, 최면 걸릴것 처럼 머리가 아픕니다 정말로...

윗집 노부부 묵뚝뚝하긴 하지만 이웃으로서는 괜찮은 분들이고, 아들분도 딱히 저희한테 피해끼치는 일은 한적이 없습니다. 

찾아가서 제발좀 다른곡을 연주하라고 부탁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앞으로 몇년간 계속 들을걸 생각하니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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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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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극혐.
저의경우는 윗집이 딸 둘이 5세~10세인데(자세한 나이 모름), 조심해달라고한지 반년 지남.
ㅅㅂ 퇴근하고 집도착하면 거의 7시~8시인데, 밤 12시까지 조낸 개쿵쿵 ㅅㅂ 진짜 사람이 미치지 않을수가 없음.
욕 계속 나오고 부정적인 생각 조온나 가득하게 됨.
괜히 죽이고싶다라는 생각들고 진짜 사람이 미침.

조심해달라 하면 미안하다 말만하고, 애들을 통제하기가 어렵다함.
그럼 부모가 지자식 통제못하면 어째??ㅅㅂ 진짜 지금 생각해도 조온나 ㅅㅂ

처음엔 이해했는데 지금은 욕나오고 걍 정신병 걸릴거 같음.
물론 지금은 초반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이제는 조금만 쿵 소리 나도 개짜증남.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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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 2019.04.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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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게 어제 여기 쓴 글 봣나 1시30분에 배달음식 시키거 쥐죽은듯이ㅡ잇네 이사 간후 대가리 터트리려 생각중 집즈인 경고해도 소용없고 관리소 전단지 2번에 내가 직접 말한것도 2번 어린게 경상도라 발 쿵쿵쿵 개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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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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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윗집으로 말할것같으면 무슨말하는지 다들리고 아침,저녁으로 전기드릴인지 믹서기인지 뭔지 맨날 윙윙대면서 뭘 쳐갈아대고 물소리,발망치,쿵쿵대는건 기본,뭐 떨어뜨리는소리,ㅅㅂ 사람이 안미치는게 이상함.어제 다른동 라인 층간소음얼마나 심하면 안내방송도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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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 2019.04.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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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어쩔까 생각중. 옆집 주말에 남자놈 오는 20대 초중반 키작은 여자가 잇는데. 요즘은 밤일을 다니나 새벽 1시 넘어 들어옴. 세탁기 돌리고 고양이 키워서 청소기도 돌리고. 문 쾅쾅 닫고 여러차례 경고 해도 소용없네. 흠 이번달이 계약 끝인데 이사 가고 이사간후에 여긴 카메라 없으니 엿좀 먹일가 고민중. 지금 빨래 털고잇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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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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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살때 한 아파트에서 15년 살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층간소음을 결혼하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느끼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아파트에서 살았나 그리워짐..ㅋㅋ 윗층에 5살 남자애가 밤 12시에도 뜀. 관리실에 내가 너무 연락하니까 밤 11시에 그분들도 너무 괴로우셨는지 우리집에 찾아옴. 혹시라도 다른 소리를 내가 오해했을까봐. 와서 1분도 채 안되 자기들이 낮에 윗집에 다이렉트로 연락해 주겠다고 그동안 힘드셨겠다고 위로해주고 감. 신랑이랑 참다참다 직접 찾아갔더니 윗집에서 우리집 내려와서 들어보고 싶다고 함. 직접 듣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했지만 여전히 밤 12시에 뜀. 요즘은 시끄러우면 에이포 용지에 조용히 하라고 써서 윗집 현관에 붙여놓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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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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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까지 나는지 알꺼같음 이사온 첫날부터 클럽수준으로 노래 틀어놓고 염병떨더니 얼마전 맹장수술해서 집에만 있는데 아주 가관, 미친 년인지 놈인지 밤낮으로 24시간 쿵쾅거리는데 그놈의 뒷꿈치 아주 망치로 부숴버리고싶음 새벽 3,4시까지 쿵쾅대고 세탁기 돌리고 더 돌아버릴것 같은건 윗집인줄 알았는데 노래소리만 윗집이었고 쿵쾅의 정확한 근원지를 찾을수 없어 더 돌아버릴거 같음 왼쪽 옆집에 짱깨 남녀 사는데 그집같기도 하고 오른쪽 옆집 말드럽게 안들을꺼 같은 대여섯살된 여자애 하나 키우던데 필로티라 옆집발소리가 울릴수도 있단 생각을 해봄.. 아무튼 정신이 나갈꺼같음 옆건물 공사소리까지 더해져서 씨벌 사람이 살라는건지 별 상상을 다하다 지침 진짜 병신같은 것들만 사나 정신나가기 전에 빨리 이사하는걸 추천 나도 그저께 방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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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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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사 갈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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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유부남 2019.04.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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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감당하셔야 할 부분인거 같네요. 재택근무하신다니 낮시간이실테고.....그리고 40대 다운증후군 환자가 첼로연주하면 양호한겁니다. 밖에 돌아다니면서 큰 소리로 떠들고 문 발로차면....아예 못견디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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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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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만들으면 사람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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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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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무망치 ...새벽3시에ㅡ화장실갈때 깨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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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 2019.04.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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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 위에 502호 할배새키 와이프없이 혼자 이사와선 이사온날부터 쿵쿵 ㅡㅡ__ 엄마랑 찾아갓는디 즈그집에서 걷지도못하는거냐 막캥이소리.. __로마 그말이 아니고 조심히 발에 힘주고 걸어댕기라고 하 주말에 손주년 자식년 카니발타고 룰루랄라 오는데 죽여버리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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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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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하나 사다주세요. 듣고싶은 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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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2019.04.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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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진짜 개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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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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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다 죄송하다 말만하지 도대체가 바뀌질않음 내말을 무시하나 싶기도하고 왜 폭행사건이 일어나는지 이해는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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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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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층간소음처럼 통제 안되는 애들이 뛰는게 아니고 첼로연주 소리만 잡으면 되는 문제라면 방음공사로 해결이 가능할 듯 한데 윗집에서 하느냐가 문제겠네요.
아니면 전자첼로로 바꾸고 헤드셋끼고 하거나 앰프 볼륨 줄여서 연주하도록 설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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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 2019.04.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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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악소리도 음악소린데 걸을때마다 쿵쿵하는 소리 진짜 미치겠음 발망치들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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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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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예전에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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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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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ㅇ 2019.04.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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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윗집은 다큰애들 2명이랑 부부해서 4명사는데
다큰어른새끼들이 쿵쿵걸어다님
한번얘기햇더니 조심한다고 하는데 ㅇㅈㄹ함....
아니 집에서 쉬지도 않고 걸음?
윗집에 사람있을때는 맨날 쿵쿵거림
애라도 잇다하면 이해하겟는데 밤12시넘어까지 쿵쿵거림
대체 뭘하는지 10.8
보통 집에오면 쇼파에 앉거나 안방침대에 누워서 티비보지않냐?
졸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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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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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에 들리는 소음 뭐라하기는 좀 그렇고ㅜㅜ 3m에서 나온 귀마개같은거 해보심 어때요? 저는 시험준비중에 개짖는소리때문에 하는데... 짖는소리때문에 집중하다가 깜놀하고...심장떨려서 그거 써봤는데 좋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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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4.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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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이사갔거든요? 겸사겸사 그랬더니 이젠 윗집 소리는 안들이고 옆집이랑 방음이 잘 안됨 ㅡㅡ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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