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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제사때문에 싸웠어요.

ㅇㅇ (판) 2019.04.24 16:38 조회1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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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혼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에요.
예랑이랑 사귈때부터 제사지내는건 알고있었는데
일년에 두번 제사지낸다고 들었어요.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요.

근데 지난주에 증조할머니 제사가 있다길래
응? 할아버지랑 증조할아버지 제사만 있다며~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증조할머니 제사도 있다고하는거에요 ㅜㅜ

저는 벙쪄서 증조할머니 제사는 들은적도 없었고
결혼하면 증조할아버지 제사 없앨 수 있도록 본인이 말해보겠다해서 일년에 1번 지내는줄 알았다했어요.
그런데 증조할머니 제사가 생겨나 3개가 되버린거죠.

이날은 좋게 넘기긴했어요.
예랑이가 미안하다고 자기는 진짜 말한줄 알았다면서 우리집 제사는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이렇게 3개라고 확실히 얘기해서 일단 알겠다했고...

그리고 어제 증조할머님제사라 시댁에 다녀왔는데 음식 가짓수에 놀랐거든요

딸기, 사과, 배, 귤, 바나나, 청포도,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문어, 수육, 밤, 대추, 곶감, 꼬막?, 전(종류2개), 조기, 탕국, 갈치조림, 황태포 등..

제가 예전에 제사음식 가짓수에 대해서 얘기나눌때 예랑이가 몇개 안된다고 했었어요.
근데 저정도면 많은편 아닌가요?

제사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제가 예랑이한테
제사음식이 좀 많다~~ 라고 했는데
예랑이가 발끈해서 “그게 뭐가 많아?” 하는데....
저는 그말에 또다시 벙찐거죠...
그래서 “별로 없다고 했잖아. 20가지는 넘는거같던데 완전 사기결혼 아니야?” 라고 했어요.

예랑이는 저를 공감하는게 아니라 사기결혼 이 단어에 또 발끈해서 적반하장식으로 따지고..
아무리 화나도 난 그런말은 내뱉지 않는다, 어떻게 사기결혼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냐 하네요. 그리고 많은거 아니래요. 본인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대요.

싸움의 원인을 사기결혼을 말한 제 탓으로 몰고가더라구요
문제는 그게아닌데...

예전에 제가 예랑이한테 제사상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한적 있는데 그때는 가짓수가 좀 더 적었어요.
예랑이가 그 사진을 보내면서 평소보다 좀 적게 했다, 그날그날 음식이 좀 다르다 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미리 말하고 사진보낸 증거도 있는데 왜 자기를 거짓말쟁이로 취급하녜요.

그리고 혼자 음식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 다같이 하는데
만드는 음식도 아니고 나물빼고는 거의 사서 올리는데 가짓수가 뭐가 문제냐고 하네요..

저런 말들이 사람 속 더 뒤집어 놓네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좀 위해주고 이러면 되는데 그걸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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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악마의조언 2019.04.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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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님 욕부터해서 미안하지만 예랑인지 뭐시기인지 내로남불 쓰레기인거 구분 안가세요. 님이 쓴글에서 남친이 뱉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본인의 불리한 부분을 가리기 위해 상대가 뱉은 말이나 행동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그래야 본인의 약점이 최대한 희석되고 상대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자신의 불리한 점을 긍정 같이 보이게 할 수 있다. 자 이게 님 남친놈 개스레기 같은 마인드 입니다, 님이 쓴글에서 바로 느껴지는데 님은 모르 겠어요. 제사가 2개인데 하나 늘어서 3개라고요 그런데 그걸 말한줄 알았다고요. 말인지 방구인지 님 남친은 불리하면 말바꾸기 천재네요. 내가 님 입장이면 개세기야 말을 해도 개같이 싸가지없게한다. 너는 니가 잘못한 부분도 내가 잘못한양 책임을 돌리냐. 쓰레기같은 세기야. 결혼은 니혼자 하세요. 라고 말하고 갔을거 같은데. 님을 책동해서 결혼을 파토낼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님 이제부터 남친인지 제가보기엔 ㅂ ㅅ인데 평상시 말하는 행동이나 패턴을 보세요 그리고 과거 언행에 대해서도요. 님 남친은 본인이 책임을 지는 스타일을 아닙니다. 이런류의 사람은 항상 제 3자 입장으로만 빠져서 자신주변인을 앞세우죠. 절대 먼저 나서는 법이 없는 류의 종자들이 태반입니다. 님 결혼이 급한게 아니고, 남친이 님하고 어떻게든 결혼하기 위해서 본인의 약점과 불리한 부분을 자신이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상대를 대하는지 살펴보세요. 화내기 윽박지르기 상대방 말꼬리 잡으면서 집요하게 물타기, 상대방이 도와달라고 몇번을 말해야 도와주는척 액션만 취하고 본인이 잘했다는식으로 포장하기.. 등등 막으로 님 남친 말투가 정말 싸가지 없어 보임.. 쩝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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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 2019.04.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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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말하는거보니 절만하는사람이네요.
제가 이런거에 항상 다는댓글이
제사는 손님오기전 집안청소하고 그릇들 다꺼내서 한번 다 씻어놓고, 장봐 재료 다듬고 그거 정리해놨다가 상에 올리고 그거 다시 음식 먹기편하게 통에정리하고, 재기며 사용했던 그릇들 설거지해서 말리고 다시 정리하고, 손님갔으니 또 청소하고.
이짓 서너번만 해보면 제사에 대해서 저리 쉽게 입 못놀림.
참 거기에 명절 두번 추가.
만약 남자아버지형제자매있어서 명절이나 제사에 온다면 그거 일손거들러오는게 아니라 일만 늘어나고, 명절에 아버지형제들오면 님 본가는 어떻게 갈건지도 협의해봐요.
조금이따 누나나 동생보고가지..뭐 벌써가니 고모온다는데, 작은아버지 온다는데..ㅋㅋㅋㅋ 님 남친은 벌써징조가 보임.

참고로 난 달력에서 명절이란걸 뽑아버리고싶었던 사람임.
내집제사 내가 했지만 정말이지..하....

근데 지금 보니 결혼도 안하고 남의 딸데리고 지네집제사간거네..ㅋㅋㅋㅋ
그리고 남자 제사없애거나 줄이자고 말못함.
남자들절만하는집안들 음식할여자 있는데 제사줄이거나 합치면 큰일나는줄암.

추가
예전에 제사에 관련된 결혼전과 결혼후에 관련되어서 올라왔던글인데 여기 댓글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s://pann.nate.com/talk/345130878 -(추가)제사 많은 장남,장손 결혼 괜찮을까요?
https://pann.nate.com/talk/345547512 -결혼하고 첫 제사..원래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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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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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봐요. 아가씨. 얼른 도망쳐요. 저거 그냥해도 힘든데 맞벌이면 더 힘들고 애 낳고는 말도못하게 힘들어요. 조상님이 돕고계신데 왜 그러고 있나요? 빨리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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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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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집에 꾸역꾸역 시집가려는 니가 더 또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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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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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는 살아계시나 보네요..돌아가시면 4개에서 명절까지 6번.. 저번엔 몇가지 없는데 이번엔 음식이 조금더 많아진거보니 님 결혼하면 더 많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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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4.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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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연 1년에 제사가 딱 3번일까!? 명절까지 끼면 1년에 제사지내는 횟수는 기본 5번이상 될 거 같은데.. 무튼 그 결혼하면 쓰니는 개고생.. 결혼해서 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그 결혼하지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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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킁킁 2019.04.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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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개가 3개되고 4개되고 5개되고 종갓집이 될수도 있음 파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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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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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부터 아버님이 제사를 명절 추석때 몰아서 지내자고 하셔서 엊그제 시할머니 제사안지냈어요 원래 3번 지내는데 어머님이 힘드시다고 저도 만삭에 신랑도 힘들다고 해서 줄였어요 제사음식 가짓수 저희 시댁도 만만치 않게 올리거든요 근데 신랑이 차리는거 부터 치우고음식만드는거 다 알아서 잘해요 그래서 아버님이 제사지내는거 몰아서 지내자니까 젤 반기더라구요 결혼전부터 제사 몇개있고 본인이 제사상잘 차리니 저보고 옆에서 도와만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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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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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살면서 무조건 거르는 인간 유형 중에 하나가 "내가 언제 그랬어??" 하며 열불내는 인간임. 지가 말했으니 알지, 그럼 내가 생전 모르는 자기네집 제사 개수가 2개인 줄 어떻게 알어?? 무슨 뇌의 아메바가 지멋대로 출동해서 내 머리에 2개라고 박혀있겠냐?? 니가 말했으니 아는거 아냐!! 저렇게 열불내며 내가 언제 그랬냐고 꽥꽥대는 건 지도 사실은 다 아는데 켕긴다는 거고, 일단 성내고 기선을 제압해서 너를 쥐어잡겠다는 의도입니다. 한마디로 자기는 절대 선이어야 하고, 남을 때리든 꺽든 죽여서라도 자기만 옳다는 인간 유형이니 저기다 대고 싸워봤자 입만 아프고, 반성이나 변화가 없는 인간형이니 안 보는게 상책이에요. 저런 인간들이 주로 하는게 '가스라이팅'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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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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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사람 하는 꼬라지가...... 제사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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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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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리집도 제사 지냄. 심지어 상어, 육전, 동태, 조기, 산적, 꼬치, 두부, 나물등등 놓는 것도 많음. 물론 문어랑 닭도 삶고...
하지만 분명한건 전이랑 힘쓰는건 남자들이 한다는 거;; 물론 장보러 갈때도 남자들이;;;;
왜냐고? 내 부모고 내 조상이니까.
근데 지가 하지도 않으면서 입터는 그런 새끼는 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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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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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남편도 제사로 사기쳐서 결혼 깨려고 했어요. 난 제사 없다는말 믿고 6년 사귄건데.. 그러니깐 시어머니께 약속 받아내고 저한테도 믿어달라 난리를 쳐서 결혼했습니다. 결론은 제사 저는 안가고 신경도 안씁니다. 하지만 명절날때마다 그 긴장감은 있어요. 뭔가 항상 기분이 안좋아져서 싸움남. 저는 남편이 저한테 맞춰주고도 이정도입니다. 저는 애초에 제사 싫어서 제사있는 남자랑 연애도 안하고 여차하면 평생 살 생각이였거든요. 제사 지내줄 생각은 있으신가본데 우선순위 하나를 정해서 그것만 챙길지 3개 다 챙길지 평일 제사땐 어찌할지 추후에 부모님이 제사 물려주면 없애버릴 의향이 있는지 이런거 이야기 나누는게 좋아요. 따지고 싸우라는게 아니라 의견을 서로 묻고 안맞으면 결혼 안하는거죠. 각자 집안에 걸맞는 그릇들이 있고 자리가 있는것 같아요. 서로 안맞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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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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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넘의 제사땜에 시가랑 연끊고 살아요~ 그까이꺼 뭐~ 라고 생각했다 이혼앞까지 갔다가 남편도 거지같은 시가 안가요~그나마 나는 남편이 저랬지만 나도 이리되기전까진 죽지않을만큼 전쟁치뤘소 빨리 파혼하는데 남은인생 해피한 일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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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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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집이네요 .보통 그냥 하나로 합쳐요.그래서 아버지 제사 지낼 때 ..
어머니 .. 할머니 같이 놓고 ..하는데 ..
시아버지 뜻일거고 .. 님이랑 어머님이 다 하시는걸테고 ..
시댁재산이 많아요 ? 그럼몰라도 ... 그거 아니면 버티기 힘들겁니다 .

우리집도 명절2번.할아버지제사1번인데요 .. ㅡㅡ;
이것도 엄마 죽을라케요.

시아버지 뜻이라도해도 ..증조할머니제사까지는 좀 아닌 거 같아요 .. ㅌㅌㅌㅌ

보통 말이라도 해보려고할텐데 .. 아버지에게 말도 못 꺼낸다는 건 .. ;;

파혼하세요 .나는 증조할머니 제사까지 지내는곳은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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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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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어머니 모습이 님 미래 모습입니다. 다 차려진 상에 절만 하면서 음식 많다는 말에 승질내고 지네집 제사가 2번인지 3번인지도 헷갈리는 놈 어찌 믿고 사나요?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제사에 거품무는 ㅅㅐ키 도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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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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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이나 남았는데 파혼안하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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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악마의조언 2019.04.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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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직 결혼전인 제사를 왜 참석하나요. 대체 결혼전에 여친 데리고 제사를 왜 가나요. 남친이란놈 근본부터가 정상 아님. 그정도로 자기 편의주의적 행동이 많다는 겁니다. 결혼전에 여친 데리고 다니면서 이미 결혼한 것처럼 남들에게 자랑질이나하고 여친 불편한거는 신경하나 안쓰고 쓴이 그런생각 안해봤어요. 대체 결혼전에 남의집 제사를 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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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9.04.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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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년들은 먹여주고 재워주고 인생 책임 져주는 남편의 할배 할매 제사도

남의 조상이란 이유로 지내기 싫다고 난리 치던데

막상 자기 친정 제사에선 자기 조상 인데도 또 출가 외인이란 이유로 일 안함...

그러니깐 니들은 그냥 일하기가 싫은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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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악마의조언 2019.04.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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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삼자가 조언한다고 뭔가뾰족한 수가 있는건 아니지만, 뭔가 불안하고 확신도 안들고, 왠지 행동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럴때는 어떻해야 겠어요. 그래서 제가 앞전에 올린글들 보면 남자에게 확인을 해보라는 겁니다. 즉 결혼 생활에 있어서 수칙등이죠. 결혼 후 시댁을 주우장창 기일없이 가는 기혼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싸우고 매일이 스트레스죠. 즉 님 남친의 입장이 아닌 님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남친에게 요구해 보고 남친이 반응하는걸 봐야겠죠. 님 말한 대로 님이 하나 부탁하면 남친도 부탁한다면서요. 님 그건요 치사한게 아니고, 님 남친이란 인간이 원래 성격이 손해보고는 못견디는 이기적인 성격이래서 그래요. 왜 나만 너 의견을 들어붜야돼. 너가 나한테 부탁하니깐. 나도 하나 부탁. 여친하고 무슨 사회적 업무 관계인가요. 반려자에 대한 아량이나 이해심 부족입니다. 모든건 님의 선택에 달려있겠지만. 님 불안한걸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님이 하는 행동이 폭탄이 될수도 있지만, 결국 그걸로 상대방의 의중은 파악되겠죠. 나중에 이런 사람 이었어보다, 알게 되는 것보다 결혼전에 궁금하면 확인하고 가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한가지 확실한건 님이 결혼전에 남친의 행동이 결혼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행복해야될 시기에 의심을 가져야 하나요. 회피하지마시고 부딪치는게 맞을걸 생각되는데 선택은 님이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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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4.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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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간다고하니 음식수가 늘어날수도 있는데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임. 양가에 다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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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4.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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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대댓보니 남친 성격 별로입니다. 그만두세요. 하나 부탁하면 지도 하나 부탁한다면서요. 가부장 ╋ 절대 안지려는 성격인데 옛날처럼 집도 남자가 해오고 님은 전업 시켜준답니까? 애낳으면 조리원 니돈으로 가라 하는 남자인 느낌; 제사에 예민해서 성질내는 놈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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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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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발끈하는게 찔려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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