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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례식, 꼭 가야할까요?2

ㅇㅇ (판) 2019.04.24 22:59 조회29,88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둘째 시누가 보낸 톡 내용입니다.
대출 받아서 병원비요?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보험 두 개에서 나오는 보험료로, 병원비를 내고도 남더군요.
그리고 12시간 고용했던 간병인을, 제부 부탁으로 24시간으로 바꿔주긴 했습니다만, 아픈데다 까칠하기까지한 제부는 시도 때도 없이 동생을 불러댔습니다.
오죽하면, 간병인 아주머니도, 병원 간호사들도 동생을 걱정했을까요?
남들 눈에는 다 보이는 동생의 진심이, 왜 그 시집구석에게는 가식으로 보일까요?
문자를 보면 알다시피, 동생네 시애비가 납골당 얘기를 꺼냈답니다.
동생은 제부의 유언을 전했지만, 깡그리 무시당했구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데, 동생더러 말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말을 해도 계속 못들은 척 하거나, 앞에서는 이해하는 척 하다가 뒤에서 딴 소리를 하는데 누가 말하고 싶을까요 ?
그리고, 글 내용을 보면 납골당비를 동생더러 내라는 거 같은데, 본인들은 아니랍니다.
지들한테 손 한번 벌린 적 없는데, 오빠 핑계로 뭘 해달라고 했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문자에 나온 것처럼, 동생을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든 걸 말한다면, 정말 나쁜 년들이죠.
아니면, 아주 가~끔, 셋째 시누가 친정에 애기 맡기고, 제부를 간병해 준 적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 건지.
그런데, 그들 논리대로라면, 가족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제부에게 빚이 있는 걸 최근에 안 그 집 식구들은, 최근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글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동생을 위한거라고요.
빚이 동생에게만 안겨지나봅니다, 본인들은 아니고.
또, 병원비가 많이 나온다고, 기초생활수급자를 신청하게 하더군요.
그래놓고 엄청난 은혜을 베푼 것처럼 감사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마도 이게 저들이 말한 많은 걸 해준 건가 봅니다.
감사한 일인가요?
본인들이 편하자고 한 주제에, 동생을 위했서였다구요?
보통의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어가며, 고마움을 느끼는게 당연한건가요?


아버지랑 제부를 보러 엊그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동생네 시애비를 만났구요.
식전이라길래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동생더러 속이 빤히 보이는 짓거리를 한다고 하더군요.
밥숟가락을 탁 놨습니다.
아버지께서 열 받으셔서 그게 뭔소리냐고 했더니, 파산 신청할때 서류를 보니, 보험회사에서 누군가 암진단금 1000만원을 수령해갔다더군요.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이 모르는 돈이라 했답니다.
몰라서 모른다고 했는데, 그게 그들에게는 속이 빤한 짓거리로 보였나봅니다.
작년에 제부랑 만났을 때, 본인 암 진단금으로 의료기기들을 장만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제부가 집 안에 의료기기 들여놓은 거 아시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안답니다.
누가 샀느냐고 물었더니 제부가 샀답니다.
'1000만원 남짓한 것을 뭔 돈으로 샀을까요?' 하고 물으니 암말 안 합디다.
자기는 원래 말을 그렇게 하니 이해하랍니다.
거기서 알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눈으로 동생을 보고 있었는지.
왜 동생에게 가식이라느니, 거짓말이라느니 그 딴말을 했는지.
돈 1000만원이 그렇게 엄청난 일이었나 봅니다.
그럼 다른 보험회사에서 누군가가 수령해 간 3000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이들이 어떤 눈으로 동생을 보고 있었는지.
그리고 자기들이 생각한 데로만 믿고,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동생이 그 집에서 왜 입을 다물었는지를요.



동생네 시집구석 사람들은 밖에선, 법도 없이 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답니다.
특히, 유부남의 내연녀였던 과거를 세탁하고, 깨끗한 척 시집 잘 간 둘째 시누는 더 천사예요.
그 유부남과 살겠다고 기어이 그 가정을 깨더니,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하더군요.
아마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증거있냐고 팔팔 뛰겠지만, 본인이 제일 잘 알테고, 증거도, 증인도있습니다.
오래 전, 그 유부남이 얻어준 아파트에서 오빠, 동생이랑 함께 살았고, 돈(?) 벌어서 힘든 부모님대신, 동생 공부까지 시킨 효녀네요.
동생과 결혼 전, 제부로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이 말을 하던 그의 수치스런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제부의 상태가 지금처럼 나빠지기 전, 그는 제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자기 집 식구들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자기 부인이 이렇게 병들어가는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염없이 울더군요.
예, 그는 자기집에서 귀한 아들로 자라서인지, 동생의 처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시댁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이야기 하면, 피해망상이냐며 병원 가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동생이 암수술을 했을때도, 교통사고가 심하게 났을 때도 그는 늘 바쁘다며 동생 옆에 없었습니다.
그런 제부가 죽을 때가 되서야 동생에게 한다는 말이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일어나서 당신 억울한 거 다 풀어줄께' 였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미안하다고 말했답니다

진즉 그렇게 해달라고, 아니면 서류정리라도 해달라고 그렇게나 부탁했는데, 이제야 저런 말을 하네요.
전화를 끊기 전,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난한 집 맏아들 노릇 평생 짐이었다고.
징글징글했다고.
그래서 그는 자신이 죽으면 화장해서, 동생 다니는 길에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제부의 유언을 전했지만, 말도 안된다며,거짓말쟁이 취급을 하더군요.)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제부의 부모는, 자신들이 깔고 사는 그 집이 동생부부가 살고 있었던 아파트에서, 융자를 받아 해 준 집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을까요?
500원짜리 땅에 1억짜리 집을 짓고, 동네 사람들한테 자랑할 적에, 자신들의 피같은 아들이 빚으로 숨통이 조여가고 있는 줄은 안보였나봅니다.



동생은 큰 시누와 작은 시누에게, 그리고 시애비에게도 이제 이 질긴 악연을 끝내겠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법적대응도 예고했구요.
그리고, 그들의 연락을 모두 차단 했습니다.
아마 그들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었겠죠.
때리면 맞고, 욕하면 듣던 동생이 갑자기 이런 반응으로 나오니 지들도 놀랐나보더군요.


하지만, 장례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조카들은 보내야 하는 건지.
아님, 말아야할지.






#제부가 어제 아침(24일), 세상을 떠났답니다.
제가 전 날 악에 받쳐서, 둘째 시누랑 통화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랬더니, 연락 안하고 형제상으로 치루는 중이라네요. (고민이 필요없었네요.)
그 와중에 제부 폰을 뒤져서 미리 빼낸 연락처로, 단체 부고 문자 보내는 통에 동생전화는 불이 났네요.
아들도 있고, 부인도 있는데 왜 형제상이냐며,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언제 그 집구석이 예의나, 도리를 알았던가요?
조카들한테만 '아빠 oo장례식장으로 모셨다'는 문자만 왔구요.
제부 밀린 임금도 본인들이 받아갈 생각인지, 사장 연락처 수소문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런 거 예상했는지, 제부가 주변에 미리 유언해놨더라구요.
다른 사람말고, 자기 집 사람과 아이들만 챙겨달라고.
좋은 곳으로 가길 빌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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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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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집구석 저따구로 하는데 가는건 나 호구다 인정하는꼴 밖에 안됩니다 동생분께 남편 먼저 보내는거 마음 아프겠지만 차라리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면 집에서 아이들과 조촐하게라도 제사상 차려주고 장례식엔 가지마라고 하세요 남과 다름없는 전남편 생계도 거의 포기하고 아이까지 친정에 맡기고 간병하랴 직장다니랴 고생한거면 쓰니 동생분이 해야할 책임은 다 하신거예요 동생분 그집구석 인간들때문에 그만 아프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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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4.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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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죄송한데 나만 뭔 말인지 이해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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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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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 같은 댓글들에 맘 상하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각하고 가세요 언제나 선한 끝은 있답니다 나쁜 일 다 잊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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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04.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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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부 빚만 1억이라매요??? 뭘 챙겨요 챙기긴 법적으로상속인이 님 동생하고 애들이니 상속포기나 하세요. 아 다른 이들 같으면 한정상속하라고 하겠는데요. 아마 빚이 더 많은 거 같은데 그 집안 종자들 엿먹으라고 그냥 상속포기하세요. 포기하면 그 집안 인간들한테 넘어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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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04.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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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댓글들 잊으시고 기운내세요! 나쁜짓한 사람들은 꼭 벌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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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2019.04.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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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겠어요. 동생의 선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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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2019.04.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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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깐 글의요점은 내가보기엔 억울하고분한 세월도세월이지만 가져가지도않은 돈 으로인해서 동생을 도둑취급까지하고 거기다 돈도있으면서 안쓰고있다 생각하는 동생분 시댁에 화가난다 이거같은데 댓글들은 그저 답답하다고 막 아무말이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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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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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언도 아깝고 욕도 아까운 글임 동생은 호구중 상호구라 시댁구박다듣고 끝까지 간호할것같고 쓰니는 글도 뒤죽박죽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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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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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여기 사람들한테 역정을 내지 ???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네 그냥 이런일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은건가 ??? 근데 왜 싸우자는 말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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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ove... 2019.04.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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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마시고요.. 여기에 글 올릴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진심으로 간청하면 언젠가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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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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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감별사 2019.04.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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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어디서부터 읽어야되는건지요...당할거 다 당해놓고 이제와서 화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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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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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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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것들이 우습게 볼 정도로 호구짓 해왔으면서 무슨 소릴 듣고싶어서 자꾸 글 올리세요? 동생이랑 똑같이 모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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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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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맘씨 2019.04.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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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단금을 아들이 탔을거란거란걸 생각을왜못했을까싶네요!설사 며느리가타갔다해도 빚도있는데 아빠가물려주는 마지막재산 이겠거니해도될것을... 그리 정성으로 병간호도 했건만 누가보면 억만금 타서 호위호식하며 사는줄알겠네요. 괜찮아요 남편분 잊지않고 아이들과 동생분 지켜줄겁니다. 선하게 사신 그만한 결과는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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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2019.04.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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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말은 양쪽말다 들어봐야한다지만.결과적으론 고인을 형제상을치룸으로 인해 자식도없는 사람을만들었네요.참 안타깝습니다. 근데 밀린 임금을 왜 부인이 아니라 시댁식구들이? 권한이 있을까요? 이해가 안돼네요. 여튼 그래도 마지막에라도 제부가 동생과 아이들을 생각하고 걱정했다는건 느껴지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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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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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죄송한데 나만 뭔 말인지 이해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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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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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망할 집구석은 계속 저럴꺼구 며느리가 다른 남자 만난다는 이야길 듣고 아주 지랄을 할사람들이고 가만 두고 보지않을사람들이네요 그 시누년도 같이 못살게 모든것을 가족들 사이에 폭로하세요 그리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자신들 귀로 들은 이야길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요 속시원하게 복수라도하고 나오세요 인간들도 아니네요 저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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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04.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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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생 첨부터 저랬을까?내보기엔 너무긴시간동안 저런대우를받으니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반복된 생활.상황들이 판단력을 흐린듯. 그저 안타깝네요. 안겪어본사람들은 그저 바보같고 이해가 안간다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누구보다 옆에서 천불이나도 저지경인지 몰랐다 알게된 가족들만 할까요? 어느 누구하나 그사람 입장이해는 못할망정 죄다하나같이 바보,등신,모지리다란 말들만 올라오니 더맘이 아프시겠네요. 누구나 다 내맘 같진 않는것이니 나와 다름을 인정 하고 받아들이는게 현명하겠죠!모쪼록 이제라도 헤어나오시고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시길바랍니다. 아이들과 동생분의 상처를 보듬어주세요.그게 가족의 당장할일인것같습니다.장례식장은 글쎄요 지금까지 그모진고생을 했는데 안가보자니 고인된 남편이 안쓰럽고 미안할수는있겠죠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으니요. 헌데 한편으론 그만큼이면 필요이상으로 최선을 다했으니 미안해 하지도 괴로워 하지말고 남은 사람들 삶을 살아가는게 우선이라 생각이드네요.안간다면 누군가는 손가락질하며 욕을 할이도 있겠지요.여러사람들의 의견을수렴하시어 현명한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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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04.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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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은 할도리 다 했어요 장례식 가봤자 장례비용 동생몫이고 부조금 챙겨갈 인간들이예요 연끊고 이사가라고 하세요 이제 진짜 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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