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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취준의 삶 그냥 위로받고싶은 취업병아리

후우우웅 (판) 2019.04.24 23:04 조회29,116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정말 위로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에요ㅠㅠ올해 졸업하고 현재 취업준비중인 예비 보건의료인이에요(간호사 의사는 아니에요~)
대학교 다니는 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어요.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컸거든요.. 꼭 이 분야에서 성공하리라는 마음을 먹고 죽어라 공부했어요. 수석졸업도 했구 정말 쌓을 수 있는 스펙은 다 쌓으려고 노력 많이 했던거 같아요.. 꿈이 있었기에 힘들어도 즐거웠어요. 이렇게 하면 졸업 후 원하는 곳에 취업할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과특성상 경력을 좋아하는것도 있고 신입을 뽑아도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더라구요.. 내가 말을 너무 못하나, 어떤점이 부족한가,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하나, 정말 자존감이 바닥을 향해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것같아요.. 정말 그 중 제일 가고싶었던 곳에서도 불합격통보를 받으니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인생이 긴것도 알고, 아직 졸업한지 얼마 안된것도 알고, 정말 다양한 기회들이 잇을거라는것도 아는데 그냥 이 시기가 너무 답답해요ㅠ 친구들한테 애써 괜찮은척 쎈척 멘탈안터진척 하지만 제 마음은 너무 산산조각 나있네요ㅠ 4년동안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뭘 계속 준비를 하라는건지 내 어떤 점이 면접관들한테 어필이 안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 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썼어요ㅠ 언젠가 들어가고싶은 병원에서 저의 진가를 알아줄것이라는 말... 누군가에게 그냥 위로를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ㅠ 4년동안의 노력들이 헛된게 아닌거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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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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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뇌하는 젊은 청년이여 이 모든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니...항상 화이팅 하시구랴....당신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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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4.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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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취준생 3년차.. 작년 상반기 하반기 최종면접 떨어지고 제대로 현타왔음
다시 정신차리고 오늘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붙음 당장 다음주 월요일 면접보러갑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떨어질까봐 또 두렵네요
29살 먹고 공기업 1년 계약직 일한거뿐
사람들 만나기도 두려움 다들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직장에서 일하는데
나만 나이 먹고 백수.. 사람 안만나고 혼자 웅크려서 지내니까 우울증 오네요
답은 취업뿐인데 취업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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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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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예전에 취업준비할때 정~~말 자존감 많이 떨어졌었어요 ㅎㅎ 서울 4년제 문과여자가 두드릴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 눈이 높은것도 아니고 중견, 중소기업도 다 떨어지고 마음도 약해서 남들처럼 제대로된 취업준비도 못했어요. 괜히 저런곳은 내가 노려보지 못할꺼야 하고 눈 낮춰서 계속 방황하고 ㅜㅜ 그나마 들어가기 쉬운 동네 영어학원에서 일하면서 용돈벌이는 했는데 그마저도 저랑 너무 안맞고 원생들도 떨어져 나가니 진짜 자존감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외국계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2년 동안 열심히 하고 희망도 가졌는데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고, 다른 분 소개 통해서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그 회사에서도 적응 잘 못하고 자취하면서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맨날 가슴 답답해서 숨도 못쉬고 의욕도 없고 그랬어요 ㅎㅎ 아, 이젠 정말 이직해야겠다 내 앞날이 너무 캄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이랑 퇴근하고서 열심히 자소서쓰고 이력서 쓰고 구직활동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그러다가 운좋게도 외국계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지금은 나름 괜찮은 연봉과 복지를 누리면서 일 다니구 있어요 ㅎㅎ 물론 여기서도 일이 쉽지는 않지만, 저는 나름 만족하고 감사하며 다니구 있네요~ 지금 힘들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 많이 드시겠지만 그래두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분명 쓰니 님이 만족하는 직장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게 한번에 되면 베스트이지만 저처럼 돌고돌아 긴 방황끝에 구하실 수도 있구요 ㅋㅋ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면 좋은점은 첫번째 남들처럼 더 이상 직업적으로 고민하고 방황하지 않는다 두번째 일이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지난 날 내가 겪은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때문에 그럭저럭 참을만하다 또 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 정도인것 같네요 지금 힘든 시기 마인드컨트롤 잘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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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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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6개월백수가 다되어가면서 너무힘드네요. 힘내요. 다 잘 될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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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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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저고 힘들었어요 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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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ㅇㄹ 2019.04.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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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호사분들이 부러운게, 해외취업이 용이하다는거...해외에 살아보고싶은 꿈이 있었는데, 전문직종이 아니다보니..직업을 가지고 이민가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이제 갓 학교졸업했으면...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주며, 캐나다,유럽,독일등등 간호사취업문이 활짝열려있을텐데..뭔 걱정이심? 부럽기만 한데요..아직 한창 어리고...그렇게 노력하셨으면 100%취업되요. 조만간. ㅎㅎ 여유있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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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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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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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그만두고 33살에 공기업 준비하는 저도 있습니다 ㅋㅋ 연애도 하고 있어요. 겸손하고 절제하면 살되 너무 자존감까지 낮추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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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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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경험 없어도 너무 공감되어 내가 다 한숨이 나네요.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고, 그저 간접 경험으로만 느낀 취업 어려움이지만, 나도 뭔가에 불안할 때가 있었고 내 자존감이 바닥칠 때가 있었고 정말 다 끝이란 생각으로 잠 못 이룰 때가 있었으니까.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제 나이가 42인데요 정말 모든 일엔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주저앉아 자책하고 우울해하는 사람은 지고요, 아닌 사람은 어떻게든 이겨내더라고요. 어떤 순간에서든 나를 믿어주고, 내가 나를 지지해주고, 내 가치관 잃지 않으려는 사람은 어떻게든 그 때를 만나더이다. 너무 우울해하지 말아요. 남하고 비교도 하지 말고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안됐을 땐 그냥 아닌가보다 할 줄도 알아야 되고요. 그때그때 잘 판단해서 '내가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요. 꿈과 목표를 헷갈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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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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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취직해야 하는데 큰데 원하는것도 아니고 ㅠㅠ 너무 힘둘다 우리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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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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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오늘 서류 떨어졌는데 다른곳에서 친구는 필기합격 했다는 소식듣고 좀 힘들었어요. 서글프기도 하고 나의 노력이 부정당하는거 같아서요...근데요 저 꼭 좋은곳 취업할거에요. 진짜 더 잘해서 꼭 합격할거에요 우리 인생길어요 꼭 좋은곳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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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9년차 2019.04.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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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동갑이네요 우리... 날은 따듯해지는데 취업이 안되서 내가 진짜 무쓸모인간인가 싶고 마음이 너무 외롭고 쓸쓸한 요즘이에요 어디 말도 못하고 멘탈 부여잡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내 자신 잘 다독이기 지금까지 준비한거 아깝지 않게 간절해지니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나이 뒷 자리가 9라 초조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직 8개월 남았잖아요 기회가 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나중에 취업하면 또 글남겨요 꼭 잘되기 바래요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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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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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9.04.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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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야는 다르지만, 저는 29살에 취업했어요. 성별 여자입니다. 불과 이년전이고 당시에도 취업이 어려웠어요.. 면접볼 때마다 나이에 걸리곤했어요... 일분자기소개는 거의 랩수준까지 했던거 같아요. 면접 늘 떨리지만 그 떨림 속에서도 분명 나만의 역량을 알아봐주는 곳이 있을거예요. 달달한 커피마시면서 기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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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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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면접보다보면 반드시 될거에요. 면접은 경험이라 계속 보다보면 늘어요 나중엔 하나도 안떨게되는 경지에 이를수도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저도 석사까지 하고도 졸업후 1년5개월 걸려서 전문직 취업 했어요. 취준때 자존감 밑바닥쳐서 우울증걸리고 저도 참 힘들었어서 그 마음 알아요 ㅠ 하지만 포기 안하면 이뤄져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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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 2019.04.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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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은 마음을 비우면 그때 되더라고요! 저도 한 4군데 떨어지고 마음을 비우니까 그때 지금 직장하고 다른곳 최종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 화이팅하시구 절대 기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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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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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하고 수도권은 경쟁이 있는데 지방은 자리가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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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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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 하고 난 후에나 깨닫지 ㅋㅋ 떨어진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걸 그냥 그회사랑 안맞는거임 쓰니도 본인하고 맞는 곳 찾아가는거임 조만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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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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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보건쪽어디신가요ㅜ.??임상병리시면 물어볼게잇어서요 ..티오정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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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2019.04.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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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살아보며 여러 일들을 했지만 결국 언젠가는 자기일을 찾아서 정착하게되더라.. 그게 언제가될지 모르는거고 다 본인에게 기회가 찾아올거임.. 지금 첫직장에 얽매이지 말란 얘기임.. 마음을 편히먹고 준비하고 부딪히다보면 어느새또 회사에 노예가된 자신을보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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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4.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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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7년간 파견직 계약직 전전하다 우연찮게 회사사람들 모두 좋으시고 복지좋은 회사 정규직으로 근무중이에요 저보다 스펙도 좋으시고 노력도 훨씬 많이 하신분이니 앞으로 더 잘풀리실일만 남은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나중에 힘들거 지금 미리 힘든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전에 취업 어려워 힘들던 제 모습이 생각나 주제넘게 댓글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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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9.04.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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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마음 잘압니다 현재36살 아재가 얘기하나 해줄게요.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공기업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2년 계약이었고 그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전환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그런 자리였죠. 지금도 심하지만 그때역시 취업난이었기때문에 그런 자리도 하나의 스펙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근데 막상 2년이 다되니..회사에서 저는 쓸모없는 사람으로 분류하더군요. 그렇게 첫 직장에서 아픔을 겪고 다시 고향으로 왔을때가 30살때였습니다. 나름 공기업 인턴경험을 살려 각종 공채에 지원했지만 광탈..계속 시간은가고..용기도 안생기고..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냥 기술이나 배우자는 맘에 중소업체에서 전공가 관련없는 생뚱맞은 일을 시작했습니다. 첨엔 4년제 나와서 지금 내가 뭐하는거지하며 참 많이 자책했습니다.근데 하다보니 나름 재미있고 이 분야에 경험을 살려 자격증 준비해도 괜찮겠다 싶어 일과 자격증 병행했습니다. 그렇게 자격증 취득하고 4년 넘게 그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경력직 기술공무원 모집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과연될까? 공무원이란게 참 경쟁률이 높은데... 밑져야본전이다 생각에 지원했고 다행히 시험이 자격증 준비했던수준과 비슷해서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네...ㅋ 저는 지금 합격해서 7급 공무원이 됐습니다. 전 그저 이말을 해주고싶었어요. 꿈꿔온 모든게 이뤄지지 않는다고해서 인생이 끝난건 아니다라고. 쓴이 길게보면 인생 1/4도 안살았어요. 쓴이가 생각해보지도 못한 곳에서 가끔은 길이 보일때도 있어요. 이 아재도 나이 36살에 이제서야 길을 찾았답니다. 물론 늦은 나이기도하고 그리 대단한 직업은 아닐지 모르지만...분명 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그런 곳 반드시 나타날겁니다. 꿈도 희망도 절대 포기해선 안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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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2019.04.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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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는 간절히 취직을 원하고... 누군가는 퇴사를 꿈꾸네요... 전 요즘 KBS에서 시작한 드라마 회사가기싫어 보면서 위안 삼네요... 힘내세요 힘든 청춘이여... 이 힘든 시기 또한 지나갈 거에요... 그런데 취직해도 힘들어요 .... ㅋㅋ 사는 건 원래 이렇게 힘듦의 연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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