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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ㅇㅇ (판) 2019.04.24 23:12 조회66,01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이를 낳고 살지 않으면
얼마나, 많이 후회를 할까요..?

전 신혼이지만
둘다 나이가 있고, (30대 중후반)
맞벌이다 보니 늘 지쳐있고
더더군다나 시댁/친정 중에서 한 곳이
늘 저희 속을 썩이고 계셔서..
관계가 거의 드뭅니다..

한두달에 한두번 정도 관계를 가지다 보니
아이가 안생겨요.
처음 몇년은 아이를 낳으려고
억지로도 야동을 보면서라도 분위기를 만들어서
관계를 가지려고 했는데
저고 지치고 남편도.. 관계에 큰 흥미가 없는건지
(아님 다른데서 풀고 오는 건지...)
이젠 거의 뭐 동료처럼 지냅니다..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
남편은 시험관을 하자는데
그렇게 까지 노력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거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적당히 마흔살 정도까지 직장생활 하다가
퇴직금으로 시골 내려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변에서 의견을 구하니..

아이를 낳은 언니들은
낳지 말라고 하네요.. 힘들다고 차라리
없이 살라고 하고

아이가 없는 분들은(40대 중반)
지금은 낳냐 안낳냐 선택할 수 있기에 후회가 없을것
같지만, 정말로 선택할 수 없는 시기가 되면
후회를 한다.. 이러시고...
어떤 사람들은 아이가 주는 행복은 세상 어떤 행복과도
비교가 안되어서 꼭 경험해볼만한 행복인데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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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타]
20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9.04.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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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낳는순간 여자가 포기해야할게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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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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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낳는거에 한표요. 희생할 준비된 사람들만 낳아야함. 낳고나면 이미 낳은아이 집어넣을수도 없잖아요?. 낳지 않았을 때 후회요?? 그건 걍 " 낳았으면 좋았을라나..?"이런 후회지.ㅋㅋㅋㅋ 낳아서 후회는 "진짜 후회"에요. 시간.건강.돈.자유를 다 잃고 나서의 후회니. 참고로 전 그래서 딩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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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런 2019.04.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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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됨을 후회함 이라는 책이 있어요..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구요.지극히 개인적인 저는 남편이 원해서 아이낳은지 딱 5주인데.. 안낳았던때로 돌아가고 싶네요.산후우울증인지 힘드네요. 임신때부터 출산까지 여자가 희생하는게 너무 많고 낳고나서도 요구되는게 많아요. 거기다 육아는 이제 시작이라는게 너무 부담되네요. 내 아이는 너무 이쁘고 훌륭하지만 다시 낳으라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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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fragra... 2019.04.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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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왜이러죠? 베플도 결국 안낳아보신 분들 얘기인데요..전 5살, 4살(12월말생) 자매 엄마이고 연고없는 곳에서 아이들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두아이 다 돌이상 완모도 했어요. 물론 사람하나 낳아서 키우는게 힘들죠 당연히! 하지만 전 지금이 미스때보다도 훨씬 행복합니다. 왜 희생만 있다고 하나요? 아이들에게 받는게 훨씬 많은데요.. 왜 나는 없다 하시죠? 아이들 키우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직장도 다니면서 "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 둘 낳고도 살찌거나 몸매 흐트러지지 않았고 혼자 어디나가면 미혼이냐 하세요. 결혼 7년차..남편과의 사이도 아이들낳고 더 돈독해졌고 아직 알콩달콩 합니다.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다른사람 말만 듣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출산 육아 안해본 분들도 단정지어서 말씀하지 말길요~ 더더 안정되고 행복한 사람들도 제 주변에 너무나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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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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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은지 6개월 12개월 이런 사람들 말은 되도록 거르세요.. 젤 힘들 때라서 후회한다 이런건줄 몰랐다 이런 말만 할 때에요... 인생에서 연애할때조차 자기 희생을 몰랐던 사람들이 애 키우면서 듣도보도 못한, 관둘수도 무를 수도 없는 온전한 희생을 난생처음 하는데 좋은말 나오면 사람이 아님.. 보살임 그냥 자기 상황이 지금 힘들고 외벌이로 몇년 못버틸 상황이면 안 낳는 것도 선택이에요. 근데 그 선택은 되돌릴 수 없어요. 시기가 있으니까. 아이는 부부가 외롭지 말라고 낳는것도 아니고 노후대책도 아니고 그냥 아이에요. 배우자와의 사랑의 결실을 만나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결심드는 순간이 있다면 낳으셨음 해요. 사실 아무리 말해도 현실은 상상 그 이상이죠.... 요즘 다들 하도 겁줘서 기피하다 괜히 늦게 낳는 경향도 있는데 애 낳을 생각이 있다면 나이들면들수록 손해임.. 육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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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19.05.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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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이 원하느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할듯하지만 저희부부는 이제 돌지난 아기 보며 늘 이렇게 예쁜게 어떻게 우리에게 왔나 하고 아기에게 하루에 뽀뽀를 수십번은 해요. 물런 힘들지 않은건 아니예요. 그래도 힘든것보다 아기가 더예뻐서 버텨집니다. 여자로써의 희생은 있지만 전 아기 낳은것에후회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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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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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은지 일년하고반이 지났네요. 글을 읽은 초반부터 전 다 읽지도 않았는데 드는생각이 그냥 안낳으시는게 맞으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직 준비가 되지도 않고 낳으고 싶은 생각도 안되신거 같아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당연 행복하기도 하죠.. 하지만 행복보다 불행이 더 크게 와닿아져요. 사회도 똑같잖아요. 10번 잘해도 1번 틀리면 와르르 무너지는 말이 있듯이. 똑같은거 같아요^^ 후회도 애 없을때와 있을때의 후회가 다르듯. 없을땐 후회가 아니라 어땠을까..? 라는 생각인거 같아요. 결정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잘 생각하셔서 정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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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2019.04.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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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엄청 힘들죠.
애낳은거 후회도 되고
내새끼인데도 내새끼아닌것 같기도 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마음이 너무 굴뚝같이 생기지만
내가 엄마니까 포기하고 그냥 나잔신은 사라지고 애를위해서만 살아야해요.
애위주로 살다보니 남편이랑도 더욱더 멀어지는것 같고,
애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맨날 싸우게 되고
잠도 못자고, 위로받을곳도 없어져요...
그런데 애 키우는게 또 행복할때도 많아요.
애가 사랑스럽고 귀여우니까,
애를 안낳아보면 이 기분을 느낄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기.
이건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해결하셔야할것같아요. 지금도 남쳔분이 싫다하시는데
애 낳으면 본인혼자 독박으로 애 기를것 같네요.
남편이 도와줘도 힘든데, 혼자 독박육아하면 얼마나 힘드신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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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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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너무 쉽게결정할문제는아니내요...저도 7살딸과6살아들을둔엄마이지만 가끔힘들때도있어요ㅠ아이들이 말을안듣거나하면힘들죠...아이들케어문제에서도그렇구요.ㅠ 그래도 아이들이웃는모습을보면힘이나서 육아에계속집중을하게됩니다^^ 차라리 남편분과진지하게상의를해보세요 아이를가지게되면 육아부분에대해서도 상의를해보시는게좋을듯하네요^^그리고 친정과시댁에서 한번씩들말썽이라고하시는대 시댁에서사고친건 남편분께토스하시구요 친정에서사고치신건 쓰니님이 현명하게해결을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아무리부부관계가좋아도 양가집안문제로싸우는게대다반수거든요...ㅠ 서로집안문제는 서로알아서각자의집안문제를해결하시는게 제일최선의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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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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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힘들긴 너무 힘들어요 맘편하게 내일 할수도 없는거고 잠도 부족할 때 많고 내 삶을 거의 포기해야한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아기가 주는 행복이 더 커서 내 삶 내일 잠 다 포기될만큼 저 행복이 너무 좋아요 벅차고 저는 어린나이에 준비된거없이 갑자기 찾아왔어요 아기가요 지금 3살짜리 아기키우고있는데 항상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순간 제 행복 삶 인생 전부가 됬어요 저희 시댁이 말도별로 없고 조용한 집안인데요 애만가면 웃음이 끊이질않아요 말도 많이하시고요 그정도로 애기가 주는 행복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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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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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낳는게 나으실거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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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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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는 분들이 낳지 말라하고 없는분들이 낳는게 좋다하면 있는분들 말 듣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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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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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족은 추천 백개받는 판인데 판에 애 낳을지 고민이라고 쓰시면 낳지말라는 말만 들으실텐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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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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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신이 없다면 안낳는게 맞음. 아이는 장난감이아님 보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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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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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직업이 확실하고 본인인생이 우선이고 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안갖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출산과 육아에 기본중에 기본은 경제력이고 설령 풍족하고 경제적으로 뒷받침 된다하더라도 여자한테 임신-출산-육아는 텀없이 한꺼번에 찾아와서 쉴 틈없이 몰아 붙이고 여유란 없거든요. 몸도 예전 같지 않은겅 당연하고. 그 와중에 내 아이가 너무 예뻐서 돌보는 기쁨도 물론 있지만 진짜 겁나 힘들고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몇년간은 내모습은 버리고 희생하며 아이를 위해 살아야 해요. 그게 안될거 같으면 낳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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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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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기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느순간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낳고 지금은 몇 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이 아이가 없었던 삶 자체가 상상이 안될정도로 볼 때마다 행복해요. 일하고 자쳐서 집에 들아와서 아기 웃는거 보고 있으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그건 제가 낳고싶어서 낳아서 그런거겠죠.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야해요. 님의 몸이고 님의 인생이에요. 님이 갖는 것에 확신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그만큼 희생해야할 것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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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뼈때린다 2019.04.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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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낳지마라 - 돈없고 가정불화에 남편은 있으나 마나 독박육아일 확률이 큼... 자기가 낳아보니 불행하거든 아이 낳아라 - 경제적인 풍족과 남편과 관계 좋음 으로 인해 아이에게서 오는 기쁨이 커서 아이낳기 추천 대부분 판녀가 월급200도 안되는 전자일테니 베플들이 낳지마라라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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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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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 댓글들.. 애 없이 나이먹음 그땐 못낳으니 돌이킬수 없다는데 이미 낳은 애도 돌이킬수 없음 ㅋ 그리고 애키우는 사람들은 비혼이나 딩크가 나중에 다 후회할걸 전제로 깔고 감. ㅋㅋ 나중일을 어케 암? 다들 출산부심은 오져서.. 애없음 후회할거라느니 나중에 남자가 바람날거라느니.. 비참하게 혼자 죽을거라느니 악담들을 하던데 그사람들한테 니 새끼가 왕따되고 학폭피해자 되고 사람구실 못할지도 모르는데 어떡하냐고 하면 개거품 뭄. 자식 있어도 바람날 놈은 나고 다 독거노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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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ㅈㅅㄴㄷ 2019.04.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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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 확연히 달라서 잘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솔직히 저도 아기 별로 안좋아햏었고 결혼해도 딩크족으로 살아도 괜잖겠다 까지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물론 여자가 포기해야할것들도 많이 생기죠..근데 낳고나서 초반은 진짜 너무힘들었는데 지금 9개월 됐는데 너무 예뻐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존재 자체가 효도예요 저라면 한명쯤은 낳아도 괜찮겠다싶은데 최종 선택은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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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2019.04.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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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부부가 사이가 좋음 2.부부합산 세후 600 이상 3.남편이 가정적이고 술담배사교 안좋아함 4.아내가 건강함 경단되도 복직가능 5.시부모 친정부모님 건강하고 경제적 정서적으로 여유로우심 해당되면 낳으시는걸 추천해요.. 아님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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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2019.04.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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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낳을수만 있다면 안낳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하지만 내 아이가 주는 기쁨은 그무엇과 비교할수없을만큼 커요 하지만 난 애 낳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결혼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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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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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41이구요 40에 애낳았어요 애기 진짜 싫어하고 애안낳는다는 조건으로 결혼해 살다가 7년만에 계획도 없던 애기가 생겨 낳았어요 연애도 길게해서 님처럼 한달 한번 관계한정도였는데 생기더라구요 아기 진짜 싫었지만 지울순 없었어요 지금요? 6개월지났는데 너무너무 이쁘고 물고빨고 합니다 낳기전엔 이렇게 이쁠지 몰랐어요 엄마랍시고 배시시 웃고 아이컨텍하는데 정말 천사같습니다 전 아기 알러지인가 싶게 애 진짜 싫어했구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서 처녀때 키우던 강아지 데리고와서 살았고 개키우며 살자고 결혼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남편, 강아지 한마리와 아들 하나랑 알콩달콩 살고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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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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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참 애 아프면 눈치보며 지각하는것도 엄마,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행사있을때 연차내는것도 엄마, 애 등원준비 시키는것도 엄마, 애 아프면 밤새 뒤척이며 깨고 깨고 잠 설치는것도 엄마, 이러니 애들도 무조건 엄마가해줘.엄마만!엄마가!ㅋㅋ 육아가 엄마의 전유물인것으로 여겨지는 이 인식이 바뀌려면 몇년이나 더 지나야 할까ㅋㅋ 엄마가 애기 데리고다니며 기저귀 갈아주고 케어하면 당연한거. 아빠가 애기 기저귀 갈아주고 케어하고 키카 데리고 다니면 너무 자상한 남편 좋은아빠 복받은 아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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