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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생활 이런 사람 있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힘드러 (판) 2019.04.25 00:07 조회11,636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번에 백수 탈출해서 처음으로 직장생활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딱 한명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져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랑 입사한지 한달 차이나는 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 차이 안나니까 서로 많이 친해질 수 있겠다 싶어서 많이 친근하게 대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그 사람이 저에게 살살 막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대놓고 다른 사람 앞에서도 막말을 합니다. 먼저 계시던분들 5~6개월이상 입사일 차이나는분들이 오히려 훨씬 존중해주시고 잘해주시는데요. 문제는 이 사람이 다른 사람 앞에서 말꼬투리를 잡아서 저를 병신취급 한다는거에요
업무적인 능력은 똑같아서 이 사람이 터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문자를 보내는데 구 병동 <-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구) 병동으로 쓰라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다른 사수들에게 물어보면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는데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지 다른 사수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저한테만 그럽니다.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주고 내가 뭔가 잘못했나보다하고 더 정중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심한말 듣거나 이상한 전달을 받아서 제가 혼나도 넘어가고 그랬는데 2개월쯤 지나니까 오히려 더 심해지더군요. 그냥 정상적인 업무를 하고 있는데도 와서 뜬금없이 다른 사람 들으라는 듯이 소리치면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문제도 없는 글을 수정하고 그럽니다.. 제 실수도 겹쳐서 다른 사수들도 조금씩 저를 무시하는게 느껴질때 정말 슬프더라구요..요즘 집에와서 자꾸 울게 됩니다. 내 할일만 하자 내 공부하고 경력쌓자고 되뇌고 마음 먹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런 사람 만나본적 있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대체 이 사람이 저에게 원하는게 뭘까요? 너무 힘들고 자꾸 눈물 나는데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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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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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 차이나면 직급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아니 상사도 소리지르면서 부하직원 혼내면 성격파탄자 취급 받을 마당에 지가 뭔데 대체..? “그래도 저보다 일찍 들어오셔서 배울게 있나 했는데 이제 보니까 그냥 막말러시네요? 소리 지르지 마세요. 나 당신 부하직원 아니야.” 라고 정확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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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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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은 하고싶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거 같고 님이 맞춰주고 설설 기니까 더 그러는 거임. 인성 바닥들의 특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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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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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ㅇㅇㅇ씨, 이제까지 그렇게 했어요??? 이게 맞는 겁니다. ㅇㅇㅇ씨 일이나 똑바로하세요" 되려 한심하게 쳐다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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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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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대로 했잖아 뭐 어쩌라고 이 ㅄ아 한번 해줘요.
그런것들은 만만하면 더 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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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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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해보이면 더 괴롭히는 게 사람 심리입니다 불쾌하다는 표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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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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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지마세요. 지금 부터 공격 준비 들어가야져 저사람은 님을 자기 경쟁자라 생각하고 미리 밟는거네요 지밑으로. 근데 실력이 아니고 갈굼으로 비열한 수법을 쓰니 전 님을 응원해야겠어요. 착한 사람 약한 사람이 주로 자책을 하면서 상대한테 맞추려하는데, 저런 ㄷㄹㅇ는 정작 자기가 뭘원하는지 모몰라요 그러니 절대 맞춰주지말고, 본인 입장을 분명히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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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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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 차이나면 직급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아니 상사도 소리지르면서 부하직원 혼내면 성격파탄자 취급 받을 마당에 지가 뭔데 대체..? “그래도 저보다 일찍 들어오셔서 배울게 있나 했는데 이제 보니까 그냥 막말러시네요? 소리 지르지 마세요. 나 당신 부하직원 아니야.” 라고 정확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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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 2019.04.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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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한 정신병자 대하듯 또 그러면 "하하하, 눼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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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019.04.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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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예전에 겪었던 이야기를 풀어 보자면 이렇습니다.저는 예전에 직장은 울산에 있지만 일은 울산에서 포항 - 당진 - 인천까지 물건을 배달하러 가야 했는데 그것도 1 달에 4 번을 주기적으로 왔다 갔다 하니까. 몸에 피로가
쌓였어 한 5 - 6 년을 하다가 일을 그만 둬야하는 사정이 생겼어 집이 있는 울산으로
내려왔는데... 그리고 나서 급히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 두었던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지만 첫번째 수술이 잘못 되었어 그로부터 8 개월 뒤에
2 차 수술을 했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그리고 나서 몇년 뒤에 이번엔 희귀병인 간질이라는 병으로 또다시 서울로 갈수 없었어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간질이라고 했어 그후로 꾸준히 약물치료를 했어 어느 정도 건강이 회복이 되었어 다시
직장에 나가서 일도하고 사회 종합 복지관에 가서 컴퓨터를 배울려고 했지만 무슨 사회
종합 복지관이 갑질 아닌 갑질을 하면서 일반인은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병이 들고 힘이 없고 약한자는 글쎄 그곳을 이용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한가지 더 세상에 뭐 이런
쓰레기 같은 교육기관이 다 있습니까. 그곳 사람들은 TV 나 라디오도 보지 않는답니까.
힘이없고 약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고 힘이 있고 자기 보다 힘이 있는 사람에게는
머리를 쑥이면서 네네하고 정말 어리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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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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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은 하고싶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거 같고 님이 맞춰주고 설설 기니까 더 그러는 거임. 인성 바닥들의 특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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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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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할 말 하는게 낫다 어치피 퇴사하면 볼 일도 없는데 그때는 왜그리 떨려서 할 말도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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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4.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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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병신같이 가만있나요? 님이 잘해주니 만만해서에요. 그럴땐 대놓고 무안주세요. 상사가 상관없다한걸 왜 **씨가 지적하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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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ee7... 2019.04.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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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까버리는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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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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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차이가 저렇게 할수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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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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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쪽받으면 님이 잘못한줄 남도 그렇게 인식하고 심지어 동조할껄요~ 초졸했다면 한글 똑바로 구사하시라말하구. 같이 전쟁하실준비하세요~ 전 마음이 약해서라구 생각하심 거긴그만두시구요 ᆢ그사람이 멀원하느냐 알려구하시마세요. 님은 신이아니라 해줄수없어요. 단하나 그병신은 변덕이 심해서 지가 원하는게 먼지도 모를테고 님은 결코알수없음 말이 이리저리 바뀔거라.. 가끔 재수가없을때가 있어요.. 모든잘못을 자기안에서만 찾지마세요.. 특히 병신같은 집단안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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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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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하니까.. 좀 강해지심. 한마디 톡 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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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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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보면 무시못하고 못깎아내려서 안달인 상사년있었다. 필터링이 안되는건지 할말 안할말 못가리는 건 기본 ㅡ 뭘모르고 신입이었을 땐 그저웃어넘기고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몇년이 흐르고 기회되서 다시만났는데 또그럼 ㅋㅋㅋㅋ 대놓고 기분나쁜 티내고 반박하고 쏘아붙이니까 함부로 못하더라. 못괴롭혀서 안달인 인간들 정말 싫다. 강약약강인 인간들한테 맞춰줄 필요없어요. 참지마시고 강강약약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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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이 2019.04.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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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회생활 하다보면 오히려 짬밥 많이 차이나면 오히려 낫다. 며칠차이 몇달차이로 텃새부리는 인간들있는데 나도 첨엔 많이 참는데 참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사람이 어떤 위치인지, 오너가족인지 한판붙어도 회사다니는데 문제없는지 여러고려사항 보고 판단해야할것같아요. 저같으면 같은 위치에 오너가족도 아니구 저랑 동등한 상황이면 전 가만안있을것같아요.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수없잖아요? 저도 첨엔 무조건 참았는데 내가 죽겠더라구요. 여러사함 눈치보지말고 그냥 한번은 쏘아붙여서 다시는 그러지못하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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