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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소한 계기로 이혼결심하게 되네요..

글쓴이 (판) 2019.04.25 00:22 조회295,88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 분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쌀 찌푸려지는 똥글 올려서 죄송하네요..일단 댓글보고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힘이났습니다..

안그래도 재취업때문에 자격증 준비중이었는데 어느정도 준비되면 별거부터 할려구요..신랑은 한사코 저한테 일하지 말라고 했었는데..저는 신랑을 평생믿고 의지 할 자신이 없어요..(당장 사이다가 아니라 죄송해요..친정도 타지역이고 저도 2년째 경단녀라서...바로는 어렵네요..몇개월 걸릴것 같아요..)

제가 늘 주눅들어 있고 남편이 소리지르면 손덜덜 떨면서 애안고 다른방에 들어가 있고 그랬었는데 결혼 7년만에 처음으로
언성높여 싸웠습니다..

뭐에 씌인건지 말이 진짜 다다다 나오더라구요..참 근데 씁쓸한게 묵묵히 듣고있을때는 밤새 잠도 못자고 몸살기운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도 소리 지르니까 속은 후련한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똑같이 해주려구요..그냥 아..이거였구나 싶어요..
증거 만들기에도 더 좋을거구요..
진짜 똑같이 했더니 7년동안 한번도 못들었던 사과까지 들었어요

참고로 신랑은 경상도가 고향입니다..나름 유명대학에서 박사까지 나온사람인데 어려서부터 좀 우악스러운 환경에서 살다보니 저런게 편한가봐요..

제가 할아버지, 영감 다 해봤는데..그냥 별말 안하거나
나 밖에 나가면 다 오빠라그러는데!!! 이런식이라 저만 약올라요..

어제 아이가 놀라서 말도 잘못하는데
아빠 무서워 아빠가 뭐라했어 이말만 한 서른번 반복하다가 잠들었어요.. 진짜 아이한테는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도 인격이 부족한지 거기까지가 제 한계였나봐요..

결혼해서 7년동안 남편한테 설거지 시킨거 다섯번도 안되고 음식물쓰레기, 화장실청소같은 집안일은 한번도 시킨적없어요..무서워서 제가 다 했어요..애낳기 일주일전까지도 제가 다 했습니다. 지금도 저 없으면 라면만 먹어요..

근데 웃긴게 결혼전에는 자기집에 불러서 저한테 온갖요리 다 해줬었어요.. 결혼하고 나니까 자기가 쓰던 밥솥이 아니라서 못하겠대요..

애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세탁기 어떻게 쓰냐고 전화왔던 사람입니다...제가 있으면 무슨일을 할때 아무생각 안해요..
대신 저한테 질문을 하죠..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결혼 왜했냐니까 당연히 해야하는걸 왜했냐고 묻지말래요..
왜 변했냐니까 다 그렇대요..다 꼬실려고 그런거래요..

후기글이었는데 또다른 푸념글이 되겠네요..
진짜 한 사연이 서른개정도는 있는데..여기까지 할게요..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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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금 부부싸움하고 너무 화가나서 글올려요..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신랑은 원래 무뚝뚝한 성격에 tv에 남자가 우는장면이나..
가족끼리 사랑한다고 하는 감동적인장면..나오면 막 화내면서 채널을 돌리고 로맨틱한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결혼전에는 자기야~ 00씨~ 라고 가끔 애교도 부리고
매일 사랑한다고 해줬는데..

결혼하고서는 부부끼리는 좀 편안한 사이가 좋다고 하더니
저한테 맨날 아줌마~ 라고 부릅니다..

아침에 나갈때 애들한테는 웃으며 다정하게 뽀뽀하고
저한테는 찡그리면서 뽀뽀합니다..그럴거면 하지말라고 하면
왜또 시비거냐고 지가 더 화내요..
장난스럽게 저를 구박하고 저한테 못되게하는걸 유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람들한테 뭘 칭찬을 받으면 막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조롱하고 놀리고..전 그런거 싫어하지만
애들 앞에서 싸우기싫어서 제가 항상 져주고 웃어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져주기가 싫었고 멈춰지지가 않더라구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tv를 보는데 엄청가난한 나라에서 자국문화를 고집하는 장면이 나오니까 평소 tv보면서 훈계하기 좋아하는 남편이

남 :"하..저러니까 가난한거야..구시대적인건 좀 버리고..신문물을 받아들여야지.."

나:"그래~ 그럼 우리도 신식으로 하자ㅎ 나 부를때 이름불러줘~"
(평소에 남편이 무뚝뚝하게 맨날 아줌마라고 불러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남: 우리나라에는 이름부르는 문화가 없다. 성인되면 다 이름부르지않고 직함 부른다. 난 못한다. 이러길래

나 : 에이~집집마다 다른거지..난 그런거 보기좋더라.

남: 술집여자한테나 이름부르지 와이프이름 부르는 문화는 없다. 난 그런거 보지못했다..아니 여자들 말이야 지 이름 안불러주는거 무슨 핍박 당한다는듯이 말하는데 원래 성인되면 다 직함이지 이름부르는게 없어요. 옆집가서 니이름 불러달라 해봐. 너 이상하다 하지

라는 식으로 쉬지않고 떠드는데 너무 열이받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식탁위에 컵을 쾅하고 내려놓으면서

나: 내가 그런거 당신아니면 누구한테 부탁해? 부부끼리는 체위같은것도 요구할 수 있고 그런건데 그런사적인걸 누구한테 바라냐..그게 어려운거야? 내가 돈달라고 했냐??

그때부터 남편이 했던말을 또하면서 쩌렁쩌렁 울리게 고함을 쳤습니다..4살먹은 저희딸이 갑자기 도망치면서 울더라구요..

여태까지도 의견충돌이나면 말도 안되는거 우기면거 언성높이는 스타일이라 제가 늘 져주고 일단은 물러나는 편이었는데..오늘 애가 놀라서 우는데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의견 피력하기 바쁜남편 보니까 정말 너무 화가나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제가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나: 너는 아빠도 아니야..어떻게 니의견 니감정이 제일 중요해? 소리를 안지르면 대화도 못해?? 이게 화낼 일이야? 누가 이런걸로 언성까지 높이면서 부부싸움해?

남: 니가 자꾸 이상한걸 요구하니까 그렇지 나한테 그런거 바라지마라 어디서 이상한것만 보고와서는

나: 나도 이제 너한테 그런거 안바란다. 어떻게 애가 우는데 너 오글거리는거 못참는게 우선이냐..철이없어도 너무 없다. 니가 아빠냐..애가 놀라서 아빠 무섭다고하잖아..그리고 진짜 너무 창피하다. 윗층 아랫층 다듣는다. 왜 내얼굴에 먹칠을 하냐..창피해서 못산다..

남: 입다물어라. 시끄럽다. ->항상 싸울때 마지막에 하는말입니다.

싸움은 이렇게 끝이났고..분명 내일되면 저한테 아무일 없다는듯이 대하고 제가 계속 삐쳐있으면 저한테 적당히 하라고 또 딸아이앞에서 소리지를게 뻔한데..

진짜 이제는 너무 싫어요..

제가 다른의견 제시하면 싸워요..
"그런말하면 니가 남들과 달라보여? "라고 시작해서 또 언성이 높아집니다..

말하는 방식도 항상 극단적입니다..신랑이 회를 못먹는데
" 회는 사람이먹는 음식이 아니야..회를 왜 먹는지 모르겠다. 회좋아하는 사람들 다 야만인이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밖에서는 잘먹고 와놓고선 저한테만 저렇게 말해요..)

여보, 00먹을래? ☆☆먹을래? 하면
" 당연히 00지. 당연한거 아냐?"

저도 사춘기때 엄마한테 사근사근하게 못하겠어서 무뚝뚝하고 못되게 말한적이 많은데 그때의 저와 많이 겹쳐서 철들면 괜찮겠지 아들이라고 생각해야지 했는데 ..더는 못하겠네요..

애정표현 방식도 저한테 좀 맞춰달라고하면 절대로 안맞춰줍니다...뭘 하나를 이야기를 해도 절대로 자기방식을 바꿀줄을 몰라요.. 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집앞 슈퍼에라도 보내면 혼자가기 싫어서 늘 애라도 꼭 데려가는 인간..

분명 저한테 의지는 크게 하는것 같은데 왜 도무지 존중을 못하는지..왜 존중을 하는게 낯간지럽고 오글거려서 화가나는 일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랑받지 못해서 섭섭한 마음같은건 이제 없습니다. 남편이 하도 나이들면 원래 그런거다라고 해서 그냥 이제 그런마음도 다 비웠어요..

저도 곧 40대되고 나이먹는데..7~80대 까지고
이놈의 여편네 어쩌고 소리들어가며 지 칫솔색깔도 까먹는 인간
뒷바라지 하기 싫어요..

쓰다보니 두서도없고 너무 길어졌네요..죄송합니다..
결론은 우선 직장부터 구하려구요.. 저도 결혼생활내내 잘못한점도 있었겠지만..제가 을이었음은 명백하네요..그냥 집안에서만은 그런거없이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제가 지혜가 부족한가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밤에 어지러운글을 올려서 다시한번 사과드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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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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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이 부인을 아줌마라 부르는 건가?처음듣는 전통일세. 그러면서 신문물을 안 받아들인 다른 나라가 가난하다니? 논리도 없고 똥고집만 있는 정형적인 꼰대아저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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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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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아빠는 없는게 나을거같네요. 아줌마라 부르면 대답도하지말아요. 뭐해주지도 말고. 남자들 저리 변하는 사람들이많으니까 결혼이 하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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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잠자는곰 2019.04.2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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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비번찾아가며 처음 댓글 다네요. 저희 아버지랑 똑같은 분이시네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바뀌시겟지하며 기다렷지만 아버지 60대 넘으시고 제나이가 30대중반이 되도록 바뀌는거 하나없네요. 그걸 보고 자라야하는 자식입장도 지옥이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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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19.05.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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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신랑 40대 중반인데 저한테 이름 부르는데요?그게 저도 듣기 좋구요. . 요즘 아내한테 이름 불러주는 남편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 써가며 호칭 하나도 못 바꿔주는 님의 남편은 대체 어디서 주워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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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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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라고 불러요. 어차피 이혼 결심했음 잘 해줄 필요도 없잖아요. 똑같이 해주고 불만 제기하면 녹음 다 하시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도 언급하면서 녹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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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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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결혼했는지가 이해불가... 남자고 여자고 착한사람은 꼭 저런인간 배려해주다 이상하게 얻어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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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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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이ㄴ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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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77 2019.05.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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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고 부르면 핸폰동영상으로 채증해놓고,


아저씨
영감
영감탱이라고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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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5.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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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무슨 책 잡혔나?엄청 무시하네 결혼하고 외모가 변했나?아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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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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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엔 로맨틱한척 온갖 착한척 다하다가 결혼하고나면 이미 잡아놓은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맘놓고 바로 꼰대본색드러내는 남자ㅅㄲ들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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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5.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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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안하네요. 전 남편이 이름 불러주는데 누구엄마라고 부르는게 더 부끄럽다고 . 여보자기도 아니고 무슨동네아줌마 부르듯이 ㅉㅉ 애가 보고 배운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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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게만듬 2019.05.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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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 후기보니 사람이 단순 발랄 명쾌한 사람같다. 남편은 무슨 복을 걷어차려고ㅉㅉ 쓰니님 그래도 마지막에 강하게 나가면 남편분 깨갱할거에여~ 잘 조율하시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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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4.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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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부르는것도 아니고 부인한테 뭐? 아줌마? 성인되면 다 직급으로 부른다고? 그럼 아내도 부인, 여보등등 제대로된 호칭으로 불러야하는거 아님? 상대가 기분나빠할만한 걸로 놀리고 그걸로 화내면 옹졸하고 치졸한 사람으로 만드는 아주 유아틱한 새끼네요 그런새끼랑 같이 살면 스트레스받아서 제명에 못살듯!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백배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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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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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뭐하러 여보여보 해줘요?;;; 아저씨라 하세요 그래도 못고치면 자식 위해 떨어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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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갔네 2019.04.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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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 경상도 남자라고 다그런거아니라고 경상도 남자들이 다그렇다고 하지마라제발 사람 인성문제지 안그런 남자들이 훨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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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9.04.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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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박사는 안됩니다 안 그런 박사가 더 많겠지만 박사는 연구주제에 대해 누군가가 공격하면 디펜스를 해야하고 다른 사람 자료를 보고 논리적인 모순부터 찾습니다 그런식의 사고가 일상이고 어렵게 학위를 취득하다보니 자부심도 대단하고.. 그게 경상도 사람과 만나다 보니 저런 성향이.. 혹시 글쓰신분의 학력은 남편과 차이가 나나요? 그렇다면 저 남자는 아랫사람이라 생각하고 군림하고 싶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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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19.04.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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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소한 것 아니네요. 진짜 힘들겠다 제 남친도 욱하고 자기 열받으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막대하는데 이글보니까 역시 결혼은 아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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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2019.04.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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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남자랑 결혼한 1인. 신랑도 토나오지만 토박이 경상도 시부모 개막장 지들은 겁나 도도하고 겁나 무뚝뚝 근데 상대방(아내. 며느리)는 사근사근하길 바람 지들이 가난한건 겁나 파워당당 상대방이 돈주는것도 당연한거야 파워당당 근데 지들이 사탕 하나 사주는건 겁나 생색유세 쩜ㅋ 난시댁연끊고 경상도 근처로는 여행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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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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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을 보고 상놈이라 하는겁니다. 상스럽고 천박한 인성이네요. 오랜시간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이혼 결심하신거 잘한겁니다. 저런사람하고 살면 자존감 낮아지고 눈치만 보게되며 홧병생깁니다. 앞으로 살날 많습니다. 증거 차근차근 모으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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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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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섭섭하시겠다.근데 절대로 남편분 안 변합니다 알고 계시죠?큰 일이죠.사람 변했단말 못 들어봤는데...어찌 사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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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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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요? 실화에요? 조선시대 사람아니에요? 요즘세상 사람 맞아요? 진짜 기가막히네요...... 60다되가시는 저희 아버지보다 심하네... 아니 90 넘으신 할아버지보다 심하다. 저런인간이 이세상에 실존하는군요. 왜 고인물 그런 썩은인간 부여잡고있어요? 얼른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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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9.04.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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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이랑 시아버지가 비슷한 사람인데요...분노조절장애..그 옆에는 꼭 님과 저처럼 유순한 사람들이 낚여서 살아요. 저런 사람들은 어쩜 저리 행동양상이 비슷한지..자기중심성이 강해서 자기가 무조건 옳고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면 불 같이 화 내고 가정적(?)이라 와이프한테 의존적이고 맞는 말하면 시끄럽다고 해요. 굉장히 논리적인 듯 보이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요. 분노조절장애 있는 가족한테 눌려사는 사람들을 위한 그룹상담이 있어요. 남편분은 절대 안 간다고 하겠지만 님이라도 일단 몰래 다니세요. 안 그러면 님도 병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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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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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자기생각만 우겨대는 꼰대 진짜 시러요.. 저희집에도 한마리 있어요.. 친아버지 아니라 말도 못하고..제가 많이 아파서 나가살지도 못하고(희귀병인데 움직이지 못함) 진짜 토할꺼같아요.. 지 싫은건 절대 안합니다.. 엄마가 간단한거 시켜도 나안함 니가해 하고 똥배짱 부립니다 그리고 지하고싶은거 있음 빚을 내서라도 합니다.. 하... 차라리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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