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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남편은 시어머니남편입니다

(판) 2019.04.25 03:29 조회38,20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결혼3년차되어가고있습니다
시댁이랑은 같은지역살고요
시어버지도 계신데 시어머니는 무슨일이생기거나 어디갈때
꼭 제남편을 부르거나 데려가십니다
항상 둘이같이 다니는데ㅡㅡ

뭐 저까지부르지않는데 무슨불만인가하실텐데
결혼하고 지금 까지제남편같지않은 이기분은뭐죠
집에 남편과 저 둘만있어도 항상 시어머니가 같이
있는기분입니다

그리고 효도는 셀프라고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내남편같지않아요

저의결혼관은 부부중심입니다 시댁 친정과는
독립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몇달전 진지하게 남편에게 애기했습니다
남편에게 꼭 시어머니 남편 같다고
남편은 전혀 이해를하지 못해하더군요
그리고 며칠 조심 하더니 또 시어머니붙어다니네요

워낙 결혼전부터 효자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월급통장과 신용카드 등등 시어머니가 다가지고계셨거든요
결혼하고 월급통장과 신용카드 등등 정리는했어요
아주어렵게 ....이혼애기까지하면서
생각보다 힘들고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남편은 이런 절 이해못하고요

전 자꾸 제남편과 다니는 시어머니심보도 이해가 가지않아요
시어머니가그럴수록 저와남편사이는 멀어지거든요
어디 풀때도 없고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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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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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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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3 2019.04.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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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효자는 대려오는거 아니라고했는데 님이 큰 실수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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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남자 ㅇㅇ 2019.04.2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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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꼭 자식결혼하면 남남처럼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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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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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되겠네 얼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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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히딩크 2019.04.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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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요. 왜 고민하세요 최후통첩 날리고 지켜보세요. 설마 이혼이야 하겠냐는 생각을 엎어주면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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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4.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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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남남처럼 지내던 아내들이 유독 아들에게 집착하고 그 아들이 결혼하고 독립을 해도 또 밀착되어서 놔주질 못하고 그 며느리는 쓰니처럼 외로워하다 자식 낳고 또 그 자식에게 집착하고 악습의 되풀이죠 결혼은 반드시 부부 중심이여야 헤요 이건 여자들도 친정과 경제적 생활적 심리적 독립을 해야 한단 거고요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쓰니남편은 부모님과 경제적인 분리는 간신히 했는지 몰라도 심정적 분리과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 쓰니가 외로운 거고요 시모가 통장과 경제권을 넘겨주고 오히려 아들마음은 뺏어가신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뭣보다 남편이 아내 맘을 이해할 수 있어야는데 문제가 커보이네요 남편 스스로 가장으로서 책임의식과 주도권을 갖게하고 어머님으로부터 자연스럽게 경제권을 이양 받도록 하셨어야 했는데 일의 순서가 좀 무리수를 두시고 잘못된 것 같아요 저도 며느리이지만 시댁과는 아예 안싸웁니다 핏줄을 남의 집 사람인 제가 이길 수 있나요 시어머니 마음 풀어드리고 화목하게 잘 지내면서 쓰니 입지를 서서히 넓히고 이해시키는 수 밖엔 없어보여요 하루이틀에 결판 낼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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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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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아니라 얘기요.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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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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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안된 애새끼는좀 엄마랑 살아 멀쩡한여자 조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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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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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아는언니는 둘째랑 결혼했는데 형이 이혼해서 졸지에 맏며느리가 됐음 형네 아들을 시부모가 키우니까 형은 시부모랑 뭐든 함께함께함 형부는 졸지에 또 따라다님 놀이동산비용 대줄테니 같이 가자함 남편에 홀아비큰아들 놔두고 형부 팔짱까고 다니셨다함 제주도 여행비용 형이 내서 운전을 형부가 하게됐는데 시모 멀미한다고 앞자리 턱하니 앉아버리심 언니도 멀미심함 2박3일 카니발 맨뒷자리서 애 둘 케어하다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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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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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한테 피해를 주나요? 피해가 되나요? 잘못된행동은 아니지요. 그냥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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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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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자입니다. 제 남편은 독자라서 쓰니보다 지독하게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일년은 참고 이년째는 울고 삼년째에 이혼 각오하고 시어머니와 담판지었습니다. 남편 데리고 사시고 저보다 이해심 많은 며느리 얻으시라고, 더 이상 이렇게 못 살겠다고 했더니 반쯤은 놓아주시더라구요. 남편 잡으면 부부싸움만 심해지고 갈등만 깊어지고 나중엔 우울증으로 쓰니만 괴로워요. 시어머니와 해결하세요. 알면서도 못 놓으시더라구요. 강하게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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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2019.04.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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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없다면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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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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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넌 마마보이라고 서서히 주입시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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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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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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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2019.04.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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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본인한테 같이가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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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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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랑 얘기가 헷갈리나... 얘기를 애기라구 하시는 분 은근 있네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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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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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애인 나가면 쓰니도 집에 있지말고 바람도 쐬고 도서관에 책이라도 보러가세요. 시모 애인이 아무도 없는집에 불켜고 들어오면서 공허함, 쓸쓸함 느끼게 해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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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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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그런 집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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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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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솔직히 알면서 설마설마하고 결혼하신거 아닌가요? 아예 맘접고 내인생 살자~.마인드 아니라면 애없을때 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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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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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함 보나마나 남편은 엄만데 울엄마 고생많이 하셨고 힘들게 나 키워주셨는데 내가 효도하고 챙겨드리는데 왜? 그럼 엄마랑 연 끊으리?? ㅋㅋ남자들은 자기행동 문제생각 못 하고 극단적으로 되묻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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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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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남편은 그냥 시어머니의 남편이었던게 아닐까요 ? 보통 시어머니가 부부 사이가 안 좋으면 아들한테 의존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본문의 아들은 그저 자기 엄마니까, 라면서 받아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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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톡하는유부남 2019.04.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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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일이 얼마나 자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부른다면 문제 있구요, 한달에 두어번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별다른 문제는 안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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