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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외과 의사의 일침

ㅇㅇ (판) 2019.04.25 07:42 조회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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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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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의 결정체. 멋 그 자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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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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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큼 의료보험 잘 되어 있는 나라도 드물고 의사들도 사실 박정희 정권 때 만들어진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 실제 시장의 수요 공급 법칙에 맞지 않는 의료 수가를 강요당하며 일하는 중임. 애초에 모든 사회적 복지는 재원 없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사회의 재원은 한정되어 있음. 결국 정치란 건 그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분배할 것이냐를 다투는 거임. 의료 부문에서 저렇게 업계의 순수한 경제적 이익과는 거리가 먼 복지적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재원을 투입한다? 그럼 다른 분야의 재원이 필연적으로 삭감되는 거임. 이국종 교수님은 존경받아야 할 분이 맞지만 무작정 외국이랑 비교해서 우리 의료 시스템은 구려! 썩었어!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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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벚꽃엔딩 2019.04.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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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잘 모르겠다. 분명 대단하고 또 훌륭한 분인건 잘 알겠지만 언젠가 판에서 본 다른 의사분의 글이 떠오른다. 이분들때문에 다른 의사들이 비윤리적이고 의사의 덕목이 부족한 분들로 비춰지는것도, 어쩔수없는 상업구조의 병원에서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일하시는덕에 다른분들이 더욱 수술과 진료에 매진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구조적으로 잘못됐다고 하기엔 우리나라 의료정책은 너무 잘되어있는게 사실이고 무조건 의사에게 윤리적 사명감을 투여하는건 뭔가 아이러니하다. 이교수님 생각도 맞고, 다른 의사분들의 생각도 맞다. 확실한건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의료혜택을 없애야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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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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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처럼 대학병원가기쉬운곳도 없음. 1차병원에서 처방받아도되는약 꼭 대학병원와서 처방받고자 오기때문에 외래도 빠듯하고 그러니 한환자볼시간도 없는거임. 응급실? 자기집 드나들듯이 다니는사람 천지임..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함. 또하나, 의사 사명감 중요하지. 근데 이사람들도 가족이 있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있고...다른 직업이랑 똑같은데 당연히 돈벌어야 먹고사는건데 무조건 뭐라하는거 이해안됨. 가족중에 의사일 하고있는사람들보면 안쓰러울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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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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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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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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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수가 정책이 문제임 이국종교수처럼 외상센터 운영하면 병원 적자가 얼만데 ㅋㅋ 다른데선 하고 싶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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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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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들중에 이중국적자가 많은 이유가 뭘까~ 바로 의료보험임~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에서 병원 가려면 치료비 어마어마하다, 세계적으로 의료보험 우리나라처럼 잘되있는 곳도 없고 월급쟁이들 누구나 있는 실비보험 혜택을 이렇게 잘받는 나라도 거의 없음, 서구식 의료체계처럼 된다면 정말 좋다 근데 모든 걸 다 가질수 없다는건 누구나 안다, 어차피 그 예산도 다 국민세금에서 나오는 거고 한정된 만큼 다른부분을 잘라내 메꿔야 하는데 그게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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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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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우리나라가 의사가 부족함;;기피 과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흉부외과의사가 안 부족한 나라는 전세계에 없음 그냥 의사수를 늘려서 어느정도 인력이 분산 되고 인기과는 수입이 줄어드는 식으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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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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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의사랑 간호사가 대단하다는 거임 간호사 일화 보면 쉬는 게 별로 없다고 그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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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2019.04.2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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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간호 1등급 환자 2명에 간호사 1명인것도... 3교대 하면서 돌봐야하니까 환자 2명에 간호사 3명어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결국 근무시간에 간호사 1명이 환자 6명보아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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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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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 책 읽어보세요 정말 처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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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4.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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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한명당 환자 30명정도... 그러면서 온갖서비스를 바란다는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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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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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국종 교수님은 보물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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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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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만 있다면 세상이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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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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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잘 몰라도 저분은 그냥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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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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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큼 의료보험 잘 되어 있는 나라도 드물고 의사들도 사실 박정희 정권 때 만들어진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 실제 시장의 수요 공급 법칙에 맞지 않는 의료 수가를 강요당하며 일하는 중임. 애초에 모든 사회적 복지는 재원 없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사회의 재원은 한정되어 있음. 결국 정치란 건 그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분배할 것이냐를 다투는 거임. 의료 부문에서 저렇게 업계의 순수한 경제적 이익과는 거리가 먼 복지적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재원을 투입한다? 그럼 다른 분야의 재원이 필연적으로 삭감되는 거임. 이국종 교수님은 존경받아야 할 분이 맞지만 무작정 외국이랑 비교해서 우리 의료 시스템은 구려! 썩었어!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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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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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스트리아 의사 수는 한국 의사 수의 2.5배라 인력이 남아 돌고 한국보다 의대 가기 쉬운만큼 돌팔이도 많음. 또한 오스트리아는 외상,응급환자를 지원하는 대신 경상 환자 본인부담이 한국의 2배임. 한국도 외상,응급환자 살릴려면 의사도 늘리고 경상환자 본인부담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면 실생활에서 본인 부담비는 2배로 늘었는데 의료 질이 떨어지는걸 체감하게 될것임. 물론 응급 환자 되면 돈 덜 들고 살 확률도 오르겠지만 당장 감기걸릴때마다 3만원씩 들어가면 누가 좋아함? 이러니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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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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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의사는 부족하니까 경력 간호사 끌어다가 pa로 쓰고 간호사는 간호사대로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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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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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의사는 부족하니까 경력 간호사 끌어다가 pa로 쓰고 간호사는 간호사대로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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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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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의료계는 난리임 문케어 문케어 해도 의사랑 간호사 부족해서 인력 갈아 넣고, 빚은 늘어감. 증원 늘리면 뭐함 아예 인력을 부품취급해서 떨어져 나가면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새로 뽑고 마는데.. 그러니까 의료사고도 생기는 거고 질도 저하되는거임. 갈아넣는것 만으로도 문제가 다발적으로 생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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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2019.04.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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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잘 모르겠다. 분명 대단하고 또 훌륭한 분인건 잘 알겠지만 언젠가 판에서 본 다른 의사분의 글이 떠오른다. 이분들때문에 다른 의사들이 비윤리적이고 의사의 덕목이 부족한 분들로 비춰지는것도, 어쩔수없는 상업구조의 병원에서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일하시는덕에 다른분들이 더욱 수술과 진료에 매진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구조적으로 잘못됐다고 하기엔 우리나라 의료정책은 너무 잘되어있는게 사실이고 무조건 의사에게 윤리적 사명감을 투여하는건 뭔가 아이러니하다. 이교수님 생각도 맞고, 다른 의사분들의 생각도 맞다. 확실한건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의료혜택을 없애야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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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의 결정체. 멋 그 자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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