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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랑 키워주시지않은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노릇하기싫어요

싫다 (판) 2019.04.25 17:04 조회86,4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런경우 많을것같아요

 

시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각자 재혼을 하셨거나 그러면

 

명절에도 따로따로 두번뵈어야하고

 

어버이날도 따로 두번

 

무엇이든지 행사가 있어도 두번

 

챙기는것도 두번

 

 

 

그런데 시어머니가 신랑 6살때 떠나셔서 결혼할때쯤 다시 뵙게 된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왜그리 시어머니가 싫을까요

 

자식버릴때는 언제고

 

울면서 힘들었네 어쨋네 하는거보면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러다보니 신랑이 어머니뵈러 내려갔다오자고해도

 

그 먼길 가는내내 마음이 불편하고요

 

 

제 생각을 고쳐먹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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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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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가라고 해요. 스스로 효도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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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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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데 전 할머니께서 신랑을 키우셔서 할머니께만 잘하자 라고 생각해요. 시엄니께는 명절 어버이날 선물만 보내고 1~2년에 한번 만날까말까구요. 제가 며느리도리해야한다 생각안해요. 신랑도 특별히 말안하구요. 대신 할머니는 진심으로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좋은분이셔서 마음에서 우러나서 1~2주에 한번씩 찾아뵙고있어요. 신랑없이 애들만데리고 갈때도 많구요. 어릴적 엄마필요한아이놔두고 본인인생찾아가신분 나이드셔도 알아서 본인인생살게 해드려야죠. 자식노릇한다고 귀찮게 해드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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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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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려봐요. 내 남편이 딱 님 남편처럼 그랬어요. 제 남편은 7살때네요.
저희 식 올리기 전 3년 다시 왕래하다 결국 연 끊었습니다.
다시 왕래하기 시작할 때는 뭐 이것저것 사다바치고 하던데... 사람 안 바뀌나봐요.
우리 내년에 결혼한다고 아버님이랑 그분 모셔놓고 인사하던 자리였는데... 큰소리 오가고.
남편이 저 집에 데려다주고 가더니, 엄마랑 연 끊었다고.. 평생 연락할 일 없을 거라고..
그래서 청첩장에 그분 성함도 안 올렸습니다.

아직 안 데여서 그래요...... 두고보되 중간에 도가 넘는다 싶은 건 님이 좀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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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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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남편이 웃기지. 저런게 뭐 엄마라고 찾아가냐. 재산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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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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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공감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남편이 엄마가 필요할때는 없다가 18살 넘어서 다시오셔서는 엄마노릇 하시는걸로 보이는데 성인인 아들에게는 간섭인것처럼 밖에 안보여요..그리고 은근 아들노릇 원하는데 남편은 애정결핍으로 엄마엄마 하지만 가끔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시어머니께 정이 안갑니다..그건 어쩔수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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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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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편새끼가 젤로 웃김 그걸 같이 보러가자함? 왜 이중 시집살이를 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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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19.04.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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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노릇하기 싫으면 이혼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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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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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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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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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이런집있는데 그래도 아들은 지엄마라고 자기도 싫으면서 와이프가 싫다하면 싫어함ㅋㅋ 지엄마는 지만 싫어할수있는것도아니고ㅋ 지도 전화안하면서 와이프한테 시엄마대접제대로하라그러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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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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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살 자식 버리고 딴남자랑 새로 시작해서 다크고 손안갈나이 돈 안들여도 되는나이 되니까 다시 잘해주는척 하는게 엄마임? 이제 널 힘들게 낳았다는걸 핑계로 효도 받으려고하니까 아들 안놔줄라하겠지. 아들은 그동안 친엄마에 대한 결핍이 있었을테니 지금 얼굴이라도 보고사는걸로 그거 채워야되서 엄마 안놓을거고. 님만 중간에서 그냥 개고생하는거죠. 다알고있었어요?.... 왜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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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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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정적이셔서 글 남겨요. 다들 시댁 두군데다, 이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데, 케바케인거같아요.
저도 거의 같은 경우이지만 나름 어머니께서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으셨어요. (고부갈등)
신랑 군대갈때 쯤 다시 연락이 되셨다더군요.
솔직히 전 두 분 계시다고 힘든 건 없어요. 두분 다 경기도신데 각각 재혼하셨고 두 댁 모두 노후 준비 완벽하며, 모아둔 재산도 넉넉하시고, 아직도 다들 일하세요. 저희 신혼집은 저희 친정이 있는 지방이고, 두분 다 제가 두 분의 시댁을 모셔야 하는 것에 미안해하셔서 오히려 평범한 시댁보다 더 편한 거 같아요. 어버이날, 생신 등은 본인도 바쁘시고 일하는 며느리도 바쁜데 뭘 오냐고 하시고, 선물이라도 보내면 괜히 돈쓴다며 몇 배로 돌려주세요. 오히려 결혼을 할 땐 시댁 두군데서 다 도움을 주셔서 남들보다 더 풍족하게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곤 받는건 일체 없으셨어요. 예단도 알아서 하신다고 안받으시고. 제사도 있는 집인데 며느리 일한다고 안부르시고, 시할머니 돌아가시면 제사도 없애신다더라구요. 진짜 명절에만 뵙는 거 같은데, 그나마도 여행이나 다니자셔요. 다들 일하시는 분들이다 보니 명절밖에 못 쉰다구요.
두 시댁이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답니다. 저희도 양가 도움 무지하게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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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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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리고간게 확실한건가요? 저도 님과 비슷한경우인데요 저희시어머니는 아들자라는데 옆에 있어주지 못해 항상미안해하시면서 하나라도 더챙겨주시려고 하고 혹여라도 피해줄까 전전긍긍해하시고 저는 그런모습보면 괜히 더 잘해드리고 싶고 그러던데 속사정은 다 다르니 모르겠지만요 어머니너무 미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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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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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엄마 사랑이 목마르다는걸 그여편네가 알고 이용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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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19.04.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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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 남편이 븅신 색끼네요 ㅋ 어릴떄 지 버리고 떠난 여자 뭐가 좋다고 이제와서 ㅎ 그리도 븅신짓 하고 싶으면 혼자 가라고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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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퇴치위원회 2019.04.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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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 6살 먹은 아가를 버리고 나간 여자를 이제 머하러 찾아 다니니?
너같은 병신이 있으니까 에미도 아닌 여자들이 늙어서 에미인척 하면서 자식한테 들러 붙는단다.
제발 죄지은 인간들은 죽을때까지 그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도록 하자.
한마디로 끊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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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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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하세요 어머님어머님 해주시면 지가 시어머니인줄 착각하고 갑질하려고합니다 친모에 지나지않은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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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4.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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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린나이에 자기버리고 도망갔는데도 아직도 그여자가 자기 엄마라고 착각하는 님 남편이 애정결핍에 아주아주등신이라 그런거임....나중에 더 나이먹고 돈떨어지면 님들한테 보양 어쩌구 저쩌구 요구할지모르니 지금부터라도 선 딱끊고 전화도받지말고 정 가고싶다하면 남편만보내세요..님은 며느리노릇할필요도 없고 갈필요도 없다고봅니다...아니 자기혼자 잘살아보겠다고 생때같은 자식버린엄만데 무슨정있다고 찿아뵙자는거야?미친거야등신야?이해가안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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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19.04.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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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당연한겁니다..
신랑이야 지엄마니까....바람이 났던..어쨌던....보고사는거고....
님은 가지마요~혼자 갔다오라 해요~
그리고 보통의 남편들은 지혼자 챙기거나...아님...자주 안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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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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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 중에 애 어릴때 버리고 가출한 여자 두명 있는데 둘 다 버린 자식은 까맣게 잊고 살아요 본인 입으로도 말했어요 자식도 키워야 자식이지 안 보니 남 같다고요 애 버렸다는 거 자체가 일단 모성애가 평균 이하라는 거고 거기다 아주 오래 안보고 살았으면 정말 정 없을만도 해요 애정 갈구하고 찾아가봐야 상처만 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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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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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남편친모는 재혼했다 또 이혼했을수도 있음 알아보세요 내 남편도 5살때 어미가 버리고 갔는데 애를 찾지를 않았고 제 남편이 찾아서 30대초반에 재회했대요 그동안 남자한번 만난적없다 불행하게 살았다 질질 짜더니 알고보니 재혼해서 자식들을 안찾은거였더라구요 재혼마저 이혼할때쯤 남편이랑 재회했고 그뒤 제가 애낳으니깐 시어머니노릇하려고하고 막말에 부당한 요구에.. 뻔뻔하고 염치없어서 끊어냈지만 정말 사람본성은 안바뀝니다 애버리고간 쓰레기는 상종하지마세요 그리고 틈을 주면 안됨 비집고 들어와서 마치 지가 시어머니가 된냥 내 아들거리고 우리랑 엮이려고하고 목적이 뭐겠어요 노후보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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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4.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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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야 그래도 엄마니까 이해하는데 님은 뭐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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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9.04.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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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을 키워주신것도 아닌데 왜 나까지 며느리 노릇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 어렵다는 시부모님이 4분이나 된다..아들 노릇이 하고 싶으면 직접 해라 난 두분만 챙기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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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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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놈ㅡㅡ 니낳아놓고 10년도 안되어 도망간 여자가 그리도 애틋하냐 친자식도 아닌 니놈 떠맡아서 키워준 니 어머니 엄청 서운하시겠네 써글놈아 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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