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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서 연락 바라시는거..정상인가요?

ㅁㅊ (판) 2019.04.25 17:40 조회31,0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결혼한지 한달 된 여자입니다.
결혼하고 신행 다녀오자마자부터 시어머니되신분한테 이런저런 안좋은소리 욕 엄청 먹고는 아예 그 쪽에 잘하고싶은 맘 접었어요. (이 부분은 남편도 저에게 엄청 미안해합니다. 자기가 외동아들이라서 엄마가 아들 잃은 기분에 헛소리하는것 같다고..)

그러고나서는 한번도 전화 안드리고 가끔 문자로만 연락했네요. 신행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제 생일날은 축하말씀 한마디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러고 얼마후에 남편 생일이었는데 그 전에 남편한테만 따로 용돈 챙겨주시면서 저한테 남편 생일날 뭐 해줄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담달에 어버이날 & 시어머니 생신 줄줄이 있네요.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해봤자 그냥 전화나 드릴까 생각했는데 남편도 제 눈치만 보고는 엄마 생일날 자기 혼자 집에 다녀올까?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방금 남편이 자기 이모랑 통화하는 소리를 다 듣게됐는데 이모님 말씀이 며느리가 들어오면 시어머니 생일은 잘 챙겨야된다, 너가 니 와이프한테 얘기해서 니 엄마한테 전화좀 자주 하고 이번 생일 잘 챙기도록 얘기해라~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엄마 섭섭해한다구요.

진짜 갑갑하네요. 마음에도 없는 연락을 해야하나요? 생신도 챙겨야하구요? 왜죠? 제 생일날은 문자 하나 없으셨고 그날 아침에 다른일로 연락드렸는데 엄청 틱틱대시더라고요. 한국 며느리들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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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답 2019.04.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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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생일 안챙겨주는것보다 며느리가 안챙겨주는게 더 섭섭한 희안한 한국 시어머니들. 저정도로 피한방울 안섞인 남한테 갑질하고 싶은거는 거의 정신병 수준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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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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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 생신때 남편데리고 가고싶잖아요. 님도 시부모님 생신때 남편이랑 같이가서 밥한끼 사드리고 오세요. 딱 그것만요.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면 남편과의 사이도 틀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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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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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해맑게 말만 네^^ 네^^ 하시고 마이웨이 하세요. 뭐라한들 늘 항상 네^^네^^ 이거만 하면 알아서 떨어져나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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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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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아들 그리좋음 평생 끼고사세요 미친늙은이들. 진짜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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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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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올해만 용돈╋식사 해보고 반응 어떤지본다음 내년부터 어쩔지 방향을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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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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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쓰니도 섭섭 했는데 그냥 지나갔잖아 시모 섭섭한게 뭐 큰일이라고 섭섭 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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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4.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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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별 탈없이 지내왔던 사이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니 상대방 부모님 생신 같이 챙겨드릴 수 있겠지만 신혼때부터 개소리 시전하고 무개념한 행동하는 시모에 관해서는 남편만 챙기면 되요. 그런 말 듣고도 며느리 도리한답시고 챙기고 그러면 시모는 본인이 며느리 기꺾었답시고 기고만장해서 더 종ㄴ취급해요. 그리고 시이모는 좀 빠지라고 하세요. 꼭 시이모가 시모한테 쓰잘데기 없는 소리 씨부려서 고부갈등 더 증폭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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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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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보내고...연락은 아들 통해서만 하면 됩니다. 생신날은 외식하고 돈봉투와 케익드리고 끝 하면 되고요. 어버이날도 카네이션과 돈봉투드리고 끝하면 됩니다. 그외 안부전화는 하지 마시고...시어머님이 먼저 사과하고 잘 지내보자고 하면 한달에 한번 정도 연락하고 지ㅣ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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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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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정상 아니고 염치없는 거임.
단지 시가종년 가만히 놔두면 시짜들 우습게 볼까봐 닥달하고 엄하게 족치는 잡도리 차원인 것임.
마치 군대 쫄병 때 가만 놔두면 두고 온 애인생각이나 하고 군기 빠져 탈영을 할 까봐
딴 생각 못하도록 정신교육에, 훈련을 빙자한 구타에, 뺑뺑이 돌리고, 갖은 얼차려를 가하는 등등,
얼반 쥑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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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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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부모님 이니까 존경하는 마음으로 전화 하세요.
전화해서 계속 님 이야기만 하시면 됩니다. 시모가 뭔 이야기를 하든 말 뚝 자르고 어머니 제가 슈퍼에서 콩나물을 샀는데요 100그람에 1080원이었다. 어디 롯데마트는 1300원인데 이렇게 싸게샀다. 고기도 샀는데 몇그람에 얼마였는데 다른데는 얼마더라. 만두도 샀다 어쨋다 저쨌다. 테레비 보셨냐. 봤는데 이런다 저런다. 아니 그래서요 어머니 제 친구네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한마리는 파랗고 한마리는 노랗고 한마리는 알록달록해서 어쩌구저쩌구 한 30분 정도 계~~~~~~~~~~~~~~~~속 혼자서만 말하세요. 시모 말할 기회도 주지 말구요. 그리고 저런 쓸데없는 내용을 카톡으로도 계~~~~~~~~~~~속 보내세요. 한 삼사십통 연달아서요. 그럼 이제 시모는 님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경끼가 나고 까똑! 까똑가똑까똑~~!!!!! 이거 연달아 한 삼사십번 들어면 진절머리가 나서 이제 연락하란말 안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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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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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생일 챙김받거싶으면 며느리한테 못해도 10만원이라도 못챙겨주나...? 성의인데 예의밥말이먹은 집안... 받은만큼 해주고요 남편이 얘기 꺼낼때까지 무시해요 먼저 나서서 말 꺼낼 필요도 없네요 남편한테 그러세요 아 몰랐어 벌써 날짜가 이렇게 됬네 ! 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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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4.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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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냥 안해요. 안하고 욕먹기 몇년하니 이제 포기 한듯요. 솔직히 이런 문제들 땜에 이혼하고 싶어요. 똑같이 돈버는데 왜 저만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돌싱되서 다시는 결혼 안하고 내 가족을 챙기며 살다 삶을 마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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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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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결혼5년차 아직애기는 없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개뿔해준거없어요 (그래도 남편이 그걸잘알아서 중간중간 많이해주긴해요) 그래도 시댁에서 해준게없어서 아직까지 밉긴하지만 생신만큼은 섭섭하지않게 해드려요 미역국끓여다드리고 아직까지 좋은곳에서 밥사드리고 용돈드리고... 저는 명절.어버이날.생신 만 챙겨드리고 전화도 처음부터 버릇안드렸고 가끔카톡오시는데 답장만해드리고 중간에 선넘으시려할때 신랑이 중간에서 컷트해주고 그러면서 지금유지하고 있어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무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감정적으로 하시다보면 신랑이랑 트러블생기니깐 챙길건챙겨드리고 끈을건끈으시구요! 연락문제는 각자집안에 각자하자고 하세요!싫은데 억지로 휴,,,,그것만큼 지옥이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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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4.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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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어머니한테 그랬음. 제가 전화안건다고 서운해하지 마시고, 궁금하면 먼저 전화하시라고...왜 시부모님들은 먼저 전화할 생각을 안하구, 전화안한다고 괘씸해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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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9.04.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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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남자한테 집바라고 데이트결혼비용더쳐쓰길바라는거 정상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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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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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말아요. 아무것도. 잘해줘봤자 고마운줄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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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9.04.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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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비용반반못했으면 불평불만갖어도된다고 엄마가그리가르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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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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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담부턴 누가 뭐라던 쓰니한테 전달하지 말라 하세요. 시모한텐 제가 왜요? 만 무한반복. 혹시라도 이모한테서 전화가 오면 이모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확실히 인지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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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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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나부랭이가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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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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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이모 말 고스란히 전달한거 보니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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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019.04.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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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생까고 연락하지마세요..친정엄마랑도 잘 안하는데..무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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