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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분들 육아에 어느정도 참여하시나요?

코고는것도듣기싫다 (판) 2019.04.26 00:51 조회23,5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돌쟁이 아기 키우는 20대 후반 엄마예요

현재 육아휴직중이고 이제 곧 복직할 예정인데 앞으로의 내 생활이 걱정되기도하고 남편의 심정?이 궁금해서 써봐요

이유식 완성되기전에 써야되니까 음슴체 갈게요ㅋㅋ


남편과는 8살차이이고 연애 6년 후 결혼한지 2년째임
쓰니는 세후 250정도 벌고 남편이 월 20정도 더 많음


오늘 남편하고 다툼이 있었는데 너무 이해가 안감
아기가 4월초쯤 장염이 걸림
근데 지난주에 또 독감이 걸려 열이 40도까지 올랐었음

집에서 나간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답답했음
아기가 조금씩 컨디션이 좋아지길래 답답해서 수요일에 백화점을 갔음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고르러 감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아기가 콧물이 시작됨...지옥의 문이 열리는구나싶어서 이번주에도 또 방콕생활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음ㅠㅠ

남편 퇴근 후 장난감 반납 좀 해달라고 함
나: 장난감 반납 좀 해줘
남편: 같이 안가?
나: 애 자는데? 글고 애 콧물난다고 아침에 톡했잖아

남편은 핑하니 가버림 갔다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아기랑 놀아주면서 어제 새벽 2시에 자서 피곤하다는 둥 무좀약을 먹어서 그런가 이런 얘길함

남편이 아기씻기고 내가 옷입히면서 이유식 만들게 아기 좀 잠깐 봐달라함 남편은 내가 애 몇시간 본줄 아냐며 표정 썩음

하..내가 분유 먹이면서 얘기 좀 하자 했더니 드러누워서 눈감고 얘기해 이럼
얘기 좀 하자하면 저렇게 개무시하는 태도를 취해서 기분 나빠짐

나: 애 아플때 개고생하고 밤새서 아기 간호했는데 피곤하다는 말 한마디 안했다 글고 내가 언제 나는 애 몇시간 봤다 이런 얘기로 생색낸적 있어?

남편: 애 아프고 난 다음부터 불만이 많았다 어제는 밖에 돌아댕겨놓고 오늘은 왜 안나가는거냐

나: 지금 그 얘길 하는게 아니잖아 어제는 선물사러 갔다니까? 오늘은 반납만 하고오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하기싫었냐

남편: 이유식을 꼭 지금 만들어야되냐 아기 낮잠잘때 만들라고... 애 낮잠 잘때 티비보고 놀잖아 나는 일하고 왔고

나: 내가 애 낮잠 자면 노냐? 밀린 집안일하다가 애 울면 가서 달래야지
그리고 어제 새벽 2시까지 게임하다 잤으면서 할말이 있냐
이유식 만들때 아기 깨면 집 엉망된다 칼 쓰고 하는데 아기 있으면 위험하다

남편: 응.그럼 사먹이면 되겠네

남편은 항상 이런식이예요..이유식 만들게 애봐줘 하면 사먹이라 하고
어린이집에다가 돌도 안된 애를 5시까지 맡기래요
자기였으면 그렇게 한대요 저랑 있는거보다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노는걸 더 좋아할지 너가 어떻게 아냐고...

하..대화가 하기 싫어집니다
남편이 하는 일은 퇴근하고 와서 애랑 놀아주다가 목욕시켜주고 끝 가끔 화장실청소에 매주 분리수거함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싹 하고 아기 삼시세끼에 응가에 낮잠까지 재워요 잠들면 젖병소독에 빨래하고 밤에 아기 재우고 몰래 나와서 이유식 만들고 자요

아기가 엄마껌딱지예요.. 잘때도 저 없음 웁니다
이런 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콧물나는 애를 선풍기 바람 쐬지 말라하는데도 강풍해놓고 장난칩니다 이유식도 사먹여 이런 얘기 들으니까 말도 못꺼내내요

다른 남편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유난스럽게 애를 키우나요? 첫째라 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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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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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게, 육아는 부모라면 당연히 함께해야하는건데 일안하고 집에있다는 이유로 육아를 한쪽에게만 몰아버리는건 말이 안됨.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고 아기는 왜 낳음? 물론 육아휴직 한 쪽이 더 육아를 할 수는 있음. 근데 낳았으면 자기도 부모로써 뭔가 해야하지않나 ㅡㅡ 판에는 왜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은거같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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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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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돈 벌어오니까 육아는 아내가 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그럼 본인들이 스스로 atm기라고 인정하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거지? 남자는 부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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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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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아빠라고 자식은 싸질러놓다니. . 학대 방임 하는 아빠랑 다를것이 없네. 그래 전업이면 집안일은 한다치자 육아는 공동의 몫인거야 이 쓰레기 남자들아. 하긴 80 넘은 노모가 차려주는 밥상 받아쳐먹고 앉아있는 종자들이 아비노릇은 제대로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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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ㅎㄱㄷㄱㄷ 2019.04.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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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월 세후 20 차이면 반년씩 육아휴식 하면 안됨?? 돈 버는 사람은 아이 돌보는거 20프로만 하고. 나머지 80프로는 육아휴직인 사람이 하는걸로. 그러면 싸울일이 안생길거 같은데. 아기 키우면서 니일 내일 정하는거 웃기긴 한대. 사람과 사람 관계이다보니 본인이 지치고 피곤하면 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생각하거든. 치사하긴 하지만 이건 내일 저건 니일 정해놓는게 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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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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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하는 가정 특징 : 집에서 말 안 통하는 애만 보느라고 엄마는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짐. 애가 점점 자라면서 보통 두 부류로 나뉘는데, 자기가 잃어버린 삶을 애한테 투영하면서 자식의 공부와 미래에 집착하는 엄마가 되거나 켜켜이 쌓인 자기 화풀이나 질투를 애한테 하는 엄마가 됨. 남편은 자기가 돈 벌어온단 핑계로 밖으로 나돔. 사회생활이니까 술집이니 룸빵이니 다 오케이. 자식이 어느 정도 말 통하고 자기랑 얘기할 수 있는 나이 되면 슬슬 집으로 돌아와 아이한테 이것저것 말붙이려고 하는데 정작 아이는 뭐야 왜 친한척이야... 애초에 유대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저러니 짜증... 아빠는 자기가 애랑 유대감 쌓았던 적도 없으면서 매우 억울해하며 나는 외로운 가장, 그저 atm기기에 빙의하고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술잔 기울임. 더 안좋은 경우, 어느날 아빠가 집에 돌아왔더니 다 큰 여성이 집에 있는 거임. 그래서 아빠가 은근슬쩍 딸 성추행함. 정상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이런 집에서 빨리 벗어나리라 다짐하며 변변찮은 사람과 허겁지겁 결혼하고 또 망가진 가정 이룸... 제대로 애를 책임지지 못할 거면 차라리 애를 낳지마라. 전부 불행해지는 거 모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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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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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아 봤지? 애 낳지마. 출산율 0.97에서 0.5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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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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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 내가 왜 해 월 천 벌어다 주는데 지가 해야지 ㅋㅋ 전 제 와이프 아무 말 안 하고 다~ 합니다 막상 일하는 시간은 제가 더 많아요 꼬우면 내가 육아할테니까 지가 일하면 되지란 마인드^^ 맞벌이면 당연히 육아 공동 단 남편 혼자 일하면 당연히 육아는 와이프가 우리나라 세계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국가입니다 돼도 않게 서양이 어쩌니 저쩌니 하지 마세요 ㅋㅋ 애초에 서양 국가들은 일하는 시간 자체가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적어서 자연스레 남자의 육아 참여가 높을 수가 없어요 근데 뒤져라 일하는 나라에서 육아까지 쳐바라고 있으니 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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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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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쓰니님.... 남편한태 차라리 내가일할태니까 니가애보라고하세요....저런것도아빠라고...제가 애가2명에 이제 3째출산인대....첫째때 님남편이랑비슷한짓꺼리했다가 한번 뒤엎고나선 육아에엄청나게합니다...글고 님남편님이 이유식사다먹이라고했죠? 죄다유기농으로해서 겁나비싼것만 불러다가먹여보세요ㅋㅋㅋ 한달에 이유식값으로 몇십만원이처나가봐야정신차리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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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야나 2019.04.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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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스물셋에 이제 6개월된 아가키우고 있구요 신랑또한 저랑 동갑이며 신랑혼자 외벌이로 돈벌고있어요. 신생아때부터 조리원들어가서도 모자동실 시간엔 자기가 애기보고 저는 자라고 했엇고 집에와서도 저보다 더 애기를 잘봤어요. 근무끝나고 피곤했음에도 제 부탁은 늘 힘들어도 들어줘요. 엄마가 제일 힘든거라면서 자기는 나가서 일하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애만보는데 내가 도와줘야된다고해요. 지금이야 신랑 일때메 독박육아중이지만 가끔 주말에 올라오면 저 좀 쉬라고 하고 본인이 다 육아살림 다해요.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얘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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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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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육아는 손가락하나 까닥안할겁니다. 여자가 전업주부면 그건 책임지고 해야지요. 각자분야에 책임감이 있어야 결혼이 무난합니다. 사사건건 남편시키고 호강만 받으려하니 나이들어 개무시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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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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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육아휴직 쓰고 돈 들어오잖아요. 근데 돈은 남편 혼자만 버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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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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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비용은 몇대몇으로 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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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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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저따루로 말하는걸까요? 왜 애는 (여자)가 돌봐야되는걸까요? 지새끼인데 왜 남 애 보듯 말하는 걸까요? 남편은 거의 지애가아닌듯 얘기하네요 (내가 오늘 애 몇시간을 본줄 아냐) 이말이 너무 이해가안갑니다. 자기앤데 24시간을 보든 48시간을 보든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저도 20대이고 4살된 딸 키워요 맞벌이부부이고 저희남편은 다 맘에 안들어도 자기 애는 잘봅니다. 당연한거니까요. 내가 부탁 안해도 말 안해도 아이랑 놀아요 당연하니까요... 나 혼자 낳았나...왜 저러러는지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나요? 저같음 답답해서 열받아서 화병나서 죽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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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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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태어난이후로 신랑이 진짜 바빠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 빼고는 목욕항상 신랑이 시킴 씻기고 말려주고 옷입히고 화장실 정리까지 끝냄 밤에 재우는것도 신랑몫이고.. 저는 진짜 애기 안아재워본적 열번되나 싶어요 팔목나간다고 애기 안을일 있음 자기가 바로바로 안고 그래서 애기띠한번도 안써봤고.. 집안일은 서로서로 미루지않고 하는편이고 이유식만들때 당연히 신랑이 애보죠.. 엄마껌딱지 그런거 없습니다 엄마아빠 봐주는시간이 비슷하니 꼭 엄마여야한다 이런거 없어요.. 참고로 저희신랑은 그쪽남편보다 3배이상은 벌어오네요.. 제대로 atm역할 하는것도 아니고 아빠역할하는것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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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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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 100일까지는 남편이 목욕시켰어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밤 12시에 목욕하고 그랬고 시간이 대중없었어요; 애한텐 좀 미안했지만 제 손목도 지켜야 애도 잘 볼 거고 신생아 때 아빠가 목욕시켜준 애들이 사회성이 더 좋대요. 그리고 남자들은 지 몸 찢어져서 애 낳은 게 아니기 때문에 자꾸 애랑 접촉해서 친해지게 해야 그나마 부성애가 약간 생김. 주말마다 제가 이유식 만들면 그 동안 남편이 애랑 놀아줘요. 둘다 집에 있는데 집안일과 육아가 있으면 저는 집안일을 택해요. 남편한텐 무조건 육아 시킴. 그럼 남편은 애 눕혀놓고 지 폰 하기도 하니까 주기적으로 감시하면서 뭐라 함. 그리고 가끔 혼자 친정 와서 자요. 남편은 지 몸 편한 게 제일이라 애 보는 게 시원찮긴 한데 그렇다고 못 믿어서 나 혼자 애 보는 건 감당 못할 거 알아서 그냥 남편한테 맡김. 그럼 또 어떻게 어떻게 애를 보더라구요. 근데 딱 애만 보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 하면서 나한테 힘들다 함. 난 평소에 애 보면서 집안일 하는데 가소로워서 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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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4.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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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껌딱지라는 말은 좀 안했으면 좋겠음. 스스로가 엄마한테만 의존할 수 밖에 없도록 그렇게 만들어놓고 뭔 엄마껌딱지임? 남편이 못미더워도 자꾸 시키고 육아는 같이 하는거임. 자처해서 노예가 되지말길. 남자는 애를 너무 귀찮은 짐짝취급하는 거 같은데 앞으로 복직에 대해, 육아와 살림에 대해 얘기 좀 많이 하고 부부사이부터 회복해야할듯. 말투에서부터 서로에게 날이 바짝 서있음. 여자분은 내가 ~라고 했잖아(탓하는 말투) 대신 귀찮아도 사정 설명 한번 더 해주고 남편도 (눈감고)얘기해~ 이런 태도 말고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좀 가져야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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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택땅 2019.04.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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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아기 태어난지 한달 다됨 . 진짜 애키우는기 이리 힘든지 몰랐음 잠도 제대로 못자고 ㅎㅎ제거 부모가 되니 어머니 아버지께 한테 죄송한 생각이 듬.... 저의 경우 와이프는 육아휴직 내고 저는 소기업이라 5일 휴가 냈는데 제가 더 돌봐주는 시간이 많고 그외에 밥 청소 설겆이 쓰레기 분리수거 기타 등등 거의다 해줌 힘들긴 하지만 아기보면 힘나서 하게됨~^^ 세상의 모든 아빠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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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4.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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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이 아주크게 착각하는게 있다
애들이 크고나면 아내들은 육아를 졸업할수있지만
남편들은 몸이 다하는날까지 죽어라 일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물론 맞벌이는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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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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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전업인데요, 남편이 일하니까 밤에 남편자는 시간에는 되도록 피해주지않으려고 해요. 일할때 컨디션은 지켜줘야하니까요. 하지만 퇴근하고나서는 못한 집안일도 하고, 저도 쉬고할겸 신랑이 봐줘요. 육아는 퇴근시간이 없으니 신랑도 당연하게 생각하고요. 님 남편논리라면 님은 언제퇴근하죠?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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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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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남편 똑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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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맥ㅎr는뇬 2019.04.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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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돈 번다 니는 뭐하냐 집안일이라도 제대로 하냐 .. 이런 말 하는 놈들하고는 그냥 이혼이 답. 1☆ 집안일 하고 싶은데 애기가 껌딱지라 울고보채는데, 애 아픈데 울리면 열 더 올라가는데, 그거 그냥 방치하라고?살인자 납셨네. 2☆ 돈 버는 거 알겠어. 돈 버는건 버는거고, 니가 싸지른건 책임 안지냐? 가끔 엄마도 쉬고싶다. 그런데 애때매 쉬지도 못한다. 애가 어디서 뭐하는지 위험한거 들고있지 않는지 사사건건 봐야하고 그 와중에 집안일 하기가 정말 쉽지않다. 차라리 사회생활 나가 일하는 게 더 쉽다. 왜?내가 했던거였으니까. 육아는 처음하는거니 누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 아참.애 데리고 육아카페 가입해서 친해지라는 남편을 봤다. 진짜 확 죽여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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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4.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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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이 있으면 전업이면 혼자서 알아서 해라
일도해봤으면 돈버는사람 고생하는줄알텐데 남이 먹여주고 재워주면
집안일 육아는 알아서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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