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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박혜빈 (판) 2019.04.28 13:46 조회81
톡톡 사랑, 고백해도 될까? 꼭조언부탁

저는 15살 여학생인데요. 얼마전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수학여행가면 애들끼리 진실게임 하잖아요. 저와 같은 숙소방을 쓰는애들과 진게해서 나 좋아하는사람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여자애들 전부가 들은건 아니에요 수학여행 끝나고 월요일날(22일) 스포츠시간에 진게 같이 못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사람 누구야 라고 물어봐서 저는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하고 알려줬어요. 그애들이 듣자 밀어주겠다고 했는데요. 알려준이후 애들이 짝남에게 여자애랑 붙어있으면 제이름 말하며 미안하다고 하거나 이런식으로 완전 대놓고 밀어주는데요... 짝남이 저랑 작년에 같은반이었어요. 그리고 저랑 짝남 다른여자애 2명 총4명이 같은반으로 올라왔는데요. 그중 여자애한명이 작년 같은반 여자애들한테 말해서 작년 같은반여자애들이 다 알아버려서 여자단톡으로 계속 놀리고 밀어주고있거든요ㅠ 애들이 하도 그러니까 짝남도 분명 알거같은데.... 제가 원래 무언갈 많이 들고다녀서 애들이 저한테 많이 빌려가요. 짝남도 마찬가지로요. 근데 애들이 밀어주고있는후에도 계속빌려가고 자습시간에 이름불러놓고 돌아보면 그냥 아무일도 아니고 이런일이 있는데요. 솔직히 제가 생각할때 걔는 원래여자애들한테 장난 많이 치는애거든요. 톡해볼까하다가도 제가 원래 남자애들이랑 갠톡을 안해서 그런지 그냥 안하게 되네요(페메는 페북을안해서...) 그리고 그애도 눈치 챘을것 같은데 그냥 빌려달라고 말하는건 그저 그 물건이 필요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시험이끝나는 날 걔가 제가 시험때 번호순이라 잠깐 썼던 책상을 밟고 서있더군요. 그래서 내려오라고 했더니 어차피 니 책상도 아닌데 왜그러냐라고 해서 저는 그냥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 너무 좋아하지마 이런식으로 째려보며 말했어요. 당연히 장난인걸 알지만 그래도 분명 알텐데 그렇게 말하는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요.고백하고싶어도 고백하면 차일까봐 두려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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