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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트집잡는 상사

ㅇㅇ (판) 2019.04.28 20:16 조회9,436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직장상사가
생트집을 많이 잡네요..

거래처에 전화한통 넣어달래서
전화하는데.. 옆에서 상사분이 듣고서
제가 말을 제대로 못하고 말투도 엉망에
발음 억양도 이상해서 거래처 사람이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었을 거라고 하면서 윽박지르네요,,,

자기가 대신 정정해야겠다고 나서서 통화하시고서는
일을 더 꼬아버리셨어요ㅜㅠ

제 발걸음,숨소리, 말투 행동거지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부하직원 앞에서 면박주고..
저를 건너뛰고 부하직원에게 다이렉트로 시킨 일을
제가 관리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며 트집잡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요?
맘에 안들어서 알아서 나가길 바래 자존감을 낮추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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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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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19.04.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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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널 싫어하는 사람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건 그사람의 사디스트적인 태도에 먹이를 주는 행동이야. 싸우자는 식으로 달려들지는말고 예를 갖추면서 주변사람이 들어도 너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만큼 논리정연하게 반박해서 여론을 돌려야돼 사람들앞에서 몇번 까여야 다음에 또 감히 건들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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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9.05.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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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진짜 우리 후배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 나도 내일만 하고 싶다 니가 거래처 전화만 받으면 뒷일 생기고 매출떨어져 ..내가 손이 몇번 더 가는 줄 알고 하는 소리냐 그러니까 한번에 니가 처리를 잘해 말듣기싫으면! 이유 없이 너한테 왜 상사가 니몫까지 일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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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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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예전에 상사한명은 지 스트레스를 만만한 막내였던 내게 풀더라는.. 나중에는 사과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
대처는 그때마다 대거리를 딱딱해주면 될것같다는... 힘내세요! 쓰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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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4.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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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도 짜증나지만 글쓴이도 본인을 한번 되돌아보세여 몬가 잘못하고있는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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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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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제일 싫어하는 걸음걸이로 싸뿐싸뿐다가가 니킥날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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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 2019.04.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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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잠수타고 안나갔답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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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4.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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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널 싫어하는 사람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건 그사람의 사디스트적인 태도에 먹이를 주는 행동이야. 싸우자는 식으로 달려들지는말고 예를 갖추면서 주변사람이 들어도 너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만큼 논리정연하게 반박해서 여론을 돌려야돼 사람들앞에서 몇번 까여야 다음에 또 감히 건들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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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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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예전에 지 다른 일로 빡친거 나 불러서 내 일도 아닌거가지고 면박 주고 지랄 하길래 일부러 앞에서 울면서 뭐라 했어요 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데 울면서 제가 그냥 싫으신거 아니냐고 저한테만 그러시는거 같은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고 울었어요 계속 그냥 다른 슬픈 일 생각하며 꾸역 꾸역 울었어요 그랬더니 안 그럼; 계속 와서 미안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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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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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윗상사에게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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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간디 2019.04.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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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개 욕하면됩니다. 속으로 욕하는 것은 자유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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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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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장이 그러는데 ㅋㅋㅋ통화하는거 일일이 듣고있다가 끊으면 왜요? 뭐래요?일일이 물어보고..자기도 통화하면 들었죠?항상 이럼..못들었는데요 하면 회사일에관심좀 가지라며 ㅋㅋㅋㅋ내가 왜 남의 통화를 엿듣습니까...그래서 거지같아서 관둔다고 햇는데...또 그럴때마다 잡아요..그냥 원래 성격이 똘끼있나보다 생각하고 저 월급주는사람이니까 그냥 참고 다녀요..어딜가도 또라이는 있기마련.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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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4.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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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을꺼라고 생각하는 뇌가 잘못된거아니냐.......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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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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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사람들은 뭔가 상사로서의 위엄?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목소리만 크지,,, 그냥 지랄하면 또 지랄이네~ 하고 넘기세요ㅜㅜ
물론 스트레스 아예 안받을수야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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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2019.04.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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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또라이구나 하고 겉으로만 네네선배님 하시고 속으로 어휴불쌍한인간~ 하시면 위로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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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19.04.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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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이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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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4.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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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상사 있으면 ㅠㅠ 솔직히 버티기힘들죠. 매사 감정적으로대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상사.. 기회되면 이직하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아요ㅠㅠ 다들 그래서 이직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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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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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똑같아요 많이 짜증나죠? 우리회사 팀장님도 별것도아닌거에 트집잡아요
제가할수없는업무적이라든지 회사방침으로 만든거에대해서 제가 어떻게 할수없는걸로 트집을잡아요 처음에는 ㅈㄴ 짜증났지만 지금은 ㄸㄹㅇ로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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