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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연히 알게된 아내의 과거

메롱 (판) 2019.04.29 16:47 조회68,86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우연히  집을 정리도 중 와이프의 예전 핸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폰에 전원을 연결하고 내용을 확인하던 중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있더군요..

 

" 나 할 말 있어,  임신했어... 지금은 때가 아닌 거 같아..."

 

그리고 남자친구 자는 모습과 함께 본인이 이블로 가린 사진이 있더군요..

라는 문자가 있고 다른 문자에는 남자친구 자는 모습과 함께 본인이 이불로 앞만 가린 사진이 있더군요.. 

 

순간 전화를 닫고 제자리에 넣어 놨습니다...

 

문자 보낸 날짜가 저를 만나기 3년 전이던데.....

지금 3일째인데... 자꾸 그 문구만 떠올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옛사랑인데...라고 넘어가면 될지..

 

아이도 있고 하니 내가 모른척하고 사는 게 좋은 건지..... 괜히 판도라 상자를 열어 놓은듯합니다...

 

머가 좋은 건지 지금까지 살면서 저랑 사진 한번 찍는 것도 거부하던 와이프인데.... 많이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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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4.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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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과거라지만 와이프분은 도대체 무슨맘으로 옛사랑 흔적을 가지고 결혼했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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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양성평등 2019.04.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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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남편폰 몰래봐서 전여친 임신시켰던거 알았으면 댓글창이 어떻게 변했을까 ㅋㅋㅋ 오늘도 여성식 선택적 공감능력에 고개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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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4.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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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만약 애를 가질수 있었다면 저런글에 함부로 답글달수 없엇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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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8.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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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하나 물어서 잘사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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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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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숨겨도 낙태는 결혼하면 시간의 차이만 있지 다 알게 된다면서
끝까지 사느냐 아니면 위자료받고 이혼하느냐의 차이라고 이혼전문 변호사가 말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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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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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19.05.1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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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적인멀쩡한사람은 낙태경험있습니다!!!! 옛과거갖구 ..에휴. 그런너는 과거없냐 진짜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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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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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중한 추억인가..난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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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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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그 생각이 그대를 괴롭힐거예요. 쿨하게 이해 못할거면...이혼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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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5.0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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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자 검사부터 하는게 순서지... 과거 휴대폰 내용 다 다운받아놓는건 기본인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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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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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뻥친걸지도 모름요. 태아 사진도 아닌것도 수상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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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맥ㅎr는뇬 2019.05.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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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 입장 ㅡ 깜빡 잊고있었다. 지금 결혼하고 애도 있음, 애 뒤치닥거리 하느라 하루가 다 가는데.. 진짜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당신 입장 ㅡ 왜...결혼하기 전에 낙태했단 말 안했냐. 그랬음 결혼안했을거임. / 결론은.. 마누라가 잘못했네. 솔직히 부부사이에 비밀은 안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함.지금처럼 더 큰 오해가 생기니까. 남의 핸드폰봤다고 마누라는 큰소리 못냄. 누가 사람 다 보는곳에다 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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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y 2019.05.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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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겠다. 당신은 이제 결정해야됩니다. 매일같이 아내를 괴롭힐지 아니면 속이 쌔까맣게 타서 단명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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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19.05.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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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여러 답변감사 드립니다..

주작은아니구요 우연히 보게 된거구요

과거가 없는 남,여가 어디있겠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여기한번 글올린겁니다
여기 글올리는 것도 고민하다 올렸습니다 ....

보니까 그사람과 저도 이미지가 비슷하더 라구요 ...참..ㅠㅜ

아이가 둘이다 보니 이래저래 고민이 됩니다 과연 믿고 가는게 맞는건지...아이들을 위해서 거리를 둬야하는지.... 그렇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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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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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는 흘러간 물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앞으로 좋은 날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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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19.05.0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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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부부싸움 각입니다..부부사이는 숨기는게 없어야 하는데..지금 괴로운 마음을 털어놓는게 맞아요..아내에게 다봤는데 너무 기분나쁘다 너는 왜 이런걸 안버리고 놔뒀냐고..한번 말꺼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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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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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 그래 남자와 함께 만든 아이지. 여자 책임만 있는거 아니야.근데 그걸 왜 현재 남친이나 남편이 감당해야 되는데? 잘못을 묻고 싶거든 전 남친 찾아가던가. 벌인 놈 따로 감당 해야 할놈 따로냐? 현재 남자가 잘못한 일이라곤 과거 더러운 여자 못 알아본거지. 낙태해본적 없는 여자들도 현재 남친이나 남편이 알고보니 전 여친 낙태시킨걸 알면 더럽다고 말할 사람 한둘이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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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2019.04.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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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금이 이조 시대임.....? 그냥 연애따로 결혼 따로임. 결혼 했으면 그때부터 정절을 지키면 되지 먼 옛시절까지 따짐...? 그냥 묻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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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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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폰이니 그냥 잊은거지 간직하는거같진 않지만 낙태를 숨기다뇨.. 용서할 수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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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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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만약 애를 가질수 있었다면 저런글에 함부로 답글달수 없엇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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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19.04.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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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아니고? 그걸 남겨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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