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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가해자였는데 피해자와 그엄마한테 사과할방법

미안해 (판) 2019.04.30 10:09 조회34,40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에요
결혼전에 꼭 해결하고싶은일이있어서 네이트판으로나마
그 친구에게 사과인사를하고싶어요.

토요일에 우연히 정말 스타벅스에서 그 친구를봤어요.
학창시절에 일진은아니었지만 일진무리와다녔고
그 아이를 많이괴롭혔어요
근데 우연히만났고 아는척을하고싶었지만 그애는 저를 못본거같았어요
게네 엄마가 저희가 괴롭힌다는걸알았을때 학교로 쫒아왔고
저희는 뻔뻔하게 그 엄마한테 덤볐어요



그후로 그애는 전학을갔고 소식도몰랐고 정말 그때는 왜그랬을까요?
이글을볼지 모르겠지만 그애와 엄마한테 사과하고싶어요

이름을 바꾸지않았다면 ㅊㅇㅅ 가맞겠지? 널 우연히봤을때 아는척하지못했어 미안해 철없었던때에 너에게 그런짓한것도 정말 미안해
너 많이 이뻐졌더라 옆에같이있던 사람은 남자친구니?
행복해보여서 나도 조금이나마 짐을덜수있을거같아

혹시라도 이글본다면 행복하고 어머니한테도 죄송했다고전해줘 다음에 우연히 만난다면 꼭인사하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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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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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뭔데 그분 행복해보이는걸 보고 마음의 짐을 덜어요?ㅋㅋㅋㅋㅋㅋㅋ정작 본인은 용서 빈 적도 없고 당사자가 용서한 적도 없는데 마음대로 자기는 뭐 회개했다느니 당사자가 행복해보이니 다행이라느니 하면서 혼자 해결하는 인간들 진짜 역겨움. 진짜 미안하시면 그분 찾아가서 머리 박고 사과라도 하시든지 결혼식장에서 사실 저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그 가족들에게도 폭언을 했지만 이런 저를 받아주신 신랑과 시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고해라도 하시든지. 마음으로는 미안하지만 직접 사과는 못하겠지?ㅋㅋㅋ
솔직히 말해봐 그 애가 멀리 떠나서 다시는 만날 일도 없으니 과거는 묻혔다고 생각하고 세상 착하고 고운 척 결혼하려했는데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마주치니 갑자기 그 애가 복수하러 나타날까봐 겁난거잖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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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병자 2019.04.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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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가 행복해졌는데 니가 마음의 짐을 왜 덜어? 걔가 나같은 미친년이면 니 결혼식에 휘발유 페트병에 들고 나타나서 웨딩레스 입응채로 불에 태워 죽일텐데. 난 감옥까지 다녀왔지만 지금도 후횐 없어 걘 평생 화상과 장애 갖고 살아야 하고 남자도 떠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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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4.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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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꼭 불행해져라.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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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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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니들같은 애들 때문에 기면증 생겨서 첫직장도 관둬야돼ㅋㅋㅋㅋㅋ 사람 인생망쳤으면 인격살인했으면 나설생각하지말고 똑바로 반성하며 살아 네 그 죄책감, 부채감 평생갔으면 좋겠네 너의 그 행동들 분명 너도 피눈물흘리며 후회할 날 오겠지 진짜 죽었으면 좋겠어 옆에 남자친구 있다고, 지금 그애가 행복하다고 과거의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진않아 이미 너는 걔의 인생중 한부분을 그것도 가장 중요한 10대를 밟아버린 셈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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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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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뒈지고 뭐했어? 너 자식이 돌려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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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5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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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인간들이 나대면서 몰려다니면 지들이 뭐라도 된 것마냥ㅋㅋ반에 꼭 조용한 친구들 툭툭 건드리면서 돌아가면서 며칠은 이 애, 또 몇 주는 저 애, 이런식으로 남 괴롭히는 낙으로 10대를 채우더라구요? 막상 대입 앞두고는 지들 막장인생이 걱정이라도 되는지 꼴에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던데 그게 그렇게 역겹고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울 수가 없어. 얼굴고치고 겉으로 보이는 성격 고쳐가면서 순수한척 착실하게만 살아온 척.. 난 sns 잘 안해서 일부러 뒤져보지도 않았는데도 관종 끼는 못숨기는건지 좁아서그런지 친구의 친구로, 태그로 뜨더라구. 실질적으로 물리적으로 큰 피해도 없었는데 다만 내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숨이 콱 막히듯이 가만있다가 찌질한 애로 끌려가는 느낌을 강제소환당할뿐. 쓰니님아 그런식으로 쉽게 가볍게 털어내려고 하지말아요. 인간이라면. 생각없었고 철없었대도 나도 그랬는데 나는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폐끼치거나 애초에 남을 괴롭힌다거나 그럴 생각조차 못해봤어요. 그때 몰려다니던 걔네눈에 조용하고 안꾸미고 예쁘지도 않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도 않는 내가 찌질해보였겠지만 나는 적어도 고의로 누군가를 괴롭히고 무시하고 상처준 적은 없었다고요. 적어도 단순 재미를 위해서 그런 짓은 안했어요. 근데도 나는 우울했고 오랜 시간 고통받았고 우리엄마도 덩달아 아팠어야 했어. 왜? 중학생딸이 학교생활 힘들어서 몰래 우는걸 엄마가 우연히 발견했으니까. 내 모든 잘못된 점이 걔네 탓이라고만은 안해요. 근데 쓰니는 나보다 더 한 피해자를 만들었네? 심지어 가해자주제에 피해자엄마까지 욕보였네? 업보란게 있어요. 나 쓰니보다 어린데 쓰니는 피해자 안돼봤으니까 가르쳐줄게요. 결혼한댔죠? 꼭 결혼 잘 하길 바랄게요. 신혼 잘 즐기세요 인생 마지막 행복일테니까. 애는 꼭 낳길 바라구요. 그 아이 학교가겠죠? 꼭, 그리고 딱 쓰니가 했던 만큼 받을거예요. 운좋게 쓰니 아이가 피해가도 그럼 손주나 후손이 그 업보 물려받아요. 본인이 아픈것보다 아이가 아픈게 더 크게 와닿을거예요. 피해자한테 한 것, 피해자어머니께 한 짓 그거보다 더 하게 쓰니아이에게 갈거예요. 그러니 지금당장 좀 홀가분해져도 돼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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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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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학교 폭력 피해자에요, 고등학생 때 초등학교 때 두번 당했어요 부모 이혼하고 결손가정이라 만만했는지 쉽게 건들고 잔인하게 괴롭혔던 친구들 길 지나가다 만나면 섬찟하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하시고 사세요 받을 죗값 있음 받으시구요. 참고로 저는 대학나와서 인생이 잘풀려서 직업도 잘 잡았고 신랑도 잘만나서 시댁 돈으로 그때와는 좀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인스타에 집안사진 직장사진 일하는사진 아이들 신랑 시댁집안 사진 올리고 그랬더니 고등학교 친구가 연락와서 미안했다며 디엠오더니 잘사는 모습 보니 니까짓게 나보다 잘살아?란 생각이 들었나봐요 사진올리면 댓글에 족족 꼽주고 무시하는 글쓰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안되는 인간들은 안되는구나..그냥 건들지마시고 알아서 잘 사세요 천벌받을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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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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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부라고 온갖 조신한척, 어떤척 연기하느라 힘들겠네ㅋㅋㅋㅋ 그 놈의 철없는 시절은.... 진심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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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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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니 애가 업보 받을거다. 니 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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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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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피해자한테만 그런게 아니라고? 피해자 어머니께도 그짓하고도 니마음 편하자고 또 들쑤시고 다니니? 지옥이나 가라. 결혼하고 잘살아보려고? 이기적이네 이거. 너는 그저 잠깐 괴롭힌거지? 근데 피해자는 몇년을 도망치듯 살았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니? 트라우마도 있을텐데? 니 생각도 가관이다. 남자친구인지 그냥 직원인지 스캔은 왜하니? 옛버릇 아직도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__이네 이거. 니갈길 그냥 가. 누구마음대로 사과야? 마음에도 없는 사과 그 아이가 받아줄거 같니?아 됐고 내앞에 보였으면 넌 그자리에서 아웃이야 알아? 그냥 니 인생 살아. 피해자 인생 들어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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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러지 2019.05.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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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무슨 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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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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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대 자기맘대로 마음의 짐을 더시나 피해자분은 널보면 그날의 악몽이 다시 떠오를텐데 넌 시집가서 잘살꺼같니? 제대로 만나서 몇날며칠이고 무릎꿇고 용서해줄때까지 빌어도 모자랄판에 뭐? ㅋㅋ 어이가 없다 니가 저지른 죄의 댓가는 언젠간 너에게 닥칠꺼야 그게 너가 될수도 있고 니자식이 될수도있지 어떤 방법으로든 꼭 되돌려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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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5.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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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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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05.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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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엿같은 소리하네ㅋㅋㅋ 니가 괴롭힐때도 맘대로 이제 사과할때도 맘대로??? 니가 사과하면 피해자는 무조건 받아줘야하냐???걍 사과할생각말고 니 맘속에 평생 죄책감이나 안고 살어 피해자는 그것보다 더 힘들게 살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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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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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있네 이제서야 사과하면 그 사람 나쁜 기억이 없어지냐? 넌 끝까지 가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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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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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 니같은애들이 제일극혐이야 학교폭력 당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가해자 이름만들어도 심장 쿵쿵 뛰고 심리적으로 진짜 불안해진다 난 밤에 자기전에 그때가 한번씩 생각나는날이면 우울하고 너무 힘들고 내가너무 한심하다는생각도 들고 그랬다 애인사귀고도 뭔가 떳떳하지못한거같고 내 과거에대해 말하고싶지않고 내가 잘못한게 없었음에도 내가 움츠러들게되는데 그때기분이 얼마나 우울하고 말로 설명못할만큼 괴롭다고 니는 남은한평생을 자식도 못보고 당한그애의 딱 열배만 더 힘든삶을 살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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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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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잘사는거 같은게 열받아서 남친 뺏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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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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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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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wittgen 2019.05.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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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훗날 너 자식이 꼭 학폭피해자가 되길 바랄께~ 그 피해자 어머니에게도 덤볐다고~? 꼭 그입장이 되서 그때의 그 피해자들의 심정을 너가 느껴보길 바랄께~ 피해자는 평생을 짊어지고 갈 상처야~절대 아물지 않는 상처~ 근데 이제와서 맘 고쳐먹고 말 몇마디로 사과를 하겠다고? 암튼 훗날 꼭 피해자의 입장이 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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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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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은 사과할방법 이래놓고 여기다가 편지를 쓰고 앉아있냐. 니 인생은 학폭하는 순간부터 이미 망한 인생이야. 니가 아무리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봤자 이미 잣됐어ㅉㅉㅉ 왜냐면 넌 음식물쓰레기보다 못한 년, 아내, 엄마이거든. 어쩌냐... 그러게 잘살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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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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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는하세요 용서는 그분들 선택인거고 님이 사과해야하는 이유는 잘못했기때문이니까요 사과와 용서가 기브앤테이크 개념아닌건 알고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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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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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없었다는 핑계좀 안댔으면좋겠네요 누구마 그시절엔 철없어요~ 그렇다고 사람을 괴롭히지는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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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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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다 니 자식한테 되돌아 간다. ㅆㄹ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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