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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집보러 온 한 가족의 만행 (전세빨리 벗어나고싶으다)

(판) 2019.05.01 15:20 조회101,28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퇴근하고 보니...제 글이 메인에 떴네요ㅠㅠ;;;
이게 뭐라구 메인글에 넣어 주시다니..ㅎ감사하네요
댓글에 같이 욕해주시고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일인데 너무 열받아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여기에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제 얘기좀 보시구 같이 욕좀해주세요...

전세구요... ㅎ
만료날짜가 다가와서 당연히 주인집에서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지요..
퇴근하고 설거지를 하고 저희 애는 거실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있었습니다.

집을 보러온답니다.
네 오세요 했죠..

한가족.. 아빠와 엄마 딸아들 이렇게 4명이 오셨습니다..
신발장에서 들어오면서..
그 아주머니..애들한테.. 울애 노는곳을 가리키며 저기 장난감많다고 엄마집 볼동안
저기 애하고 놀고있으랍니다... 제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
만만했던걸까요?
ㅡㅡ....? 손도 안씻은 두아이.. 막무가내로
저희애 장난감을 차지하고 거실에 앉습니다.
잠깐이니.. 우선 참자 하고 집 보게 이방 저방 문 열어줬어요.
마지막에 터졌습니다.
화장실앞에 씻고 나오면 바로 갈아입을수있도록
속옷도접어두고 수건도 넣어둔 서랍이 있는데...
그 아주머니... 와 이거 괜찮네 우리도 이런거 살까? 이럼서
서랍을 열어보네요....거기에 제 속옷 브래지어..다있는데
아저씨 옆에서 보더니 제속옷 보고 당황하네요..
제가 어이없어서.." 저기요 지금 사람이 살고있는 집인데 엄연히 프라이버시도 있고 그렇게 열어보시고 그러시면 실례죠.."
이랬더니..
서랍이 예뻐서 볼수도있는거죠 이러면서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싸우면 안될거같아.. 참았습니다.
이제 다보셨으니까 정중히 나가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당한거같고 그아줌마 행동이 너무 열받더라구요
그 가족들 나가려고 신발신고있을때
저희 애를 부르면서
○○야..^^ A형간염걸려서 집에만있는데
오랜만에 형아누나들이랑 같이 노니깐 좋았지?
뽀뽀도 해줬어? 아이구 진짜좋았나보네
하고
큰소리로 말했어요. (저희 애 A형간염아님)
그 아줌마
벙찐모습으로이 나가는거만 보고 끝났습니다.

그러고나서 하루 지난 지금도 열받는게 가시질않네요.
저와같은 진상체험 하신분들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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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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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젤 황당한게 가구나 물건 두고가면 안되냐고 우기는 사람들. 이 집에 딱인데 이럼서. 그럼 사실래요? 이럼 쓰던걸 돈받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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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5.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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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형간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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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꽃유불꽃유 2019.05.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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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주작 떨지말자ㅋㅋㅋ 요즘 a형감염 기사에 나오니 소재 이걸로 잡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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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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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집보러 온다는 것도 말이 안됨.
세입자가 이사를 나간 후에 집보러 오는게 정상이지
집에 사람도 없는데 집보러왔다고 비번 알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적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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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9.07.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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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여쭤볼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아래에 제 이메일 주소를 남겨드리니, 메일 한 번만 부탁드려요! dolidentit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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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보람있... 2019.07.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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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이다.....날리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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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05.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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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집보러 온 아줌마가 문제네요 결혼하고 애낳으면 저렇게 변하기도 하는건지 정말 부끄럼도 모르고 빈집인지 사람사는 집인지 개념도 없이 속옷들은 서랍을 막 열다니 정신병자 아닌지 쯧쯧.,,,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지 걱정이네요 a형간염 드립으로 사이다 날리신거보니 ㅎㅎ 조금은 속 시원하셨을 듯..그냥 미친개에게 물렸다 여기세요 그런 가족들만 있는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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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네 2019.05.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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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에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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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5.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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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분이 집 여섯번보러온적 있어요. 그래놓고 계약 안함.. ㅋㅋㅋㅋ
처음엔 친구랑 왔고, 맘에 든다고 신랑이랑 한번 더 와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시라고 했더니
신랑이랑 한번, 딸이랑 신랑이랑 같이 한번, 기억안난다고 자기혼자 한번, 신랑이랑 딸이랑 또 한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겠다고 친구 3명 데리고 한번...
그러더니 연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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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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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사이다 좋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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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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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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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ㄲㅈ 2019.05.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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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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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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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장농 열어봐야해요 습한 냄새 나는지, 곰팡이 냄새 나는지, 물에 젖은 자국 있는지 등 기본적으로 확인해야합니다. 다만 살고 있는 주인 허락 맡고 열어봐야 하는거고요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그냥 못배웠나보네요~^^ 이사할때 꼭 벽지 만져보시고 옷장이랑 천정 모서리 등 잘 봐보세요. 안그러면 곰팡이 파티 할지도 몰라요. 새 집이여도 이상하게 곰팡이 피는 집 많습니다. 단열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가봐요. 특히 빌라는 더더욱. 아! 빌라 같은 경우 1층 들어가는 복도 바닥이며 벽에 습기 먹은 흔적있나 꼭 살피시고요. 그거 나중에 집까지 습기 다 먹어서 벽지 뜨고 곰팡이에 난리도 아닙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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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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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기본예의상식 없는 사람들 정말 많은것 같음.. 특히 애가진 부모분들이 많이들 그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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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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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집보러 온다는 것도 말이 안됨.
세입자가 이사를 나간 후에 집보러 오는게 정상이지
집에 사람도 없는데 집보러왔다고 비번 알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적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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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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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는 생각지도 못한 대가리로 이해하기 힘든 또라이, 쓰레기, 몰상식한 말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인두껍을 뒤집어쓰고 인간행세를 하는 벌레들이 많습니다. 너그럽게 화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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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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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을 방문이나 여행왔던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가장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 바로 아줌마이다. 오지랖 쩔고 극성 맞은거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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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5.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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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 가족이긴 한데 자기자식에게 걸리지도 않은 병 걸렸다고 말하는 부모가 어딨어? 주작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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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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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외국처럼 세 들어 사는사람 이사나가야지 집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전세금 빼줄 돈도 못만들면서, 빚내서 집만 사놓고 전세주고 하다보니 집값만 올라가지. 막말로 돈없다고 전세금 못준다고 배째라로 나와도 어떻게 할 수있는 방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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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9.05.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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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저 집팔때 친정아빠랑 지아들 데리고온여자가 전실에서 신발벗어야지.애기를 거실입구서 운동화 벗기고..허락없이..울딸 장난감다만지고 영감탱이 여기저기 다 열어제끼고..아.결국 울집 돈없어서 못사고..아랫집 산여자..쓰면서 저도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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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5.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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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러가서 남의집 소파에 앉는 사람이 어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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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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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시원하네요 예전에 이삿날 짐싸고있는데 늙다리 아줌마 두명 끼고와서 집구경 시켜주던 웃기지도 않은 갑질하던 집주인 생각나네요 저도 열받아서 천장 벽지 다 뜯어놓고 오래되서 떨어진거라고 하니까 아무말 못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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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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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형 독감이었다면 믿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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