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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기없다고 생각하라는 남의편

ㅇㅇ (판) 2019.05.07 15:58 조회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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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7개월아들,10개월딸 키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아들은 어린이집다니고있고 딸은 제가케어중이구요
남편아 개인화물을해서 집오는시간이 들쑥날쑥 대중없어요
끼니도 제때못챙겨먹고 일할때가 많구요
오늘은 6-7시쯤 들어온다길래 아들오기전에 2시쯤 밥을하고있었어요
근데 온다말않더니 그시간에오더라구요
밥준비하다가 찬장에서 뭘좀 꺼낼게있어서 남편한테 이것좀꺼내달라하니까 나없음 어떻게 꺼내려했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자갖다놓고 꺼냈겠지 하니까 그럼 나없다생각하고 하던대로해~하는거에요 ㅡㅡ
그냥좀 꺼내주면안되냐하니까 나없이도 잘하는데 꼭 나있음 의지하고 뭐해달라하더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밥다됐어?나밥줘 이러길래
어이가없어서 없는사람취급하라며 밥은왜달래?하니까 별것도아닌걸로 또시비건다 하더니 방으로 휙들어가버리네요
애기기저귀 갈아달라거나 애기울면 좀가달라하면 없는사람이다생각해~이러고ㅡㅡ 진짜 유치하고 하는짓이 초딩보다못한거같아요 왜저러는걸까요진짜

추가)
남편일이 힘든거 저도알기때문에 집에오면 밥먹고 쉬라고하는편이에요 새벽에나가기때문에 잠도 빠르면8시안쪽으로도자구요
일부러 방도 따로쓰게 만들어줬어요
일요일은 쉬는데 그날은 운동도가고 취미생활도합니다
그리고 나없음 어쩔라했냐는질문이 나없음 어쩔뻔했어 내가있어 다행이지?이런뉘앙스가아니고 진짜로 나없음 어떻게 했을거냐 물은거에요..

추추가)
하도 갤이뭐냐고 하는분들이많아서 수정합니다
본인이줄임말아쓴다고 이해안간다는건 좀이기적인거아닌가요
살면서 줄임말다들몇가지씩은 쓰시잖아요
그리고 요점은 그게아니라는거에요
그리고 남편한테이것저것 평소에안시켜요
남편키가 187인데 그냥손만살짝뻗음 바로닿아서 꺼내달라한거에요 평소에 애들목욕이라던지 놀아주는거라던지 다 제가해요
남편일 힘들지않다 생각한적도없고 전 애키우는것보다 일하는게 더힘들다생각하는사람이에요
새벽같이나가는거 누가 안힘들겠어요
근데 팩트는요..그게아니구요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아닌 모르는사람한테도 할수있는부탁인데
저렇게 얘기하는게 서운하고 화난거지 전업이고 일하고를떠나서 그런부탁은 어려운거아니지않나요?
다들 너무계산적이고 팍팍하시네요
남도아닌 부부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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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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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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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없는 사람 취급해야지 별수 있어요. 뭔가 부탁할때만 없는 사람 취급하라니..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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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appyu... 2019.05.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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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차려줘 라고 물으면 님은 나 없다 생각하고 손수로 반찬,밥,국 다만들어 쳐먹으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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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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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키우는게 유세냐는 사람들이 바깥 일 하는건 엄청 대단한줄 알고 유세떠네 37개월 10개월 키우는거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직장 다니는거보다 더 힘들면 더 힘들지 덜 힘든거 절대 아니고 돈으로 환산해도 엄청난 가치가 있는 중노동이야 당장 그 정도 개월수 아기 둘 돌보는거 시터 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봐도 시세 300~350 이상이다 이것도 정해진 시간만 일하고 월4-8회 휴무 있을 때 얘기임 그렇다고 글쓴이가 애를 봐달래 집안일을 해달래 찬장에서 물건 꺼내달라고 부탁한거가지고ㅋㅋㅋ애 낳아도 산후조리 필요 없다며 옛날에는 다 애 낳자마자 밭 매러 갔다는 남자들이 일하고 들어온 사람은 찬장에서 물건 꺼내는 것도 못한다고 주장하는게 그저 웃길 뿐ㅋㅋㅋ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니 누워있으면 그냥 콱콱 밟고 지나다니면 되겠네 저래놓고 나이 먹고서 우리 가족들은 날 투명인간 취급한다느니 돈 버는 기계 취급한다느니 개소리나 들어놓지 않으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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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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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줄에서 거름 제발 갤갤거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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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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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없다고 생각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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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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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남자랑 사는거 본인이 능력이 부족해서 그래요.아님아예 능력이 없던가 책임질것을 바라지마세요.꼬우면 혼자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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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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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라고 전업시키고 돈벌러 다니세요 그리고 똑같이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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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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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원하는 데로 없는 사람 취급해줘요 말하는게 너무 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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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05.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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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비는 지가먼저 걸어놓고 적반하장이네..그거 내려주고 말겠다..치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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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크호스 2019.05.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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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라서 애놓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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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9.05.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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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줄임말아쓴다고 이해안간다는건 좀이기적인거아닌가요-> 엥?? 남들 다 보라고 쓴 글에 이해 못 할 이상한 줄임말 써 놓고 알아서 이해하라는 건가? 아니면 그렇게 말 줄여서 쓰는 맘들만 알아서 읽으라는 건가? 심보 보아하니 평소 행실을 알 것 같네요 . 왜 그렇게 남편이 피곤 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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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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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남의편도 저런 식이예요. 부탁을 하거나 의지하려하면 난 힘들게 돈도 벌고 집에 이런것까지 신경써야하냐며 빼액!!! 원래 독립 기질이 강한 저라서 결혼 초반에 들었던 저 얘기에 그 이후 살림 육아 남편한테 일체 기대도 안하고 힘들어도 도와달란 소리 안합니다. 가끔 힘들면 자기한테도 얘기하라곤 하는데 절대 안해요. 안제 한번은 그러더군요. 넌 나없어도 잘 살잖아? 나 필요없냐고 이딴 말 하면서 성질 부리는데..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편해요. 남편을 동등한 위치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애기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다루는것도 수월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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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19.05.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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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지싶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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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05.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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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일이 힘든거랑 저런 꼬장이랑 뭔상관임 . 남편 논리대로라면 님 없다고해서 굶어죽는건 아니니까 밥도 해주지 마세요 ㅎㅎㅎ 일이힘들어서 꼬장부리는거라면 그릇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후진 인간임 ㅋㅋ지나가는 사람이 부탁해도 해줄 수 있는건데 진짜 ㅂㅅ이네 남편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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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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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쩌라구요 추갓글보는내내 더 짜증이밀려오네!!!!! 일힘들다고 생각하셔서 육아일체 같이하자고 말못할거면 그냥 찬장에 있는것도 본이이 꺼내세요 시키지말고.... 화내달라고 하는것도아닌것 같고 진짜...어디 모자란것같아요 억울하면 그냥 평소에도 애들 목욕시키고 이것저것좀해달라고하세요!!! 쓰니자체가 남편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뭘 시키지도 않고 하는데 남편이라고 도와줄 생각이나하겠나???본인 위치는본인이만드는건데 참 어리석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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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공주 2019.05.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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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상하네.... 남편 없다고 생각하라는거면.뭐하러 결혼함. 아무도 결혼안하지 그러면서 아내한테 밥달라고 하는거 보면.지밥차려줄 사람이 필요해서 결혼했나봄. 근데 아내도 남편이 상태가 저런거 알면.뭐하러 애낳았어요 애낳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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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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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 피해망상이 강하거나 님을 동등선의 인간으로 안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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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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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벌어온다는걸로 유세이고 애키우는거 집안일 다 부인이 하는거 보면 결혼했지만.. 내남편도 그럴까봐 걱정이고, 아이안낳아야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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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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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9.05.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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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하면 되는거야? 하고 순수한 표정과 말투로 물어보면 뭐라 나올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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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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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없다치고 살거면 뭐하러 같이 사나요.. 늙어서 등긁어달라하지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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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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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가 뭔지 알아요 내 신랑도 그래서 한바탕 싸웠어요 그거요 지만 힘들고 마누라는 일하는게 아니고 노는거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말투과 니 알아서 나 힘들게 시키지말고 하나부터 열까지 니가 다 해라 난 돈 벌잖아 하면서 무시하는 말투 그렇게 생각하면 혼자 살지 좋다고 쫓아다니고 해서 애 낳고 살림만 하니까 니 아래로 보이고 우습게 보이냐고 진짜 크게 싸웠어요 그 뒤로는 조심해요 나도 잘 안 시키게 되고요 그거 한번 그냥 해 주면 되는건데 힘들고 어려운것도 아니고 더럽고 치사해요 연애땐 부탁 안 해도 알아서 다 해주면서 애 낳고 나선 시키지말라니 변해도 그렇게 변할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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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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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자라서 남자편 드는 게 아니라, 이건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 됨. 남편 입에서 계속 저런 말 나올 정도면 글쓴이가 사소한 것도 꼭 남 시키는 그런 부류일 거 같은데...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잖아. 간단한 것도 지 손으로 못해서 니 옆에 있으니 물 떠줘, 거기 간 김에 뭐 좀 사다줘, 사는 김에 내 것도 하나 사줘 이러는 부류들... 지가 해도 될 간단한 것들을 여러 이유로 성가시게 남에게 떠넘기는 인간들 있음. 난 글쓴이가 그런 인간이라 남편이 저런 말하는 거 같은데? 설마 뭐 한번 꺼내달랬다고 지 없다고 생각하란 말까지 나왔을까?? 평소에 남편 자꾸 그런 식으로 시켜먹으니 쌓였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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