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며느리는 무슨이유로 시부모를 대접해야하나요?

흑흑 (판) 2019.05.10 01:10 조회124,2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제남편의 부모님은 신혼집에서 가까운곳에 사세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왜자꾸 며느리에게 대접을받고싶어하실까요??

제남편의 형네 부부에게는 아기가있는데

아기보고싶단핑계로 여태 큰며느리한테 대접을 받았다며

저보고도 시부모님오실때마다 맛난거대접해달라하시길래

대놓고 왜요?? 라고했어요.

남편은 요새는 집밥보다 외식비가 더싸다며 밖에서 맛있는거 사먹자하면서 말을 돌리더라고요

그냥 남편의 부모님일뿐인데 제가 왜 깍듯이 예의를 차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남편도 친정부모님께 편하게 하는데요 ㅎㅎㅎ
582
5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같이볼거] [사람찾아요]
10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0 09:01
추천
15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수록 친부모님 챙기세요~ 남편보고 너도 좀 효도해 라고 말해요ㅋㅋㅋ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10 03:30
추천
12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런거 바라거나 말거나.. 이유도 관심 없어요. 그냥 에? 저 요리 잘 못해요 ^^;;; 청소를 너무 안해서 집에 오시면 안되요 ^^;;; 너무 바빠서 전화 못드렸어요 ^^;;; 그냥 다 철벽쳐요.. 왜? 냐고 묻는순간부터 문제가 심오해지고 복잡해짐.. 걍 편한데로 하세요. 괜한 부담 갖지마시고요. 역정내시면 눈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세요. 바보가 제일 편함
답글 1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10 11:21
추천
5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키운건 남편인데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 하는지 저도 이해 불가에요 ㅎㅎ 결혼할때 지원을 해주셨다한들 아들한테 준거지 며느리 준거 아니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ㅋㅋㅋ 2019.05.10 19:35
추천
40
반대
6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인정하는데 남편의 부모님한테 깍듯이 예의 차려야 되는건 맞는거 아닌가? 남편도 마찬가지로 와이프 부모님한테 깍듯이 예의 차려야 되는거고. 글로만 봐서는 그냥 싸가지가 좀 부족한거 같네
답글 1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5.13 15:1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님들 푸대접하는 것도 아니긴 하죠.. 한번쯤 남편 부모님이니 식사 대접할 수 있지 않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23: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른도 그래요 대접받고 싶어 하는데 공평하게 결혼했는데 학창시절 나한테 교복 한번 안사줫으면서 뭔 대접이야ㅋㅋ 걍 쌩까요 저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ㅋ 2019.05.11 22:29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답글 0 답글쓰기
ㅊ퓨 2019.05.11 20:1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가 없는건 시댁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5.11 19:2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리효도 바라는 남자랑은 절대로 결혼하면 안된다. 일단 지가 효도하고 너도 좀 살갑게해라 정도야 가능하지만 지는 무뚝뚝하면서 나는 못하니 니가해 이러는 남자는 걸러라.. 너한테도 무뚝뚝할 가능성 5000프로야.. 그리고 무뚝뚝이 아니고 싸가지없는거지 사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19: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 잘해야 하는 거 같아요. 아직도 많은 집들이 저런 생각 가졌는데 처음에 그냥 맞추다보면 종년살이 시작과 이혼의 씨앗이 되는 듯 합니다. 남편도 처음엔 부인편이지만 시간지나면 효자로 둔갑해요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Johnnie 2019.05.11 18:12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자신을 돌아보고 친정가서 시짜노릇이나 하시지말길.....본인 어머니가 친정에서 올케에게 저렇게 대책없는 처우받으면 그 원인을 없애고 서로 존중모드로 가야하는게 아닌가?며느리 입장만 가지고 단세포로 행동하면 결국 이런곳 와서 정신승리나 세불리기식 위로받기로 댓글답은 무책임한 이혼하란 말밖에 더하나? 겨우 이룬 가정에 불화를 정답인양 도입하려면 결혼을 안하는게 나을듯...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2019.05.11 12: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자기 부모는 각자 챙겼으면 좋겠음 물론 남편이 우리 부모한테 잘하면 나도 시부모님한테 그만큼 똑같이 잘해드릴거고
답글 0 답글쓰기
ㅉㅉㅉ 2019.05.11 11:28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때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 문화가 지속되면 시부모대접 며느리노예도 계속될거에요 요즘 깨인 여성들이나 친정부모님들 귀한딸 시집가서 혹시나 시집살이 당할까 물질적으로 지원해주죠 일반전으로 이런 며느리에게 시댁은 대접은 커녕 엄청 떠받들고 살아요 헌데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을거 다받고선 존중해달라 외치면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옛날어른인 시부모가 존중해주겠어요? 인격이 훌륭하거나 노관심 시부모 아닌다음에야 간섭은 피해갈수없는거죠 시부모 대접해주기싫으면 우선 지원받은거 다 토해내고 당당히 맞벌이 하며 할말 하며 사는거에요 혹시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도리운운 하는 시댁이면 개나 주고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11:0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중국에서온 (중국은 없애버린 유교사상) 그 ㅈ 같은 유교사상 땜에 그래^^ 아직도 ㅅㅂ 본토 나라에선 있지도 않은 유교사상가지고 __ 한국은 그놈의 남자 어른 이지랄 에혀 ㅋ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10:01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사랑하는 사람'을 이만큼 키워준분들이고 ' 내 사랑하는사람'이 아끼고챙기는 사람이니까 그 아끼고 챙기는 일을 도와줘서 내사람이 기쁘고 편안하게 해주고싶으니까 도!와!주는거지 ㅋㅋㅋ 어디까지나 주체는 내사랑하는사람임. 그 사람이 안하는 일을 내가 왜 해야되며 그사람이 할일을 도와주고 나눠지는건할수 있지만 나만하는건 용납 못하지 ㅋㅋ 말이되냐 자식도 안하는걸 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시어머니가 시어머니라서 대접하는 거 아닌데. 어른이고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고, 이 집안 분위기 자체가 점잖고 예의바른 집안임. 뭣보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반찬도 "울 며느리 먹어라♥"하며 주시는 분임. 며느리 싫어할 짓은 저허얼대 안하시는 분임. 거기다 신랑 구박도 대신 해주심. 그래서 지극히 모셔드림.
답글 0 답글쓰기
꽃이지네 2019.05.11 09:11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삐딱하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시부모 오시면 며느리가 왜 대접해야 하나? 여기서 며느리란 말을 아들 내외 혹은 딸내외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같이 해야한다는 것. 1. 나의 반려자를 낳고 길러 주시고 가정을 이룬 후에도 늘 아들내외 딸내외 잘 되기만 바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니까. 2. 내 집에 오신 손님이니까..시부모가 아니더라도 내집에 오신 손님은 대접하지 않나요? 그리고 아들내외가 시부모님 댁 가면 반대로 시부모님이 아들내외 위해 맛난 것 준비해서 대접해 주실것이고... 3. 효도는 셀프가 아니라고 생각함. 각자 부모님의 소중한 아들,딸로 태어나 사랑받고 자라서 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효도는 각자 자기 부모님께가 아니라 부부가 같이 두 부모님들께 하면 좋지 않나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07:3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셀프는 효도 ㅋㅋ 저도 시모가 생일상 받고 싶어해서 저 있을 때 일부러 시이모랑 통화 큰 소리로 하며 ''뭐? ㅇㅇ이 며느리가 생일상 차려줬대? 야 좋겠다''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 귓등으로도 안 듣고 남편한테 니 엄마 생일상이나 니 누나랑 좀 차려보라고 난 지금껏 내 엄마 생일날 상한번 차려드린적 없는데 날 천하의 불효녀로 만들생각 하시는 건 아니지? 라고 했었네요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06:4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남편 좋아하면 남편 부모님한테도 잘하고싶은마음이지 아내 좋아하면 친정에 잘하듯이 근데 뭐 둘다 그럴맘이없나봄 그리고 저쪽 어머니가 말을 밉게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9.05.11 04:17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있는 애미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시월드 단어가 괜히 생긴게아닌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ukss82 2019.05.11 01:17
추천
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하셔요 머하러 결혼해서 비위 맞추고 사심? 아기 절대 가지지 말고 빨랑 이혼해서 각자 인생 사시는게 맞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거참 2019.05.11 01:09
추천
3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이혼하고 헤어져라 니혼자살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1 00:5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시어머니 라면 내가 가는것도 귀찮...찾아 오는것도 귀찮을거 같고 늙었는데 그냥 쉬고 싶을거같아 노인네들이 체력들 도 좋은가봐 시어머니 입장이면 또 틀리려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