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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이 스마트폰 문제로 아내와 싸움 - 조언 부탁 드려요

못해먹겠네 (판) 2019.05.10 09:25 조회35,97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댓글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 하나를 두고있는 부부입니다.

평소 아내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이나 TV 시청을 탐탁치 않아합니다. 7세, 8세가 볼수있도록 허가된 방송 프로그램도 조금만 말투가 이상하면 바로 끄고 못보게 하고 스마트폰은 아예 손을 못대게 하는 편이구요...한마디로 미디어에 대한 통제가 심한 편입니다.

우습게도 정작 아내 본인은 틈날때마다 TV와 스마트폰을 붙들고 삽니다. 아이가 볼때는 왜 나만 못보게 하나 불만도 생길것 같고...그렇게 안된다던 스마트폰도 본인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아이가 심심해하면 유튜브 보라고 주기도 해서...솔직히 제가 볼땐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이거야말로 내로남불 아닌가 싶은데...어쨋든 사건은 이제부터 입니다.

얼마전 아이 학교 근처에서 다른 아이를 상대로 큰 범죄가 일어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로써 불안하기도 하고 마침 어린이날도 껴있고 해서, 집에 있던 공기계를 개통해서 아이에게 선물로 줬습니다. 구글 패밀리링크 설치해서 학교에 있는 시간 동안엔 전화건 뭐건 아예 아무것도 작동이 안되게 해놨고, 집에서도 하루 한시간만 쓸수 있도록 설정 해놨구요. 하여튼 딱 비상시 아이와 연락할수 있을 만큼의 최소한만 해둔건데, 아이가 이걸 학교에 들고가는 문제로 싸움이 일어났네요.

아내의 주장은 작동이 되건 안되건 스마트폰이 있다는거 자체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할것이다, 아이들 심리상 분명 다른 애들에게 자랑하려고 할텐데 이게 위화감을 줄수 있다, 아이 안전 문제는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께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 굳이 왜 당신이 챙기려고 하느냐 입니다.

거기에 대한 제 반박은,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는 폰인데 그거 갖고 있다고 아이가 집중을 못할리가 없다, 다른 아이들에게 자랑하려고 해봤자 뭐 보여줄게 없으니 할 이유도 없다, 그저 아빠로써 불안한 마음에 위치추적으로 동선 체크나 하려는 용도인데 그게 큰 문제냐는 거고요.

도저히 논리적으로 설득도 안되고 아내가 주장하는 부분이 이해도 잘 안가서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결국은 전부 본인 생각에 이러이러 할것이다라는 추측일뿐이고 정작 아이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스마트폰 결사반대만 외치고 있으니...중간에 애꿎게 아이만 어쩔줄 몰라 하고 있네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 작동 안되는 스마트폰 (위치추적용) 가방에 넣어서 학교 보내는게, 정말 아내 말대로 뭔가 크게 잘못하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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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5.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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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실용적이게 쓸수 있는지 게임같은것도 하루 30분 시간정해서 통제를 할수 잇게한다던지 가르켜줘야지 무조건 못하게만 하는건 능사가 아님. 거기에 자기도 자제못해서 스마트폰 달고살면서 자제를 못하는데 그게 교육이 되겠음? 애들은 부모보고 다 배운다. 애초에 자기도 못하면서 애한테는 내로남불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부모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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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5.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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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꼴불견인 부모가 지는 책 한 권 안 읽으면서 애들한테 책 읽으라고 강요하고, 지는 맨날 스마트폰, 텔레비젼 붙잡고 살면서 애들은 못보게 하는거임.
제 친구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현상 보여서 본인이랑 남편도 같이 집에서는 스마트폰 숨겨두고 높은데 올려두고 살면서 애들 의존증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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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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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 뭔가 주관있게 스마트폰 통제하는 다른 엄마들을 어설프게 따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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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2019.05.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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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는하면서 애는 못하게하니 진짜 웃긴다. 애 못하게 하려면 본인부터 애앞에서 폰을하지말아야 본인에겡 한없이 너그럽고 ㅋㅋㅋ 지 자식에게만 엄격한 돌아이같은 인간이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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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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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학창시절에 공부는 못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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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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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와이프 정말 이중잣대네요. 당장 본인도 애 앞에서 스마트폰 하지말라하세요. 티비도요...저도 애들한테 스마트폰 한번도 쥐어준적없어요. 집에서나 밖에서나...대신 저도 애 앞에서는 안해요. 잘때나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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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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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데 고집만 센 여자 데리고 사느라 쓰니가 고생이 많네요... 애도 불쌍하고.. 위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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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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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 그런느낌같다 학창시절에 공부더럽게 안하고 놀기만한 여자들이 자식낳아서 조기교육이다뭐다 치맛바람 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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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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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로 스마트 폰과 같은 매체에 노출되어 공부에 집중 못하던가 엇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이중성 또는 모순된 교육으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잃어버려서 자기일인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그냥 핑계거리임 근본은 부모가 그릇된 모습으로 부모 노릇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지금 님 아이의 교육에서 가장 나쁜 건 엄마의 모순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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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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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재미있는 스마트 폰을 왜 못하게 하지. ㅋㅋㅋ 지만 재미있는 유투브나 판할려고 하지 . 요즘 겜블링이랑 허팝 얼마나 재미 있는데 ㅋㅋㅋ 이번에 허팝 청와대도 갔는데. 스마트폰의 위험성은 님 아내가 가장 위험함. 새로운 문물이 나오면 좋고 나쁨을 구별하고 슷로 어디까지 할 것인지 판단하는 걸 가르쳐야지 무조건 못하게 하면 되나? 쇄국정책을 쓴 흥선대원군이 왜 망했는지 역사 책에 잘 써 있구먼 님 아내는 학교 다닐때 공부를 못했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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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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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부모가될지 예상하지못한상태로 결혼하는거군요 진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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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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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키즈워치폰 해주면 모든 게 해결되는데요. 위치추적, 연락 가능, 그리고 스마트폰 노출 금지. 패밀리링크 깔고 나름 신경쓰신 건 충분히 알겠는데 사실 엄마 입장에선 하루에 1시간 쓰게 해놓은 것도 굉장히 긴거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게임일 가능성이 높은데 1시간 게임하면..음. 엄마 입장에선 속타죠. 차라리 유튜브가 낫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요즘은 엘사게이트 문제도 있고... 저도 무조건 못하게 하는 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초2한텐 폴더폰 주고, 스마트폰은 엄마 폰 5분에서 10분씩 그때그때 문제집 2장 3장 푸는 조건으로 주네요. 친구가 아이폰 가져와서 우리 딸도 자기도 스마트폰 사달라고 어린이날 졸랐지만.. 고등학생 되면 얘기하자 하고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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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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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식사모임때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는 행동은 이해 안 가고 남편분의 아내와의 동의없이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 준것도 이해 안 가네요. 무조건적 차단이나 허용말고 온 가족이 스마트폰에 대한 논의를 해 보세요. 그후 스마트폰 소지여부를 결정해도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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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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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논점을 벗어난 이야기긴 한데, 유아/청소년기 스마트폰 사용을 무슨 악마마냥 취급하는 인간들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움... 과학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문명의 흐름인 거고, 요즘 사람들이 뭐든 나가서 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다고 신세한탄하기 전에 그걸로 뭘 하는지나 알았으면 좋겠고. 예전의 시계와 신문과 책과 mp3과 tv와 게임기와 전화기와 컴퓨터와 그밖에도 수많은 것들로 해야 했던 것들을 스마트폰이라는 한가지 물건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으니 표면적으로는 많이 쓰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다 나눠 보자면 결국 별 차이가 없어... 그냥 사용하는 물건이 바뀐 것 뿐이겠지. 무조건 애한테서 스마트폰 뺏을 생각만 하는 건 아무런 도움이 안됨 부모랑 관계만 상하고 말걸. 공부든 뭐든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알아서 함. 요즘 애들은 스마트폰을 많이 본다~~~ 하는 거 요즘 으른들은 전기를 많이 쓴다~~~ 구석기시대마냥 부싯돌로 불 붙일 것이지~~~ 하는거랑 똑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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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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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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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2019.05.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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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마트폰은요..애든 어른이든 중독되면 헤어나오질 못해요..그리고 요즘 애들 다 어떻게든 뚫더라구요 문제는요..유투브같은거 보다가 이상한거 잘 연결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일어나는.범죄 많구요.. 할말은 많지만 쓰니님이 그래도 사주고 싶다면 적어도 전문가들이 스마트폰에 관해 쓴글 두어개 정도는.읽어보고 그래도 사주는게.맞다는.생각이 들면 사주셔요 저는.개인적으로 최대한 늦게 사줄 생각이예요 우리.애들은 폴더폰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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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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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는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아이에게 좋을지 스스로 생각하지만, 나쁜 부모는 아무 생각 없이 자기 편리한대로, 또는 남들이 떠드는 대로 휩쓸려다니죠. ㅎㅎ 어쩔 때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 견강부회하면서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절대 안된다고 악을 쓰면서도 또 다른 때는 애 돌보기 귀찮다고 스마트폰 가지고 놀라고 던져주는 글쓴이 아내분의 태도가 굉장히 모순적인 것 같죠? 아니에요. ㅎㅎ 글쓴이 아내분은 그냥 생각이 없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전혀 생각을 안 하니까,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렸다 하시는 거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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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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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천 초등학생 토막살인 모르나보네. 애가 전화 빌려달라는 걸 이용해서 집으로 유인한거잖아요. 아이들이 낯선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할 때 제일 범죄에 취약해지는겁니다. 남들만큼은 누리고 살아야 아쉬운것도 없고 자랑할것도 없는거죠. 애엄마가 뭘 모르네. 요즘 스마트워치 애들용 저렴하던데 그거 하나 사주세요. 공기계로 위치추적하는 것 보다 유용해요. 애엄마는 스스로 자기행동에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고있는거예요. 아이가 자라서 엄마말을 잘 안 믿을겁니다. 일관성이 없거든요. 지금이야 무서우니까 엄마말대로 하겠지만 길게 보면 독이예요. 엄마는 옳고그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고싫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란걸 진작에 알았으니 무슨 신뢰가 쌓이겠어요. 아빠라도 정신차리고 있어야 애 사춘기때 엇나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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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칼 2019.05.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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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인의 머리가 돌이므로 이혼하는 것이 낳음.. 현명한 여자를 선택했어야 하는데 실패한것으로 보임.. 여기서 다시 리셋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인생은 아이가 결정하고, 올바른 결정을 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지.. 아이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당장 내보내야 합니다.. 부디잟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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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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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마트폰 보단 투지 사주는 게 어떨까 싶음 너무 어림 기능 제대로 다 쓰는 것도 아니고 유튜브 네이버만 볼텐데 그런 건 공기계로 하라고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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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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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나는 애들한테 스마트폰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에게서 아이들이 접하는 미디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발견해 본 적이 별로 없음. 그냥 소설이 처음 대중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애들이 소설책 보면 두들겨패고, TV가 처음 보급됐을 때 TV는 바보상자라고 악을 쓰고, 컴퓨터가 대중적으로 보급되니까 애들 컴퓨터 시켜주면 성적 떨어진다고 발광하고 다니던 인간들하고 차이가 하나도 없음. ㅋㅋ 스마트폰도 하나의 미디어인데, 아이를 위해 그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 그냥 어디서 '스마트폰 중독 심각!' 하고 떠드니까 앵무새처럼 흉내내면서 자기는 아이를 걱정하는 좋은 부모라는 망상에 빠져드는 것 뿐임. ㅎㅎ 스마트폰이 TV, 컴퓨터, 신문, 책을 포함한 기존 매체의 대부분을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데, 애한테 스마트폰을 금지해버리면 그 미디어 공백을 뭘로 채울거임? 스마트폰 하게 하지 말고 책을 읽혀라? ㅋㅋㅋ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대부분이 자기 자신은 1년에 책 한두권도 제대로 안 읽는 인간들임. 왜냐면 요즘 시대에 제대로 책을 읽는 인간이라면 기존 출판 시장에서 e북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모를수가 없거든.ㅋㅋ 책을 가장 싸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스마트폰임. 근데 자기는 책 안 읽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대로 애들에게 책을 읽혀야 한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8090년대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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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2019.05.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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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마트폰이 문제네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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